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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보급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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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김천=이화조 기자] 2026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등 오로지 ‘김밥’ 자체에 초점을 맞춘 행사 구성과 획기적인 홍보 영상까지 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11월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한 2025년 가을축제 종합평가에서 전국 124개 가을 축제 중 『2025 김천김밥축제』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7.7점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 그리고 도시브랜드 제고 효과가 동시에 검증된 결과로, 김천김밥축제가 단기간 내 전국 단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회 개최만으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김천시가 축제를 통해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2026 김천김밥축제의 위대한 도전 ‘2026 김천김밥축제’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미 준비에 돌입했다. 성과가 클수록 기대 또한 높아지는 법. 김천시는 김밥축제가 김천의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2년 연속 문제점으로 지적된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셔틀버스 노선 재설계, 승강장 안내 체계 정비, 셔틀버스 증차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축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김밥 구매 대기줄 관리, 웨이팅 시간 단축을 위한 운영 동선 재정비, 구매 시스템 개선 등 수요 집중 구간의 체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밥천국=김천’에서 ‘김밥=김천’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호감도시’,‘긍정도시’로 도시브랜드 탈바꿈에 성공했다. 이제 김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시키고,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매년 10월을 기다리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중소도시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공성불거(功成不居)의 자세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공식 지정되는 그날까지, 콘텐츠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정비, 안전·교통·편의 분야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김천의 원도심이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함께 만드는 축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행사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하여 문화예술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페스타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문화예술 축제로, 원도심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도시 경관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축제 장소는 김천 원도심의 중심지인 감호지구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으로, 자연 경관과 도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그래피티’라는 스트릿 아트가 새롭게 숨 쉬게 된다. 특히, ‘그려진 결과’를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그려지는 과정’을 실시간 현장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관람 중심 축제에서 참여·체험 중심 축제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그래피티 벽화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현장 클래스, 나만의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유명 작가 포토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더욱이 이번 페스타는 아티스트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피티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예술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보는 축제’에서‘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신진 작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김천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가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원도심을 살아 있는 문화예술 현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김천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견인하고, 축제 이후에도 도시 공간에 남는 그래피티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컨텐츠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김천의 공간과 사람, 예술이 만나 새로운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김천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행사로서,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김천의 미래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력 견인 김천김밥축제가 일상적인 음식인 김밥을 지역 대표 콘텐츠로 재해석한 축제라면,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입히는 축제이다. 시는 ‘축제로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모델’로서의 정착을 위해 이 두축제를 ‘당일 방문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로 확장하고자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3월 준공을 앞둔 전통한옥촌 조성사업을 통해 사명대사공원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고품격 숙박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명대사공원 내 김천시립박물관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조성된 ‘오삼 아지트’도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삼 아지트’는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변모하는 ‘공간 운영 이원화’모델로, 시는 박물관 내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야간 경관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는 도심형 관광 자원화 개발사업은 혁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밥축제와 그래피티 페스타 등 축제 콘텐츠와 시너지를 