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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달 26일 오전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MSDS)’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전달됐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정오에 해산했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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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과 산불예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지난달 26일 오후 관내 시가지일원에서 주민과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시가지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마을을 가꾸며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가지 입구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환경 취약지구를 구석구석 살피며 겨우내 쌓인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과 ‘산불예방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불의 위험성을 경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금수강산면은 앞으로도지속적인 환경정화와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실현하는 데 앞장설계획이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신 주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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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 글로벌 협력 본격화
美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WFIRM) 한국 분원 유치 및 6개 대학과 협력 강화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안동 소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개소식을 개최하고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사무국 개소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별도 조직을 구성해 첨단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이하 WFIRM)’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것으로, 향후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한국(이하 WFIRM Korea) 분원 설치와 관련 사업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가 현판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개소식에서 학술·인적 교류 및 공동 R&D 과제 발굴을 위해 WFIRM 및 도내 6개 주요 대학(국립경국대, 경북대, 디지스트,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과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WFIRM-지역대학 간 공동 협력 양해각서(MOC)’를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경북의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비티비벤처스 박도영 이사가 ‘WFIRM Korea의 필요성과 경상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WFIRM 제임스 유 부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박의균 부회장, 코아스템켐온 김경숙 고문, 경북연구원 김병태 연구위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 말미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바이오 산업은 인류 기술의‘파이널 프론티어(The Final Frontier)’라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다면 미래 세대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WFIRM 동문 관계자는 “경북에 세계적인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WFIRM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북부권의 첨단재생의료 연구 기반과 대구의 임상·치료 중심 의료 시스템이 결합된다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바이오 산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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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산림조합과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지난달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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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불편 신고하세요"…우수사례 포상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경찰청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시설, 불합리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신호체계, 지워지거나 식별이 어려운 노면표시, 시인성이 낮은 안전표지 등이다. 신고는 울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점검 및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마련, 개선 추진, 사후 모니터링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같이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우선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합리한 시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 감사장 등 포상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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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등 수요가 많은 3개 권역을 거점으로, 김천시 농촌인력지원팀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검토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27일 개령면 현장 접수를 통해 농민들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외국인 인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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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달 26일 오전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MSDS)’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전달됐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정오에 해산했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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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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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과 산불예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지난달 26일 오후 관내 시가지일원에서 주민과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시가지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마을을 가꾸며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가지 입구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환경 취약지구를 구석구석 살피며 겨우내 쌓인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과 ‘산불예방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불의 위험성을 경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금수강산면은 앞으로도지속적인 환경정화와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실현하는 데 앞장설계획이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신 주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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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실천과 산불예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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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 글로벌 협력 본격화
- 美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WFIRM) 한국 분원 유치 및 6개 대학과 협력 강화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안동 소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개소식을 개최하고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사무국 개소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별도 조직을 구성해 첨단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이하 WFIRM)’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것으로, 향후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한국(이하 WFIRM Korea) 분원 설치와 관련 사업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가 현판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개소식에서 학술·인적 교류 및 공동 R&D 과제 발굴을 위해 WFIRM 및 도내 6개 주요 대학(국립경국대, 경북대, 디지스트,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과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WFIRM-지역대학 간 공동 협력 양해각서(MOC)’를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경북의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비티비벤처스 박도영 이사가 ‘WFIRM Korea의 필요성과 경상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WFIRM 제임스 유 부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박의균 부회장, 코아스템켐온 김경숙 고문, 경북연구원 김병태 연구위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 말미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바이오 산업은 인류 기술의‘파이널 프론티어(The Final Frontier)’라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다면 미래 세대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WFIRM 동문 관계자는 “경북에 세계적인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WFIRM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북부권의 첨단재생의료 연구 기반과 대구의 임상·치료 중심 의료 시스템이 결합된다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바이오 산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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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 글로벌 협력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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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산림조합과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지난달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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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성주군산림조합과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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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불편 신고하세요"…우수사례 포상
-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경찰청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시설, 불합리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신호체계, 지워지거나 식별이 어려운 노면표시, 시인성이 낮은 안전표지 등이다. 신고는 울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점검 및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마련, 개선 추진, 사후 모니터링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같이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우선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합리한 시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 감사장 등 포상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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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불편 신고하세요"…우수사례 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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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등 수요가 많은 3개 권역을 거점으로, 김천시 농촌인력지원팀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검토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27일 개령면 현장 접수를 통해 농민들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외국인 인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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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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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공귀농의 메카’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본격 운영
