• 최종편집 2026-04-16(목)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4-07
  • 칠곡군보건소, 지역주민 대상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실시
    [칠곡=이해수 기자] 칠곡군은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3월부터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료기관 이용이 불편한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비롯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한의약을 활용한 다양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고령화에 따른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에 중점을 두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내용으로는 침 시술, 개인별 건강상담, 한의약 체조 프로그램, 보건소 타부서와 연계해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방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건강을 관리하고,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증진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의료 접근성이 낮은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프로그램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로 제공되며, 지속적인 상담과 관리를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한의약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더욱 건강하고활기찬 생활을 유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4-07
  • 울산 북구 앞바다서 소형 어선 전복…60대 선장 구조
     [울산=김인곤 기자] 24일 오전 10시 54분께 울산시 북구 어물항 인근 해상에서 0.89t 연안자망어선 A호가 전복됐다. 선장인 60대 B씨는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다른 어선에 의해 구조됐다.    해경은 사고 지점 주변을 조사해 해양 오염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A호를 어물항으로 인양했다.    해경은 입항 중 미역 양식 줄에 걸려 선체가 서서히 기울었다는 B씨 진술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3-24
  • 현대차 노사, 고용안정 자문위원 위촉…"생존 위해 변화 필요"
     [울산=김인원 기자] 현대자동차 노사는 24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고용안정위원회 노사 자문위원 위촉식'을 열고 '8기 외부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이날 위촉식에는 최영일 현대차 국내생산담당 부사장, 이종철 현대자 노조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와 자문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노사 공동 추천 형식으로 위촉된 '8기 외부자문위원회'는 각자 전문 영역에서 연구해온 전문가 5명으로 구성됐다.    기존 7기에서 연임된 황기돈 나은내일연구원 원장, 김광식 울산시 민생노동특보, 정동관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새롭게 선임된 이원희 하이에이치알 노무법인 책임노무사, 차두원 퓨처링크 대표 등 5명이다.    이날 최 부사장은 "더욱 치열해지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생존을 위해 유례없는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노사와 자문위원들이 현장 변화를 선도한다면 회사 발전과 직원 고용안정을 모색해 나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현대차 노사는 자동차 산업 변화에 따른 고용구조 변화와 해결 방안 등에 대한 객관적인 외부 전문가의 의견 청취가 필요하다는 데 공감해 2019년부터 외부자문위원회를 운영해왔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24
  •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치매안심가맹점 신규 지정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23일 치매 안심 가맹점 4개소를 신규 지정하여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치매 안심 가맹점은 아포읍 2개소, 대광동 1개소, 성내동 1개소로, ▲미조리 ▲포석정 ▲CU 김천대광점 ▲굿모닝보청기 김천난청센터다.   치매 안심 가맹점에 지정되면 치매에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사업장 구성원 모두가 치매 파트너 교육을 받고, 지역사회 내에서 치매 환자나 보호자가 방문했을 때 적절한 도움을 주며 길을 잃고 배회하는 어르신을 발견할 경우 보호 및 신고하는 역할을 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는 점주 및 종업원들을 대상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대응 요령 및 사업을 안내하고 치매 파트너 교육도 모두 완료했다. 특히, 이번 신규 지정을 통해 거주지 인근의 가맹점들이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실종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감시 체계’의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천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지자체뿐만 아니라 지역 공동체가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들이 소외되지 않고 평범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김천시를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실종 예방 지문 등록, 조기 검진 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치매 관련 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김천시 치매안심센터(054-421-2894) 또는 치매상담콜센터(1899-998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3-24