일으켜, 자연과 역사,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김천만의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로 직결되는 새로운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축제·관광을 위한 방문이 숙박 소비 재방문의 선순환 구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진정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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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김천=김기수 기자] 18일 오후 9시 36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깊이 1.5m 도랑 내에서 A(80대)씨가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죄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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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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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청백리상 수상자는 3개월 간의 추천 기간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체기, 김천세무서 징세과 오호석 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대신 부상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말채찍과 함께 제주목사 재임 시절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제주도 청렴 유적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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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달 31일 조마 체육공원에서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마 체육공원이 조성된 이후 면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념식수로 식재된 소나무는 마을 내 주민 불편으로 이식이 요청된 수목으로, 조마면의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심어 더욱 뜻 깊은 상징이 됐다. 표지석은 조마면 민속석물 안창식 대표의 협찬으로 제작됐으며, 지난번 조마면 효잔치 시 ㈜백산농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이 보여준 지역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면민 모두가 함께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마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마면이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 체육공원은 면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문구 아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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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보급
-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는 화재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재처리 용기를 보급한다. 최근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라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위험이 지속적으로 야기되고 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농가에서 연소 잔재물을 임시 보관하거나 야외에 방치하는 사례가 다수 확인되면서, 체계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시는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연통 관리 상태 ▲인화물질 보관 여부 ▲재처리 실태 등을 점검하고, 산불 예방을 위한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불씨가 남은 재를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20리터 용량의 재처리 용기를 산림에 인접한 화목보일러 가구 및 고령자, 거동불편자에게 우선 배부하는 한편, 지속적인 책임 점검과 안전 교육을 병행해, 재처리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을 원천 봉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작은 불씨 하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농가에서는 반드시 재를 전용 용기에 담아 불씨가 완전히 꺼진 것을 확인한 후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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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화목보일러 사용가구에 ‘재처리 용기’ 보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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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 [김천=이화조 기자] 2026년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도시 브랜드 가치를 선명히 각인시킬 대형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전국적인 관광 거점 도시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올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안착한 ‘2026 김천김밥축제’와 지자체 최초 시도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함으로써,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문화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더욱더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김밥, 일상의 음식에서 대표 도시브랜드로 2025년 김천김밥축제는 2회차 개최임에도 불구하고 전국적인 이슈와 화제를 끌어내며, 타 자치단체가 벤치마킹하는 모범 축제로 평가받아 향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였다. 2024년 첫선을 보인 김천김밥축제는 ‘김밥’이라는 일상적 음식을 김천만의 도시 정체성과 결합해 차별화된 콘텐츠로 구현한 점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뻥튀기 접시 등 참신한 아이디어를 축제 전반에 녹여내 대한민국 축제의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5년에는 3無(의전·개막식·바가지) 운영 원칙을 정착시키고, 퀄리티 높은 김밥 콘텐츠와 ‘대량생산이 가능한 김밥 공장’ 등 오로지 ‘김밥’ 자체에 초점을 맞춘 행사 구성과 획기적인 홍보 영상까지 더해 축제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 결과, 지난 11월 한국리서치와 파이낸셜뉴스가 주관한 2025년 가을축제 종합평가에서 전국 124개 가을 축제 중 『2025 김천김밥축제』가 가장 높은 점수인 총점 77.7점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 조사 1위를 달성하며 최우수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이는 콘텐츠 기획력과 현장 운영 역량, 그리고 도시브랜드 제고 효과가 동시에 검증된 결과로, 김천김밥축제가 단기간 내 전국 단위 경쟁력을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특히, 2회 개최만으로도 오랜 역사와 전통을 지닌 국내 대표 축제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았다는 점은, 김천시가 축제를 통해 도시 매력과 경쟁력을 빠르게 확장하고 있음을 말해주는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 2026 김천김밥축제의 위대한 도전 ‘2026 김천김밥축제’는 또 다른 역사를 만들기 위해 이미 준비에 돌입했다. 