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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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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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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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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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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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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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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 [울산=김인원 기자] 가상 도심항공교통(UAM) 체험 시설인 '울산 라이징 포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울산박물관은 지난해 5월부터 운영 중인 이 시설의 누적 이용객이 7개월여 만에 1만명을 넘어섰다고 19일 밝혔다. 울산 라이징 포트는 가상 도심항공교통을 타고 태화강 국가정원과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대왕암공원 등 울산의 명소를 실감형 영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지난 11일 기준 누적 체험 인원은 1만421명을 기록했다. 1만 번째 이용객은 지난해 12월 27일 탑승한 타지역 방문객이다. 이 이용객은 "여행 중 우연히 체험하게 됐는데 울산 대표 관광지를 실제로 날아다니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인상 깊었고, 영상미가 뛰어났다"고 평가했다. 울산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청소년 이용객이 많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울산라이징 포트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체험 선택지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영상 콘텐츠 제작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 태화강 국가정원, 반구천 암각화 중심 콘텐츠에서 나아가 지역 역사·문화와 연계한 콘텐츠로 확장할 계획이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박물관을 찾는 시민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가 다양해지고 있다"며 "울산 관광의 출발점이자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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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항공교통 체험 '울산 라이징 포트' 인기…이용객 1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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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 [성주=김기수 기자] 경북 성주군은 설을 앞두고 관내 중소기업에 225억원 규모의 자금 지원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지원방식은 기업의 은행 대출에 대해 군에서 3%p의 금리를 1년간 부담하는 방법으로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이다. 매출 규모에 따라 기업당 최대 3억원, 여성기업과 장애인기업, 가족친화기업 등 우대 대상 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융자액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닷새간 진행된다. 군청 4층 기업지원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경상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사이트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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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중소기업 설 자금 지원…225억원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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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지난해 대형 산불 피해가 났음에도 경북 영덕을 찾은 관광객이 증가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영덕군과 KT 빅데이터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영덕을 찾은 관광객은 전년보다 78만여명(7.7%) 늘어난 1천90만명을 기록했다. 영덕군은 관광데이터랩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관광객 체류시간 2.8%, 숙박 방문자 비율 8.2%, 관광 소비 17.5% 늘었다고 밝혔다. 군은 대형산불이란 악재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교통 기반시설을 확충했으며 체류형 관광 정책을 폈다. 자연 복원과 체험형 관광을 접목한 '진달래 심기 투어'를 비롯해 관광택시, 문화유산 야행, 달빛고래 트레킹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동해중부선 완전 개통, KTX 운행, 영덕∼포항고속도로 개통으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됐다. 군 관계자는 "지속 가능한 체류형 힐링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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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산불'에도 작년 영덕 관광객 7.7% 증가…"프로그램 다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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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
- [영천=유해진 기자] 경북 영천시는 '제4회 청년농업인 농식품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행사는 청년 농업인의 창의적이고 실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열린다. 농산물 생산, 가공, 유통·판매, 체험·관광, 농식품 융복합 산업 등 농업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참가 자격은 19∼45살 농업인 또는 예비농업인으로 거주지 제한은 없다. 다른 지역 거주자가 선정되면 사업 시작 전 영천시로 전입해야 한다. 시는 신청자 가운데 실현 가능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사업계획과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자를 선발한다. 선정자는 자부담 10%를 포함해 개인별 최대 1억원 이내 사업비를 지원한다. 아이디어 실현에 필요한 시설 설치, 장비·기자재 구입, 시제품 개발 등을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3일까지 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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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 [안동=정근수 기자] 안동시는 급속히 확산하고 있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억제하고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기존의 단목 제거 위주 방제에서 벗어나 방제 방식을 다각화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풍산읍과 남후면 일원 205ha를 대상으로 솎아베기 방식의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추진해 최근 완료했다. 솎아베기 방식은 감염목뿐만 아니라 인접한 건강목을 일부 함께 제거해 전파 가능성을 낮추는 방제 방법이다. 그동안 재선충병 피해가 장기화되면서 소나무림 숲가꾸기 추진이 어려웠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피해 고사목 제거와 함께 솎아베기를 병행함으로써 산림 생육환경 개선은 물론, 산불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는 올해 4월까지 피해 양상에 따라 구역별 맞춤 방제를 추진한다. 