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2(월)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 칠곡군보건소, 2026년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운영해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 참여 및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2-02
  • 안동병원, 2026년 소아 응급의료기관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안동시는 야간과 휴일에도 신속하고 안전한 소아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안동병원에서 ‘365일 24시간 소아응급실’을 운영하고 있으며,이를 통해 언제든지 소아 응급진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체계를 구축했다고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간․휴일 소아 환자에 대한 신속한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상급병원 응급실 과밀화 현상을 완화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안동시가함께 경북 북부권역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 응급실을 운영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안동병원은 야간․휴일 소아응급실 운영을 위해 소아청소년과 전담 전문의3명과 소아응급 전문 간호사 8명으로 의료진을 구성했으며, 응급실 내에 소아 응급진료 전용 공간을 별도로 마련해 올해 1월부터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가동 중이다. 또한, 소아응급을 비롯해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레르기등 분야별 특화된 전문 의료진을 갖추고 있으며, 권역응급의료센터 내 소아전용 병상 3병상과 41개의 소아 전용 입원병상,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을 운영해 지역 소아 응급진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안동시 관계자는 “야간과 휴일에도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고 안전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1-26
  • 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6-01-26
  • '여성 군의원 강제추행 혐의' 하승철 하동군수 검찰에 송치
     [경남=우현탁 기자]  하승철 경남 하동군수가 하동군의회 A 여성 의원을 성추행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경남경찰청은 강제추행 혐의로 하 군수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18일 밝혔다.     하 군수는 지난해 2월 하동군보건소에서 열린 여성단체 정기총회 행사에서 A 의원을 끌어안은 혐의를 받는다.    A 의원은 지난해 9월 하 군수를 경찰에 고소했다.  하 군수는 이 같은 의혹이 불거진 뒤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1-19
  • "계좌 빌려주면 월 150만원 번다"…대포통장 모집일당 66명 검거
     [울산=김인곤 기자] 보이스피싱 등 범죄조직에 대포통장을 공급하고 그 대가로 총 2억원을 받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66명을 검거하고 이 중 30대 A씨 등 지역 총책 2명을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6월부터 4개월간 범죄조직에 대포통장 76개를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이 넘긴 대포통장은 자금세탁 조직을 거쳐 불법 온라인 도박, 보이스피싱 등에 활용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과정에서 총책 2명이 챙긴 수익만 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모집책 2명, 알선책 22명, 단순 대여자 40명 등 나머지 64명은 건당 100만∼150만원의 계좌 대여비, 월 150만원의 사용료, 소개비 명목으로 총 1억원을 받아 챙겼다.    조사 결과 이들은 영세한 자영업자, 주부 등 급전이 필요한 이들에게 접근해 "계좌를 빌려주면 매월 150만원씩 벌 수 있다"며 계좌 대여자를 모집했고, 지인을 소개하면 수당을 주는 방식으로 다단계 구조를 만들었다.  이렇게 모은 대포통장은 울산의 버스 터미널에서 타지역 터미널로 가는 버스 택배로 전국에 보내고, 도착지에서는 퀵 배달과 던지기 수법을 이용해 유통 조직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경찰 추적을 피했다.    경찰은 범죄수익에 대해 기소 전 추징 보전을 신청할 계획이다. 또 총책 A씨 등에게 압수한 휴대전화 내 메신저 앱을 통해 추가 계좌 대여자와 윗선 조직을 추적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범죄조직에 공급된 대포통장은 도박사이트와 투자사기,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취 계좌로 사용된다"며 "단순 명의 대여자도 전자금융거래법에 의해 처벌될 수 있으니 각별히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1-19
