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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23일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 라는 구호와 함께 제26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육상, 씨름 등 13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지며, 구미시민운동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4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개회식에는 주요인사와 시군 선수단, 임원, 관계자 등 1천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행사와 공식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스트리트 댄스 그룹 유캔크루와 인기 트로트 가수 홍지윤의 공연으로 본격 행사 전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고 선수단 입장, 성화 봉송, 점화 등 선수단과 체육인의 뜨거운 의지와 열정을 가득 담은 행사가 이어졌다.   폐회식은 24일 박정희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회결과보고, 시상, 성화소화, 폐회선언, 다음 개최지 김천시로의 대회기 전달을 끝으로 이틀 간의 열전이 마무리 된다.   한편, 지난 22일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성화 채화식이 열렸으며, 기원제, 성화채화, 성화봉 전달, 성화 봉송 등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다. 초헌관은 김장호 시장, 아헌관은 장세구 시의회 부의장, 종헌관은 이한석 구미문화재단 대표가 맡았으며, 성화는 금오산에서 채화하고 읍면동 차량봉송을 진행해 박정희체육관으로 안치된 후 23일 개회식 행사 당일 점화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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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구미시, 반도체 산업 교류 활성화 및 특화단지 연계사업 추진에 박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구미코(Gumico)에서 열린 2024년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국내학술대회(KCSDT 2024)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경상북도, 구미시, 경북‧구미반도체특화단지추진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는‘반도체 초격차의 초석, 반도체 소부장과 특화단지 생태계’를 주제로 진행됐다. 3일간 127편의 초청 강연, 구두 및 포스터 논문 발표가 진행됐으며,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자 및 패널 기업체와 관련 분야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2024년을 반도체 특화단지 활성화를 위한 원년으로 삼고 본격적으로 특화단지 조성에 나서고 있다. 반도체 산업 초격차를 위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의 취약 영역인 소재・부품 공급망 내재화 및 국산화가 필수다. 국가 반도체 소재・부품 공급 핵심 거점 역할 수행 및 반도체 전후방 산업 생태계 완성을 목표로 반도체 소재부품의 개발・생산・실증・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지원을 위한 필수 인프라 구축, 인력 양성 등을 추진 중이다.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Complex 구축 사업도 추진 중이다. 2031년까지 3대 핵심 소재(웨이퍼, 챔버, 첨단패키징)의 제조․설계 지원 인프라 구축, 양산팹과 동일한 환경의 테스트베드 시설인 미니팹 구축을 통한 실증 지원, 기업 애로사항 중심으로 한 신규 소재․부품 사업화 및 상용화 기술 지원, 현장 수요 중심 및 미래 변동성을 고려한 맞춤형 R&D 추진 등을 동시에 추진한다. 반도체 특성화대학교 지원, 지역산업연계형 대학특성화학과(반도체)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내 반도체 산업 전문 인재 양성․공급 체계 구축을 위한 산학협력 인력 양성을 추진한다. 또한, 지난 13일 ‘DGIST공학전문대학원 경북캠퍼스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반도체 기술 혁신과 교류 활성화의 장을 구미에서 마련할 수 있게 돼 뜻 깊게 생각하며, 반도체 산업 초격차 달성을 위해 구미가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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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3
  • LG두드림봉사단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특별한 주말
    구미=서창국 기자/ 지난 18일 LG두드림봉사단(구미지역 LG자매사 통합봉사단)은 신평2동 주민들과 함께 ‘신평2동 노후 벽화 개보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신평2동은 지난 73년 구미 1공단 조성으로 (구)신부, 낙계동 주민들의 삶의 터전을 이주해 정착한 곳으로,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와 금오종합사회복지관(관장 법등)이 함께 2019년부터 3년간 ‘LG와 함께하는 행복한 신평만들기’ 사업을 진행했다.   50여년이라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서 잃어버린 마을의 활력을 되찾는 활동을 이 사업을 통해 진행하며, 봉사단과 마을 주민이 함께 동화 속 아름다운 신평 2동 벽화마을로 재탄생시켰다.    LG두드림봉사단은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매년 신평2동 벽화마을에 방문, 벗겨지고 색이 바랜 벽을 ‘어린왕자’와 ‘이상한나라의 엘리스’ 주제로 벽화봉사를 진행했다. 또한, 올해도 주민들과 함께 밝고 활기찬 마을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금향 신평2동 동장은 “벽화채색봉사에 참여해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노후화된 벽화를 새롭게 단장하고 벽화들이 연결되어 동네가 새 옷을 갈아입은 듯, 더욱 아름다운 동화마을로 거듭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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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청백-e 시스템 업무 담당자 실무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회계, 세외수입 등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청백-e 시스템 실무교육’을 했다.   ‘청백-e’는 지방재정, 세외수입 등 행정정보시스템과 상호연계로 행정오류‧비리 징후 내용을 모니터링하고 경보를 발령해 행정 착오와 공직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내부통제 시스템이다.   교육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의 청백-e 운영지원단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백-e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처리 방법 등 실무 위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적 내부통제제도와 함께 ‘사전컨설팅 제도’ 등 능동적 감사를 강화해 사후 적발 위주 감사의 한계를 보완할 것이며, 적극 행정을 장려하는 등 청렴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공직 문화를 정착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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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지역기업의 디자인 개발 지원, 고부가 제품 생산 기반 마련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지역의 중소 제조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디자인 개발을 위해 디자인 분야 최초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중소기업의 디자인‧상품기획 역량 지원에 나선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목표로 산업구조 전환과 제조 기술 고도화 등 디자인 주도 제품개발 지원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친환경, 디지털 전환(DX) 등 다변화하는 시장 환경에서 디자인을 통해 고부가 제품 개발로 혁신역량을 끌어낼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산업재편 수요맞춤형 전주기 디자인 개발(상품기획-제품‧브랜드디자인-시제품-마케팅 전주기 지원), 브랜드디자인 개발(브랜드 BI 개발, 응용 디자인, 상표출원 등 제작 지원), 마케팅디자인 개발(영상, 홈페이지, SNS 마케팅 등 디지털 마케팅 관련 지원) 등 3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디자인 역량 개발을 지원한다. 사업별 추진 일정은 개별 공고하며, 자세한 사업 내용은 구미시와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디자인이 가지는 무한한 경쟁력으로 지역 중소 제조기업들의 디자인 분야 경쟁력을 높이고 고부가가치를 지닌 상품개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디자인 분야 최초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인 대구경북디자인진흥원과 함께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이끌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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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20
  • 구미시 도민체전 1위로 대단원의 마무리, 스포츠 도시 면모 보여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 박차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에서 개최한 경북 최대 스포츠 축제인 ‘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3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 이어진 체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구미시 일원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에서는 구미시가 포항시를 제치고 2018년 상주시 대회 이후 6년 만에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는 30개 종목(정식28, 시범2), 960명(선수 641, 임원 319)의 선수단이 참가해 유도, 검도, 레슬링, 씨름, 보디빌딩, 승마 등 우승을, 자전거, 인라인롤러, 산악 등 다수 종목에서도 2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번 대회에서는 수영과 육상 종목에서 22개의 대회 신기록이 나왔으며, 이 중 6개의 기록이 구미시 선수단의 기록이다.   구미시 체육회 수영팀에서 4개의 신기록을 달성해 구미시 수영의 저력을 보였으며, 육상 종목에서는 박소진(투포환, 한국체대) 선수가 대회 신기록을 달성하며 구미 육상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박정희체육관에서 열린 폐회식은 지역가수 도희의 공연과 시니어 패션쇼를 시작으로 성적 발표, 종합시상이 진행됐으며, 내년 개최지인 김천시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트로트 가수 김다현의 축하 공연으로 마무리됐다.   ‘새희망 구미에서 하나되는 경북의 힘’이라는 슬로건 아래 4만 5천여 명이 개막식을 찾았으며,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진행돼 시민들과 구미를 찾은 방문객들은 스포츠를 통한 축제의 장을 만끽했다.   