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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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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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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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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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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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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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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청년층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에 선정된 참여자는 1년 동안 월 임차료 최대 20만원(연간 최대 240만원)을 지원받는다. 신청일 기준 거제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모님과 따로 거주하는 19∼39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가 지원할 수 있다. 임차보증금 1억원 이하, 월 임차료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0% 초과∼150% 이하여야 한다. 다만,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정부·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등은 이 사업에 참여할 수 없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경남바로서비스' 누리집 또는 시 민생경제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가구소득 인정액이 낮은 순으로 청년 48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자립할 수 있도록 정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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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연 최대 24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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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사천시는 9일 대방동 삼천포대교공원 일원에서 '삼천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한려해상국립공원 해양경관을 활용해 늑도와 신도를 잇는 보행 중심의 해상 연도교를 짓는다. 총사업비 186억원이 투입되는 생태탐방로는 430m 길이의 현수보도교와 접속도로 252m를 포함해 총연장 682m, 폭 1.5∼2m 규모로 조성된다. 시는 이 탐방로가 완공되면 한려해상국립공원을 조망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 배편에 의존해온 늑도와 신도 주민들의 육지 이동을 돕는 '생활 통로' 역할도 한다. 이를 토대로 실안에서 저도, 마도, 신도, 늑도, 초양도를 거쳐 대방대교공원까지 이어지는 대규모 해상 보도교 관광 루트를 단계적으로 구축한다는 장기 계획도 세웠다. 박동식 시장은 "무지갯빛 생태탐방로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이자 사천의 새로운 해양관광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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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늑도∼신도 간 682m 해상다리 '무지갯빛 생태탐방로'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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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지난해 발생한 산불로 훼손된 산림의 체계적인 복구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과 산주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2025 안동산불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산주, 지역 주민, 산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산림 복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용역 수행기관인 ㈜우탄 숲복원생태연구소 엄태원 대표는 이날 보고를 통해 맞춤형 복구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특히 산림의 6대 기능을 고려한 ‘맞춤형 조림지도’를 바탕으로 구역별 대단지화를 추진, 산림의 생산성과공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아울러 피해 지역의 신속한회복을 위한 단기부터 중․장기 지역 활성화 방안도 상세히 다뤘다. 권기창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복구 사업은 과거처럼 단순히나무를 다시 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안동의 100년 미래를 내다보는 ‘산림재창조’의 과정이 될 것”이라며, “산불 피해지가 시민의 소중한 쉼터이자 전략적 자산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적극 반영함으로써, 산림 복구․복원 계획의 정밀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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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복구 기본계획 용역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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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 [안동=유해진 기자] 안동시는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의 이용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를 위해 대규모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6일 밝혔다. 단호샌드파크 캠핑장은 낙동강을 따라 펼쳐진 백사장과 맑은 물을 활용한자연 친화적 휴양공간으로, 현재 카라반 15동과 데크 8개소, 글램핑장 2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시설개선 사업에는 총 12억 5천만 원이 투입되며, ▲캠핑장 관리사무소 신축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터 및 잔디광장 조성 ▲야외데크 확장 등 캠핑장 전반에 대한 환경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특히 새롭게 조성되는 물놀이형 놀이터는 캠핑장 이용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별도 입장료를 내고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모두를 위한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안동시는 대규모 공사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과 분진 등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전 시설을 한시적으로 휴장한다. 