- [영주=유해진 기자]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과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One-Stop) 지원 체계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대기업 등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체험·특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예비 귀농 수요층을 발굴하고, 영주시 귀농 정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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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성공귀농의 메카’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본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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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 2022년 1,100억 원 투자 결실..한국형 구축함 핵심 무기체계 생산기반 구축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천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도·시의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되는 함정 방공의 핵심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대공 유도무기체계다. 특히 국산 레이다 및 전투체계와 통합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함정 방공 전력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립·점검장 준공을 통해 체계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이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2022년,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100억 원 규모의 연속 투자를 통해 구미사업장을 방산 핵심 생산기지로 확장하였으며, 올해는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및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 계획을 밝히는 등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구미1·2공장 증설과 함께 생산 캐파 확장을 추진하며, 유도무기 등 첨단 무기체계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준공은 국산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Ⅱ 양산시설에 이어 함정 방공체계의 핵심 축까지 구미에서 종합 생산·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첨단 방산 기술이 결합되면서 경상북도는 유도무기, 레이다, 전자전 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를 아우르는 케이(K)-방산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은 자주국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방산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 등을 통해 케이(K)-방산 산업벨트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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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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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해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돼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다.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견디며 춘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영광을 안은 유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성주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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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통역지원
-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군의 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어 나갈 것 이다. 한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 번에 해결돼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분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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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통역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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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 봄?'…4월 4∼5일 남해대교서 봄꽃 축제 펼친다
- [경남=김인곤 기자] 경남 남해군은 오는 4월 4일부터 5일까지 설천면 남해대교 일원에서 봄꽃 축제 '꽃 피는 남해'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남해 가 봄(春)?'이라는 부제로 열린다. 벚꽃이 만개한 남해대교 절경을 배경으로 레이저쇼,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또 가족 단위 방문객과 청년층을 위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벚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자연 감성의 국민 쉼터 남해에서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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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가 봄?'…4월 4∼5일 남해대교서 봄꽃 축제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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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 강제처분 강화
- [사회부=최이호 기자] 경북도소방본부는 재난 현장에 신속히 출동하는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에 대한 강제처분 체계를 개선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장 대원의 부담을 줄이고 출동 과정의 판단 체계를 보완하기 위해 강제처분 절차를 정비한다. 현장 대원 개인의 판단에 의존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119종합상황실이 카메라와 관제시스템을 통해 현장을 실시간 확인하고 현장 지휘관과 함께 집행 여부를 판단하도록 한다. 강제처분은 차량을 밀거나 견인하는 방식, 사다리차 공간 확보를 위한 강제 이동 등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시행한다. 또 집행 이후 발생하는 차량 파손 민원이나 법적 소송은 소방본부 내 전담 부서에서 대응해 현장 대원이 소방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한 해 동안 전국에서 불법 주·정차로 인해 소방차 도착이 지연된 사례는 43건이다. 하지만 최근 5년간 실제 강제처분 집행 사례는 5건에 그쳤다. 이는 긴급상황에서 현장 대원이 처분 여부를 단독으로 판단해야 하는 부담과 집행 이후 민원이나 법적 분쟁에 대한 우려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박성열 경북도소방본부장은 "불법 주·정차 차량은 긴급 출동을 가로막는 요인이 될 수 있다"며 "현장 대원들이 법에 따라 부여된 권한을 원활히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를 정비하고 재난 현장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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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긴급출동 통행 방해 차량 강제처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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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청장 직위해제…"수사부장이 직무 대리"
- [안동=유해진 기자] 경북경찰청은 12·3 비상계엄에 연루된 의혹을 받는 오부명 경북경찰청장이 직위 해제됨에 따라 송병선 수사부장이 직무를 대리한다고 19일 밝혔다. 송 부장은 후임 청장이 임명될 때까지 당분간 경북경찰청을 이끈다. 오 전 청장은 비상계엄 당시 경비부서 등을 담당하는 서울경찰청 공공안전차장으로 근무했다. 경찰청은 최근 헌법존중 정부혁신 태스크포스(TF)'가 발표한 징계 요구 대상자들에게 19일부로 직위해제 등을 통보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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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찰청, 청장 직위해제…"수사부장이 직무 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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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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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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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 명에 이른다. 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 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 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 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 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절차는 간단하다. 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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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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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군수 이남철)은 군민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전거 보험은 고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보험료는 전액 고령군에서 부담한다. 주요 보장 내용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를 비롯해 입원비, 벌금, 변호사 선임비, 자전거 사고 처리 지원금 등으로 자전거 이용중에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고에 대해 폭넓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고령군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은 탄소중립 실현과 군민 안전을 동시에확보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보험 가입이 자전거 이용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추고 친환경 이동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고령군청 지역경제실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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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026년 군민 자전거 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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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 원 지원!
- [고령=김기수 기자] 고령군은 청년들의 문화예술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국내 공연·전시·영화 관람에 사용할 수 있는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문화예술 관람비를 지원해 청년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품격있는 문화시민이자 능동적인 문화소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올해 지원금을 기존 15만 원에서 최대 20만 원으로 상향하고, 지원 대상도 19세에서 19~20세 청년(2006~2007년 출생자)으로 확대했다. 또한 지원 인원을 69명에서 114명으로 늘려 더 많은 지역 청년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발급 후 지정된 협력 예매처에서 사용할 수 있다. 발급 기간은 1차 2월 25일(수)부터 6월 30일(화)까지, 2차는 8월 10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다만 발급 후 일정 기간 내 사용 실적이 없을 경우 지원금은 회수되며 2차 신청이 제한된다. 본 사업은 생애 최초 1회 지원으로, 2025년 이용자는 신청할 수 없으나 실제 사용 금액이 없는 경우에는 재신청이 가능하다. 고령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청년들이 보다 다양한 문화예술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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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청년문화예술패스 지원 확대, 최대 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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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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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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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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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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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새마을협의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 [성주=김기수 기자] 금수강산면은 지난 11일 새마을협의회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새마을회 회원들은 활동에 앞서 최근 급증하는 산불 위험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마을 단위 예방 실천 요령을 숙지했다. 이어 면 소재지와 주요 도로변을 중심으로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본격적인 정화 활동에 나섰다. 특히,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의 원인이 될 수 있는 폐기물과 인화성 물질을 집중적으로 제거해 마을 단장과 산불 예방이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뒀다. 이병호 새마을협의회장은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분들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나섰다”며 “우리 마을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일에 회원들과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마을 단장과 지역 안전을 위해 애써주신 새마을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대비를 통해 산불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금수강산면을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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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금수강산면-새마을협의회,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