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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에 도로점용료 25% 감면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이 11일 실시한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 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에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대상자로, 도로점용 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고지서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다음 달 11일까지 울주군 도로과에 내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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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는 16일 구·군,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청이 각각 따로 단속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다른 지자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총 6개 단속반이 활동하며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하면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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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경남=우현탁 기자]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를 중심으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도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올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돌봄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 관리 상담을 중심으로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해 기준 7곳에서 올해 25곳으로 늘어난다.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참여자에게 운동 재활·영양 관리·생활 습관 개선 등 6주 과정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망률을 낮춘다. 도는 올해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각 치매안심센터는 재산권 보호 상담을 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성년후견제도 안내·공공후견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도는 또 올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기존 12∼17살 여학생에서 12살 남학생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기존 13살 이하에서 14살 이하까지 확대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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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하도급 원칙적으로 금지…'쪼개기 계약'도 제동
김영훈 장관,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사회부=정화순 기자] 정부가 공공 부문에서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도급계약 기간은 2년 이상 보장을 원칙으로 해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막고, 일반 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인상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이런 내용의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도급 원칙적 제한…일반용역 최저 낙찰하한율은 상향 추진 정부는 다단계 하도급 과정에서 도급 금액이 감소하고 저임금 구조가 고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도급계약서에는 '원도급사 직접 수행' 원칙을 명시하되, 신기술·전문성 활용이 필요하거나 일시·간헐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허용한다. 원도급사가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도입할 경우에는 하도급 사전심사위원회를 운영해 하도급의 필요성, 동일·유사 업무 여부, 하도급 예정가격의 적정성, 하도급 기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야 한다. 이후 발주기관에 이를 통보해 승인받는 절차도 거쳐야 한다. 다만 이번 방침은 기존 하도급에는 적용되지 않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후 이뤄지는 기존 하도급의 갱신이나 신규 하도급 도입 때부터 적용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하도급의 원칙적 금지는 필요한 하도급까지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하도급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의 '불필요한 하도급'을 가려내 금지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도급노동자의 임금 및 근로기간 등 노동조건을 개선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의 적정 임금 보장을 위해 청소·경비·시설물관리 등 일반 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상향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조달청 일반 용역 적격 심사 기준'을 개정, 5월부터 국가계약 낙찰하한율을 2% 포인트(p) 상향, 기존 87.995%에서 89.995%로 인상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 계약의 경우 최근 인상된 점 등을 고려해 더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단순노무용역과 정규직 전환 자회사에 대한 수의계약 때는 관련 법령·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된 예정(기준)가격이 계약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노무비는 용역계약 산출내역서 상에 명확히 구분·명시하고 공개하도록 해 투명성을 높이고, 임금과 퇴직급여 충당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전자조달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와 상생결제 활용도 확대하고, 노무비의 전용계좌 지급 대상 업종도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대 적용한다. 