휴장 대상은 카라반과 글램핑, 야외데크를 포함한 캠핑장 전 시설과 각종 부대․편의시설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부분 운영도 검토했으나, 이용객 안전 확보와 원활한공사 추진을 위해 전면 휴장을 결정했다”며 “공사가 완료되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여러분을 맞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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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단호샌드파크 캠핑장, 가족 친화형 캠핑장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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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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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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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해양바이오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성장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블루바이오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본격 추진한다. 블루바이오산업은 해양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해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는 미래형 핵심 산업이다. 본 사업은 해조류·해양 미생물 등 해양생명자원을 활용한 블루바이오 제품 개발을 촉진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연구, 시제품 제작, 인증, 마케팅을 단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북도는 지난 2024년 4월 ‘경상북도 해양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체계적인 육성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도내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도는 올해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3년간 총사업비 10억 5천만 원을 투입해 해양생명자원 분야 사업을 하는 경상북도 소재 기업(본사·공장·연구소 등) 16개 사 내외를 선정해 집중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성장을 단계별로 뒷받침하기 위해 ‘전주기 맞춤형 지원 체계’를 도입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 ▴패키지형 지원 ▴마케팅 지원 등 세 가지로, 기술개발부터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먼저 ‘단계별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기업의 역량을 5단계(원료확보·기초연구 → 개발·유효성 평가 → 사업화 R&D·공정 표준화 → 비·임상시험/품질인증 → 생산·판매)로 세분화해 맞춤 지원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각 단계에서 필요한 제조와 상용화 기반을 안정적으로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인증과 제품 고급화 등을 지원함으로써 초기 기업의 기술 검증 부담을 완화하고 제품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내 전시·박람회 참가와 홍보물 제작 등 ‘마케팅 지원’을 병행해 실질적인 판로를 개척하고, 매출이 증대될 수 있도록 돕는다. 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블루바이오분야는 지역 경제의 새로운 혁신 축이자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분야”라며, “이를 경북의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한 전략적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육성하겠다”라고 밝혔다. 본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재)포항테크노파크 누리집(https://www.ptp.or.kr)을 통해 자세한 공고 내용과 신청 방법을 확인할 수 있다.(공고 기간: 2026.2.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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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 미래 먹거리 ‘블루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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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이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사회적 돌봄 모델인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경북도는 개인과 가정이 감당해 온 육아 부담이 한계에 이르렀다는 인식 아래, 공동체가 책임지는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부터 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 등 7개 시·군에서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전통 공동체 정신인 ‘두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돌봄·교육·문화·일자리가 결합된 ‘한국형 마더센터(Mother Center)’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는 행정안전부 2026년 핵심과제인 ‘주민행복마을 조성’과도 궤를 같이한다. * Mother Centers(엄마 센터): 1980년대 초 독일에서 시작, 홀로육아와 사회적 고립을 해결하기 위해 엄마들이 자발적으로 설립한 상호부조형 돌봄 커뮤니티 모델 【온 동네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지역 거점을 중심으로 공동체 돌봄과 아이·여성 친화 기반을 구축해,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육아할 수 있는 통합 돌봄 공동체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한다. 