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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 훈련 중 추락…준위 2명 사망
    가평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 추락    [사회부=김봉국 기자]  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서 육군 코브라 헬기가 추락해 군 당국이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가평·서울=연합뉴스) 이정현 최재훈 심민규 기자 = 9일 오전 11시 4분께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에 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숨졌다.  육군에 따르면, 이날 가평군 일대에서 비상절차훈련 중이던 15항공단 예하 대대 소속 육군 헬기(AH-1S·코브라)가 원인 미상의 사유로 추락했다.    비상절차훈련이란 엔진을 끄지 않고 비정상 상태와 유사한 상황에서 비상착륙하는 비행훈련이다.    탑승했던 준위 2명은 사고 후 민간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나 전원 사망했다.  해당 사고로 폭발이나 화재는 없었다고 군 당국은 밝혔다.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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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양도세 중과 석 달 앞…"매도냐, 증여냐" 갈길 바쁜 다주택자들
    서울 아파트 매물 열흘 새 7% 증가…급매 증가로 자녀 저가 양도 늘 듯  [사회부=정화순 기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가 석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다주택자들이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중개업소에는 다주택자들이 팔려고 내놓은 매물이 늘고 있고, 세무사 사무실에는 앞으로의 세금 변화와 매도 또는 증여 등 최선의 방법을 찾으려는 집주인들의 상담 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문재인 정부 이후 주춤했던 다주택자의 주택 처분이 다시 본격화되는 분위기"라며 "집주인이 처한 상황에 따라 반드시 매도가 유리하다고는 볼 수 없기 때문에 매도와 증여 등 여러 방법이 동원될 것"이라고 말했다.   ◇ 5월 9일 전 증여보다 양도가 유리…자산 많으면 증여 선택 9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부터 세무사 사무소나 은행 VIP 고객 상담 부서 등에서는 다주택자들의 방문 상담이 줄을 잇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정부에서도 연일 다주택자 압박에 나서면서 매도 또는 증여했을 때 세금 차이 등을 따져보고 주택 수 줄이기에 나선 것이다. 전문가들은 일단 당장의 세금만 따지면 증여보다는 양도가 유리하다고 본다. 기본적으로 증여로 인한 증여세와 증여 취득세가 높은 데다 5월 9일까지는 다주택자의 양도소득세가 유예돼 있어서다. 연합뉴스가 우병탁 신한프리미어패스파인더 전문위원에게 의뢰해 분석한 결과 조정대상지역내 2주택을 갖고 있는 A씨가 10년 전 10억원에 매입한 주택을 20억원에 매각한다고 가정할 경우, 5월 9일 이전에는 양도세가 3억2천891만원이 부과된다. 유예 기간 내에서는 기본세율(6∼45%)로 과세되고, 장기보유특별공제(10년 20%)까지 적용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주택을 자녀에게 단순 증여한다면, 자녀가 내야 할 증여세가 6억140만원으로 중과 전 양도세의 2배 수준이다. 여기에 증여 취득세가 2억4천800만원에 달해 증여에 드는 총비용이 8억4천940만원으로 증가한다. 증여 비용이 중과 전 양도세보다 약 5억2천만원이나 높은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이유로 단순히 매도가 유리하다고 볼 수만은 없다는 게 세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주택을 양도해서 발생한 수익을 추후 자녀에게 상속이나 증여로 넘겨줘야 하는 경우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만약 사례의 A씨가 중과 유예 기간인 5월 9일 이전에 1주택을 20억원에 매도하고 양도세(3억2천891만원) 납부 후 남은 자금(약 16억7천100만원)을 다시 자녀에게 사전 증여한다면 현금에 대한 증여세로 4억7천400만원이 부과된다. 주택 매도로 납부한 양도세와 남은 자금에 대한 증여세를 합한 금액은 총 8억300만원. 자녀에게 단순 증여를 했을 때와 비교해 절세 금액이 4천600만원으로 줄어든다. 양도세 중과가 시행된 후에는 오히려 양도보다 증여가 유리할 수도 있다. A씨가 5월 9일 이후에 이 주택을 타인에게 매도하면 2주택자 중과로 양도세가 종전의 2배에 가까운 6억4천여만원으로 증가한다. A씨가 이후 매도 가격 20억원에서 양도세(6억4천만원)를 납부하고 남은 차액(13억6천만원)을 다시 자녀에 증여한다면 증여세는 3억5천300만원으로, 양도세까지 합쳐 총 9억9천300만원의 비용이 든다. 단순 증여에 드는 비용(8억4천940만원)보다 오히려 높은 것이다. A씨가 만약 3주택이라면, 3주택 중과 양도세(7억5천만원)와 증여세(3억1천만원)를 합한 금액이 10억6천만원으로 단순 증여 때보다 2억2천만원 이상 높아진다. 이 때문에 부모의 재산이 많은 경우에는 미래의 증여 또는 상속까지 고려해 여전히 매도 보다는 사전 증여를 택하는 수요도 적지 않을 것으로 세무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현재 양도세 중과가 유예된 상태에서 증여를 선택하는 수요자의 다수는 보유 주택의 가격 상승 가능성이 크다고 보거나 팔기 아까워 자녀에게 물려주려는 목적이 크다. 우병탁 전문위원은 "집을 팔아도 어차피 양도세를 내고 남은 차익을 추후 자녀에게 증여하거나 상속해야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측면에서 사전에 증여하는 것이 낫다고 보는 경우 증여를 선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을 것"이라며 "단순 양도세와 증여세 부담 차이만으로 유불리를 따지긴 어렵고 자신이 처한 상황과 목적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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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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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고령군, 2.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고령=김기수 기자]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훈)는 8일 오전 10시 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8독립선언은 1919년 2월 8일,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전 회장 정석원)의「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진행됐다.   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해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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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칠곡군보건소, 2026년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운영해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 참여 및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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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안동병원, 2026년 소아 응급의료기관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야간과 휴일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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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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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경남=우현탁 기자]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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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계좌 빌려주면 월 150만원 번다"…대포통장 모집일당 66명 검거
     [울산=김인곤 기자]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총 2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6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0대 A씨 등 지역 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76개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넘긴 대포통장은 자금세탁 조직을 거쳐 불법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2명이 챙긴 수익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집책 2명, 알선책 22명, 단순 대여자 40명 등 나머지 64명은 건당 100만∼150만원의 계좌 대여비, 월 150만원의 사용료, 소개비 명목으로 총 1억원을 받아 챙겼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영세한 자영업자, 주부 등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접근해 "계좌를 빌려주면 매월 150만원씩 벌 수 있다"며 계좌 대여자를 모집했고,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방식으로 다단계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모은 대포통장은 울산의 버스 터미널에서 타지역 터미널로 가는 버스 택배로 전국에 보내고, 도착지에서는 퀵 배달과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유통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총책 A씨 등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내 메신저 앱을 통해 추가 계좌 대여자와 윗선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조직에 공급된 대포통장은 도박사이트와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취 계좌로 사용된다"며 "단순 명의 대여자도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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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작년 경북 화재 3천123건…60명 숨지고 재산피해 1조1천억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3천12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로 60명이 숨지고 224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1조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91건(6.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800억원(1천283.2%) 늘어났다.    도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한 사상 최악의 '경북 산불' 영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불이 난 장소는 주거시설이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시설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 470건(15%), 기타 537건(17%) 등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401건(44.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밖에 원인 미상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95건(12.6%), 기타 320건(10.3%)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와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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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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