피해가 극심한 지역은 수종전환 방제사업을 검토해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보존 가치가 높은 중요 소나무림에는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나무주사 작업을 실시하는 등 방제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 속도가 빠른 만큼, 다양한 방제 방식의 병행이 중요하다”며 “단기적으로는 확산을 최대한 억제하고,장기적으로는 병해충과 산불 등 재해에 강한 산림생태계로 회복할 수 있도록 방제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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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확산 빠른 재선충병에 방제사업 다각화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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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기반으로 하는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세우고 2026년부터 본격적인 정책 실행에 돌입한다. 경북도는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신설될 예정인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지휘 본부 삼아 인프라·콘텐츠·기업·인재가 선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해 가상융합산업을 경북의 대표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나간다. 이러한 정책 추진의 배경에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의 급격한 발전과 세계적 기업들의 신규 엑스알(XR) 기기 출시 가속화로 가상융합산업이 지역 산업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부상한 데 있다. 세계적인 시장 통계기관인 스태티스타(statista)에 따르면 세계 가상융합산업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97조원에서 2030년에는 약 660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는 등 가상융합산업은 제조·문화·관광 등 전 산업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으며, 관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37% 이상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상북도는 2025년 제정된 ‘경상북도 가상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바탕으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하고, 2026년부터 다음과 같은 4대 핵심 전략을 본격 추진한다. ■ 글로벌 수준의 제작·실증 인프라 조성 첫째, 지역 가상융합산업 거점기관인 혁신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내 콘텐츠 제작·실증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를 위해 국내외 창작자가 공동으로 가상융합 콘텐츠를 제작·실증할 수 있는 개방형 제작 기관인 ‘국제가상융합창작허브(400억 원)’와 생성형 인공지능 기반 영상콘텐츠의 제작·학습·실습을 지원하는 ‘인공지능(AI) 영상데이터센터(20억 원)’ 등 가상융합 콘텐츠 확산을 위한 전문 인프라를 구축한다. ■ 제조 현장의 디지털트윈 전환 가속화 둘째, 가상융합기술의 핵심인 디지털트윈을 제조 산업에 적용해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한다. 제조 공정을 가상환경에서 실시간으로 관리·예측할 수 있는 스마트 제조 기반인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공장 구축(400억 원)’과 로봇·설비를 가상환경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실증하기 위한 시험대인 ‘물리 인공지능(피지컬AI) 실증기반 구축(350억 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 단계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제조 산업의 구조 전환과 혁신 성장을 뒷받침한다. 이와 함께 2026년에는 디지털트윈을 적용해 개발한 ‘어촌지역 현안 해결 서비스 7종* 플랫폼’을 공개한다. 본 플랫폼은 포항 구룡포·호미곶 일대를 디지털트윈으로 구현하여 실시간 모니터링과 사전 시뮬레이션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으며 이를 통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 제고, 행정 운영의 효율화, 시민 체감형 서비스 확대가 기대된다. * 지역현안해결 서비스: 대기오염 관리, 해양생태계 분석, 선박 안전, 노후 선박 탄소배출 관리, 침수 예측 및 대응, 방파제 보행자 이동 예측 및 경보, 수산물 유통 정보화 서비스 ■ 산업과 문화가 결합한 ‘AI 메타버스 영상제’ 정착 셋째, 2025년 문화·산업 융합형 플랫폼으로 전환한 경북 국제 에이아이(AI) 메타버스 영상제를 2026년에는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산업 연계 기능을 한층 발전시킬 계획이다. 2026년 제3회를 맞는 영상제에서는 총상금 1억 원 규모의 AI 영상공모전을 통해 가상융합 콘텐츠 제작 기업과 창작자를 발굴하고, 기업·제작사·스튜디오 등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확대해 산업 네트워킹 기능을 갖춘 산업 연계형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해 나간다. 특히 2025년 9월 개소한 공공 가상스튜디오와 영상제 간 연계를 강화해 콘텐츠 제작과 인프라 활용을 촉진하고 경북 가상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문화적 파급력을 함께 높여 산업과 문화·관광의 새로운 변화를 견인한다. ■ 현장 맞춤형 기업 지원 및 인재 양성 넷째, 2026년에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실증지원센터와 경북 글로벌 게임센터를 거점으로 스마트글라스 핵심 부품 제조기업과 게임기업을 대상으로 한 기술·사업화 지원을 이어간다. 아울러 대학생 대상 메타버스 아카데미, AI 브랜디드 콘텐츠 육성, 재직자·기업 대상 하이테크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가상융합 인재 양성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재편해 실무형 교육 강화에 주력한다. 박시균 경상북도 메타에이아이(AI)과학국장은 “가상융합산업혁신센터를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북이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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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가상융합산업을 지역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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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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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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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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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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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해뜨는 간절곶에 전통·디지털 결합 식물원 만든다