거점 공간에는 ▲ 돌봄 살롱(한국형 마더센터) ▲ 창의·과학 교육 ▲ 돌봄 버스 ▲ 일자리·창업 공간 등을 조성하고, 작은 도서관·키즈카페·플리마켓 등 지역 자원을 연계해 원스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돌봄 공백 해소와 부모의 육아 부담 경감은 물론, 청년·신혼부부의 지역 정착, 생활 인구 증가, 돌봄 기반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중장기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공동체의 약속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실천규약(안)’마련】 경북도는 두레마을의 핵심인‘자생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운영에 참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유지할 수 있도록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 10대 실천규약(안)’을 마련했다. 실천 규약은 아동의 권리와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육아를 가정의 부담이 아닌 마을의 공동 책임으로 규정한다. 또한 주민의 자발성과 수평적 협력을 바탕으로 두레·품앗이 정신을 실천하는 자생 공동체 운영을 핵심으로 한다. 【시군별 대표 모델】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지방소멸대응기금 등을 포함해 총 240억 원을 투입해, 7개 시‧군(안동·구미·영천·상주·문경·청도·울릉)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도 전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안동시는 기존 육아 기반시설을 집적․연결하는 허브 조성을 핵심 전략으로 한다.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리모델링해 돌봄 살롱과 종합 안내 기능을 강화하고, 가족센터․장난감도서관과 연계해 부모상담, 놀이·교육, 공동체 활동이 한 공간, 한 동선에서 이뤄지도록 설계한다. 특히‘마을과 마을을 잇는 돌봄버스’운영으로 등·하원, 방과 후 돌봄, 체험 이동까지 지원해 돌봄 접근성을 높이고, 어린이 안심 승강장과 식판 세척 사업을 통해 아동 안전과 지역 일자리를 동시에 확보한다. 또한 AI 돌봄 로봇 시범 운영으로 미래형 보육환경을 구축한다. 청도군은 농촌형 생활 공동체 회복에 초점을 둔 생활 돌봄 중심 모델을 추진한다. 북살롱, 쉼 카페, 작은 도서관을 연계해 세대가 일상에서 교류하는 돌봄공간을 조성하고, 양육 클래스와 일자리‧창업 교육 등을 상시 운영해 돌봄, 교육, 일자리를 결합한 구조를 만든다. 특히 ‘엄마셰프단’ 과 ‘천 원 밥상’ 사업은 돌봄과 먹거리, 공동체 경제를 결합한 대표적 사례로, 가정의 생활 부담 완화와 지역 여성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한다. 이외 구미·영천·상주·문경·울릉 등에서도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시군 거점을 중심으로 인근 돌봄 시설을 연계‧연결하는 공동체 중심의 맞춤형 돌봄 모델을 구축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은 돌봄을 개인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마을과 공동체의 역할로 확장하는 새로운 정책 실험”이라며, “경북에서 태어난 아이는 경북이 책임지고 키운다는 각오로 임하겠다.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희망이 되는‘아이천국경북’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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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아이천국 육아친화 두레마을’로 저출생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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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 -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에 87억 원 -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에 32억 원 -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18억 원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장기간 계속된 경기침체로 인한 재정여건 악화로 SOC예산이 줄어들고 있는 현실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도로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심네트워크 간선도로망 구축사업】 - 달봉산 터널 건설 등 6개 사업에 56억 원 투입 시는 2025년도에 ????감포교????신설개통과 아포읍 대성1~2리 연결도로 개통에 이어 2026년도에는 산업단지와 교동택지를 연결하는 달봉산터널 건설사업[총공사비 755억, L=1.87㎞, B=20~25m]을 하반기 중에 착공하여 2029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본 사업은 달봉산으로 분리되어 있던 김천 일반산업단지- 교동택지- 스포츠타운 구간을 터널로 연결함으로써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곡동 푸르지오아파트 등 인구밀집 지역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부곡택지~우회도로 경부선 횡단 통로박스 설치사업에 총공사비 17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상반기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김천 희망대로 회전교차로, 김천 혁신도시 내 교차로, 양천 새터 교차로 설치 등 도로교통 안전 확보 및 통행 편의 증진 위한 사업을 착실히 준비해 나가고 있다. 【철도 교통 여건 개선사업】 - 철도 교통 여건 개선을 통한 균형개발 발전 도모 시는 기존 철도망과 연계한 교통 여건을 기반으로 ‘김천 십자축 철도망’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건의하며 철도 인프라 확충에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착공식을 개최한 남부내륙철도(김천~합천~진주~거제, 172km)는 김천을 시점으로 남부 내륙 지역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중부내륙선(문경~김천), 대구권 광역철도 김천연장 등 철도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연면적 3,500㎡, 총사업비 343억 원 규모의 김천역 선상역사 신축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또한, 김천~문경(약 70km)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도 기본계획 고시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김천~신공항~의성, 김천~청주공항 철도 건설과 EMU 차량정비기지 유치가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 및 건의,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앞으로 철도 인프라 확충을 기반으로 지역 교통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철도특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균형발전 도모을 위한 지역현안도로사업】 - 부항 파천 리도202호선 확장공사 등 9개사업 시행에 87억 원 투입 증가하는 부항댐권역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6억 원을 투입하여 부항면 파천리 소재 물소리 생태숲 진입로 잔여구간(L=150m) 도로확장 공사를 실시하고, 금년 중에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지례면 여배리~증산면 부항리를 연결하는 가목재터널 건설공사 중 터널 진입도로(리도203호선)는 올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보상 추진 계획이다. 