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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칠곡군,‘2026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29개 단지 지원 결정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3일 건축디자인과 주관으로 ‘2026년 칠곡군 공동주택지원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내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대상 29개 단지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동주택 단지 내 노후한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지원하여 입주민의 안전을 도모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올해 심의위원회에서는 신청 단지를 대상으로 보조사업의 우선순위와 지원 신청의 적정성 등을 엄격히 심사했다. 그 결과 최종 29개 단지에 대해 올해 예산액인 총 20억 원을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주요 지원 대상으로는 외벽 도색, 단지내 도로 보수, 상하수도 보수, 승강기 교체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달 중 보조금의 80%를 우선 교부하여 조기에 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오는 11월까지 모든 보조사업 완료 및 정산을 마칠예정이다.   김재욱 군수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된 공동주택 시설물이 적기에정비되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주거 복지 향상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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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군정 소식, 이제는 문자로 받는다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이 운영 중인‘군정 문자알림서비스’가 군민 생활 속 정보 전달 창구로 자리 잡고 있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으로 재난과 행사, 복지 같은 군정 소식을 받아보는 이용자는 현재 1만5천여 명에 이른다.   군정 소식은 공개돼 있지만, 정작 필요한 정보를 제때 챙기기는 쉽지 않다. 인터넷 검색이나 SNS 활용에 익숙하지 않은 군민에게는 더 그렇다.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경우 신청 방법을 몰라 지나치거나, 정보를 늦게 알아 혜택을 놓치는 일도 적지 않았다. 군정 문자알림서비스는 이런 정보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시작됐다.   문자에는 재난·재해 상황과 교통 통제 안내, 주요 문화공연과 행사 일정, 각종 모집 공고와 복지 지원 정보가 담긴다. 군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은 내용만 골라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군청 게시판이나 홈페이지를 찾아가지 않아도, 필요한 정보가 휴대전화 안으로 들어온다.   효과는 현장에서 바로 나타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안내 문자가 발송된 날, 군청 사무실로 관련 문의 전화가 여러 통 걸려왔다. 접종 대상과 일정, 장소를 묻는 전화였다. 그동안 정보를 몰라 접종 시기를 놓쳤던 군민들이 문자 한 통을 계기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특히, 이 서비스는 SNS나 인터넷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유용하다. 스마트폰을 쓰더라도 복잡한 앱 대신 익숙한 문자메시지로 정보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농촌마을에서는“문자만 봐도 군정 소식을 다 알 수 있다”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온다. 자주 알리기보다 꼭 필요한 내용을 제때 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정 홍보보다는 군민 생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 전달을 우선하겠다는 취지다.   칠곡군 관계자는“SNS나 언론 홍보만으로는 정보가 닿지 않는 군민들이 분명히 있다”며“문자 서비스는 그런 군민들에게 행정이 먼저 다가가는 가장 직접적인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생활 속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정보를 전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했다.   문자 수신을 원하는 군민은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칠곡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도 된다. 절차는 간단하다. 한 번 신청하면 별도의 비용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칠곡군은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소통 방식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행정 정보를 더 빠르고, 더 가까운 방식으로 전달해 정보 격차를 줄이겠다는 것이다. 휴대전화 문자 한 통이 군민과 행정을 잇는 연결고리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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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칠곡군,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 군민 고충 35건 해결사 역할 톡톡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 주민들의 고질적인 고충과 생활 속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하는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칠곡군은 지난 5일 군청 내 마련된 특별 상담장에서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운영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총 35건의 민원을 접수·상담하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소속 전문 조사관들과 경찰 등 분야별 전문가들 16명이 배치되어 상담의 질을 높였다.   특히, 전체 35건의 상담 중 도로·건축·농림 분야 및 사회복지 지원과 관련한 행정 민원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현장에서 해결이 가능한 가벼운 사안은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제도 개선이나 심층 조사가 필요한 복합 민원은 국민권익위의 정식 민원으로 접수해 향후 해결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칠곡군 관계자는 “이번 운영을 통해 군민들의 고충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소통 행정을 통해 군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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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칠곡군보건소, 2026년 금연클리닉 연중 운영