  • 김천시 보건소, 암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수상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김천시 보건소는 지난 20일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2025년 암 예방 사업 평가 결과,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내 보건소를 대상으로 국가암검진 수검 향상률, 암 예방 홍보 실적, 지역별 우수사례 등 암 예방 관리 사업 전반에 걸친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선정됐으며, 2025년 국가암관리사업 최우수상을 받은 것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무엇보다 이번 수상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보건의료 성과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천시는 지속적인 암 검진 홍보를 통해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암 검진 수검률을 높여 암 조기 발견 및 치료를 유도하며 암으로 인한 사망률 감소에 집중해 왔다. 또한, ‘김천시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해 저소득층(차상위, 의료급여수급자)뿐만 아닌 건강보험가입자까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대상 범위를 확장해 이번 평가에서 지역 우수사례로서 인정받았다.   김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암 의료비 지원 확대 등으로 실질적인 혜택이 필요한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암 관리 사업 활성화에 집중하고, 체계적인 지역사회 암 관리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3-24
  • 구미서 경무계장 경감 김상하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축제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 당시, 운집한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투입된 막대한 경찰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과잉 배치’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입장은 단호하다. "안전에 있어서 '적당히'란 없으며,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만이 사고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조다.   우리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례들을 통해 ‘설마’하는 방심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목격해 왔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변수가 많고, 한 번 흐름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따라서 경찰이 사전에 동선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예상치를 웃도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안전 우선 원칙은 이제 전국 각지의 봄맞이 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매년 이 시기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경북 경찰은 올해도 이러한 도내 주요 행사 현장에서 '과잉'이라 느껴질 정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축제를 즐기러 온 도민과 관광객들이 웃으며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안전은 공기나 물과 같아서 사고가 없을 때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다. 경찰의 철저한 통제와 배치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안전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없다."2026년의 봄, 경북의 산하를 수놓는 축제들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기분 좋은 과잉'을 이어갈 것이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24
  • 통영시·수자원공사, '가뭄' 욕지도에 먹는물 2천600병 전달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는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간 욕지도에 먹는물(1.8ℓ) 2천600병을 전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 기관은 지난달에도 먹는물 2천400병을 욕지도 주민에게 나눠줬다. 1천900여명이 사는 욕지도는 통영항에서 30㎞ 이상 떨어져 육지에서 상수관 연결이 어렵다. 대신, 저수량 18만t 규모 욕지도 식수댐(저수지)을 활용해 주민에게 물을 공급한다.    겨울 가뭄으로 지난 1월 말, 욕지도 식수댐 저수율이 36.8%까지 떨어지자 시는 지하 관정으로 퍼 올린 지하수를 식수댐에 보내는 1단계 비상 급수에 들어갔다. 그러나 가뭄이 계속되면서 지난 10일 기준 저수율은 32.1%까지 내려갔다.   시는 한국수자원공사와 상수도 시설 비상 연계 관로를 설치하고, 민간 급수선을 투입하는 등 식수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1
  • 정부, 광화문 BTS컴백 안전관리 총력…인파 위기경보 발령