성과가 클수록 기대 또한 높아지는 법. 김천시는 김밥축제가 김천의 대표 도시브랜드로 자리매김한 만큼, 축제의 완성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리기 위해 사전 준비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우선 2년 연속 문제점으로 지적된 도심 교통 혼잡과 주차난 해소를 위해, 현장 의견을 면밀히 분석하여 셔틀버스 노선 재설계, 승강장 안내 체계 정비, 셔틀버스 증차 등 종합대책을 마련해 축제 접근성과 이동 편의를 대폭 개선할 계획이다. 행사장 내에서는 관광객이 보다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김밥 구매 대기줄 관리, 웨이팅 시간 단축을 위한 운영 동선 재정비, 구매 시스템 개선 등 수요 집중 구간의 체감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다. 김천시는 ‘김밥천국=김천’에서 ‘김밥=김천’이라는 새로운 수식어를 만들어내며 ‘호감도시’,‘긍정도시’로 도시브랜드 탈바꿈에 성공했다. 이제 김밥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상권과 연계한 소비를 촉진시키고, 시민 화합과 자긍심을 끌어올림으로써 매년 10월을 기다리게 하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그 결과, 중소도시에 필요한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천의 도시 이미지를 전국적으로 확장하는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공성불거(功成不居)의 자세로 축제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을 꾸준히 고도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김천김밥축제’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공식 지정되는 그날까지, 콘텐츠 품질 향상과 운영 체계 정비, 안전·교통·편의 분야 개선 등 전 분야에 걸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김천의 원도심이 하나의 거대한 캔버스가 된다! 함께 만드는 축제,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 김천시는 지자체 최초로 전국 규모의 그래피티 행사인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를 개최하여 문화예술관광 도시로서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한다. 이번 페스타는 김천 출신의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심찬양 작가를 비롯해 국내외 유명 그래피티 작가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형 문화예술 축제로, 원도심 공간을 예술로 재해석하고 도시 경관을 콘텐츠로 전환하는 대형 문화예술 프로젝트이다. 축제 장소는 김천 원도심의 중심지인 감호지구 감천 백사장 맨발걷기길 일원으로, 자연 경관과 도시 문화, 예술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그래피티’라는 스트릿 아트가 새롭게 숨 쉬게 된다. 특히, ‘그려진 결과’를 전시하는 수준을 넘어 ‘그려지는 과정’을 실시간 현장 콘텐츠로 확장함으로써, 관람 중심 축제에서 참여·체험 중심 축제로 전환하고 원도심에 지속 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차별화된 축제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행사 기간에는 그래피티 벽화 라이브 페인팅, 그래피티 일일 현장 클래스, 나만의 그래피티 커스텀, 프리드로잉존, 유명 작가 포토월 등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운영한다. 더욱이 이번 페스타는 아티스트와 참여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동 창작형 축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그래피티를 처음 접하는 관람객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참여 난이도를 세분화하고, 예술에 관심이 높은 청년층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폭넓게 수용하는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다양화해 ‘보는 축제’에서‘함께 만드는 축제’로의 전환을 구현할 계획이다. 세계적인 작가와 신진 작가, 전국에서 찾아온 관람객들이 한 공간에서 소통하고 교류하며 완성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김천만의 차별화된 축제 콘텐츠가 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원도심을 살아 있는 문화예술 현장으로 전환하는 동시에 김천의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행사 또한 단발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고, 김천을 대표하는 전국 규모의 문화예술 페스티벌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원도심 활성화’와 ‘지역 상생’을 동시에 견인하고, 축제 이후에도 도시 공간에 남는 그래피티를 이용해 ‘지속 가능한 문화 관광 컨텐츠 창출’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김천의 공간과 사람, 예술이 만나 새로운 도시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축제이자 김천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문화예술 행사로서, 이를 통해 원도심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문화로 성장하는 도시 김천의 미래 비전을 보다 선명하게 그려낼 것으로 기대된다. ▶ 체류형 관광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력 견인 김천김밥축제가 일상적인 음식인 김밥을 지역 대표 콘텐츠로 재해석한 축제라면, 김천 전국 그래피티 페스타는 거리 예술인 그래피티를 통해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입히는 축제이다. 시는 ‘축제로 도시경쟁력을 키우는 새로운 모델’로서의 정착을 위해 이 두축제를 ‘당일 방문형 행사’가 아닌 ‘체류형 관광으로 이어지는 이벤트’로 확장하고자 핵심 거점별 인프라를 동시에 완성해 나가고 있다. 우선, 3월 준공을 앞둔 전통한옥촌 조성사업을 통해 사명대사공원의 고즈넉한 정취를 담은 고품격 숙박 시설을 확충함으로써 스쳐 가는 관광에서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명대사공원 내 김천시립박물관에 최첨단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조성된 ‘오삼 아지트’도 본격적인 개장을 앞두고 있다. ‘오삼 아지트’는 낮에는 박물관 본연의 기능을 수행하고, 밤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체험시설로 변모하는 ‘공간 운영 이원화’모델로, 시는 박물관 내 유휴 공간을 혁신적으로 활용하여 야간 경관의 매력을 극대화하고, 밤이 즐거운 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어 관광객들의 체류 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나갈 계획이다. 또한, 곧 착공을 앞두고 있는 도심형 관광 자원화 개발사업은 혁신도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김밥축제와 그래피티 페스타 등 축제 콘텐츠와 시너지를 일으켜, 자연과 역사,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김천만의 관광벨트를 완성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천시는 관광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경쟁력 제고로 직결되는 새로운 관광 중심도시로서의 도약을 꾀하고 있다. 