    [의료=이해수 기자] 칠곡군보건소는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군민들의 건강증진과 흡연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2026년에도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연클리닉은 칠곡군보건소와 관내 보건지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전문 금연상담사가 참여자의 특성에 맞춘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또한 금연보조제 및 행동강화물품 무료 제공, 니코틴 의존도 평가, 비대면상담, 금연 성공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지원 서비스를 통해 체계적인 금연 성공을 돕고 있다.   특히, 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이동금연클리닉‘이구동성(이동금연클리닉, 건강한 구강관리 동료들아! 함께 성공하자)’프로그램도 함께운영해직장 내 금연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구동성’ 프로그램은 금연 희망자 5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금연클리닉 운영은 물론 구강검진, 혈압·혈당 관리, 금연침 시술 등 종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다.   서현옥 칠곡군보건소장은 “흡연은 개인 건강뿐 아니라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체계적인 금연 지원을 통해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금연클리닉 참여 및 이동금연클리닉 신청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칠곡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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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칠곡군, ‘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소장 이은숙)는 지난달 31일 칠곡군교육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청소년과 학부모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청소년가족봉사단’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1부 발대식, 2부 자원봉사 기본 교육 및 가족 소개 오리엔테이션, 가족쓰담걷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단원들은 가족봉사단을 통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올해 선발된 2026년 봉사단은 앞으로 1년간 매월 정기적으로 ▲세대공감 봉사활동 ▲지역사회 온기나눔 ▲가족 안전체험 ▲안전·생활 캠페인 ▲환경보호 및 탄소중립 ▲지역사회 문화교류 ▲활동성과 공유회 등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가족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지역 공동체 발전에기여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김재욱 칠곡군수는“청소년들이 부모님과 함께 봉사하며건강한 인격체로 성장하고, 나눔의 기쁨을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가족봉사단이 지역사회 화합과 사랑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되어 달라”고당부했다.     한편, 칠곡군 청소년가족봉사단은 지난 2008년 창단 이후 현재까지 누적 1천991가족 3천551명이 참여하며 지역 내 대표적인 가족 단위 나눔문화 확산에기여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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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칠곡군, 건설사업 신속집행 및 청렴서약식 개최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지난 22일 군청 강당에서 「건설사업 신속집행 결의 및 청렴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건설사업의 신속한 재정집행과 함께 연초 조기 발주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외부 청탁과 부당한 관행을 근절해 청렴하고 신뢰받는 건설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를 비롯해 건설안전국장, 관련 실·과·소장, 읍·면장, 건설사업 팀장 및 담당자 등 총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초부터 각종 건설사업을 선제적으로 발주해 사업 지연을 최소화하고, 계획적이고 책임 있는 집행을 추진할 것을 결의했다.   특히, 칠곡군은 도로·하천·생활 SOC 등 주요 건설사업을 중심으로 설계 완료 사업부터 조기 발주를 추진해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 추진을 위해 참석자 전원이 청렴서약서에 서명했다. 서약을 통해 외부 청탁 배제, 부당한 관행 근절,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을 실천할 것을 다짐했다.   김재욱 군수는 “연초 조기 발주와 신속한 사업 집행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결의와 청렴서약을 계기로 공정하고 투명한 건설행정을 확립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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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칠곡군, 「희망2026나눔캠페인」 목표액 조기 달성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모금에서 목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군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년도 12월부터 성금 모금 활동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 2일까지 총 4억5천200만 원의 성금이 모금됐다.   경기 침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내 사업체와 각종 기관·단체, 군민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며, 당초 목표액을 예정보다 앞당겨 달성한 값진 성과다.   