     [사회부=김인원 기자]  정부는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방탄소년단(BTS) 컴백 행사에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관계기관 합동으로 안전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는 11일 윤호중 장관 주재로 'BTS 컴백 행사 인파 안전관리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BTS의 컴백행사에는 국내외 티켓을 받은 관람객 2만2천여명을 포함해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인파 밀집 사고 예방을 위해 다중운집인파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선제적으로 발령할 예정이다. 위기경보는 21일 하루 동안 서울 종로구와 중구 일대에 적용된다.  행안부와 경찰은 상황관리반을 구성하고, 지방자치단체는 비상 상황에 대비한 신속대응반을 가동하는 등 행사 전후 모니터링과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오는 19일과 20일에는 민·관이 참여하는 정부합동안전점검단이 행사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한다. 윤 장관도 행사 전 현장을 방문해 인파 밀집 위험이 큰 지점을 직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인파 밀집 지점에는 행안부 현장상황관리관도 파견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공연 안전 자문과 무대시설·객석 점검을 실시하고, 보건복지부는 응급 환자 발생에 대비해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DMAT) 출동 체계를 구축한다.  경찰은 행사장 주변 질서 유지와 치안 확보, 대테러 활동을 담당하고 소방은 구조·구급 인력과 구급차를 배치해 안전사고에 대비한다.  서울시는 시민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안전관리계획 이행 여부를 점검한다. 화장실 설치와 외국인 안내 등 편의 지원과 함께 불법 노점과 주정차 단속 등 현장 질서 관리에도 나선다.  정부는 이번 행사뿐 아니라 향후 예정된 BTS 월드투어 공연(4월 경기 고양, 6월 부산)에도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윤호중 장관은 "정부는 행사를 즐기는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K-컬처 위상에 걸맞은 'K-안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행사 현장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3-11

실시간 사회 기사

  • 구미시, 신천지교회 전면 폐쇄 결정
              구미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 환자가 대구·경북도내에 다수 발생하는 등 사태가 악화됨에 따라 시민 안전을 위해 특단의 조치를 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감염병 예방 및 관리법 제 47조의 ‘출입금지·이동제한’에 의거해 구미 소재 신천지 교회 및 관련 교육 기관 등을 일제히 폐쇄했다.    장세용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극복을 위해 관내 의료계와 시민들의 협조가 절실” 하다며, “모든 감염증은 조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감염증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철저한 예방과 대응을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생활화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며, 감염증이 의심되는 경우 철저한 검역과 의료기관 방문 전에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 또는 보건소로 신고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0-02-22
  • 구미시의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비상황 점검
         김태근 구미시의회 의장은 지난 21일 김재상 부의장, 상임위원회 위원장 및 부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 유입차단을 위한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의회는 지난 18일 대구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경북 영천, 청도, 포항 등 인근지역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 유입 차단에 총력을 다해줄 것과 주민불안을 가중시키는 가짜뉴스 등에 엄중히 대처해줄 것을 집행부에 주문했다.    김태근 의장은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는 공공 방역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성숙한 시민의식도 중요하다”고 말하며, 관계 기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손 씻기, 마스크 착용,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지켜주길 당부했다.   한편, 발열이나 기침 등 코로나바이러스 유사증상이 의심되는 구미시민은 질병관리본부 콜센터(1339)나 구미보건소(480-4000, 4032), 선산보건소( 480-4142)에 연락해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구미보건소, 순천향구미병원, 구미차병원)를 방문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0-02-22
  • 구미시, 코로나-19 지역유입 차단 위한 총력 대응
            구미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지역 내 유입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보건소 방역대책반을 구성, 대응해 왔으나, 최근 대구‧경북지역 확진자가 급격히 증가됨에 따라 현재까지의 대응태세를 더욱 강화해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구미보건소, 구미순천향병원, 구미차병원 등 3개소에 선별진료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다중이용시설인 구미역, 구미종합터미널, 종합병원 등 7개소에 열화상감시카메라를 설치해 운영 중에 있다. 또한, 노인종합복지관과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중이용 공공시설이 잠정 휴관에 들어가고 외지인 방문이 많은 5일장, 요일장, 번개시장 등에 대해 상인회 협조를 얻어 잠정 휴장키로 했다. 이에 따라 22일 선산민속 5일장부터 잠정 휴장에 들어간다.    뿐만 아니라,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를 긴급 투입해 손 소독제와 마스크 등을 확보, 취약계층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배부하며, 입원‧격리자에 대한 생활비 지원도 추진한다. 다중이용시설과 읍면동 취약시설에는 방역소독을 철저히 실시 중이며, 요식업 및 대중교통 종사자 등 다중과 접촉하는 근무자들에게 철저한 소독과 개인위생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했다.    아울러 예방수칙 홍보를 위해 전단지, 전광판, 시 홈페이지, SNS, 재난문자 등 모든 채널을 동원해 대시민 홍보에도 전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또한, 기업사랑도우미로 지정된 직원들을 통해 매일 관내 기업의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있고 사업장 대응 지침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현재 구미시는 지역 내 유입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장세용 시장은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해 코로나19 지역 유입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국민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고 확진자가 발생한 지역의 방문과 외출을 최대한 자제해 주기 바란다”며, 아울러 각종 행사‧교육‧집회 등도 취소 또는 자제해 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0-02-22