  • 작년 경북 화재 3천123건…60명 숨지고 재산피해 1조1천억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도내에서 모두 3천123건의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18일 밝혔다. 화재로 60명이 숨지고 224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1조1천600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재작년에 비해 191건(6.5%)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인명피해는 70명(32.7%), 재산피해는 1조800억원(1천283.2%) 늘어났다.    도는 작년 3월 의성에서 시작한 사상 최악의 '경북 산불' 영향으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불이 난 장소는 주거시설이 785건(25%), 야외 및 도로 830건(27%), 산업시설 501건(16%), 자동차 및 철도 470건(15%), 기타 537건(17%) 등이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천401건(44.9%)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789건(25.3%)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이 밖에 원인 미상 218건(6.9%), 기계적 요인에 의한 화재 395건(12.6%), 기타 320건(10.3%) 등으로 집계됐다.  경북소방본부 관계자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화재와 각종 재난에 철저히 대비하는 소방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1-19
  • 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김천=김기수 기자] 18일 오후 9시 36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깊이 1.5m 도랑 내에서 A(80대)씨가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죄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6-01-19
  • 이웃사랑 앞장서는 안동시 재향군인회․여성재향군인회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 김재년)와 여성재향군인회(회장 김영림)는 지난 8일 태화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면장갑 600켤레를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 이번 기부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전달된 면장갑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재향군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평소에 지역 안보의식 고취는 물론 이웃사랑 실천과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참여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또한 여성재향군인회와 함께 봉사와 나눔을 꾸준히 이어오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두 단체는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호한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김정미 태화동 동장은 “매번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재향군인회와 여성재향군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물품은꼭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1-19
  • '불법 정치자금' 전 창원시장·부시장 범행 부인…공범들은 인정
    홍남표 전 창원시장  [경남=우현탁 기자] 2022년 6·1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정치자금을 조성한 혐의로 기소된 홍남표 전 경남 창원시장과 조명래 전 창원시 제2부시장에 관한 재판이 16일 열린 가운데 이들의 불법 행위에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당시 선거캠프 관계자들이 모두 범행을 인정했다.    선거캠프 관계자 A씨는 이날 창원지법 형사4부(김인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번 사건 두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다.    또 다른 선거캠프 관계자 B씨는 지난 10월 열린 첫 번째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했다. 반면 홍 전 시장과 조 전 부시장은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공소사실을 전부 부인했다.  두 사람은 범행을 공모한 적 없고 돈거래는 본인들과 무관하게 이뤄진 것이라는 취지의 의견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 이날 검찰은 홍 전 시장 혐의 입증을 위한 증인 56명을 신청했다.    홍 전 시장 측은 "공소사실과 관계없는 증인들이 많아 쉽게 동의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홍 전 시장은 조 전 부시장, A·B씨 등과 공모해 2022년 창원시장 선거 당시 선거자금 명목으로 정치자금을 기부한 C씨 등 12명으로부터 3억5천300만원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를 받는다.    A씨는 홍 전 시장 선거를 위해 선거 사무실 운영비와 활동비 명목으로 4천200만원을 대신 지출하고 홍 전 시장은 이를 기부받은 혐의도 받고 있다.  또 그는 조 전 부시장의 국회의원 선거운동을 위한 모임 관련 사무실 보증금과 월세 등 명목으로 2천900여만원을 대신 지출하고 조 전 부시장은 이를 기부받은 혐의도 더해졌다. 다음 공판준비기일은 내년 2월 3일 열릴 예정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12-16