칠곡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사업체와 각종 단체가 앞장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덕분에 큰 힘이 됐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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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칠곡군립도서관, 도서관 운영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립도서관이 경북도서관에서 주관한‘2025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공도서관 운영평가’는 경상북도 내 42개 공공도서관을 대상으로 예산, 장서, 사서, 공간, 서비스, 경영계획 등 8개 분야, 13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도서관을 선정했다.   칠곡군립도서관은 체계적인 도서관 운영계획 수립, 독서문화 프로그램 참여자증가율, 지역공동체와 협력사업 추진, 독서소외계층 발굴 및 독서 사각지대해소, 모바일 기반 정보 제공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와연계한‘도서관과 함께 책읽기’프로그램 등독서취약계층을 위한 지속적인 사업 추진이 지역 독서환경 조성 및 생활 속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또한 올해 평가에서 칠곡군립도서관(A그룹)은 우수상, 석적도서관(C그룹)은 대상, 북삼도서관(C그룹)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하며 칠곡군 도서관 운영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칠곡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식 나눔과 문화 여가를 제공하는 열린 공공문화공간으로서 지역 주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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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칠곡군, 동절기 화재 대비 건축공사장 안전 점검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은 공무원과 건축, 토목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건축안전지킴이를 편성,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동절기를 대비해 관내 43개소의 화재취약 주요 건축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저하와 강풍 등으로 화재 및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겨울철을 앞두고 공사현장 화재예방 및 안전한 공사장 환경 조성을 하기 위해 진행됐다.   건축안전지킴이 점검반은 공사장 작업 시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실태, 화재 발생위험 위험물 적정 보관 여부, 공사장 폐기물 무단 방치 등을 집중 점검하고, 화재 발생 시 즉시 조 가능한 현장 비상연락망 체계를 점검하는 등 공사장 안전을 한층 더 견고히 강화했다.   김은태 건축디자인과장은 “겨울철은 건설 현장에서 화재나 붕괴사고가 발생하기 쉬운 취약한 시기이므로 공사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지킴이 점검활동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공사현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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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칠곡군의회, 제314회 정례회 개회
        [칠곡=김영수 기자] 칠곡군의회(의장 이상승)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23일간의 일정으로 제314회 정례회(2025년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의원발의조례안 2건(권선호 의원, 박남희 의원 각 1건씩 대표발의)에 칠곡군 제출안건 21건(조례안 12, 예산안 3, 동의안 1,출연․출자안 5)을 더해 총 23건의 안건을 다루게 된다.   군의회는 지난 회기에서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을 대폭 정비한데 이어, 이번 회기 동안 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운영 제도를 보다 공정하고 엄격하게 정비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회기를 “새해를 내다보는 공론의 장”으로서 소통과 상생에 역점을 둔 발전적이고 생산적인 회기로 운영하여, 각 예산안의 투명하고합리적인 심사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정례회 주요일정으로는 11월 2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2월 8일제2차 본회의, 12월 17일 제3차 본회의가 열리게 되며, 각 본회의 일정에맞춰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안건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에는 김태희, 이창훈, 오종열, 심청보, 권선호의원 이상 5명이 선임되었으며, 위원장에 권선호 의원, 부위원장에 심청보의원이 각 선임됐다.   이상승 의장은 “소통과 상생이야말로 칠곡군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핵심 축”이라며, “출발의 원점에서 견제와 협력의 적절한 균형으로 칠곡군을 비추고, 한층 더 생산적이고 발전적인 의회로 나아갈 것”이라 다짐했다.   한편, 제314회 정례회 세부일정은 칠곡군의회 홈페이지의 “의정소식 >의사일정”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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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실시간 칠곡 기사

  • 칠곡군공무원, 생명나눔을 헌혈로 실천
              혈액의 안정적인 수급을 위해 지난달 29일 칠곡군청과 대구·경북적십자 혈액원이 함께 전개한 헌혈행사에 칠곡군청 공무원들이 동참해 생명나눔의 실천과 헌혈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최근 코로나19 감염증의 유행이 계속되어 혈액수급 상황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최된 헌혈행사에는 50명의 칠곡군청 공직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왜관읍 소재 B카페에서도 당일 헌혈자를 대상으로 커피를 할인판매하는 등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을 넘어서는 훈훈한 사랑을 전달했다.    헌혈차량에는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비치하고 헌혈자를 대상으로 여행력 확인, 체온측정 등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했으며, 특히, 사전예약제를 통한 헌혈시간대 분산으로 직원간의 접촉도 최소화 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앞장섰다.    칠곡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인한 불안감이 커서 행사 참여직원이 평소보다 적을 것으로 예상하였으나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다” 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헌혈운동이 계속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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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칠곡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사전준비‘이상 무’