또한, 아포 스마트시티 1․2단지 준공에 따른 입주민들의 통행 편의를 위해 아포 송천~국사 연계 육교 설치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여 금년 상반기내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 이 외에도 대덕 연화~내감 진입도로 확장, 구성 상원리 수도곡 진입도로 확장 등 지역현안도로 확장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주민들의 통행 및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 남면 운남(봉천) 인도설치사업 등 4개사업에 32억 원 투입 김천혁신도시~남면 오봉지를 연결하는 남면 운남(봉천) 인도 설치사업은 보행자 및 자전거도로 설치로 보행 안전을 확보하고, 관광인프라를 확충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총사업비 430억 원이 투입되는 농소면(봉곡)~남면(운곡) 군도9호선 개설 및 확장, 농소면(월곡~봉곡) 군도4․5호선 확장, 남면(부상~월명) 리도203호선 확장 사업은 2025년부터 실시설계를 시작하여 2026년에는 주민설명회 등 행정절차를 착실히 이행하여 차질 없이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시는 본 사업을 통해 안전한 도로환경 개선으로 차량 및 보행자, 농기계 등 주민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 - 도로정비사업(선형개량 등) 및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에 89억 원 투입 노후 도로 개선과 사고 위험 구간 해소를 위해 대항면 복전리 직지도로 정비공사, 아포읍 공쌍골~신촌구간 선형개량공사 등 19개 지구 도로정비사업 추진으로 69억 원이 투입될 계획이다. 도로시설물 유지관리와 민원 발생 위험지구의 신속 정비로 20억 원을 편성해 지속적인 점검과 선제적 보수를 통해 도로 기능과 내구성을 강화함으로써 보다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 【도로조명의 효율적 유지관리】 - 가로등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사업에 4.8억 원, 노후 가로등주 교체사업에1.8억 원 , LED등기구 교체를 통한 밝은 가로환경 조성에 3.6억 원 등 총 18억 원 투입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 시스템 구축으로 도로조명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관리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양방향 점멸기 100개소, SMPS 1,500개소를 설치하여 고장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하고자 한다. 디밍제어기를 설치하여 차량이나 보행자가 통행할 때만 밝기가 자동으로 높아지고, 평상시에는 절전 상태를 유지하여 불필요한 전력 소모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가지 내 노후 가로등주를 교체해 도시 미관 개선, 쾌적한 가로환경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환경의 질을 높이고, 밝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지역 내 보행교 대상 고효율 LED 안전조명 설치로 농촌지역의 어두운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확보하여 안전사고와 범죄 예방에 기여하고자 한다. 시는 본 사업들을 계기로 안전, 환경, 에너지 효율이 조화를 이루는 스마트 도로조명 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도시 조명 운영 기반을 다져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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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도로·철도는 생활복지 인프라, 선택·집중 통해 도로건설에 총 282억 원 예산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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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민원인의 편의 증진과 원활한 민원업무 처리를 위해 벽진면행정복지센터 사무실 바닥에 민원인 안내선을 설치했다. 이번 안내선 설치는 민원인 방문 시 업무 내용에 따라 해당 창구를 보다 쉽고 빠르게 찾아갈 수 있도록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사무실 내 동선을 직관적으로 안내해 혼선을 줄이고 대기시간 단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고령 민원인이나 처음 방문하는 민원인의 경우 창구 위치를 찾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바닥 안내선을 통해 보다 편리하게 목적 창구를 찾아 민원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김창구 벽진면장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작은 부분부터 개선해 나가고,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편리한 민원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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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민원인 편의 위한 안내유도선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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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벽진면은 2026년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신청과 관련해 고령자 및 거동이 불편한 농어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은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어민의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로, 매년 신청 기간 내에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모바일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고령 농어민과 교통이 불편한 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벽진면은 직원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농어민수당 신청 접수 및 제도안내를 지원하는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서비스는 신청 기간 내 마을별 일정에 따라 경로당 및 마을회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신청 지원과 자격 요건 안내, 문의 응대까지 현장에서 원스톱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창구 벽진면장은“농어민수당은 농어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요한 제도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분들이 없도록찾아가는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맞춘 현장 중심 행정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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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벽진면, 2026년 농어민수당 찾아가는 서비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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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5년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9일학생들의 안전한 등굣길을 위해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했다. 