  •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편…지역의사제·공공의대 순차도입
    업무보고하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    [의료=이해수 기자]  위중한 환자가 수용 가능한 응급실을 찾아 전전하는 '응급실 뺑뺑이'에 대응해 정부가 광역상황실 인력을 늘리고 중증 응급환자 이송과 전원을 통합 관리하기로 했다. 2027년부터는 지역의사제가, 2029년부터는 공공 의과대학이 도입될 예정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16일 세종시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이런 내용을 포함한 업무 추진 방향을 밝혔다.     ◇ 응급환자 컨트롤타워 인력 확충하고 시스템 개선…내년 종합 개편안 마련  복지부는 응급실 미수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현장 이송부터 최종 치료까지 응급의료 전 단계를 개선한다는 목표에 따라 응급환자 이송·전원을 지휘하는 컨트롤타워인 광역상황실 인력을 현 120명에서 내년 150명까지 늘리기로 했다.  중증 응급환자 이송·전원을 통합 관리하고, 정보 공유를 강화해 응급실에 환자를 수용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현재 인력·시설·장비 중심인 응급의료기관 지정 기준에는 중증질환군 치료 등 역량 평가를 포함해 응급의료기관을 재지정하고 권역센터를 추가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전문가와 이해관계자 의견 수렴을 거쳐 종합적인 이송 체계 개편 방안을 내년 중 마련할 계획이다.  중증외상 등 전문분야별 대응 체계도 강화한다.  현재의 권역외상센터보다 병상·장비를 대폭 보강한 거점 센터를 내년 중 2곳 지정하고, 2027년까지 재지정 평가를 도입하기로 했다.  또한 권역·지역 심뇌혈관 질환 센터를 늘리는 한편, 급성기 정신질환 집중치료 병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현재 시범 사업 단계인 급성기 치료 활성화 사업을 내년부터 본 사업으로 전환한다.  ◇ 지역의사제·공공의대로 기반 강화…건보 공공수가 확대  이날 국무회의를 통해 지역의사제법이 공포됨에 따라 2027년부터 지역의사제가 도입된다.  의과대학 신입생 중 일정 비율을 선발해 학비 등을 지원하고, 졸업 후 10년간 특정 지역에서 의무 복무하도록 하는 것이다.  정부는 아울러 공공의대를 2029년부터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공공의대 설립을 위한 법률 제정과 부지 확보 등 작업은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전문의 자격이 있는 의사에게 수당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역에 장기 근무하도록 유도하는 지역 필수의사제는 기존 4개 시도에서 내년 6개 시도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의사제와 공공의대, 지역필수의사제를 통해 지역·필수·공공의료 기반을 더욱 두텁게 한다는 계획이다.  2027년도 의대 정원은 수급 추계 결과를 바탕으로 다음 달 중 결정한다.  국민건강보험과 관련해서는 공공 정책 수가 확대가 중점 과제로 제시됐다.  보상이 낮은 필수 수가를 인상하고 취약 지역에는 건보 수가를 추가 지원하는 지역 수가 제도를 도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필수의료 투자를 강화하고자 2027년 약 1조원 규모로 특별회계를 신설하기로 했다. 이 재정은 국립대병원, 지방의료원 등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의료 확충에 투자된다.  의료 중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한 의료 사고의 보상 범위를 확대하고, 의료사고 반의사불벌 특례를 확대한다. 또 의료분쟁 조정법을 개정해 책임 보험 가입을 의무화할 방침이다.  ◇ 국립대병원 지원 강화…일차의료는 주치의가, 상급병원은 중증 중심으로  국립대학교 병원이 기존 교육부 소관에서 복지부 소관으로 이관되는 것도 큰 변화다. 복지부는 국립대병원을 권역 내 중증·필수 의료의 최고 병원으로 육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국립대병원을 지역 완결 필수 의료 체계의 중심으로 삼고, 인력과 시설, 연구·개발(R&D) 등을 종합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역 의료 기관에서 지역민의 건강을 일상적으로 관리하고 필요한 진료를 받도록 조정하는 '한국형 주치의'를 포함한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사업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를 개편하고, 종합병원과 지방의료원의 진료 역량을 강화해 필수 의료를 제공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시에 상급 종합병원의 경우 중증 질환 중심으로 구조를 전환할 방침이다.  복지부는 내년 하반기 중 국립대병원 육성 로드맵을 발표하고, 지역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 결과를 바탕으로 2031년까지 한국형 일차의료 통합 수가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밖에 정부는 바이오헬스와 관련, 외국인 환자 비대면 진료 제도화를 위해 의료해외진출법을 내년 중 개정하고, 첨단의료활성화 기본계획을 수립하기로 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5-12-16