정규직 전환 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선 급식비, 복지포인트, 명절상여금에 대해 전환 이후에도 계속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 시 제외되도록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교대제와 복리후생 시설 이용 등 근로환경 측면에서도 발주·도급 노동자가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저임금 공공기관 및 무기계약직 임금 격차에 대한 단계적 완화 방안도 마련한다. 노동부는 이런 방침들을 각 기관이 수행할 때 소요될 예산에 대해선 "기관마다 다를 것 보이며, 재정 추계는 아직 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관계 부처 협의 과정에서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추후 정부 예산안을 수립할 때 각 부처가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 이를 토대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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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고령군우곡면 소재)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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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화)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 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 이정환)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 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 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라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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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에 도로점용료 25% 감면
-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 울주군이 11일 실시한 '2026년 소상공인 자금 특례 보증 지원사업' 1차 접수에 새벽부터 신청 희망자가 몰릴 정도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울주군은 지역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도로점용료 정기분을 25% 감면한다고 16일 밝혔다. 감면 대상은 도로점용 허가를 받고 해당 점용지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다. 중소기업확인서에 '소상공인'으로 표시된 대상자로, 도로점용 허가자 본인이 소상공인인 경우 적용된다. 감면 대상자는 고지서를 받은 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발급하는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서'를 준비해 다음 달 11일까지 울주군 도로과에 내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점용료 감면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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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소상공인에 도로점용료 25% 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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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시는 16일 구·군, 경찰청과 합동으로 체납차량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에서는 지자체와 경찰이 현장에서 체납 정보를 상호 조회하고 즉시 처분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집행력을 강화한다. 그동안 지자체와 경찰청이 각각 따로 단속하면서 체납 정보가 분산돼 해당 기관 체납액만 징수되는 등 한계가 있었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및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이다. 다른 지자체에 체납된 차량도 상호 징수촉탁 협약에 따라 번호판을 영치한다. 총 6개 단속반이 활동하며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단속을 벌인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 차량을 적발하면 족쇄 설치 등 강력한 처분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을 통해 단순한 적발을 넘어 체납자의 납세 인식을 개선하고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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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경찰청과 체납차량 합동단속…타 지자체 체납도 영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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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 [경남=우현탁 기자]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를 중심으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도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올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돌봄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 관리 상담을 중심으로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해 기준 7곳에서 올해 25곳으로 늘어난다.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참여자에게 운동 재활·영양 관리·생활 습관 개선 등 6주 과정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망률을 낮춘다. 도는 올해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각 치매안심센터는 재산권 보호 상담을 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성년후견제도 안내·공공후견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도는 또 올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기존 12∼17살 여학생에서 12살 남학생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기존 13살 이하에서 14살 이하까지 확대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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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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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하도급 원칙적으로 금지…'쪼개기 계약'도 제동