캠페인은 관내 비산초등학교 정문 및 주변 통학로에서 오전 7시 50분부터 8시 30분까지 진행됐으며, 학교 및 교육지원청 관계자를 비롯해 구미시의원, 구미녹색어머니회, 한국도로교통공단 경북지부, 지역 내 경찰서 등 유관기관이 협력해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 비가 내리는 가운데 빗길 보행 안전수칙 안내, 운전자 대상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금지 홍보, 어린이 대상 교통한전 홍보 물품 배부 등의 활동을 했다. 민병도 교육장은“비가 오는 날일수록 시야가 좁아지고 사고 위험이 커지는 만큼,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안전한 등굣길 조성에 힘 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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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2025년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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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앞마당 물들인 구미의 맛…로컬푸드 판촉전 성황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의 맛과 향이 9일 국회 소통관 앞마당을 가득 채웠다. 구미시는 이날 ‘구미 로컬푸드 국회 판촉전’을 열어 국회의원과 수도권 주요 인사들에게 지역 농축산물의 경쟁력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의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무대였다. 행사장에는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강명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대구·경북 지역 의원, 재경향우회장과 향우회원 등이 참석하여 구미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였으며, △구미칠곡축협·구미한우협회직판장(한우) △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쌀) △샘물영농조합법인(구미밀가리) △구미로컬푸드직매장(농산물) 등이 참여해 한우·쌀·밀가리·멜론 등 10여 종의 대표 농축산물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할인 판매가 이뤄져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구미한우는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돼 뛰어난 품질과 합리적 가격을 동시에 인정받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구미밀가리와 구미쌀, 구미 멜론 역시 높은 인지도를 확보하며 수도권 판로 확대 가능성을 보여줬다. ???? 한우(구미칠곡축협) : 등심, 안심, 채끝, 부채살, 양지 5종, 최대 33% 할인 ???? 쌀(구미시농협쌀조공법인) : 일품·영호진미 2종 판매, 10% 할인 ???? 밀가리(샘물영농조합법인) : 밀가리 1㎏ 판매, 10% 할인 ???? 농산물(구미로컬푸드직매장) : 멜론·사과·포도·고구마·우리밀빵, 최대 28% 할인 구미시는 이번 판촉전이 지역 농업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앞으로도 서울광장 페스타와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구미 로컬푸드 브랜드를 전국적 수준으로 키워갈 방침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는 산업과 농업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다.”며 “밀밸리화 사업, 구미밀가리 출시, 구미한우 명품화 등 성과를 전국에 알려 농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5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 행사 개요 ‣ 기 간: 2025. 10. 1.(수) ~ 10. 2.(목) ‣ 장 소: 서울광장(서울시청 앞) ‣ 인 원: 10,000명 정도(구미출향인·관계인, 서울시민·관광객 등) ‣ 내 용: 구미 로컬푸드 홍보 및 판매, 체험·공연·이벤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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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가 의료급여사업 업무협약 체결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8일 예반(반찬전문점)과 재가 의료급여사업 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장기 입원 퇴원자들의 재가 생활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주 1회 각 대상자에게 맞춤형 반찬 배달서비스를 제공한다. 그동안 김천시는 사례 관리 방문과 회의 등을 진행하며 재가의료급여 대상자 18명을 발굴했으며, 협약기관과 지역자원 연계를 통해 의료, 돌봄, 식사, 이동지원 서비스 등 세심한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해 왔다. 재가 의료급여 지원을 받고있는 한 어르신은 “퇴원해도 돌봐줄 사람이 없어 식사가 가장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좋은 사업 덕분에 퇴원할 용기를 얻었고 큰 힘이 됐다.”라고 전했다. 임재춘 복지기획과장은 “이번 협약은 재가 의료급여 대상자들의 식생활 안정과 건강 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력 기관을 확대해 의료급여 수급자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존엄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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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재가 의료급여사업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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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 냉해 예방 기술 지원 사업…'기후변화 대응'