실시간 사회 기사

  • HD현대중 노조, 나흘간 부분파업…현대차 노조도 추가 파업 논의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HD현대중공업 노조가 3일 임협 난항으로 올해 7번째 부분 파업을 벌였다. 조합원들이 울산 본사 조선소에서 집회하는 모습.   HD현대중공업과 현대자동차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이 난항을 겪고 있다. 이에 HD현대중공업 노조는 추가 부분 파업에 나섰고, 현대차 노조도 추가 파업 가능성을 열어 놓고 있다.    HD현대중공업 노조(민주노총 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가 9일 오전 9시부터 7시간 파업에 돌입했다.    이날 파업은 노조가 올해 임금 협상과 관련해 10번째로 벌이는 것이다. 노조는 오는 12일까지 매일 7시간씩 파업할 예정이다.    HD현대중 노사는 지난 7월 18일 마련한 기본급 13만3천원(호봉승급분 3만5천원 포함) 인상안이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이후 한 발짝도 교섭을 진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HD현대중과 HD현대미포의 합병 이후 예상되는 직무 전환 배치 문제, 싱가포르 법인 설립 이후 전망되는 이익 배분 문제 등이 불거지면서 노사 간 쟁점이 늘어나는 모습이다.    파업이 길어지면서 생산 차질도 현실화하고 있다. 노조가 파업 기간 조선 건조 현장(야드) 도로에 오토바이를 수시로 배치하면서 조선 블록(선박 제작에 필요한 구조물) 이동과 기자재 이송 등이 때때로 막히는 것이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도 추가 파업을 논의할 예정이다. 노조는 지난 3∼5일 2∼4시간씩 부분 파업을 벌였으나 올해 임단협 교섭에서 큰 진전이 없자 9일 오후 중앙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추가 파업을 검토한다.    파업 여부와 수위는 이날 쟁대위에 앞서 열리는 노사 간 교섭에서 양측이 어느 정도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9-09
  • 구미경찰서, 구미시 통합관제요원에 감사장 전달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차량털이범 검거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 2명에게감사장을 전달했다.   이들은 지난 8월 11일과 28일 심야, CCTV 모니터링 중 화면 속 남성이 주차된 다수의 차량 주변을 서성이는 수상한 장면을 포착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관제요원들의 신속한 제보를 바탕으로 범행을 시도하던 차량털이범을 현행범으로 검거할 수 있었다.   이날 수상을 한 관제요원들은 “눈 앞에서 벌어지는 작은 움직임 하나도 놓지지 않으려 늘 긴장 속에서 근무한다”며 “이번 사례처럼 시민 안전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김동욱 서장은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24시간 모니터링에 전념하는 관제요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 체계를 통해 치안 공백 없는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경찰서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통합관제센터와의 현장대응의 공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범죄예방 및 사건 대응 역량 제고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9-09
  • 칠곡군보건소,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 운영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를 지난 3일부터 10월 22일까지 매주 수요일에 북삼읍보건지소에서 운영한다.   어린이 건강튼튼 놀이터는 3~5세 유아들 대상으로 매주 1~2회씩 총 14회에 걸쳐 진행되며, 성장기에 꼭 필요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교육하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건강한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점차 활용도가 낮아지고 있는 보건지소를 운영하여 지역주민 등에게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 친화적 건강생활 거점으로 자리 매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추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아동기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다져지는 시기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체험을 넘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김재욱 군수는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아동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5-09-09