- 김영훈 장관, 불법하도급 합동 점검 [사회부=정화순 기자] 정부가 공공 부문에서 다단계 하도급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금지한다. 도급계약 기간은 2년 이상 보장을 원칙으로 해 이른바 '쪼개기 계약'을 막고, 일반 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인상도 추진한다. 고용노동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노동안전관계장관회의를 열고 관계부처와 함께 이런 내용의 '공공부문 도급 운영 개선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방안은 공공부문에서 공정한 도급 관행을 확립하고 도급 노동자들의 노동조건과 고용안정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하도급 원칙적 제한…일반용역 최저 낙찰하한율은 상향 추진 정부는 다단계 하도급 과정에서 도급 금액이 감소하고 저임금 구조가 고착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부문에서 하도급(2차 도급)을 원칙적으로 제한한다. 도급계약서에는 '원도급사 직접 수행' 원칙을 명시하되, 신기술·전문성 활용이 필요하거나 일시·간헐 업무 등 불가피한 경우에만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허용한다. 원도급사가 예외적으로 하도급을 도입할 경우에는 하도급 사전심사위원회를 운영해 하도급의 필요성, 동일·유사 업무 여부, 하도급 예정가격의 적정성, 하도급 기간의 적정성 등을 심사해야 한다. 이후 발주기관에 이를 통보해 승인받는 절차도 거쳐야 한다. 다만 이번 방침은 기존 하도급에는 적용되지 않고,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이 마련된 후 이뤄지는 기존 하도급의 갱신이나 신규 하도급 도입 때부터 적용된다. 노동부 관계자는 "하도급의 원칙적 금지는 필요한 하도급까지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니라, 하도급이 필요하지 않은 업무의 '불필요한 하도급'을 가려내 금지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또 도급노동자의 임금 및 근로기간 등 노동조건을 개선해 고용안정을 도모한다. 공공부문 도급 노동자의 적정 임금 보장을 위해 청소·경비·시설물관리 등 일반 용역의 최저 낙찰하한율 상향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조달청 일반 용역 적격 심사 기준'을 개정, 5월부터 국가계약 낙찰하한율을 2% 포인트(p) 상향, 기존 87.995%에서 89.995%로 인상할 방침이다. 지방자치단체 계약의 경우 최근 인상된 점 등을 고려해 더 논의한다는 계획이다. 또 청소·경비·시설관리 등 단순노무용역과 정규직 전환 자회사에 대한 수의계약 때는 관련 법령·규정에 따라 적정하게 산정된 예정(기준)가격이 계약에 반영되도록 할 방침이다. 노무비는 용역계약 산출내역서 상에 명확히 구분·명시하고 공개하도록 해 투명성을 높이고, 임금과 퇴직급여 충당 외 다른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전자조달시스템인 하도급지킴이와 상생결제 활용도 확대하고, 노무비의 전용계좌 지급 대상 업종도 전체 공공부문으로 확대 적용한다. 정규직 전환 인력의 처우개선을 위해선 급식비, 복지포인트, 명절상여금에 대해 전환 이후에도 계속 총인건비 인상률 산정 시 제외되도록 관련 지침을 명확히 할 예정이다. 교대제와 복리후생 시설 이용 등 근로환경 측면에서도 발주·도급 노동자가 동일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저임금 공공기관 및 무기계약직 임금 격차에 대한 단계적 완화 방안도 마련한다. 노동부는 이런 방침들을 각 기관이 수행할 때 소요될 예산에 대해선 "기관마다 다를 것 보이며, 재정 추계는 아직 하지 않았다"면서도 "다만 관계 부처 협의 과정에서 예산이 필요할 것이라는 데는 공감대가 형성돼 추후 정부 예산안을 수립할 때 각 부처가 관련 내용을 정리하면 이를 토대로 협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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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마늘 산업 일본 시장 정조준...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지난 14일, 국내 최고 품질로 평가받는 고령 마늘의 우량 종구 생산 체계를 확인하고, 일본 시장 등 해외 판로를 개척하기 위해 한·일 농업 전문가 및 글로벌 유통 관계자들이 고령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현장 방문에 앞서 오전 11시 군수실에서 진행된 접견에서는 고령군과 국내외 농업 전문가들 간의 실질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이 다각도로 논의되었다. 이 자리에는 일본의 글로벌 농업 유통 기업인 (주)TSK 손은철대표이사와 탄소 중립 농업 모델을 지향하는 쿨 어스(Cool Earth)하시모토 켄지 대표이사 등 일본 측 방문단을 비롯해, 한신대학교 NJ바이오 식물연구소 조경환 대표,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최병열 대표 등 국내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번 접견에서 참석자들은고령군 마늘의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구체적인 협력 의제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진 오후에는 (주)해찬드레 농업회사법인 최병열 대표의 마늘밭(고령군우곡면 소재)을 직접 찾아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방문단은 현장에서 재배 중인 마늘의 생육 상태를 꼼꼼히 살피며, 고령군만의 우량 종구 생산 노하우가 실제 수확량과 품질에 미치는 영향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일본 측 관계자들은 고령 마늘의 균일한 품질과 상품성에 깊은 인상을 받았으며, 향후 일본 내 프리미엄 시장을 타겟으로 한 판로 개척 가능성을 매우 높게 평가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군 관계자는“마늘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우량 