축제·관광을 위한 방문이 숙박 소비 재방문의 선순환 구조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 구축으로, 진정한 축제의 도시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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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로 말하는 도시경쟁력! 2026년, 김천 축제에 빠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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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 [김천=김기수 기자] 18일 오후 9시 36분께 경북 김천시 어모면 깊이 1.5m 도랑 내에서 A(80대)씨가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등을 통해 범죄혐의점은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보고 추락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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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서 80대 노인 전동휠체어에 깔려 숨진 채 도랑서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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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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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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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청백리상 수상자는 3개월 간의 추천 기간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체기, 김천세무서 징세과 오호석 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대신 부상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말채찍과 함께 제주목사 재임 시절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제주도 청렴 유적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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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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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 조마면(면장 김영백)은 지난달 31일 조마 체육공원에서 개장 10주년을 기념하는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조마 체육공원이 조성된 이후 면민들의 생활체육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난 10년간의 발전과 화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념식수로 식재된 소나무는 마을 내 주민 불편으로 이식이 요청된 수목으로, 조마면의 ‘배려와 상생’의 의미를 담아 새롭게 심어 더욱 뜻 깊은 상징이 됐다. 표지석은 조마면 민속석물 안창식 대표의 협찬으로 제작됐으며, 지난번 조마면 효잔치 시 ㈜백산농산 여상규 조마면 체육회장이 보여준 지역사랑의 뜻을 이어받아, 면민 모두가 함께한 정성과 마음을 담아 제막됐다. 배낙호 김천시장은 “조마 체육공원이 지역 주민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소중한 공간으로 자리 잡은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조마면이 활기찬 지역 공동체로 발전해가길 바란다”라고 축하의 뜻을 전했다. 김영백 조마면장은 “조마 체육공원은 면민들의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10주년을 계기로 새로운 마음으로 더 살기 좋은 조마면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소통하는 김천, 함께 여는 미래’라는 문구 아래, 지역의 화합과 발전을 다짐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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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조마면 체육공원, 10주년 기념식수 및 표지석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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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26일, 황금정수장에서 생산‧공급하는 수돗물 내에서 깔다구 유충이 발견(10월 24일 최종 판정)됨에 따라, 시민의 수돗물 신뢰를 지키기 위해 즉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비상대책본부는 시장(본부장)을 중심으로 상하수도과, 맑은물사업소, 안전재난과 등 관련 부서 및 외부 수질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유충 제거 대책 방안과 발생원인 규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유충 발생 지점의 정밀 조사 및 즉시 차단 △정수장 시설 전체에 대한 긴급 점검 △배·급수 계통 내 수질 검사 강화 △현재 진행 중인 지역축제 급수대책 등이 논의됐다. 김천시는 현재 황금정수장의 여과지 및 정수지 청소, 정수장 공정별 운영 주기 단축, 염소 주입 강화, 방충시설 보강 등 위생 강화 작업을 즉시 시행하고 있으며, 주민 불안 해소를 위해 주민공지 및 예상질문답변서를 시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배낙호 시장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인 만큼,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유충 차단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빠른 시일 내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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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비상대책본부 구성‧운영 및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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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 [김천=김기수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오는 12월 1일부터(온라인 조사는 11월 20일부터) 실시되는 2025 농림어업총조사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사원과 관리자 등 조사 인력을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총 153명으로 현장 방문 조사와 응답 자료 검증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만 18세 이상으로, 컴퓨터(또는 태블릿PC) 활용이 가능하고 책임감 있게 조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모집 기간은 10월 20일부터 11월 12일까지이며, 김천시청 정보기획과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 또는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에서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다. 