  • "3분 뇌파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 조기 식별 가능"
    사진=연합뉴스    [의료=이해수 기자]  간단한 3분짜리 뇌파 검사로 알츠하이머 고위험군을 조기에 식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2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영국 바스대와 브리스톨대가 공동으로 한 소규모 임상시험에서 뇌파 검사 '패스트볼(Fastball)' 테스트는 경도인지장애(MCI)를 가진 사람 중 알츠하이머로 발전할 위험이 높은 환자를 가려냈다.    이 테스트는 사람들이 화면 속 이미지를 보는 동안 두피에 부착한 소형 센서가 뇌의 전기적 활동을 기록한다. 사전에 본 이미지를 다시 볼 때 뇌가 자동으로 보이는 반응을 분석해 기억 문제를 탐지한다.    검사에는 건강한 성인 54명과 MCI 환자 52명이 참여했다. MCI 환자는 기억력, 사고력, 언어 능력에 문제가 있으나 일상생활에는 큰 지장이 없는 사람들이었다.    연구팀은 먼저 지원자들에게 이미지 8장을 보여주고 그 이름을 말하게 하고, 특별히 기억하거나 이후 찾아내라는 지시는 하지 않았다.  이후 수백 장의 이미지가 0.3초 간격으로 화면에 나타날 때 참가자들의 뇌파를 기록했다. 이미지 5장마다 앞서 보여준 8장 중 하나가 등장했다.    연구진은 알츠하이머로 진행할 가능성이 큰 기억상실형 MCI 환자들이 건강한 성인이나 비기억상실형 MCI 환자들보다 반응이 약하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 검사로 알츠하이머 진행을 확인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더 큰 규모의 연구에서 이러한 결과가 입증되면 어떤 환자가 고위험군인지 조기에 파악해 신약 효과를 평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학술지 '브레인 커뮤니케이션즈'에 실렸다. 연구진은 더 큰 규모로 테스트를 진행 중이다.  검사를 개발한 바스대의 조지 스토다트 박사는 "우리가 알츠하이머 진단을 위해 설계한 새로운 수동적 기억 측정 방식은 아직 진단받지 않은 고위험군 환자에게도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알츠하이머 연구단체 '알츠하이머 리서치 UK'의 줄리아 더들리 박사는 "기억 문제를 조기에 탐지하는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 연구가 이어지는 점은 고무적"이라며 "알츠하이머 신약은 발병 초기일수록 효과가 크기에 조기 진단은 환자들에게 혜택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5-09-03
  • 현대차ㆍHD현대중 노조, 9년 만에 동시 파업…'추투' 본격화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3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현대차 노조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자동차·조선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와 HD현대중공업 노조가 3일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9년 만에 동시 파업에 들어갔다.  두 노조 모두 오는 5일까지 부분 파업을 할 계획으로, 사측과의 교섭에 진전이 없을 경우 추가 동시 파업 가능성도 있다.     ◇ 현대차 노조, 부분 파업 돌입…7년 연속 무쟁의 무산  이날 오후 1시 30분이 되자 현대차 울산 5개 공장 생산라인이 모두 멈췄다.  현대차 노조(금속노조 현대차지부)의 파업 지침에 따라 오전조(1직) 근무자들이 평소보다 2시간 일찍 일손을 놓은 것이다. 조합원 다수는 일터에서 떠나 울산공장 내 본관 앞에서 열리는 총파업 결의대회에 참가했다.  이날 오후조(2직) 직원들 역시 평소보다 2시간 이른 오후 10시 10분께 퇴근할 예정이다. 오전·오후조를 합하면 울산공장 조합원 2만3천여 명이 이날 파업에 동참한다.  시간당 평균 375대를 생산하는 울산공장만 놓고 보면 이날 1천500대의 생산 차질이 예상된다. 전주·아산공장 역시 2시간씩, 총 4시간 생산라인이 멈춘다.  이번 파업으로 현대차 노사의 7년 연속 무쟁의 교섭 타결은 무산됐다.    노사는 2019년부터 코로나19 대유행 등 국내외 상황, 성과에 따른 보상 등을 바탕으로 지난해까지 파업 없이 단체교섭을 마무리했으나 올해는 실패했다. 노사는 임금 인상 규모, 정년 연장, 통상임금 확대 등을 놓고 줄다리기 중이다.  사측은 월 기본급 9만5천원 인상, 성과금 400%+1천400만원, 전통시장상품권 20만원, 주식 30주 지급, 일부 수당에 통상임금 확대 적용 등을 제시했다.  앞서 월 기본급 14만1천300원 인상(호봉승급분 제외), 작년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소득 공백 없는 정년 연장(최장 64세), 주 4.5일제 도입, 상여금 인상 등을 요구한 노조는 이 같은 사측 안이 조합원 기대에 못 미친다며 거부했다.    ◇ HD현대 조선 3사 올해 첫 공동 파업…'합병' 놓고도 갈등  HD현대중공업 노조(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도 이날 오후 1시부터 하루 4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파업이 시작되자 조합원 수백명은 노조 지침에 따라 오토바이를 타고 조선소 밖으로 나와 경적을 울리며 도로를 돌면서 시민에게 파업 상황을 알리기도 했다.  