종구의 안정적인 생산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외연 확장이 필수적이다”라며, “이번 한·일 합동 현장 방문이 우리군 마늘 농가의소득 증대와 해외 진출의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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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지역기업과 투자자들의 정책금융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본격적인 컨설팅과 자문을 진행한다. 16일 포항 환동해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동해안권 소재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21일(화)에는 남부권 기업들을 대상으로 김천에서 컨설팅을 진행한다. ◈ 국민성장펀드 희망사업 전수조사 실시, 10여 개사 우선 컨설팅 경북도는 지난 3월 1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기업들을 대상으로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활용한 투자사업 수요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94개 업체로부터 수요를 받았고 사업의 구체성과 첨단전략산업 부합도 등을 고려해 우선 10여 개사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하게 됐다. 이번 컨설팅에는 경상북도의 정책금융 전담기관인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원장 : 이정환)의 금융전문가들도 함께 했다. 지역활성화투자개발원은 지역의 정책금융 활용에 대한 자문과 투자구조 설계를 전담하는 기관이다. 이날 컨설팅에서는 5개사가 함께했는데, 로봇생산 인프라에 대한 투자사업과 바이오, 이차전지 등 1,000억 원 이상의 첨단소재기업의 사업계획이 논의됐다. ◈ 지역기업과 지방정부가 함께 사업기획, 자금조달까지 지원 전문가들은 “대기업들은 회사의 신용으로도 충분히 자금조달이 가능하지만, 성장세에 있는 지역의 기업들은 안정적인 자금 조달을 위해 고객사 확보에서부터 향후 시장전망 등 다양한 요인을 고려한 안정적인 사업모델 구축이 요구된다”라며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 등 정책금융의 지원과 필요하면 지자체의 지분투자 같은 신용보강이 민간금융시장에서 자금조달을 수월하게 하는 보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는 정책금융을 활용한 민관협력 투자를 새로운 경제정책 수단으로 대대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구미청년드림타워와 경주 강동수소연료전지 발전소를 연달아 성사시킨 이후 AI데이터센터, 1시군 1호텔 프로젝트, 스마트팜 투자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경제혁신추진단을 국민성장펀드와 지역활성화투자펀드를 전담하는 조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양금희 부지사, 새로운 경제정책으로 정책금융 활용도 높일 것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보조금 만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면서 “기업들과 함께 금융을 활용해 투자계획을 함께 설계하고 자금조달까지 함께 진행하는 경제정책을 확대하고 경북 투자금융주식회사까지 설립해 완성도를 높이겠다”며 정책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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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정책금융 투자사업 컨설팅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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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메가시티 협력 첨단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경북·전북·광주 컨소시엄이 최종 선정돼 국비 46억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초광역 단위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5극3특 협력산업 분야의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되며, 경상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총 88억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최근 기후변화와 도시화로 인한 침수 위험 증가, 노후 지하시설 확대, 밀폐공간 작업에 따른 중대산업재해 위험이 커짐에 따라 관련 기술 개발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는 모빌리티·인공지능 로봇 등 제조 기반 산업과 물리인공지능(피지컬AI)·디지털트윈 분야에서 축적된 역량을 바탕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준설 특수목적 모빌리티 기술개발’ 과제를 추진하게 됐다. ※ 피지컬AI : 현실 세계의 물리적 요소(로봇, 센서, 기계 등)와 인공지능이 결합된 기술 이러한 기술 개발은 자동차융합기술원을 주관으로 경북·전북지역산업진흥원, 경북테크노파크, 한국첨단제조기술연구원, 한국자동차연구원, 경북대학교, 군산대학교 등 산·학·연 기관과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통해 추진된다. 특히, 경상북도는 하수관로 내부에서 준설 및 청소 작업이 가능한 소형 주행 모빌리티를 개발하고 도내에서 실증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확보하고 관련 기술의 전국 확산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경상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리인공지능(피지컬AI)과 디지털트윈 기반 기술을 활용한 산업의 디지털전환(DX)과 인공지능전환(AX)을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기술이 결합된 신산업 육성과 관련 기술의 산업화·사업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 박시균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사람이 접근하기 어렵고 작업이 힘든 현장에 인공지능(AI) 등 첨단기술이 적용되어 현장 작업 방식의 혁신을 이끌고 있다”며 “향후 특수목적용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가고, 이를 바탕으로 도내 산업 전반의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전환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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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인공지능(피지컬AI) 기반 