  •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 등 축소 운영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지난 20일부터 가정이나 경로당을 방문해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잠정적으로 연기한다.    조호물품 및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사전 지문 등록, 배회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사업 등 센터 내에서 제공하는 치매어르신 지원사업만 축소 운영한다.     관내 522개소 경로당 임시 폐쇄로 찾아가는 치매선별검사 및 치매예방교육과 치매어르신 맞춤형 사례관리는 일시 중단하고 내달부터 운영 예정이었던 치매환자쉼터 프로그램도 잠정 연기한다.      치매안심센터는 내소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와 치매어르신지원 사업을 제공하며,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자체방역과 손 소독제를 비치해 운영하고 매일 방문자 체온측정을 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치매안심센터의 사업들을 축소 운영해 시민들의 양해를 구하며, 또한, 기침 예절, 마스크 착용하기,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외출자제 등 예방수칙을 준수해 코로나-19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0-02-22
  • 상주시 공성면, 사례관리대상자 주거환경개선사업
                상주시 공성면(면장 강주환)은 지난 20일 사례관리대상 가구의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상주지역자활센터, 신나는 빗자루와 연계해 대청소 및 소독을 했다.   이번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공성면과 자활센터 직원 10명이 방치된 물건을 정리하고 쥐가 돌아다니는 등 위생적이지 못한 환경을 고려해 소독을 했으며, 사례관리사업비를 활용해 집안에 필요한 물품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자활기업 신나는 빗자루는 하우스클리닝, 학교대청소, 준공청소, 관공서 바닥왁스 등을 하는 청소전문 업체로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및 일자리를 제공해 지역 주민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강주환 공성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을 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공성면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미담
    2020-02-22
  • 새콤달콤 김천자두 꽃 활짝 만개
           김천의 봄을 알리는 자두 꽃이 활짝 폈다. 아직 노지 자두는 꽃을 틔우기 전이지만, 남면 운곡리 큰개울농장 위숙화씨의 하우스에는 노지보다 40일 정도 빨리 자두 꽃이 만개한 셈이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일찍 김천의 명품자두 맛을 보이고자 1월초부터 기름보일러를 이용해 온도를 높이는 등 여러 가지 노력으로 이뤄낸 성과다.    농장에서는 온라인으로도 유통을 하고 있어 소비자들은 보다 신선한 자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며, 현재 김천에는 큰개울농장 외에도 12곳에서 하우스 재배시설을 이용해 노지보다 이른 5월 상순에 자두를 수확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서범석 소장은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김천자두의 명성을 지키기 위해 품질중심의 자두를 생산해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2-20
  • 김천시보건소, 치매어르신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3월부터 치매어르신의 실종예방과 실종발생 시 조속한 발견과 복귀를 위해 배회감지기 무상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배회감지기는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능이 내장돼 스마트폰 앱을 통해 대상자의 실시간 위치를 확인할 수 있고 일정 구간을 이탈한 경우 보호자에게 알림문자를 자동 전송하는 기능 등으로 보호자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한다.    배회감지기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중 실종 사례가 있거나 실종위험이 있는 어르신을 중점적으로 신청 받을 예정이며, 연중 상시 접수할 예정이다. 또, 치매어르신 실종예방을 위해 인식표 무료 발급사업과 지문사전등록제 사업은 김천경찰서와 연계해 시행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문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발급과 더불어 배회감지기 무상지원 사업으로 치매어르신을 위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치매어르신 실종으로 인한 가족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김천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421-2896~8)로 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0-02-20
  • 상주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발생
