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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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자영업자 대상 노쇼사기·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22일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구미시지부 회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최근 피해가 잇따라 발생하는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범죄 예방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음식점·소매업·숙박업 등 자영업자의 경우 노쇼 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에 동시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실제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예방 교육과 실생활에서 대처할 수 있는 대응 요령 위주로 홍보가 진행됐다.   아울러 참여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노쇼 사기 및 보이스피싱 피해 경험 여부와 범죄 유형, 향후 희망하는 맞춤형 예방 활동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설문조사를 토대로 자영업자들이 실제로 겪는 피해 유형을 면밀히 분석하고, 향후 맞춤형 범죄예방 시책을 발굴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유오재 서장은 “노쇼사기와 보이스피싱 범죄는 서민경제의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 경우가 많다”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해 맞춤형 예방 활동을 추진해 시민의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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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구미소방서, 겨울철 안전문화운동 전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난방기기 사용이 늘어나는 겨울철을 맞아 화재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대책으로‘방화문 닫기’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방화문 닫기 운동’은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화문을 항상 닫힌 상태로 유지하고, 도어클로저 등 부속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미소방서는 현수막과 전광판, 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를 활용해 겨울철 화재 예방 수칙과 방화문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방화문 훼손 및 정상 작동여부 점검을 병행하며화재 예방 중심의 화재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조유현 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라며 “난방기기 안전 사용과 함께 방화문을 항상 닫아두는 생활 속 실천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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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경상타임즈 인사
         命 :  2026년1월17일자 경북본부 권길자 부장 의원면직  사유 : 기자수칙 및 사규에 의거 권길자 부장을 의원면직 처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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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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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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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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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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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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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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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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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실시간 행정 기사

  • 울산 진보 진영 "시내버스 이용객 반등? 체감 불편은 여전"
    사진=연합뉴스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시내버스 노선 개편 이후 긍정적 효과가 나타났다고 발표하지 울산지역 진보 정당과 단체들이 "명백한 정책 실패를 인정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와 울산시민연대, 동구·북구·울주군 주민대회조직위원회, 남구·중구 버스대책위원회, 조국혁신당 울산시당, 진보당 울산시당은 3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    울산시는 지난달 29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용객 2.6% 증가, 버스 환승률 0.9%포인트 감소, 하루 운행 횟수 2.8% 증가, 평균 배차간격 1분 감소 등을 골자로 한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를 발표했다.    이들 단체는 이와 관련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전혀 다르다"며 "시민 상당수는 여전히 버스를 오랫동안 기다리고 환승 시간이 맞지 않아 요금을 두 번 내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울산시는 이용객이 늘었다고 하지만 이는 환승제도 강화로 인한 통계상의 착시일 수 있다"며 "한 사람이 (환승하지 못하고) 목적지까지 버스를 두 번 타면 이용객 수치는 자동으로 두 배로 집계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지난 6월 버스노선 개편의 실질적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운행정보를 요청했지만, 울산시는 자료가 없다고 하거나 부분 공개로 회신해 행정심판이 제기된 상황"이라며 "과학적 데이터로 검증했다면 지금이라도 그 데이터를 투명하게 공개하라"고 요구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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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스포츠로 웃는 도시, 행복한 안동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은 500여 년 전부터 ‘스포츠의 도시’였다. 사람 중심의 세상을 꿈꾸던 퇴계 선생은 몸과 마음의 건강을 함께 추구하는 활인심방(活人心方)체조를 만들었다. 