조사원은 12월 1일부터 12월 22일까지 조사 대상 농림어가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수행하며, 담당 구역별로 태블릿PC를 활용해 응답 자료 등을 입력·전송하게 된다. 지원 분야별(총관리자, 조사 관리자, 조사지원 담당자, 조사원) 채용 기간, 수행업무가 다르므로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김천시청 홈페이지(www.gc.go.kr)고시공고 또는 채용공고에서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혜정 정보기획과장은 “농림어업총조사는 우리 지역의 농업과 어업의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여, 향후 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데 꼭 필요한 조사”라며, “지역을 잘 이해하고 책임감 있게 조사에 임할 수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 특히 조사원 한 분 한 분의 역할이 김천시, 나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그리는 데 큰 밑거름이 되는 만큼,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요원 모집 ·접 수 처 : 농림어업총조사 홈페이지(www.affcensus.go.kr)온라인 접수,김천시청 정보기획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구 분 인원(명) 접수기간 근무기간 수행업무 합계 153 조사 관리 요원 총관리자 1 2025.10.20.~ 11.12. 2025.11.24.~12.24.(23일) 조사원 및 관리요원 지도, 총괄 조사관리자 15 조사원 지도 관리, 시스템 관련 업무 조사지원담당자 3 2025.11.21.~11.24.(24일) 가구명부, 조사 준비 등 조사원 134 2025.11.24.~12.24.(23일) 방문면접조사 ·자격요건: 만 18세 이상 김천시민, 태블릿PC 활용 가능자, 조사업무에 책임감 있는 자 ·문 의 처: 김천시청 정보기획과 ☎054-420-6054, 6972(총조사 상황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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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2025 농림어업총조사’ 조사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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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할배·할매의 날’ 성황!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면장 이상진)는 22일 어르신들의 건강과 문화 향유를 위해 마련된 ‘찾아가는 할배·할매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감천면 어르신 65여 명이 참여했으며, 오명석 감천면 바르게살기위원장을 비롯해 박종화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지운선 새마을 부녀회장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나눴다. 행사 초반에는 감천면 보건지소의 협조로 혈압·혈당 측정 등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했다. 이어 장구, 하모니카, 한국무용, 민요,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이어지며, 어르신들의 흥과 신명이 가득한 시간이 펼쳐졌다. 특히, 감천면 각 단체에서 준비한 떡과 음료는 큰 호응을 얻으며 어르신들에게 에너지를 충전하는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양정규 대한노인회 감천면 분회장은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김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오늘의 즐거운 추억이 어르신들께 오래도록 따뜻하게 남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배정희 김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수석부회장은 “찾아가는 할배·할매의 날은 어르신들께 존경과 사랑을 전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문화와 봉사를 연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오명석 감천면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회장은 “김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가 감천면에서 이번 행사를 추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문화·복지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상진 감천면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웃고 즐기시는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감천면 행정복지센터는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 복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감천면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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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찾아가는 할배·할매의 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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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수변생태공원 조성공사 불공정 계약 체결 의혹
- 눈으로도 식별할수 있는 과도한 수량차이(각 안에 약 38본 이상 식재돼야, 전문가 의견) [김용호 기자] 김천시가 발주한 직지사천생태광장 내 핑크뮬리 조성사업이 부실공사 및 관급자재 업체와 결탁, 물품대금횡령, 또는 그 외의 용도로 유용한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 그로인해 관련업계 종사자들이 진상파악을 요구하면서 의혹 제기에 대한 진정서를 김천시 감사실에 제출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밝혔다. 이로 인해 발주처와 공사업자간의 결탁설이 불거지며 그 의혹이 일파만파 번지고 있다. 문제는 핑크뮬리 식재에 관련, 업체 선정 과정에서부터 시작해 쪼개기식 분리 발주로 한 업체에 일감을 몰아주고, 그에 더해 업체와 결탁해 눈으로도 확연히 드러날 정도로 수십만 그루의 핑크뮬리 식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법령을 무시하고 두 개의 업체에 공사를 몰아주기 위해서 분리 발주를 했으며, 두 공사 업체도 부부관계라는 의혹도 제기되는 가운데 수많은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대해 김천시 청렴감사실 관계자는 16일 “분리계약, 분리발주로 확인됐다”면서 “과도한 수량차이도 부적정하게 추진됐다고 판단되고, 담당 감독관은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77조’ 등 관련규정을 위반 했으며, 물품 허위검수 등으로 계약에 관여한 담당자와 감독관을 징계 조치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업체들의 의혹제기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면, 1. 부적절한 분할구입 : 지난 2019년 직지천생태광장 핑크뮬리 조성때는 적법하게 조달 경쟁을 통해 22만 본을 일괄 구매해 조성했다. 그러나, 2024년부터 2025년 재 식재사업은 구입금액을 5천만 원 이하로 7회(총 구입금액 2억6천95만 원) 로 나눠 2단계 경쟁을 피하기 위한 부적절한 구입 의혹이 상당하다. (지방계약법상 동일목적의 자재는 분할구입금지에 해당) 2. 과도한 수량차이 : 2019년 조성 식재면적 10,396 제곱미터. 식재간격 20cm. 구매수량 22만 본. 2024년과 2025년 재 식재사업에는 식재면적 약 7,940 제곱미터에 식재간격 28~31cm로 구매수량 307,000본 이다. 