               "백신의 종류에 따라 유통과 보관 방법이 다른 만큼, 군민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접종을 마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습니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지난달 29일 관계 공무원과 함께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가 설치된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을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점검했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초읽기에 들어감에 따라 예방접종 사전준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서다.    칠곡군은 신속하고 안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유수호 부군수를 단장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단을 구성해 시행총괄팀, 접종기관운영팀, 민원 및 홍보 대응팀, 대상자관리팀, 접종시행팀 등 8개 실무팀의 협업체계를 구축했다.    추진단은 상황총괄, 백신 수급관리, 위탁의료기관 현장점검, 접종센터 운영, 관내 예방접종 홍보, 이상반응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또, 지역의사회, 지역병원, 칠곡소방서, 칠곡경찰서 등 8개 기관 17명의 위원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지역협의체 구성해 안전한 백신접종 체계 마련을 위한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마련했다.    군은 대규모 접종, 거리두기, 교통의 편의성 등을 고려해 교육문화회관 사회교육관에 예방접종센터를 마련하고 의사,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40여 명의 인력을 배치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별개로 기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정병원을 중심으로 36개 병·의원을 위탁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예정이다. 예방접종센터에는 초저온 냉동고에서만 보관한 가능한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는 냉장보관이 가능한 아스트라제네가와 얀센을 접종하며 백신의 종류는 선택할 수 없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은 2월 초부터 코로나19 현장 의료진에 대해 먼저 접종이 이뤄지며, 이후 요양병원이나 시설의 고령층 입소자와 의료진, 요양보호사 등이 접종된다. 이어 5월부터는 65세 이상 성인과 노인·장애인시설, 일반 의료기관 의료진 등에 대한 접종이 실시되며, 또 하반기부터 일반 군민에 대한 접종이 이뤄져 9월까지 접종을 모두 마친다는 계획이다.    백선기 군수는“코로나19 백신접종은 군민 여러분의 전폭적인 협조, 행정과 의료진의 만반의 준비, 지역사회 전반의 철저한 대응시스템 구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백신접종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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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칠곡군-여성가족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 MOU
              칠곡군은 지난달 29일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와 ‘2단계 여성친화도시 조성협약’을 체결하고 여성친화도시 지정 현판을 수여받았다.    이날 코로나19 인해 온라인 기반의 비대면 영상방식으로 진행된 협약식은 정영애 여가부 장관을 비롯해 백선기 칠곡군수 등 21개 기초 자치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포상 수여식, 협약서 서명 및 교환의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이번 협약식을 계기로 ‘모두가 함께하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칠곡군’이라는 비전아래 5개 목표를 바탕으로 2016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이래 재지정 협약도 이뤄 향후 5년간 2단계 여성친화도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여성가족부가 매년 여성친화도시 추진성과와 계획 내용,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 하는 것으로 2020년, 15개 재지정 신청 지자체 중 7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2016년 여성친화도시 1단계 지정 후 군민과 함께하는 안전 모니터링 700보 사업, 안심호이골목 조성, 도란도란 마을 끼리끼리 돌봄, 여성친화도시 클린&안심 칠곡 추진 등의 대표사업을 추진하여 좋은 평가를 이끌어 냈다.    2단계 사업 조성에서는 1단계에서 추진하였던 돌봄공동체 마을을 기반으로 육아친화마을, 나아가 여성친화마을을 개발하여 일-참여-돌봄-안전기반 칠곡형 여성친화마을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백선기 군수는 “여성이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는 곧 도시 경쟁력과 삶의 질이 높다는 것을 의미한다” 면서, “2단계사업은 1단계 사업성과와 연계하고 이를 확장시켜 칠곡의 특성을 살린 생활밀착형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한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과 함께 현판 제막식도 진행돼 칠곡군 2단계 여성친화도시로서의 본격적인 첫 걸음을 내딛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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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장구의 신 가수 박서진, 설 명절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 당부