이처럼 안동은 이미 조상들의 지혜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이를 일상에 녹여낸 도시였다. 스포츠 도시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곳이다.   오늘날 도시의 이미지를 결정짓는 요소는 역사적 유산이나 산업적 성과만이 아니다. 이제는 ‘스포츠’가 도시브랜드의 핵심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스포츠 이벤트는 시민에게는 정체성과 자부심을, 방문객에게는 매력적인 체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스포츠는 더 이상 단순한 오락이 아닌, 도시의 정신과 정체성을 가장 생생하게 보여주는 무대다. 국제 스포츠 대회 유치나 지역 기반 스포츠산업 육성은 도시 이미지를 높이는 핵심 요소로, 도시 인프라 확충과 관광 활성화를 이끌며 경제적 파급 효과를 가져온다.   안동은 예전부터 ‘스포츠 도시’를 목표로 시민 건강과 방문객 유치를 위한 걷기 중심의 힐링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 퇴계예던길, 안동맨발로룰루랄라, 퇴계선생귀향길이 대표적이다.   퇴계예던길은 도산서원에서 청량산까지 91㎞를 잇는, 퇴계선생이 걸었던 탐방로다. 그중 선성수상길은 ‘물 위를 걷는 길’로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낙동강변에 조성된 안동맨발로룰루랄라는 자갈․모래․물길을 따라 걷는 이색적인 코스로, 발 건강과 마음의 안정을동시에 챙길 수 있는 힐링 명소다. 앞으로 10㎞까지 확장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계획이다.   안동의 정체성을 담은 걷기 행사도 매년 열린다. 1569년 퇴계선생이선조의 허락을 받아 고향 안동으로 귀향길에 올랐다. 이를 재현해 서울 경복궁에서 도산서원까지 270㎞를 14일간 걷는 ‘퇴계귀향길 재현 행사’는 안동의 정신을 상징하는 특별한 여정이다. 스페인의 산티아고 순례길처럼, 문화와 스포츠를 결합한 세계적 걷기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중앙선 폐선 35.1㎞ 구간은 새로운 도전의 무대다. 숲터널을 활용해 마라톤, 자전거, 트레킹이 어우러진 복합 레저 공간으로 조성한다면, 이는 안동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런트립(Run-trip)’ 관광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지난 봄, 안동은 대형 산불이라는 큰 시련을 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절망을 희망으로, 눈물을 미소로 바꾸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불 피해 지역을 패러글라이딩․산악자전거․트레킹 등 산악레포츠 명소로 탈바꿈시켜 ‘스마일 안동’의 회복을 완성해 나가겠다.   시민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인 파크골프 역시 안동의 브랜드가 되고있다. 전국대회가 열릴 때마다 수천 명이 방문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2030년까지 5개의 파크골프장을 확충해, 시민 건강과 스포츠 관광을 동시에 잡을 계획이다.   이와 함께 반다비체육센터, 다목적체육관이 개관했고, 탁구전용체육관건립도 추진 중이다. 마지막 과제인 종합스포츠타운 조성을 통해 국제스포츠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인프라를 완성하겠다.   2026년은 경북도청 이전 10주년이 되는 해다. 이를 기념해 경북도민체전이 안동과 예천에서 공동 개최된다. 안동시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스포츠가단순한 행사를 넘어 지역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되도록 준비하고 있다.   안동은 지금, 스포츠로 하나 되는 도시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 전국 고등 축구리그 왕중왕전, 안동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이미 안동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스포츠 인프라 확충으로 이벤트를 유치하면, 선수단과 응원단의 방문은 관광․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 이는 다시 더 큰 투자와 더 많은 이벤트 유치로 이어져, 안동의 새로운 성장 엔진이 될 것이다.   스포츠는 시민을 건강하게, 도시를 활기차게, 그리고 미래를 희망차게만든다. 안동은 지금 그 길 위에 서 있다. ‘스포츠로 웃는 도시, 행복한 안동’, 우리가 함께 만들어갈 안동의 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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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 성료!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은 지난 2일 고령군 생활체육공원 축구장에서 열린 ‘제26회고령군수기 직장,단체 축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고령군체육회(회장 김종태)가 주최하고 고령군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6개팀 15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   개회식은 4월 생활체육대회 통합개회식에 참석하여 별도로 개최하지 않았으며 대회는 A, B조로 나누어 링크전으로 운영하였다. 경기결과 우승은 고령우체국이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고령군청, 공동3위는 다산 흑두루미와 YG FC가각각 가져갔다.   서영창 고령군축구협회장은 “이번 군수기 축구대회를 통해 우정과 실력을 쌓고, 무엇보다 안전이 우선이며 부상자 없이 무사히대회를 마치길 바란다.”라고 말했으며,   이남철 고령군수는 “축구는 전 세계적으로 가장 인기 있는 대중스포츠로, 제26회 고령군수기 직장, 단체 축구대회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승패를 떠나 화합과 소통하는 하루가 되고 앞으로도 지역 축구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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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김천시 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달 31일 조마 체육공원에서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마 체육공원이 조성된 이후 면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념식수로 식재된 소나무는 마을 내 주민 불편으로 이식이 요청된 수목으로, 조마면의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심어 더욱 뜻 깊은 상징이 됐다.   표지석은 조마면 민속석물 안창식 대표의 협찬으로 제작됐으며, 지난번 조마면 효잔치 시 ㈜백산농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이 보여준 지역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면민 모두가 함께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마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마면이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 체육공원은 면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문구 아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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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재경 군위군 향우회, 고향 찾아 들뜬 군위 시티투어!