라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식재간격이 넓을수록 식재수량은 줄어드는데 반해 구매수량은 대폭 늘어난 불합리한 수량 산정이며, 물품 또한 하위 물품으로 보인다. 납품 수량 위반 시에는 조달청 나라장터에서도 제재가 따를수 있다 고 말했다. 3. 공사계악 내역 미확인으로 인한 공사대금 유용 의혹이 상당하다. 2019년 조성 당시에는 업체간 경쟁 입찰로 진행했다. 하지만, 2024년~2025년 공사는 공사계약 내역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관급자재 구입 대금 2억6천95만 원 외 공사비 집행 내역이 없음). 하위 물품 구입 대금으로 식재공사에 투입했을 의혹이 상당함. 이는 예산집행에 있어 위법의 소지가 있음. 특히, 이들은 위 모든 문제점들이 담당부서 공무원과 업체(함춘.하은, 두 업체는 부부 관계로 추측)의 유착 관계로 인한 심각한 부패 행위로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관련 공무원은 “수량이 부족한 것은 수해로 인해 떠내려 갔을 수도 있고 한 본당 2 본씩 식재했을 수도 있다”고 변명했으며, 전문가에 의하면, “이는 눈으로 봐도 확연히 알수있는 것을 허구한 변명을 하고, 또한, 핑크뮬리는 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식물이라 수해에 파 뭍혀도 살아난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김천시는 지난 8월 1일 계약 및 발주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원가계산 직무교육’을 했다. 교육은 사업(공사)에 대한 예정가격 산정의 전문성 강화와 적정 원가 산정을 통한 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확보, 지속적인 원가계산 역량 강화 교육과 계약 원가 심사 사례집 제작·배포를 통해 재정 운용의 건전성과 예산 집행의 투명성 확보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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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수변생태공원 조성공사 불공정 계약 체결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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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걷기 좋은 단풍길 조성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달 12일부터 지난 1일까지 김천의 대표 관광지인 대항면 운수리 직지사 권역에 단풍나무 길을 조성했다. 직지문화공원에서 사명대사 공원까지 청단풍 328본을 심어 조성된 단풍나무 길은 황악산의 품 안에서 가을이 되면 붉게 물든 아름다운 풍경으로 펼쳐지게 된다. 전국에서 아름다운 산사로 손꼽히는 직지사의 풍취와 어울려 사명대사 공원과 직지문화공원의 수려한 자연경관 속에서 가을 절정을 이루는 단풍나무 길은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풍나무길 조성 사업을 시행한 산림녹지과는 “김천의 아름다운 단풍 명소를 찾아주는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가을의 정취를 감상할 수 있도록 단풍나무길 유지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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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걷기 좋은 단풍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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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귀농인 유치를 위한 농장 체험(팜투어)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4일 구성면에 있는 장만나는 농장 외 2개 농장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다른 시군 도시민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30명을 대상으로 농장 체험(팜투어)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온종일 진행되어 오전에는 우리 시 귀농 정책과 농업현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고추장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농가에서 직접 생산한 장류와 채소, 과일 등을 이용한 시골 음식을 먹으며 김천시 농산물을 홍보했다. 오후에는 농산물을 이용한 가공품 만들기, 사과를 직접 수확해 보는 사과 따기 체험, 버섯 종균 작업장 견학 등을 진행했다. 농촌 현장에서 귀농 선배들의 현실적인 조언, 시행착오와 성공 이야기 등 진솔한 강의를 진행하여 귀농·귀촌 선택의 갈림길에 있던 분들에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광역시에 거주하고 있는 김천시 예비 귀농인 한 분은 “김천의 아름다운 시골에서 가을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사람들이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울 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었다”라고 전했다. 또한, 김철환 농촌지도과장은 “이번 농장 체험(팜투어)을 통해 김천시의 아름다운 농촌지역과 다양한 농산물을 홍보하고 체험을 통해 귀농·귀촌을 고민하는 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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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귀농인 유치를 위한 농장 체험(팜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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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사업 립재활원장상 수상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보건소(소장 윤현숙)가 지난 2일 보건복지부와 국립재활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 장애인 건강 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실시된 「2023년 지방자치단체 합동 성과대회」는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사업에 관한 다양한 사례 공유와 향후 사업 발전 방안 모색, 우수기관과 사업유공자 포상을 통한 사업의 질적 수준 제고와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천시 보건소는 “인(지)상(지) 좋은 작업치료 교실”이라는 표어로 경북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와 협업해 작업치료 및 다양한 인지 과제 활동 수행을 통해 장애인의 일상생활 수행 능력 향상과 사회참여 활성화에 노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아 국립재활원장상을 수상했다. 윤현숙 보건소장은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장애인에게 필요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참여를 확대 하겠다”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김천시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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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장애인 건강 보건 관리 사업 립재활원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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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 한국전력공사 & 한전 MCS(주) 김천지점 업무 협약 체결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 3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 김천지사, 한전 MCS(주) 김천지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지원 및 에너지 기본권 확보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위기 상황이 의심되는 가구의 신속한 조기 발굴과 인적 안전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으로 한국전력공사와 한전 MCS(주)에서 전력 검침, 체납, 단전 관리 업무 추진 시 어려움이 의심되는 가구의 정보를 김천시로 제공하면, 김천시에서는 신속한 상담 및 가정방문을 통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추진하는 내용의 협약식이다. 