특수목적 모빌리티 개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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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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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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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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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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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 ‘11대 보육핵심사업’ 본격화… 체감형 돌봄 지원으로 부담 경감 [언동=정근수 기자] 안동시의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시는 2026년 1분기 출생아 수가 월평균 61명으로 2025년 대비 25.1% 증가하는 등 저출생 극복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월평균 48.75명이었던 안동시 출생아 수는 올해 1월 57명, 2월 55명을 거쳐 3월에는 71명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1분기 누계 출생아 수는 183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약 50% 가까이 증가했으며, 이는 단순한 통계적 변동을 넘어선 의미 있는 반등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의 배경에는 안동시가 추진해 온 ‘11대 보육핵심사업’이 자리하고 있다. ▲보육교사 대 아동비율 축소 ▲어린이집 AI 푸드스캐너 설치▲어린이집 식판세척 사업 ▲공동육아 캠핑 프로그램 ▲24시 어린이집 운영 ▲경로당 연계 아동돌봄 ▲아픈아이 병원동행 서비스 ▲사계절 상상놀이 프로그램 ▲아이돌봄서비스 확대 ▲공동육아나눔터 0세 특화반 운영 ▲육아종합지원센터 및 아이누리장난감도서관 연회비 면제를 통해 일상에서 부모들이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환경을 구축해 왔다. 안동시는 이러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20억 원을 투입해 보육 정책의 질적 도약을 꾀한다. 기존 인프라를 리모델링해 돌봄․놀이․교육․체험 기능을 통합한 ▲‘안동형 마더 센터’를 구축하고, 이와 함께 ▲체험학습용 공유 버스 운영 ▲아파트 내 어린이 안심 승강장 설치 ▲AI 로봇 대여사업 확대 등 혁신적인 보육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3월 출생아 71명이라는 수치는 안동의 보육 환경을 믿고 아이를 낳은 시민들의 소중한 선택이 반영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부모는 안심하고 아이는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활력 넘치는 안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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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3월 출생아 수 ‘껑충’…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체감형 정책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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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과수화상병 ‘개화기 적기 방제’ 총력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사과와 배의 개화기를 맞아 과수화상병 감염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농가에서 개화기 예측 정보에 맞춰 전문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개화기에 감염 위험이 커지는 만큼, 농가에서는 기술센터에서 배부한 3종의 예방 약제를 안내서의 순서에 따라 적기에 살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꽃이 피어 있는 기간에 약제를 살포할 때는 다른 살균제나 살충제, 특히 영양제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저온이나고온 등 기상 조건이 적합하지 않을 경우에는 약해 예방을 위해 살포를 즉시 중단해야 한다. 한편, 농가에서는 약제로 인한 과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사용 전 약제의 성분, 희석배수, 사용 시기 등 사용 방법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아울러 안전사용기준을 엄격히 준수해 살포해야만 효과적인 방제와 과수 보호가 가능하다. 방제 후 사후 관리도 중요하다. 예방 약제 살포를 완료한 후에는 방제 사실을 증빙할 수 있도록 약제 봉지를 1년간 보관하고, 방제 확인서를 작성해 읍면동 농업인상담소에 제출해야 한다. 전종호 안동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가별․품종별 개화 시기에 맞춰 총 3회에 걸친 철저한 약제 살포가 과수화상병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소중한 과원을 지키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와 방제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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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디난 10일 국회 본회의에서 중동전쟁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이 확정됨에 따라, 도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 사업들을 차질 없이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정부 추경은 총 26.2조 원 규모로 ▲ 고유가 부담 완화 ▲ 지방재정 보강 ▲ 민생 안정 지원 ▲ 산업 피해 최소화 및 공급망 안정 ▲ 재정 건전성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됐다. 특히, 이번 정부 추경에서 소득 하위 70% 국민 약 3천580만 명에게 1인당 10만~60만 원의‘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급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도민 생활 안정은 물론,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인구감소특별지역(7) : 상주, 의성, 청송, 영양, 영덕, 청도, 봉화 인구감소지역(8) : 안동, 영주, 영천, 문경, 고령, 성주, 울진, 울릉 한편,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안 국회 제출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도민 삶과 직결된 핵심 현안산업을 지속적으로 정부에 건의해 왔으며,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단계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유지해 왔다. 