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뉴스
Home >  뉴스  >  행정

실시간뉴스
  • 안동시산림조합, ‘안전한 산림 현장 만들기’ 앞장
      [안동=천병기 기자] 안동시산림조합(조합장 이명우)이 산림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대대적인 안전 실천 행보에 나섰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지난달 26일 오전 임산물산지종합유통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산업재해예방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산림기술자 및 기능인, 현장 근로자, 건설기계 협력종사자 등 약 60명이 참석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산림 사업 특성상 발생하기 쉬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근로자들의 실무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 이명우 조합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행사는 곧바로 전문적인 커리큘럼으로 이어졌다. 오전 10시부터 1시간동안 ‘산업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을 통해 실제 산림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이를 방지하기 위한 필수 안전 수칙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오전11시부터 1시간 동안은 ‘유해위험 작업환경 및 물질안전보건교육(MSDS)’이 진행됐다. 현장에서 사용하는 각종 화학 물질과 유해 요소로부터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는 방법, 물질안전보건자료의 올바른 숙지법 등 현장 실무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들이 전달됐다.   이명우 안동시산림조합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산림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장비 사용이 많아 한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무엇보다 중요한 가치는 우리 근로자들의 생명과 안전”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오늘 교육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모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집중 교육을 마친 참석자들은 각자의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다짐하며 정오에 해산했다.     안동시산림조합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지도를 통해 ‘산업재해 제로(Zero)’ 달성을 목표로 안전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6
  • 탄소중립실천과 산불예방으로 만드는 아름다운 금수강산면
      [성주=김기수 기자]성주군 금수강산면(면장 박영수)은 지난달 26일 오후 관내 시가지일원에서 주민과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봄맞이 시가지환경정화 활동’을 성황리에 펼쳤다.   이번 활동은 산뜻한 봄을 맞아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우리 마을을 가꾸며 일상 속 환경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시가지 입구와 주요 도로변, 상가 밀집 지역 등 평소 손길이 닿기 어려운 환경 취약지구를 구석구석 살피며 겨우내 쌓인묵은 쓰레기를 수거했다.   특히 정화 활동과 더불어 진행된 ‘탄소중립 생활 실천 캠페인’과 ‘산불예방 캠페인’은 주민들에게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산불의 위험성을 경각시키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 금수강산면은 앞으로도지속적인 환경정화와자원순환 활동을 통해 ‘군민중심 행복성주’를실현하는 데 앞장설계획이다.     박영수 금수강산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내 집 앞을 청소하는 마음으로 기쁘게 동참해 주신 주민들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금수강산면을 만들기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6
  • 경북도,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 개소… 글로벌 협력 본격화
                    美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WFIRM) 한국 분원 유치 및 6개 대학과 협력 강화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5일 오후 2시 안동 소재 동물세포실증지원센터에서 ‘첨단재생의료산업 추진사무국’개소식을 개최하고 경북형 첨단재생의료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사무국 개소는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 내 별도 조직을 구성해 첨단재생의료 관련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지난해 9월 미국 세계 최고의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료연구소(이하 WFIRM)’와 체결한 업무협약(MOU)의 실질적 이행을 위한 것으로, 향후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한국(이하 WFIRM Korea) 분원 설치와 관련 사업 등을 전담하게 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웨이크 포레스트 재생의학연구소 부소장 제임스 유 박사, 남재환 국립보건연구원장, 조인호 범부처재생의료기술사업단(KFRM) 단장, 이부규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장 등 국내외 재생의료 분야 석학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특히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초대회장이자 원로인 이해방 박사가 현판식에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또한 경상북도는 이번 개소식에서 학술·인적 교류 및 공동 R&D 과제 발굴을 위해 WFIRM 및 도내 6개 주요 대학(국립경국대, 경북대, 디지스트, 영남대, 포스텍, 한동대)과 ‘첨단재생의료산업 육성을 위한 경상북도-WFIRM-지역대학 간 공동 협력 양해각서(MOC)’를 체결했다.   이어 진행된 패널토론에서는 경북의 첨단재생의료산업 발전 방향에 대한 열띤 논의가 이뤄졌다. 비티비벤처스 박도영 이사가 ‘WFIRM Korea의 필요성과 경상북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WFIRM 제임스 유 부소장, 한국조직공학재생의학회 박의균 부회장, 코아스템켐온 김경숙 고문, 경북연구원 김병태 연구위원, 양금희 경제부지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산업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토론 말미에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바이오 산업은 인류 기술의‘파이널 프론티어(The Final Frontier)’라 할 수 있다”며 “지금 우리가 새로운 돌파구를 만든다면 미래 세대의 삶을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한 WFIRM 동문 관계자는 “경북에 세계적인 재생의료 연구기관인 WFIRM이 들어온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프로젝트 성공을 위해 필요하다면 언제든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경북 북부권의 첨단재생의료 연구 기반과 대구의 임상·치료 중심 의료 시스템이 결합된다면 바이오 산업 발전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앞으로 관련 기관 간 협력을 통해 대구·경북 바이오 산업 기반이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5