홍성구 시장권한대행은 “김천시 복지 발전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한전 MCS(주)와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며,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통해 시민 모두가 행복한 김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전력공사 박해득 김천지사장과 한전 MCS(주) 김천 김현수 지점장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김천시와 상호협력,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적 책임과 의무를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력공사와 한전 MCS(주) 김천지점은 전력량계 검침, 요금청구서 송달, 체납관리 등 본연의 업무 외에도 사회적 책임 가치 구현을 위한 노력으로 봉사활동, 업무 협약, 러브펀드 기금조성을 통한 복지단체와 소외계층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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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 한국전력공사 & 한전 MCS(주) 김천지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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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김천시립미술관에서 지난 3일 시작된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가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산동 큰언니’s 가을 사진 전시회 ‘느긋한 가을 아침’>은 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남산 마루(대표 신원연)’가 개최한 전시회다. 남산 마루는 평화남산동에 거주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비영리민간단체로, 남산동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올해 남산 마루가 추진한 프로그램은 <경로당에서 놀자!>로 코로나19로 인해 몇 년간 굳게 닫혀있던 ‘남산경로당’을 지역 어르신과 다양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의 활력을 불어넣고 공동체를 회복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남산 마루는 지역 사진관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사진 촬영법 등 사진 교육을 했다. 교육에 참여한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눈으로만 보던 남산동 일상의 풍경과 지역 자원, 그리고 10월에 개최된 마을 축제 모습 등을 스마트폰으로 직접 촬영했다. 그리고 촬영한 사진 중 전시회에 출품할 사진과 작품명을 직접 선정하여 이번 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 지역 주민들은 일상에서 마주한 문화 예술 활동을 통해 사진작가라는 새로운 정체성을 얻음과 동시에 남산동 모습을 기록화하는 주민 주도 자료 보관소(아카이브) 활동을 활성화하고 있다. 이날 오전에 개최된 오픈 행사에는 경로당의 예술가들이자 남산동의 큰언니들의 등단(데뷔)을 응원하기 위해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칠곡 보람할매연극단’은 시니어 문화콘텐츠의 선두 주자로 2015년 11월 경북 칠곡 성인문해교실 수강생들로 결성된 평균연령 77세의 칠곡 할매 9명이다. 칠곡 할매들은 경북 칠곡 어로1리 출신으로, 대통령의 글꼴로 알려진 칠곡할매글꼴의 제작자들이자 전국을 누비며 연극공연을 진행하는 연극 배우들이다. 이들은 최근 젊은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젊은 층의 문화인 힙합과 랩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이번 ‘느긋한 가을 아침 展’에서 농촌의 일상과 칭찬과 도전을 격려하는 곡들로 총 5곡의 랩을 선보여 전시회를 관람하는 지역 주민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선사했다. 한편, 이번 전시는 지역의 대표 미술관인 ‘김천시립미술관’의 적극적인 협조로 진행되고 있으며 3일부터 9일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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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남산지구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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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쳐라
- 김천=이해수 기자/ 지난 1일 홍성구 김천시장 권한대행이 열린민원과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홍성구 권한대행은 민원 최일선에서 대민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민원 행정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방안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많은 민원 부서의 직원들이 폭언 등 특이민원의 사례가 증가하고 있는 현 상황에 깊은 안타까움을 보인 홍성구 권한대행은 “힘들고 어려운 민원도 끝까지 들어주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진심은 결국 민원인에게 닿을 것이다. 만족을 넘어 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이 필요하다”라고 주문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참석한 한 직원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부시장님에게 민원실의 어려움을 털어놓을 수 있어서 한결 마음이 편해졌다”라며, “부시장님의 당부대로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김천시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고자 올해부터 본청 민원실과 읍면동 등 민원 부서에 ‘착용 가능(웨어러블) 캠’을 도입하는 등 직원과 시민 모두 안전할 수 있는 민원 환경 조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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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인에게 감동을 주는 행정을 펼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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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산 감소에도 시책연구 활발!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달 31일 정책 연구용역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2024년 예정된 정책 연구용역의 심의와 더불어 2023년 ‘김천을 사랑하는 공무원 시책연구단’ 8팀이 발굴한 연구과제에 대한 평가와 2023년 정책 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했다. 