올해 임금 교섭과 관련한 7번째 부분 파업이다. 특히 이날 파업은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HD현대 조선 3사 노조는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들어 처음 벌이는 공동 파업이다.  조선 3사 모두 올해 사측과의 교섭이 속도를 내지 못하자 파업에 나섰다.  HD현대중 노사는 지난 7월에 기본급 13만3천원(호봉승급분 포함) 인상, 격려금 520만원, 특별금(약정임금 100%) 지급, 기준에 따른 성과급 지급 등을 담은 잠정합의안까지 도출했으나 조합원 총회에서 부결된 이후 현재까지 진전이 없는 상태다. 나머지 조선사도 구체적인 협상안이 오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게다가 최근 HD현대중공업과 HD현대미포의 합병이 결정되면서 노조는 더 강하게 목소리를 내고 있다.  노조는 합병에 따른 전환 배치, 고용 불안을 우려하며 고용안정협약서 작성을 요구하고 있다.  노조는 이날도 보도자료를 내고 "회사가 내놓은 합병 자료 어디에도 고용 안정, 전환 배치 대책, 성과 보장은 없다"며 "(미국과 협력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인 '마스가'(MASGA)는 자국민 기술자의 손과 숙련 없이는 결코 실현될 수 없다"고 주장했다.    3일 울산시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에서 현대차 노조의 총파업 결의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날 노조는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 교섭 난항으로 부분 파업에 들어갔다.    ◇ 국내 최대 자동차·조선 사업장 '추투' 길어지나  자동차·조선 업계 최대 사업장이자, 울산 핵심 제조기업인 현대차와 HD현대중공업에서 같은 날 파업을 벌인 것은 2016년 이후 9년 만에 처음이다.  양 노조 모두 오는 5일까지 부분 파업 일정을 잡은 상태로, 사측과의 입장 차이가 커 추가 동시 파업 가능성도 제기된다.  현대차 노사는 임금 협상에 변수가 되는 미국발 관세 영향, 환율 안정성 등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HD현대중 노사는 조선 호황기 속 임금 인상 방식을 두고 다투는 중이다.  한 노사관계 전문가는 "올해는 현대차와 HD현대중 교섭에 변수가 많고 노사 간 시각 차이도 크지만, 국내외 위험 요인에 대응하기 위해 추석 연휴 전 타결에 노사가 집중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03
  •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서 브라질 국적 30대 바다빠져 심정지
    사진=연합뉴스    [경남=우현탁 기자] 3일 오전 11시 56분께 한화오션 경남 거제사업장에서 사람이 바다에 빠졌다는 내용의 신고가 창원해양경찰서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창원해경은 오후 1시30분께 바다에서 심정지 상태의 30대 브라질 국적의 남성 A씨를 구조했다.    A씨는 건조 중인 선박의 선주 측 관계자로 알려졌다.    그는 하중 테스트 관련 작업이 진행되던 선박에 있다가 구조물이 휘면서 바다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창원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9-03
  • 알엔알, 의성군과 함께 무료 영화 상영회 개최
    [의성=정근수 기자] --알엔알은 의성군과 협력해 지역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무료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상영회는 지난 8월 22일부터 9월 12일까지 4회 진행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추가 4회를 더해 총 8회에 걸쳐 이어진다. 의성작은영화관 전경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열린 문화축제이번 상영회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문화 향유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을 주요 대상으로 마련됐다. 의성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진행되며, 동부권은 의성작은영화관, 서부권은 안계행복영화관에서 2회씩 열린다.상영작으로는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가족 영화 ‘좀비딸’이 선정돼 웃음과 감동을 함께 전달하고, 관람객 전원에게 팝콘과 음료가 제공돼 영화 관람의 즐거움을 더한다.