  • 성주군, 성주군산림조합과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지난달27일 성주군산림조합(조합장 김재국)과 ‘산사태 등 산림재해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산사태, 태풍, 집중호우 등 산림재해 발생 시 장비, 인력, 기술을 신속히 지원해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산림재해 발생 시 응급복구 장비 및 전문인력 신속 지원, 피해지역 현장조사 및 기술 자문 협력, 재난 대응 훈련 및 정보 공유 체계 구축’ 등이다.   성주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협력 모델을 구축해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전상택 산림과장은 “기후변화로 산림재해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신속한 응급복구 체계를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5
  • 울산경찰청 "교통안전시설 불편 신고하세요"…우수사례 포상
     [울산=김인원 기자]  울산경찰청은 시민이 안심하고 통행할 수 있는 교통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31일까지 '교통안전시설 정비·개선 신고창구'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신고 대상은 어린이 보호구역 관련 시설, 불합리하거나 현실과 맞지 않는 신호체계, 지워지거나 식별이 어려운 노면표시, 시인성이 낮은 안전표지 등이다.    신고는 울산경찰청과 각 경찰서 홈페이지에 게시된 배너 또는 QR코드를 통해서 하면 된다.     접수된 사항은 현장 점검 및 원인 분석, 개선 방안 마련, 개선 추진, 사후 모니터링 등의 절차를 거쳐 처리된다.  경찰은 어린이 보호구역과 같이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을 우선 점검하고,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불합리한 시설은 적극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또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고자에게 감사장 등 포상과 함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대원 울산경찰청 교통과장은 "교통안전시설은 시민 일상과 직결돼 있다"며 "평소 위험하거나 불편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제보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 김천시,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농가로 찾아가는 계절근로자 비자 신청’ 현장 접수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7일 개령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1회차 현장 접수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이를 시작으로 오는 3월 4일까지 대덕면과 조마면 등 수요가 많은 권역을 중심으로 총 3회에 걸쳐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올해 김천시의 농가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규모는 387명으로, 2025년(281명) 대비 약 38% 증가했다. 이에 따라 비자 발급 신청 민원 역시 대폭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농가에서는 비자 발급 신청을 위해 결혼이민자와 함께 김천시농업기술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다. 특히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둔 2~3월에는 신청이 집중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20여 종에 달하는 복잡한 서류 준비 과정에서 미비점이 발생할 경우 재방문해야 하는 상황도 발생됐다.   시는 이러한 민원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이 먼저 현장으로 찾아가는 방식을 도입했다. 개령면 행정복지센터,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조마면 행정복지센터 등 수요가 많은 3개 권역을 거점으로, 김천시 농촌인력지원팀 직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 비자 발급 신청 서류를 접수하고 검토한다.   김영호 스마트농업과장은 “지난 27일 개령면 현장 접수를 통해 농민들의 이동 시간과 대기 시간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민원 서비스를 통해 농가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증가하는 외국인 인력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 영주시, ‘성공귀농의 메카’ 소백산귀농드림타운 본격 운영
     [영주=유해진 기자] 영주시가 귀농을 준비하는 도시민을 위한 체류형 교육시설 ‘소백산귀농드림타운’ 운영에 본격 나섰다.      시는 4일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 소백산귀농드림타운에서 제11기 입교식을 개최하고, 전국 각지에서 모인 예비 귀농인들이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입교생은 정원 30세대 중 25세대로, 서울 등 수도권 18세대, 대구·충남 등 기타 지역 7세대가 참여했다. 시는 현재 5세대를 추가 모집 중이며, 정원 충원 시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을 계획이다.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은 영주시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이 일정 기간 체류하며 농업을 배우고 현장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체류형 농업창업 교육시설이다. 2016년 개소 이후 예비 귀농인의 체계적인 준비를 돕는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시설은 교육생 숙소와 개인 텃밭, 교육관, 시설하우스 등 영농 실습과 교육에 필요한 기반을 갖추고 있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10개월간 관심 작목 탐색, 영농기술 실습, 현장 체험, 농업 경영 교육 등 총 280시간의 체계적인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시는 교육 과정과 연계해 맞춤형 귀농 상담과 지역 이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교육부터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One-Stop) 지원 체계를 통해 초기 시행착오를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      정희수 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소백산귀농드림타운이 예비 귀농인의 안정적인 준비 과정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성공적으로 정착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대기업 등 퇴직 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단기 체험·특강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예비 귀농 수요층을 발굴하고, 영주시 귀농 정책 홍보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 LIG넥스원㈜, 구미에 함대공유도탄-Ⅱ 생산거점 구축