-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2030년 완공 [울산=김인곤 기자] 울산 울주군이 지역 대표 관광명소인 간절곶 일대에 추진 중인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가칭)이 2030년까지 지어져 관람객을 맞는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16일 군청 프레스센터에서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 관련 언론브리핑을 열어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식물원은 기존 전통적 온실에 디지털 온실을 결합한 '국내 유일 미래형 산림문화 복지시설'로 조성된다. 울주군은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 간절곶 해맞이공원 내 5만3천㎡ 부지에 2028년 착공해 2030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 사업비는 868억원을 투입한다. 건축 연면적 1만1천700㎡에 최고 높이 38m 규모다. 지하 1층에 미디어터널, 지상 1층에 온실주제관과 앵무새·곤충 체험관, 식음료를 즐기는 에프엔비 라운지, 기념품 매장 등이 들어선다. 식물원은 '국내에서 즐기는 식물 세계여행'을 주제로 오대양 육대주의 다양한 테마 식물을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다. 16일 울산 울주군청 프레스센터에서 울주군 간절곶 식물원 건립사업에 대한 언론브리핑이 열렸다. 이 식물원은 오는 2030년 완공 목표다. 울주군은 국내 최대 규모 식물원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전 세계 여섯 개 대륙의 특색있는 식물을 소재로 한 전통적 온실에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미디어아트 등을 접목한 디지털 온실을 갖춘다. 또 국내 최장 450m 미디어아트 터널과 입체적인 관람이 가능한 스카이워크, 스카이 어드벤쳐와 인공 오로라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된다.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의 타당성조사 결과에 따르면 간절곶 식물원 이용 수요는 연간 46만 명으로 예측됐다. 특히 울산·부산·경남 거주자 1천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식물원 건립 추진에 동의한다는 대답이 82.5%에 달했다. 응답자 69.1%의 식물원 이용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이 군수는 "우리나라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간절곶에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꽃이 피는 '정원 랜드마크'가 더해진다면 울주 관광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간절곶 식물원이 울주군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조성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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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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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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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대응 구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 구미시는 지난해 7월 22일부터 발행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액 100억 원의 90%(90억)를 판매한데 이어 20일자로 구미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간 경기침체로 움츠려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해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와 관내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가맹점 모집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올해에도 구미사랑상품권 활성로 상품권이 지역경제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며, 현재 가맹점은 5천여 개로 일반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골목경제 및 지역경제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지난달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3개월 간 10% 특별할인 된 금액으로 대구은행,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및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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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자 모집
-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은 안정적인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고자 ‘2020년도 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올해 추진 될 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창업자의 제품개발 지도와 창업자금, 창업공간,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지식서비스, 일반,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구미시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자 모집 통합설명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내달 5일 오전 10시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 2층 다목적 홀(구미시 산동면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 사업지원안내 게시판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내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담당자 (054-479-20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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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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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구미시, 2년 연속 개최지로 선정
- 구미시가 지난해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을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부산, 대전, 제천 등 전국 6개 지자체로부터 대회개최지 선정 신청을 받고 선정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9일 ‘2020년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구미시를 선정했다.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9월 예정)에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레저스포츠 종목에 대한 체험과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레저스포츠 선도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올 10월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여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업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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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구미시, 2년 연속 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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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용자 중심으로 새 단장
- 김천시는 효율적인 정보제공과 안정적인 홈페이지 운영으로 시민들이 보다 쉽게 원하는 정보를 이용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부서별․업무별로 개별 운영하던 80종의 홈페이지를 시 대표 홈페이지로 통합하고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 제공을 위한 반응형 웹 도입, 통합검색기능 강화 등 사용자 편의 향상에 중점을 뒀다. 특히, 반응형 웹은 디스플레이 크기에 따라 화면 크기가 자동으로 최적화되는 기술로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떤 장치에서도 동일한 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조성을 위해 ‘Happy Together 김천운동’ 홈페이지를 신설하고 시 대표 홈페이지와 연계, 시 행정에 대한 정보 및 메시지 알림 기능을 제공할 스마트 알리미 앱도 준비 중에 있다. 정세영 정보기획과장은 “시민이 즐겨 찾는 일자리 및 문화관광분야를 시 대표 홈페이지 전면에 배치해 원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등 새롭게 단장한 시 홈페이지가 시민과 시 행정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도록 안정적인 홈페이지 운영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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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홈페이지 전면 개편, 사용자 중심으로 새 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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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민원고충 해결사’