- 사진=연합뉴스 [안동=정근수 기자] 경북 청송군은 오는 26일까지 사과·배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응한 과수 냉해 예방 기술 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최근 과수 개화기에 잦아진 이상 기상에 따른 냉해 피해를 예방하고 결실 불량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지역에 사는 개인 농가, 농업인 단체에 요소 및 붕산 비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하며 지원 대상 면적은 약 2천500ha다. 사업비는 헥타르(ha)당 10만원으로 보조금 6만원, 자부담 4만원이다.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나 청송군 농업기술센터를 찾아 사업 신청서, 농업경영체 등록 서류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윤경희 군수는 "이상기후로 인한 냉해 피해가 반복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지역 농업인 소득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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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 냉해 예방 기술 지원 사업…'기후변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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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정부예산안에 주요 국비사업 71건·7천228억 반영
- 사진=연합뉴스 [경남=김쇠곤 기자] 경남 창원시는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연례·반복사업을 제외한 주요 국비사업 71건 7천228억원이 반영됐다고 3일 밝혔다. 예산안에 반영된 주요 사업에는 인간·인공지능(AI) 협업형 LAM(거대행동모델) 개발·글로벌 실증(400억원), 제조특화 초거대 제조 AI 서비스 개발·실증(77억원),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24억원) 등이 있다. 이밖에 진해신항 건설사업(4천600억원)과 창원국가산단 문화선도 산단 조성(125억원) 등이 반영됐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19억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28억원) 등도 포함됐다. 시는 향후 지역구 국회의원 등과 협력해 정부 예산안이 확정될 때까지 최대한 많은 국비를 확보할 수 있도록 대응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창원 미래를 책임질 핵심사업들을 위한 씨앗예산을 확보해 내년도 주요 국비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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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내년 정부예산안에 주요 국비사업 71건·7천228억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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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진촌항, 관광·어업 거점항만 탈바꿈한다
- 사진=연합뉴스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도는 통영시 사량도 진촌항을 관광·어업 거점항만으로 개발한다고 3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최근 진촌항을 포함한 전국 6개 항만의 항만기본계획을 수시 변경했다.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항만기본계획 변경에 따라 2030년까지 425억원을 투입해 방파제 연장·보강, 차도선·여객선·소형선 부두 건설, 항내 준설을 해 진촌항을 관광·어업 거점항만으로 탈바꿈시킨다. 진촌항은 통영∼사량도 차도선이 오가는 사량도 관문이자 경남도가 관리하는 지방관리연안항이다. 매년 26만명 이상이 진촌항을 통해 사량도를 찾아 낚시·스쿠버 등 해상 레저를 즐기거나, 우리나라 100대 명산으로 뽑힌 사량도 지리산 등산을 한다. 그러나 선착장이 낡고 항만 부지가 협소해 부두 확장, 방파제 건설 필요성이 컸다. 기사제휴=연합뉴스 진촌항 계획 평면도. 보라색 부분이 개발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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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사량도 진촌항, 관광·어업 거점항만 탈바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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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6월부터 지속적으로 안내와 홍보에 나선 가운데, 최근 실제 피해가 발생하자 긴급 대응에 돌입했다. 군에 따르면, 공무원을 사칭해 금품 송금을 요구하는 전화 사기가 발생해 군민이 2천5백만 원의 피해를 입었으며, 이와 유사한 또 다른 사례도 확인됐다. 사기범은“지원사업 물품비 결제”를 빌미로 접근하면서 군 직인이 찍힌 위조 공문서와 가짜 명함까지 제시해 피해자를 속였으며, 송금 후에는 전화번호를 차단하는 등 치밀한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칠곡군은 이번 사건 직후 3일 오전 긴급 안내 문자를 발송하고, 군 공식 SNS를 통해 사건 내용을 군민들에게 신속히 알렸다. 문자에는 ▲군청·읍면·재단 등 모든 직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금품 송금이나 외상거래를 요구하지 않는다 ▲의심스러운 전화·문자를 받으면 반드시 칠곡군청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피해가 발생하면 즉시 경찰(112)에 신고하고, 군청에도 알려야 한다는 주의사항이 담겼다. 특히, 칠곡군은 지난 6월에도 전국적으로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가 잇따르자,“공무원은 ▲납품 유도 및 대금 대납 요구 ▲개인 계좌 입금 요청 ▲개인 번호·문자만으로 물품 구매 요청을 절대 하지 않는다”는 내용을 담은 주의 안내 문자를 군민들에게 발송하고, SNS와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해 왔다. 아울러 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칠곡군 주요 거리와 교차로 곳곳에 피해 예방 현수막을 설치해 군민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김재욱 군수는“군민의 재산을 지키려면 사기 수법을 신속히 알리고 경각심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며“문자와 SNS, 마을 방송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피해를 막고, 소상공인 협회와 협력해 지역 상공인 보호에도 힘쓰겠다. 아울러 군민들께서도 이번 사례를 주변과 공유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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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공무원 사칭 사기 피해 발생…지속적 예방 활동과 긴급 대응 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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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품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9월 6일 개막