            장구 치는 차세대 트로트 가수 박서진이‘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에 동참하며 설 명절 고향 방문과 모임 자제 를 당부했다.    박서진은 1일 자신의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백선기 칠곡군수님 지목으로 뜻 깊은 챌린지에 동참하게 됐습니다”라고 시작하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 씨는 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이라고 적힌 그림판을 들고 미소 짓고 있다. 이번 챌린지는 그림판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설 명절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백선기 칠곡군수가 기획했으려, 사회지도층, 가수, 방송인, 스포츠 스타는 물론 일반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이 이어지며 비대면 설 명절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박 씨는 다음 주자로 가수 윙크, 미스트롯 출신 김나희, 조선시대 공조참의를 지낸 석담 이윤우 선생의 16대 종손인 이병구씨를 지명했다. 그가 동료 연예인과 함께 언택트 설 명절 문화 확산을 위해 전통적인 예의범절을 중요시 하는 종갓집 종손인 이 씨를 지목했다.    박 씨는“예년 같으면 설 명절을 맞아 가족·친지를 만날 생각에 마음 설렐 시기이지만, 이번 설 명절은 부모님과 가족의 안전을 위해 고향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며,“올해만큼은 부모님을 찾아뵙지 못하는 게 불효가 아니며 오히려 효도하는 길이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그동안 잘 실천해주신 거리두기를 설 명절에도 준수해주시는 것이 우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안”이라며,“참된 효도는 장소가 아니라 마음에 있다. 따뜻한 마음의 정을 나누며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하게 웃는 설 명절을 보내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에 백선기 칠곡군수는“두터운 팬 층을 보유한 국내 정상급 가수 박서진씨의 챌린지 동참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 방역의 최대 고비인 설 명절을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팬들과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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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1
  • 칠곡군의회 제271회 임시회 폐회
              칠곡군의회(의장 장세학)가 지난 20일부터 개최한 제271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26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새해를 맞아 처음 열리는 회기로써 ‘2021년도 군정에 관한 업무보고’를 청취하는 것과 함께  의원발의 조례안 1건,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처리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먼저 우리 의회 의정활동에 깊은 관심을 가져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지난 해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19 대응 긴급 추경예산안 의결 등 지역경제 안정화에 기여했으며, 집행부에서도 장기적인 발전계획을 가 지고 행정업무 추진에 힘써 주신 것에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특히, “지방의회 출범 3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를 맞아 무엇보다도 민심을 살피고 민생을 살리는 의회가  되겠다”고 다짐하며, “신축년 새해엔 호시우보(虎視牛步)라는 말처럼 호랑이 같이 예리하게 상황을 주시 하고 소처럼 신중하게 행동해 나간다면 코로나19도 이겨내는 한해가 되리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안건 심의결과  1. 칠곡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2. 칠곡군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3. 칠곡군 칠곡사랑 상품권 발행 및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원안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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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왜관중학교 9회 울타리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칠곡군 왜관중학교 9회 울타리회(회장 김영수)가 27일 칠곡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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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 백선기 칠곡군수, 설 명절 귀성·모임 자제당부 챌린지 시작
             설 명절 귀성과 모임 자제를 당부하는 챌린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백선기 칠곡군수가 28일 집무실에서‘명절은 집에서 스마일’챌린지를 처음으로 시작했다.    코로나19 방역의 중대한 고비인 설 명절 연휴를 맞아 고향방문과 각종 모임을 자제하자는 공감대 확산을 위해서 기획했으며, 경북시장군수협의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백 군수는 다음 챌린지 동참자로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인 황명선 논산시장과 경북시장군수협의회 총무인 오도창 영양군수를 지목했다.    또, 두터운 팬 층을 보유해 챌린지의 파급력이 일반 대중으로 확산될 수 있는‘장구의 신’트로트 가수 박서진과 김윤오 칠곡문화원장도 지명했다.    박서진씨는“챌린지 동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작은 기여를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동료 연예인, 팬들과 함께 챌린지 동참은 물론, 홍보에도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챌린지는 칠곡군도시재생지원센터 이윤경 사무국장의 그림을 들고 촬영한 사진과 설 명절 이동자제를 당부하는 글을 SNS(사회관계망 서비스)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정상급 연예인과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의 동참으로 이번 챌린지는 전국적으로 확산될 모양세다.    백선기 군수는“지역 감염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많고 겨울이라 환기도 어려운 상태에서 각 지역에서 가족들이 모이는 상황은 굉장히 위험하다”며, “설날 때 대 이동을 하면 이후 가족 간 감염이 많이 발생한다. 불가피한 상황을 제외하고 귀성과 모임을 자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이번 설 명절은 고향 방문보다는 영상 통화와 지역 특산품 전달로 가족과 친지간에 정을 나누기를 권장한다”며,“챌린지를 통해 언택트 설 명절 문화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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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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