- 2016년 8월 대구․경북에서 처음 도입된 상주시 옴부즈맨 제도가 출범 3년 6개월여 만에 시민의 고충민원 해결사로 자리 잡았다. 상주시가 최근 발간한 ‘2019년 옴부즈맨 운영성과 보고서’에 따르면, 도로, 건축, 세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65건의 민원이 접수됐고 그중 35건에 대해서는 시정권고 및 의견표명 처리했다. 또, 20건은 조정·중재, 8건은 각하, 1건은 취하, 1건은 처리 진행 중이다. 복잡한 법리 검토가 필요한 구거(도랑) 부지 매각 등은 국민권익위원회와 협의해 처리했다. 옴부즈맨(Ombudsman)이란 스웨덴어로 남의 일을 대신해서 해주는 대리인이라는 뜻으로 시민의 대리인으로 행정에 대한 시민의 고충을 접수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이를 조사하고 필요한 경우 시정조치를 권고함으로써 시민과 행정기관 간에 발생하는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위촉된 사람을 말한다. 옴부즈맨 제도는 시민과 공무원의 틈을 메우면서 위법 부당한 행정처분으로부터 시민의 권리가 부당하게 침해되거나 소극적인 민원처리로 야기되는 문제점을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 민간인의 시각에서 조사하고 판단함으로 고충민원의 해결 방안이 오히려 쉽게 발견되기도 한다. 강석도 옴부즈맨은 “올해는 보다 적극적인 고충민원 해결 의지를 가지고 철저한 현장 조사와 공정한 처리를 통해 신뢰받는 옴부즈맨이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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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옴부즈맨은 시민의 ‘민원고충 해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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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구미시는 지난 18일 오후 구미시장 주재로 국장, 전 부서장,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동영상 시청, 체전 추진상황 총괄보고,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 실시부별 업무 쟁점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시는 230여 일 남은 현 시점에서 이번 보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문제 및 교통소통대책과 선수단들이 사용하게 될 숙박업소 및 위생업소의 점검 및 확보 문제,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및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문제,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문제 등에 대해서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시장은 “남은 233일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역사에 구미시의 이름이 새겨질 수 있도록 모두 체전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구미만의 특색 있고 품격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경북도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준비상황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체전을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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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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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제 보고회 개최
- 김천시는 지난 18일 민선7기 출범과 함께 역점적으로 추진한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의 실천과제 보고회를 개최했다.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은 김천을 전국에서 가장 친절하고, 가장 청결하고, 가장 질서 있는 도시로 만들어 도시경쟁력을 강화해 사람과 기업이 찾아오게 하는 선진시민 의식 운동이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섭 시장 주재로 부시장, 국·소장, 실과소·읍면동장 등 간부공무원이 모두 모인 가운데 총무새마을과장의 총괄 보고와 실과소·읍면동장의 실천과제 발표로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사업 초기로써 거리 캠페인, 시민 교육 등 ‘Happy together 김천’ 알리기에 집중했다면, 올해는 한 단계 더 나아가 운동의 구체적 추진으로 시민들이 몸소 느낄 수 있는 체감 형 사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시민 자발적 운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민·관·학의 전문가로 구성 된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기관 및 사회단체와 업무협력을 맺어 범시민이 동참하는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며, 학생들에 대한 참여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간다.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포스터 그리기, 백일장, 스피치 대회 등 김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에게 올바른 교육으로 건강하고 밝은 김천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또한, 시청 내 회의실을 교육센터로 활용해 공무원, 시민, 단체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 조형물을 설치해 적극적으로 홍보를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아이들이 하수처리과정을 견학해 처리과정을 보며 청결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하수처리장 견학,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하는 바로바로 처리반 운영, 아이들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 인도에 노란색 표시를 하는 어린이 옐로 카펫’ 등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보고를 받은 김충섭 시장은 “발표한 사업들 중심으로 시민모두가 행복한 김천, 친절하고 사람 살기 좋은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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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ogether 김천’ 운동 실천과제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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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 조사
- 상주시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시민과 시 산하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를 조사한다. 상주시는 2001년에 제작된‘감돌이, 감순이’캐릭터가 있지만, 최근 트렌드를 반영해 SNS 활용에 적합한 새로운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을 제작하기로 했다. 선호도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터넷 설문조사로 진행된다. 시민은 상주시 공식 SNS(네이버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기재된 링크 접속 또는, 상주시 홈페이지(http://www.sangju.go.kr 접속>시민광장>설문조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공무원은 내부 행정시스템으로 조사한다. 상주시는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2~3차 수정 보완작업을 거친 후 최종 이모티콘(캐릭터)을 선정하게 되며, 제작된 이모티콘(캐릭터)은 상주시 공식 SNS에서 활용된다. 서동주 공보감사담당관은“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이 선정될 수 있도록 선호도 조사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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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SNS 홍보용 이모티콘(캐릭터) 선호도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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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 추진