아울러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민생경제 분야별 대응 현황을 긴급 점검하고 향후 대응 계획을 구체화하였다. 이를 바탕으로 경상북도는 정부 추경 편성 방향에 맞춰 물류비 상승과 유류비 부담 완화를 위한 에너지 비용 경감 대책과 현장 중심의 긴급 지원 방안을 건의하였으며, 산업 피해 최소화와 공급망 안정을 위해 지역 산업의 위기 대응력 강화와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을 함께 요청하였다. 아울러 초대형 산불 피해의 신속한 복구와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대응 인력 확충과 재정 지원 확대를 중점 건의하였다. 그 결과 ▲ 어업용 면세유 긴급지원 562억 원 ▲ 농기계 3종 면세경유 유가 연동보조금 한시지원 529억 원이 이번 정부 추경 사업에 신규 반영되었으며 ▲ 지역산업맞춤형일자리지원 120억원 ▲ 지역산업위기대응 70억 원 ▲ 지역콘텐츠산업 균형발전사업 63억원 등은 증액 반영되었다. * 정부예산 총액기준 이 밖에도 ▲ CCU 메가프로젝트 ▲ 농어촌 전기공급사업 ▲ 연안화물선유류비 보조 ▲ 의료취약지 지역보건의료 긴급지원 사업 등이 반영되어 향후 지역 SOC 확충과 민생복지 향상을 견인하는 핵심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는 국회 의결 전부터 정부 추경안에 대한 집행 계획을 철저히 준비해 온 만큼, 확정된 예산을 신속히 현장에 투입하여 중동전쟁 등으로 더욱 가중되고 있는 도민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해결할 수 있도록 경기 부양 효과를 최대한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이번 정부 추경은 경제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도민들의 삶을 지키기 위한 소중한 재원이 될 것”이라며 "고유가와 고물가로 고통받는 소상공인과 취약 계층에게 예산이 적기에 전달되어 도민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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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중동 상황 극복 위한 국비 확보... 민생경제 회복‘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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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경북 전통장류 공동브랜드 ‘GUSU(구수)’의 인지도 확대를 위해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연남동 스몰타운 스몰에서 수도권 소비자를 대상으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GUSU한 콩의 특별한 일상’을 주제로 콩이 메주를 거쳐 된장, 고추장, 쌈장, 간장으로 완성되는 발효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미래 소비층인 MZ세대가 장류를 보다 친숙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콘텐츠와 포토존, 굿즈 이벤트 등을 결합해 전통장류를‘일상 속 콘텐츠’로 확장한 점이 눈길을 끈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전체 가구의 약 36%, 국가데이터처)에 따라 외식과 간편식 소비가 확대되고 있으며, 장류 소비 역시 조리 중심에서 소스·간편식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역 장류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난해 12월 공동브랜드‘GUSU’를 개발했으며, 분산된 생산자 중심 구조를 통합 브랜드 체계로 전환하여 국내외 시장 공략 기반을 마련해 왔다. ‘GUSU’는 영문 슬로건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을 위한 특별한 소스)’를 통해 경북 장류 산업의 미래 지향성을 담은 동시에 ‘구수하다’는 전통 장맛의 정체성을 포함한 브랜드로 전통장류를 현대 식생활에 맞게 재해석한‘일상 속 브랜드’를 지향한다. 특히, 간편식 중심 소비 트렌드와 글로벌 K-푸드 확산에 따라 장류가 소스 형태로 재해석되는 흐름 속에서 ‘GUSU’는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세계화를 동시에 추진하는 핵심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단순 홍보를 넘어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소비자 반응을 검증하기 위한 전략적 시도로 향후 제품 개발과 마케팅 전략 수립에도 활용할 예정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GUSU는 경북의 전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정직한 발효의 깊은 장맛에 현대적인 변화와 편리함을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K-소스를 지향한다.”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전통장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일상 속에서 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북도는 콩 재배면적이 전국 2위로 장류 산업 기반이 풍부한 가운데 경상북도농업기술원에서는 2024년 전국 최초로‘5월 30일 장류 먹는 날, 530 한국장데이’를 선언했고, 특화 발효 장류 산업화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통장류의 현대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GUSU(구수)’팝업스토어 개최 < 경북 전통장류 브랜드 현황 > ◈ 브랜드: GUSU(구수) *구수한 장맛의 향수과 품격 - Gyeongbuk’s Unique Sauce for U(경북이 만든 당신만의 특별한 소스) ◈ 디자인: 장의 자연스러운 질감을 브랜드의 개성으로 표현 ◈ 전 략: 일상 속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장으로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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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전통장류 ‘GUSU’,서울 연남동 상륙...MZ 겨냥 팝업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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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돗물 안전 확보 위한 정수공정 점검 및 개선 강화