- [사회부=김영수 기자] 「2025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9월 6일(토), 지산샛강 생태공원 일원(대평길 63)에서 개최된다. 지산샛강 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017년부터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 생태문화 행사다. 올해는 천혜의 자연생태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행사장에서는 황토길 맨발 걷기와 함께 지산샛강 사계절 사진전, 자연소리 버스킹 등 지산샛강의 정취를 느끼고, 샛강의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문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가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미스트롯2 강혜연을 비롯해 구미시립합창단, 더제이댄스스튜디오, 솜밴드, 빤빠롱스타킹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 참여 마당에서는 먹거리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미꾸라지 맨손 잡기, 3D 아트, 지구사랑 손풍기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속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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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 자연 품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9월 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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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구미·포항·경산·청도, 4개 시군에서 동시 개최되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축제로 한층 확대됐다. 특히, 구미는 메인 개최지로서 개막식과 국제 컨퍼런스, B2B 전시, 시민 체험존 등을 주관하며 행사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무대가 된다. □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영상제 올해 영상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B2B 마켓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윤리, 창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AI·로봇 체험존도 운영돼 AI 사진관, AI 음악실, AI 뷰티샵, 로봇 시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다채로운 주요 프로그램 개막일인 12일에는 구미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창작영상, 캐릭터 IP, 광고, 뮤직비디오, APEC 특별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박혜원(HYNN)과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인 에녹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미코에서는 인기 유튜버 슈뻘맨 공연, 소피 오의 미디어아트 전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국제적 교류 강화 이번 영상제에서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시작된 「AI Film Awards」와 국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공모전 수상작 교류, 공동 홍보, 제작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미와 경북이 세계 영상산업과 연결되고,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지난해에 이어 경북을 대표해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개막식을 주관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영상제를 통해 구미시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자, 구미가 AI·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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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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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생활 불편 덜고 예산 아껴
- [구미=이화조 기자][“쓸모없던 하수가 자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구미시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예산을 아끼는 기발한 행정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한 것이다. 올해 접수된 28건의 사례 중에 직원·시민·국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15건이 선정됐고, 이후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하수 재활용을 통한 수처리 비용 절감 △공제회비 전수 정비로 예산 효율화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 등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우수 사례 1위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의 ‘쓸모없던 하수의 반전 – 수질 개선의 숨은 자원으로’가 차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를 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 올해 5월 23일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민간사업장 수처리 공정의 안정화와 운영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전국적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에는 회계과 이형대 주무관의 ‘공공시설물 공제회비 절감’이 올랐다. 3천여 건의 공제 목록을 전수 정비하고 세부기준을 재설계해 불필요한 가입을 줄인 결과 약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3위는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의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가 선정됐다.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재 근로자 전용 공공재활 의료기관을 유치한 사례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일자리경제과 이경자 팀장) △도내 최초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투자유치과 김선영 주무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교통정책과 정경수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장호 시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 자세”라며 “이번 우수사례가 행정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홈페이지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정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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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생활 불편 덜고 예산 아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