정책 연구용역 심의회에서는 2024년에 시행할 용역의 필요성 및 타당성, 적정성을 사전에 검토하여 총 11건의 연구 과제를 원안대로 가결했으며, 내년도 예산 상황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지난해(6건)보다 많은 연구 활동이 추진될 수 있도록 격려했다. 또한, 부서별 공무원 연구팀 발굴 과제 평가에서는 ▲김천형 사회복지 안전망 홍보 아이디어 ▲철도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선제 대응 ▲미디어 스쿨 운영 등 8건의 연구 결과에 대한 팀별 설명과 질의응답을 거쳐 연구과제 성과에 대해 평가했다. 심의위원들은 “공무원들이 고정적으로 수행해야 할 본연의 업무가 바쁨에도 불구하고 팀 구성 및 생각 창출, 새로운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반영을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여 팀 간의 우열을 가리기 힘들었다”며, 최대한 많은 팀에게 상장과 시상금 등 혜택을 지급하기로 결의했다. 이어 정책 실명제 중점 관리 대상 사업 선정에서도 시정 관련 현안 사업과 10억 원 이상의 건설 개발사업, 5천만 원 이상의 연구용역 등 중점 관리 대상 사업을 지자체별로 30건 정도 선정해 공개하도록 권장되고 있음에도, 총 50건의 사업을 선정하여 시청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를 진행한 이석희 부위원장은 “경제침체로 인한 지자체의 예산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 연구용역에 대한 심의를 통해 더욱 현실성 있는 사업들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일조하게 되서 기쁘다. 현장에서 공무원들이 열의를 갖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할 수 있도록 ‘김사공시’ 같은 연구 프로그램이 지속해 실시될 필요성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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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예산 감소에도 시책연구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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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에 따른 보상 절차 시작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시장권한대행 부시장 홍성구)는 지난 6월 경상북도에 산업단지계획 승인 신청을 하고 2021년부터 시작된 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는 김천시 어모면 다남리, 개령면 신룡리, 대광동 일원 약 124만㎡(38만 평) 부지에 2027년까지 대략 2,349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는 산업단지로 이차전지, 식음료품, 전기장비 등 9개 업종을 유치할 예정이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한국부동산원과 보상 업무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보상 업무에 착수했다. 10월 25일에는 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사업에 대한 보상계획을 공고해 토지소유자 등을 상대로 열람하고 31일 보상 관련 설명회를 개최했다. 보상설명회는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의 보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보상 진행 일정, 감정평가 절차, 보상 세무 상담 등 보상과 관련된 사항들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천시 평생교육원 대강당에서 진행했는데 토지소유자와 관계인이 참석해 보상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이었다. 김천시 투자유치과장은 “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관련 인허가 협의를 조속히 진행하고 연말부터 감정평가를 시행하여 내년 상반기에 보상 협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천시는 보상계획 공고 기간이 종료되면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감정평가사 추천을 요청하고 감정평가를 의뢰할 계획이다. 2024년 상반기 내에 보상 협의 통지 및 보상금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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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1 일반산업단지(4단계) 조성에 따른 보상 절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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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 김천=서창국 기자/ 한국예총 김천지회(지회장 최복동)에서 주관하는 제2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이 오는 7일 14시 김천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본선에는 읍면동 예선을 통해 선발된 지역 대표 20명의 어르신이 그동안 갈고 닦은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치는 가요경연과 초청 가수 박서진, 서지오의 공연이 펼쳐진다. 최복동 지회장은 “치열한 경쟁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며, 어르신들의 흥을 관객과 같이 나누는 즐거운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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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김천 시니어 가요대제전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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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
- 김천=이해수 기자/ 김천시는 지난달 31일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서 교통행정과장,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추가 증차 된 차량 3대에 대해 전달식을 했다. 김천시는 2014년부터 경상북도지체장애인협회 김천시지회와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여 특별교통수단을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추가된 3대의 차량을 포함하여 총 13대를 운용하고 있다. 장애인 콜택시로도 불리는 특별교통수단 차량은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수차량으로 중증 보행장애인, 노약자 등 몸이 불편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이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운용되고 있다. 이용희망자는 김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1899-9547)에 문의해 가입신청을 하고 경북 광역 이동지원센터 부름콜(1899-7770)을 통해 차량 예약을 할 수 있다. 김천시 교통행정과장은 “이번 차량 추가 도입으로 교통약자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재활치료 및 여가 선용 등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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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