성황리에 마무리된 1·2회차 상영1회차와 2회차 상영은 △8월 22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과 △8월 29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회차마다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3회차는 △9월 5일 의성작은영화관(93명)에서, 4회차는 △9월 12일 안계행복영화관(60명)에서 진행할 예정이다.10월까지 총 8회… 문화 복지 확대알엔알은 이번 상영회의 호응을 바탕으로 오는 10월에 추가 4회 상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총 8회의 무료 상영회를 통해 더 많은 주민들이 여가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알엔알은 이번 무료 영화 상영회는 단순한 관람 행사를 넘어 주민들이 서로 소통하며 따뜻한 추억을 나눌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지역 문화 복지를 넓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알엔알 소개알엔알(RNR)(RNR Cinematic Universe / dba MONOPLEX)은 서울 성수동에 본사를 두고 할리우드에 미국 지사를 운영하는 Content Tech 기업이다. ‘한국의 브루클린’이라 불리는 성수동을 기반으로 할리우드의 영화 배급 전문가와 국내 최고의 상영업 전문가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한다. RNR은 단일 기업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내외 2500개 이상의 상업 영화관 설계, 구축, 운영에 대한 솔루션을 제공한 역량과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자체 개발한 콘텐츠 전송 플랫폼과 극장 운영 자동화 솔루션을 통해 개봉작 및 라이브러리 콘텐츠의 글로벌 배급, 상영, 그리고 Content IP 관리 플랫폼을 제공한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5-09-03
  •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지난달 27일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신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으로는 ▲FIND 선별도구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 소개 ▲교육 영상 시청 ▲참여형 FIND 퀴즈 ▲아동보호 실천 다짐 공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퀴즈와 다짐 공유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아동보호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발견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17개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슬로건 공모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5-09-03
  • 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총 35명 피의자 검거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경무관 김동욱)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총 35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약 3억 원 상당의 보험금 편취 범행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 중, 실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피의자가 인피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합의금 등 다액의 보험금을 손쉽게 수령할 수있다는 점을 악용해 주변 지인들을 끌어들여 서로 짜고 고의 또는 허위의교통사고를 일으켜 수천만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12명을 검거하는등의 성과를 거뒀다. 구미경찰서는 이번 성과가 보험사기를 통한 불법 수익구조 차단과 국민의 보험료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욱 서장은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9-03
  • 울산 로터리서 고의사고로 보험금 2억 꿀꺽…일당 36명 검거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공업탑로터리 등 차량 흐름이 혼잡한 곳에서 일부러 사고를 내고 총 2억원이 넘는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울산경찰청은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20대 A씨를 구속하고 B씨 등 35명을 입건해 검찰로 넘겼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020년 10월부터 2년 동안 울산 공업탑로터리, 신복로터리, 태화로터리 등에서 고의 사고를 내고 보험사들로부터 29회에 걸쳐 총 2억1천만원을 타낸 혐의다.     주범 A씨는 친구와 지인, 동네 선후배 등을 끌어모아 렌터카나 자신들 차량을 이용해 서로 사고를 내거나, 법규 위반 차량을 대상으로 사고를 낸 후 보험사에 신고해 보험금을 받아냈다.  이들은 평소 로터리에서 차선 변경 중 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점을 이용해 보험사를 속였다.  A씨 등은 울산 지역에서만 자주 범행해 덜미를 잡힐까 봐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고액 알바', '단기 알바' 등 글을 올려 공범들을 모은 후 경기도 지역에서 같은 범행을 시도하기도 했다.    경찰 관계자는 "돈이 필요한 사회초년생들이 주로 가담했다"며 "교통사고 보험사기를 강력히 단속해 민생치안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5-08-27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