- 구미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을 추진해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 잘하는 집이란 해당건물 주변 청소책임구역(대상건물 경계선으로부터 사방 2m이내, 타인의 사유지 제외)이 상시 청결하게 관리되는 곳으로 시는 종량제봉투 및 청소도구를 지원해 이로 인해 주민의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시책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그 결과, 총 416곳을 선정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을공동체 회복 및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올해도 연초부터 적극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총 500곳을 선정하고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앞장서서 청소하는 클린리더를 중심으로 자율적 청소문화를 확대해 나아가 그린시티 명성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한다. 장세용 시장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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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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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를 더하다
- ▸ 구미시새마을운동의 성과 및 발자취 재조명 ▸ 일상에서 접하는 새마을운동의 특별함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민이 운영하는 시정구현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 ▸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조성 ▸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변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12년 9월 12일,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인 구미시는 21세기 국민참여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의 흐름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종주도시’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1970년 새마을운동 시작된 이래 한 번도 새마을운동을 쉬어 본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인 도시임을 표명했다. 그리고 2020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이해 구미시는 새마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 제시로 시민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라는 키워드가 더해져 새마을과는 새마을봉사계를 비롯해 시민협치계와 사회공동체계, 시민편익시설계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담부서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부서로 거듭나고 있다. ▶ 구미시 새마을운동, 발자취, 그 성과를 보다 지난 2009년 ‘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는 구미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일번지 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12년 새마을운동종주도시선포를 통해 구미시가 새마을운동의 메카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표방했다. 이에 걸맞게 시는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전파해 다함께 잘하는 지구촌을 건설하는 한편, 경제·문화 등 민간차원의 교류확대 기회도 마련했다. ▶ 새마을운동, 일상에서도 쉽게 접하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지난 몇 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새마을사업 중 하나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나누고 그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이렇게 10여년 간 성금으로 모은 금액은 1천 500만 원이 넘는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어린이들이 포함된 가족들의 참여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체험형 경제교육의 산실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결과라 할 것이다. ▶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미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은 새마을운동특별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과 연계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새마을운동을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함으로서 새마을운동이 향후 50년간 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다 구미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듣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참여 토론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까지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공개토론과 달리 일반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토론방식으로 총괄부서인 새마을과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토론회의의 지속성·계속성·객관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다루기 민감한 토론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의는 구미시의 민주주의가 한 충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다 지난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미시자원봉사 안녕한 온(溫,ON)마을 만들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효율적 관리와 자원봉사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09년 9월 구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서 처음 건의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재조명하고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18년 11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이 개관된 후 지금까지 약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전시관을 찾았고 야외 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자연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이 돼왔다. 새마을운동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새마을운동 시작 전후의 모습을 재현한 태동관, 새마을운동의 성장기를 볼 수 있는 역사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의 사례가 소개된 세계화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VR체험관은 아프리카 농촌에 보급·전파된 새마을운동의 내용을 4D영상으로 볼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리고 지역내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교육 및 연수시설을 갖춘 연수관 등이 테마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장세용 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그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국가 브랜드로 그 성과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제 여기서 더 나아가 새마을이 상생과 협력, 시민참여의 주역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새마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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