체전 내내 시민들은 질서 유지, 다회용기 도시락 사용 등 성숙한 시민 의식을 보였으며, 공무원 600명과 자원봉사자 1,000명은 원활하고 안전한 대회 진행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노력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12년 만에 개최한 이번 대회에서 6년 만에 1등이라는 성적을 거둬 기쁘고 구슬땀을 흘린 선수단, 자원봉사자들과 성공적인 개최와 구미시 종합 우승 달성을 위해 선수단 운영에 열정을 쏟아준 구미시 체육회와 윤상훈 체육회장에게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응축된 역량을 통해 오는 8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와 내년에 있을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제62회 경북도민체전구미시선수단 경기 결과         종합 순위 순 위 1위 2위 3위 시 명 구미 포항 경산 점 수 253.9 235.4 183.5         종목별 순위 순 종 목 순위 2023년 비고 1 트랙 2위 3위 1위 포항, 3위 경산 2 필드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3 마라톤 4위 3위 1위 영천, 2위 문경, 3위 경산, 7위 포항 4 수영 3위 4위 1위 경산, 2위 포항 5 축구 2위 6위 1위 경주, 3위 포항 6 테니스 5위 5위 1위 안동, 2위 경산, 3위 김천, 4위 포항 7 소프트테니스 4위 5위 1위 문경, 2위 포항, 3위 경산 8 농구 2위 2위 1위 상주, 3위 경주, 5위 포항 9 배구 3위 2위 1위 포항, 2위 경산 10 탁구 2위 10위 1위 포항, 3위 경산 11 핸드볼 3위 공동 1위 1위 경주, 2위 포항 12 자전거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3 복싱 1위 3위 2위 경산, 3위 포항 14 레슬링 공동 1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15 역도 2위 5위 1위 경산, 3위 안동, 4위 포항 16 씨름 1위 1위 2위 문경, 3위 상주, 4위 포항 17 유도 1위 2위 2위 포항, 3위 경산 18 검도 1위 2위 2위 경주, 3위 포항 19 궁도 8위 불참 1위 포항, 2위 영천, 20 사격 3위 4위 1위 포항, 2위 영주, 3위 영주 21 배드민턴 2위 4위 1위 김천, 3위 포항 22 태권도 1위 4위 2위 영천, 3위 포항 23 볼링 4위 2위 1위 상주, 2위 포항, 3위 경주 24 롤러 2위 4위 1위 안동, 3위 포항 25 골프 8위 6위 1위 포항, 2위 경산, 3위 영천 26 보디빌딩 1위 1위 2위 포항, 3위 경산 27 우슈 3위 5위 1위 경주, 2위 포항 28 산악 2위 2위 1위 포항, 3위 경산 29 합기도 1위 시범 2위 포항, 3위 경주 30 승마 1위 시범 2위 영천, 3위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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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17
  •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농업인 요건 완화
     구미=서창국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추진하고 있다.   고령농업인 요건이 완화돼 가입 대상 65세 이상 84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구 분 기 존 변 경 가입연령(지급기한) 65~79세(6~10년간) 65~84세(1~10년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84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다.   김성묵 지사장은“농지이양 은퇴직불제로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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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민생 직결 자치법규 개정에 초점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제275회 임시회에서 의결된 조례 22건을 비롯해 총 26건의 조례와 규칙을 지난 8일 공포했다.   주요 조례로는 ‘인구정책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 증진 조례 일부개정 조례, 수소경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농어민수당 지급 조례, 청소년복지 지원 조례 등이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도시 구미, 아이 키우기 좋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시민들의 복지와 생활환경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사안들을 제‧개정했다.   특히, ‘구미시 인구정책 지원 조례’는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 일경우 다자녀로 정의한 조문을‘자녀 1명 이상은 19세 미만이어야 한다’로 개정했다. 이에 따라 다자녀 가구 수혜 대상 확대로 5천여 가구가 구미시의 각종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다자녀가정의 지원을 규정하는 다른 조례도 부칙으로 개정됐다.   체육센터 관리 운영 조례는 체육센터 사용료 감면 요율을 월 회원에게 제한한 감면 적용 범위를 일 회원으로 확대해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한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 지원에 관한 조례는 저장장애 의심 가구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 대상자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저장장애 의심 가구가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으면서 정신건강을 회복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방안을 마련해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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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구미시 새로운 공공디자인 도입, ‘다이나믹 구미’이미지 정조준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유치한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미시민운동장 주변과 구미IC 입구에 도시경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구미IC를 통과하면 넓이 12m, 높이 2.7m의 대형 ‘WELCOME TO GUMI’문자형 조형물이 방문을 환영하고 구미시민운동장 이동 동선에 있는 입구 앞 회전교차로에 진입하면, 트랙을 달리는 듯한 다이내믹한 육상경기 조형물을 만날 수 있다.   구미시민운동장 전면에 육상, 축구, 농구, 배구 등 다양한 종목을 폴리곤(3차원 입체 형상을 구성하는 단위) 형태의 입체조형물로 표현한 넓이 67m, 최고 높이 12m의 조형물이 구미시민운동장의 박진감을 불어넣는다.   또한, 구미시민운동장 좌측 박정희체육관 앞마당에는 승리를 거머쥔 감격의 순간과 구미시의 힘찬 미래를 염원하는 승리의 주먹을 만날 수 있다. 