- [상주=엄재웅 기자] 상주시는 지난 3월 29일 도남정수장 정수처리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깔따구유충이 발견돼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수도지원센터와 유충발생 원인분석 및 정밀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유충 발견은 정수처리 공정 모니터링 과정에서 확인된 것으로, 즉시 정수지 및 배수지 청소와 정수처리 공정 강화를 시행했다. 또한, 배수지와 수도전 공급계통에서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관련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했다. 상주시는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정수처리시설 소독을 강화하고 공정 개선을 추진하는 한편, 공정별 정밀여과장치를 삼중으로설치하는 등 추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안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깔따구 유충은 현재까지 인체에 직접적인 질병을 유발하거나 유해성이 확인된 바 없으며, 수돗물의 공급과 사용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수돗물 공급 시스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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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수돗물 안전 확보 위한 정수공정 점검 및 개선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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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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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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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우수(A등급)’획득!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우수(A등급)’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으로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 공약 이행 완료 ▲ 2025년 목표 달성 ▲ 주민소통 ▲ 웹소통 ▲ 일치도 등 5개의 분야에서 점검해 이뤄졌으며, SA·A·B·C·D·F 6등급으로 분류됐다. 고령군은 해당 평가에서 100점 만점 기준 A등급을 받았다. 군은 3월 말 기준 민선 8기 전체 공약 66개중 50개를 완료했으며, 중장기 공약을 제외한 나머지 공약도 임기 내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아울러 공약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공약이행현황 점검 주민배심원’을 운영하는 등 주민과의 소통에 주력했다. 고령군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공약 추진현황, 공약 가계부, 공약 지도, 공약 변경 과정, 군민 설문조사 등을 공개·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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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해용암’노인일자리 안전교육
- [김기수 기자] 면장 이숙희)일 용암면복지회관 2노인 참여자 및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등 36보복지부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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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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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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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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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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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서 ‘성주참외’열풍...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과 성주조합공동사업법인이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경북도청 ‘천년의숲’에서 운영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농특산품 전시·홍보·판매장이 도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경북도민체전 기간에 맞춰 경북도청을 방문한 선수단과 관람객들에게 성주군의 대표 특산물인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 기간 내내 성주군 홍보 부스는 제철을 맞아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를 자랑하는 성주참외를 구매하려는 방문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시식 행사를 병행하여 방문객들이 직접 맛을 보고 구매로 이어지도록 이끌었으며, 준비한 물량이 조기에 소진되는 등 ‘성주참외’의 명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또한, 이번 홍보관에서는 참외를 활용한 다양한 가공식품(참외빵, 참외청, 참외말랭이 등)도 함께 전시되어 “참외의 변신이 놀랍다”는 호평을 받았다. 방문객들은 생과일 위주의 소비에서 벗어나 언제 어디서든 성주참외를 즐길 수 있는 가공식품의 상품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성주군 관계자는 “경북도민이 한자리에 모이는 화합의 장에서 성주참외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생산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통합 유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농가 소득을 실질적으로 증대시키고, ‘성주참외’라는 지역 브랜드를 전 국민에게 각인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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