             상주시는 20일 A 모씨(22세 여)가 고열 증세를 보여 검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상주시에 따르면, 경산시에 거주하는 A씨는 19일 오후 상주역에서 내려 택시를 타고 자택으로 이동하던 중 열이 나자 곧바로 상주성모병원으로 갔다. 이 병원 입구 선별진료소에서 체온이 38도로 나타나자 검사를 위해 택시를 타고 상주시보건소로 간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소에서 검사 의뢰한 결과 20일 오전 4시 확진 환자로 판명됐다.    상주시는 확진 판정이 난 직후 A씨를 태운 택시를 확인해 운행을 중지시키고 기사들을 자가 격리 조치했다. 또, 보건소를 폐쇄하고 A씨와 접촉한 보건소 직원들을 자가 격리시켰다. 하지만, 보건소의 야외 선별진료소는 정상적으로 운영 중이며, 시는 또 A씨가 들른 약국은 소독 후 폐쇄하고 약사는 자가 격리 조치했다.    상주시는 확진 판정 직후 확산방지 대책회의를 열고 A씨가 탄 택시의 운행기록을 파악해 시민에게 알리는 등 탑승객 파악에 나섰다. 또 A씨와 접촉한 다른 사람이 있는지 추가로 조사하고 있다.   한편, A씨는 오전 10시 45분 안동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상주시 관계자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자주 씻는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 달라”며, “열이 나는 등 이상 증세가 있는 시민은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0-02-20
  • 이철우 경북도지사,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에 따른 도민께 드리는 말씀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많은 걱정과 심려를 하고 계시는 상황에서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소식을 전하게 됐습니다. 오늘 우리 경북에서 3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했습니다.    먼저, 도민의 건강과 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아픔과 고통을 겪고 계시는 확진 환자분과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현재 도내 확진자와 관련된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37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47세 남성으로 어제(2.18), 발열과 두통 증상으로 경북대학교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대구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경북대학교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39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61세 여성으로 대구에서 발생한 31번째 환자의 접촉자로 추정되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과 질병관리본부에서 검사한 결과, 오늘(19일) 오전 06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되어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 치료 중입니다.    41번 확진 환자는 영천시에 거주하는 70세 여성으로 39번 확진 환자의 접촉자이며, 오한과 근육통 증상으로 경상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검사한 결과, 19일 오전 03시 ‘양성’으로 최종 확인돼 동국대학교 경주병원에 격리 입원치료 중입니다.    우리 도에서는 현재 질병관리본부 즉각 현장대응팀과 함께 환자의 발생경위, 이동경로, 접촉자 확인 등 역학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이미 확인된 동선에 대해서는 즉각 폐쇄조치하고 가족 등 접촉자에 대해서는 자가 격리 조치했습니다.    또한, 19일 09:30분 도-시군, 교육청과 관계기관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해 각 기관과 시군에 협조 및 조치 사항을 전달했으며, 이후 확인되는 접촉자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격리 조치하고 이동경로에 대한 방역소독과 즉각적인 폐쇄 조치로 감염병 확산 차단에 총력을 다 하겠습니다.    아울러, 도민들께서 가장 궁금해 하실 확진자의 상세한 동선과 접촉자 등에 관한 내용은 확인 되는대로 공식 채널을 통해 신속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절실한 시기입니다. 이번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마스크 착용,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당부드리고 발열, 기침 등의 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관할 보건소 또는 질병관리본부 상담센터 1339로 먼저 연락하여 상담을 받은 후,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안내를 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앞으로도 우리 도에서는 가능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많은 걱정과 심려를 끼쳐 드려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도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19일.  경상북도지사 이 철 우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0-02-19
  • 경북도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진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확진자             □ 현 황 (20.2.19. 09시 기준) 연번 성명 연령 성별 거주지 현재증상 기저질환유무 입원 병원 37 김** 47세 남 영천시 발열, 두통, 오한 - 경북대 병원 39 김** 61세 여 영천시 오한, 근육통 - 동국대 경주병원 41 권** 70세 여 영천시 두통→기침, 가래, 인후통 당뇨 동국대 경주병원   ※ 폐쇄조치 장소(기관)  ○ 37번 환자  - 영업장 : 임가네해물촌 진량점  - 의료기관 : 영천 금호의원, 김인환내과의원, 영제한의원  ○ 39번 환자 : 영천영대병원응급실, 새영천경대연합의원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0-02-1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