      [군위=최재영 기자] 오랜만에 고향의 품에 안긴 향우들의 얼굴에는 설렘과 행복이 가득했다. 지난 주말, 90여 명의 재경 군위군 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청량리역에서 기차를 타고 군위역에 도착하며 특별한 하루를 시작했다. 기차에서 내리는 순간부터 고향의 따뜻한 환대가 이들을 맞았다.   향우회원들은 농협에서 준비한 쌀 소비 촉진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며 고향 농산물 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진행된 고향사랑기부 홍보캠페인에도 응원의 마음을 보태며 군위 발전에 힘을 실었다.   시티투어 버스에 올라 군위의 아름다운 명소들을 둘러보는 여정이 펼쳐졌다. 첫 코스는 고즈넉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한밤마을. 돌담길을 따라 걸으며 회원들은 잠시 복잡한 도시의 일상을 잊고 평화로움을 만끽했다.   오후에는 군위의 숨겨진 보석, 힐링 공간 ‘사유원'을 방문했다. 회원들은 울창한 숲과 독특한 건축물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깊은 사색에 잠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유와 고향의 맑은 공기는 그 자체로 힐링이었다. 군위의 지역 명소를 찾는 내내 향우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저녁에는 고향을 떠나기 전 마지막 만찬을 아쉬워하며 정겨운 대화와 웃음으로 고향 사람들의 끈끈한 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김석완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고향투어에 마음이 벅차오른다”며 “향우회가 고향 군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성도 차기 재경군위군향우회장은 “고향의 기운을 받아 제20대 재경군위군향우회도 고향을 사랑하는 향우인들의 구심점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진열군위군수는 “바쁜 일상속에서도 고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과 사랑이 군위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다시 기차에 오르는 발걸음은 무거웠지만, 잊고 지냈던 고향의 정취와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을 가슴 가득 담고, 향우들은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군위에서 보낸 소중한 하루는 오래도록 그들의 마음속에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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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2025 성주군수기 생활체육 통합대회 개최!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생활체육 동호인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하고, 군민의 건강한 여가문화 정착을 위해 ‘2025 성주군수기 생활체육통합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회식은 지난 1일(토) 오전 10시 성주별고을체육관에서 내빈과 체육 관계자, 선수단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회식에서는 지난 대회 우승기 반환을 시작으로 내빈의 대회사 및 축사, 선수대표 선서,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며 본격적인 대회의 막을 올렸다.   이번 대회는 지난달 17일부터 9일까지 약 3주간 별고을체육관과 별고을운동장, 성주생활체육공원 등 관내 주요 경기장에서 분산 개최된다. 게이트볼, 골프, 궁도, 배드민턴, 탁구, 야구 등 총 17개 종목에서 1천600여 명의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우의를 다지고 있다.   대회 현장은 경기에 참여하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가족, 친구, 지역 주민들의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 관람객들은 각 경기장에서 열렬한 박수를 보내며 우승의 즐거움과 축하의 순간을 선수단과 함께했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세대 간 교류를 촉진하고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강화함으로써, 생활체육을 통한 건강하고 활력 있는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종목별 협회와 읍·면 체육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대회의완성도를 높였으며,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지역 대표 생활체육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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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칠곡군 석적읍, 고독사·자살예방사업 홍보 캠페인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석적읍(읍장 박정규)은 지난 1일 섬내공원 버스킹공원에서 고독사 및 자살예방 사업 홍보를 위하여 민·관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올해 4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되었으며, 행복기동대, 지역 종교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이 협력해 지역사회 내 생명 존중 문화 확산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인적자원망인 임종복 퇴임목사를 비롯한 종교단체 관계자들이 주도하는 사랑의 소리함, 골목교회, 남구미대교 자살예방 생명전화기 사업 등 석적읍의 특화된 사업을 홍보하고, 마술·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임종복 퇴임목사는 “지난해부터 이어온 고독사·자살 예방 사업이 지역 곳곳에 조금씩 스며들며, 주민들이 서로의 안부를 살피는 문화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힘든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상담과 위로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정규 석적읍장은 “처음에는 시범사업으로 시작했지만, 1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에게 생명전화기, 사랑의 소리함 등 위기 속에서 희망을 찾는 마음의 연결망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및 자살예방을 위한 긴밀한 돌봄체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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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제52회 관광의 날’경북관광 재도약 다짐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경북관광협회와 3일 경주 더케이호텔에서 관광업계 대표, 관광종사자, 시군 관광담당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2회 관광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은세계 관광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경상북도 관광인의 화합과 사기를 높이려고 열린 행사로관광진흥 유공자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전달, 경북 관광의 새로운 발전과 도약을 위한 관광인 다짐 선서와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세계 관광의 날(매년 9. 