    2022년 1,100억 원 투자 결실..한국형 구축함 핵심 무기체계 생산기반 구축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4일 구미2하우스(구미시 임수로 117)에서 LIG넥스원(대표이사 신익현)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은 2022년 체결한 1천100억 원 규모 투자협약의 최종 이행에 따른 것으로, 지난해 CIWS-Ⅱ 양산시설 준공에 이어 대공 유도무기 생산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행사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LIG넥스원 신익현 대표이사를 비롯해 방위사업청, 해군, 국방과학연구소, 국방기술품질원, 도·시의원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   함대공유도탄-Ⅱ는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에 탑재되는 함정 방공의 핵심 무기체계로, 적 항공기 및 순항유도탄 등 공중 위협으로부터 아군 함정의 생존성을 보장하는 차세대 대공 유도무기체계다. 특히 국산 레이다 및 전투체계와 통합 운용이 가능하도록 개발된 체계로,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함정 방공 전력의 자립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적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조립·점검장 준공을 통해 체계개발 단계뿐만 아니라 향후 양산 물량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기반이 마련됐다.   LIG넥스원은 2022년,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총 3,100억 원 규모의 연속 투자를 통해 구미사업장을 방산 핵심 생산기지로 확장하였으며, 올해는 3,700억 원 규모의 추가 투자 및 200명의 신규고용 창출 계획을 밝히는 등 지속적인 투자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따라 기존 구미1·2공장 증설과 함께 생산 캐파 확장을 추진하며, 유도무기 등 첨단 무기체계 생산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이번 준공은 국산 근접방어무기체계 CIWS-Ⅱ 양산시설에 이어 함정 방공체계의 핵심 축까지 구미에서 종합 생산·지원할 수 있는 기반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 국가산업단지의 제조 기반과 첨단 방산 기술이 결합되면서 경상북도는 유도무기, 레이다, 전자전 장비 등 첨단 무기체계를 아우르는 케이(K)-방산 전략 거점으로 도약할 전망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함대공유도탄-Ⅱ 조립·점검장 준공은 자주국방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상북도는 기업이 연구개발과 생산에 전념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방산 생태계 고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북도는 앞으로도 방산혁신클러스터 고도화, 전문인력 양성, 협력기업 동반성장 지원 등을 통해 케이(K)-방산 산업벨트를 더욱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유승민 선수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이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까지 강원도 태백에서 개최된 2026 국가대표선수 선발 최종대회에 참가해 소속 유승민 선수가 우수한 기량을 선보이며 국가대표로 최종 선발됐다.   이번 선발전은 2026년 9월 춘천에서 개최되는 ‘2026 세계 품새 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최정예 요원을 뽑는 자리로, 전국 최고의 실력자들이 모여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유승민 선수는 예선 1~8조까지 각 10명씩 편성돼 5위까지 컷오프 경기에서 4위로 본선에 진출하고, 본선 1~4조까지 각 8명씩 편성, 2위까지의 컷오프 경기에서 용인대 소속 선수를 0.001점 차로 누르며 조 2위로 결선에 올랐다. 그리고 최종 결선에서 최종 3위에 올라서며 국가대표로 발탁됐다.   한편, 유승민 선수는 조선대학교 재학시절 2022 세계품새선수권대회와 2022 아시아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발탁된 경력이 있으며, 세계대회와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을 획득한 경력을 가진 우수선수다.경북 구미 상모고등학교를 졸업해 대학을 거쳐 성주군청에 입단, 창단 첫 세계품새선수권대회 출전권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박은희 성주군청 여자태권도선수단 감독은 “유승민 선수는 평소 지독할 정도의 연습벌레로,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표현력이 압도적인 선수”라며, “국가대표라는 무게감을 견디며 춘천 세계선수권대회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설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전술 분석과 컨디션 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주군 관계자는 “어려운 훈련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기량을 갈고닦아 국가대표 선발이라는 영광을 안은 유승민 선수에게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성주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기를 기원한다”라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 성주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현장통역지원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고용주 간 언어·문화 차이에 대해 이해를 돕고자 통역관(통역지원)과 함께 근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간다.   군의 이번 통역지원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고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근로자들이 하루 빨리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한국문화, 음식 등에 대해 설명했으며, 상호 간 소통의 어려움으로 전달되지 못했던 오해와 갈등은 이번 자리를 통해 해소하고, 현장통역지원의 만족도를 높였다.   현장통역지원은 성주군에 입국할 전체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 입국 시, 3주 이내 통역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 민원 처리 방식을 벗어나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맞춤형 행정 지원을 이어 나갈 것 이다.   한 외국인계절근로자는 “한국 생활 적응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는데 통역관과 함께 직접 현장으로 찾아와, 그 동안 불편사항들이 한 번에 해결돼 심적으로 편해졌다”고 말했으며, 고용주는 “같이 일할 근로자와 소통 어려움이 큰 불편이었는데 이번 기회로 많은 도움이 됐다”고 전했으며,   성주군 관계자는 “돈을 벌기 위해 먼 나라에 온 근로자가 빠른 시일 내, 한국에 적응할 수 있도록 이런 자리를 지속적으로 가질 것이며, 고용주분들께서도 근로자들을 위해 작은 배려와 이해를 부탁드린다”며 “매년 농업인력, 농업부담으로 어려움을 겪지만, 근로자 도입으로 한 층 해소하고 근로자 고용의 만족도를 높이도록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04

실시간 행정 기사

  • 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1-19
  • 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12-16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5-12-1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