각각의 조형물들에 경관조명이 설치돼 아름다운 야간 광경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창의적이고 전문적인 공공디자인 개념 도입을 위해 경북대학교 예술대학 디자인학과 조철희 교수를 총괄계획가로 위촉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김장호 시장은“시 도시디자인을 명소화해 도민체전과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의 방문객들에게 구미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확산시키겠다”며, “시민운동장이 각종 행사뿐 아니라 평상시에도 시민들이 많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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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 임금명세서 교부 의무 위반, 과태료 4천400만 원 부과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고용노동지청(지청장 윤권상)은 최근 구미시 형곡동 소재 A사업장을대상으로 근로감독을 실시한 결과, 해당 사업장의 근로자에게 임금명세서를교부하지 않거나, 교부한 임금명세서에 필수적으로 기재해야 할 사항을누락한 사실을 확인하고 총 4천4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임금명세서 교부제도는 근로자가 구체적인 임금 내역을 알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여 사전에 분쟁을 예방하려는 것으로 근로기준법(제48조제2항)의 개정으로 사용자는 2021.11.19.부터 임금을 지급하는 때에 임금명세서를 교부해야 하고 임금명세서는 근로시간 수, 연장·휴일·야간수당 상세 계산방법 등의 필수사항을 기재해야 한다. 이를 위반했을 경우에는 과태료 처분을 하고 있다. * 과태료부과 기준: 임금명세서 미교부 시 근로자별, 월별 30만 원, 항목 누락 시 20만 원  윤권상 구미고용노동지청장은 “2021.11.19. 임금명세서 교부제도가 시행된후 상당한 시일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기업 현장에는 제도가 정착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면서 “지역 기업에서 합리적 근로관계 조성을 위해 임금명세서 교부 등 기초노동질서 준수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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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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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청정 지역농산물 판로 확대 선순환 일으켜
     구미=김호숙 기자/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16일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천영훈)와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양측은 관내 영유아 시설에 구미 지역 쌀 공급을 시작으로 점진적으로 지역농산물을 확대 공급하고 영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통한 건강한 성장 발달을 도모하는 데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구미 지역의 우수한 농산물을 관내 어린이집뿐만 아니라 대구식자재업체 등 관외 지역까지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관내 영유아 시설 로컬푸드 유통, 영유아의 안전한 급식을 위한 정보 교류, 영유아 대상 올바른 식생활 확립과 건강 부문 증진 활성화를 위해 연계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의 공동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발전과 로컬푸드 유통 촉진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협력한다.   (재)구미먹거리지원센터 이사장인 김장호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관내 영유아 시설에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해 아이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며, 지역 농산물 판로가 확대돼 지역 경제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재)구미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구미시 로컬푸드 직매장 금오산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구미 농산물 제품의 브랜딩, 판로 개척 등 지역농산물 유통에 힘써 도시와 농촌,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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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7
  • 학원분야‘찾아오는 서비스 만족,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추진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2024년 구미지역 학원 분야의 자율적인 건전 운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학원분야의 유형별·대상별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신규 운영자 대상 맞춤형 자료제공, 아파트단지로 찾아가는 개인과외교습 운영 홍보, 학원 등 정기 지도점검 대상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 학원 등 선정, 운영자와 담당자간 권역별 소통간담회 개최, 학원연합회 등 유관 협력체를 통한 실질적인 건전 운영 지원방안 모색’등이 있다.    또한, 2천여 명의 학원분야 운영자가 자료 접근과 활용이 용이하도록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비스’로 개편했다.   