27.) : 관광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UN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가 제정한 국제기념일   관광진흥유공 표창은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한 포항시 관광산업과 김영우 주무관 등을 비롯한 5명의 시군 관광 부서 유공 공무원이 경상북도지사 표창장을 받았다.   관광진흥 유공 부분 기관 표창에는 요석궁 식당이, 민간인 부분에서는 방종엽 대아항공여행사㈜ 이사 등 12명이 도지사 표창패를 받았다.   이밖에,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관광업계 임직원 7명에 대한 경북관광협회장의 표창과 관광자원 개발에 힘쓴 관계자 2명에 대한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의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이어진 기념식에서는 ‘It’s time to Gyeongbuk’을 슬로건으로 세계가 다시 찾는 글로벌 관광 경북 실현을 위한 경북 관광인의 각오를 다지는 선서와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주제로 한 기념 퍼포먼스도 함께 펼쳐졌다.   특히, 퍼포먼스에서는 ‘바가지 ZERO, 청결 UP, 미소 PLUS’문구가 새긴 수건을 펼쳐 보이며 관광 서비스 품질 제고를 위한 관광인의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애써주신 관광업계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품격이 살아있는 서비스로 경북 관광의 새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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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호응 속 또다시 완판
    [구미=김봉국 기자] 구미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한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가 모집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구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모집에도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11월 6일 접수 종료가 불가피하다. 시는 올해 2,500여 명의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청년, 대학생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조기 마감은 청년 주거 지원의 실질적 수요가 크다는 증거”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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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 구미역에 생기는 청춘정거장, '구미영스퀘어' 7일 개소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7일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조성된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구미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단체,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구미영스퀘어’는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교류하고 배우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지원센터 △웨딩테마라운지 △구미IN지원센터 △팝업공간 △관광안내센터 △아트월(전시공간) △커뮤니티계단(휴게공간), 2층에는 △공유오피스가 마련되어 청년의 일상과 꿈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종합상담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구미IN지원센터는 전입자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인구 유입사업을 운영해 새로운 구미 시민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딩테마라운지는 이벤트홀(웨딩홀), 셀프 스튜디오, 파우더룸으로 구성되어 스몰웨딩은 물론 결혼 관련 교육·체험·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대상 ‘결혼문화 원데이 클래스’와 ‘스몰웨딩 상담소’를 운영해 결혼 준비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공유오피스는 청년VIP 카드 앱 인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한 전용공간으로, 로비(휴식·네트워킹)와 스터디존(공부·자기개발)으로 나뉘어 있다. 8개 창업공간과 공유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입주 심사를 통해 초기 창업자에게 맞춤형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정보 제공과 굿즈 판매를 추진하고, ‘팝업공간’은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추후 다양한 주제의 팝업전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문화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간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정착 지원, 문화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찾고 머무는 도시, 구미’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지속가능하다”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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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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