특히,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에 대해서 엄중 단속하며,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포함한 학습자 모집홍보 광고시 표시사항인 ‘학원(교습소)명칭, 등록(신고)번호, 교습과목, 교습비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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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양포동, 제7회 생명나눔 헌혈행사 진행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4일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임준형 구미소방서장, 남순탁 대구경북혈액원장, 백순창‧정근수 도의원, 강승수‧정지원 시의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7회째를 맞은 사랑 나눔 헌혈 행사는 지난해 2월에 시작해 짝수달 두 번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 혈액 수급과 백혈병‧혈액암‧희귀병 환우에게 꾸준히 기증함으로써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춘옥 양포동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정신문화가 살쪄가는 양포동 문화조성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백연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귀한 나눔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백연봉사회는 2022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쓰담 달리기(쓰레기 줍기), 저소득층 김치 나눔, 청소년 진로상담을 위한 초청 강연 등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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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 국비 5천74억 원 확보에 나서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천74억 원(신규사업 52건 2천948억 원, 계속사업 66건 2천126억 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사업, 디자인 AI 인프라(HAI센터)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구미~김천)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5개소),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 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김장호 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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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구미=이상철 기자/ K-방산 50년 역사는‘자주국방의 토대’마련을 위해 1976년에 설립된 금성정밀공업㈜(LIG넥스원 전신)에서 출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활성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를 진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5개년 육성계획을 토대로 향후 50년 방산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 K-국방신산업 수도 도약 위한 산‧학‧연‧군‧관 머리 맞대다 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방위산업 분야 산‧학‧연‧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방위산업 육성 추진과제로 ‘국방반도체 제조 R&D 연구소, 방산 부품연구원 등 국방 앵커기관 유치, 우주/미사일 포럼, 방산부품 장비 대전 등 국방신산업 포럼 개최, 구미형 방산 상생협력지원사업 신설, 주한 무관단 초청 등 방산수출 네트워크 지원 강화, 구미형 신속획득 지원사업 신설, K-국방신산업 컨트롤타워 강화 및 전담조직 마련, 구미형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도출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 단‧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국에서 3번째로 선정된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3년부터 5년간 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같은 해 6월 추진사업단 사무실 개소, 방사청-경북도-구미시 업무협약, 두 차례 지역협의회를 거쳐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환경/신뢰성/EMC 장비 구축), 낙동강에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조성해 타지역 시험‧실증 의뢰에 따른 소요 기간 과다, 고가 장비 비용 부담, 초기 해상시험에 따른 리스크 등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시에 부품공급 및 성과 도출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구미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국방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 인재 양성을 통해 방산 생태계 저변도 확대한다. 창업자 발굴에서 교육‧컨설팅, 네트워크 형성까지의 전주기 창업 지원, 기존 우수기술 보유 민간기업에 방위산업 진입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군‧민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소형체계 및 부품개발 지원, 기업체와 대학교수 전공별 매칭, 방산기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등 다방면으로 진행한다.   ■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 4조 3천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양컴텍 등 방산 분야 투자 활성화로 수도권 협력업체 4개 사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LIG넥스원도 추가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 12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60개 사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단위 투자유치를 위해 방산‧반도체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 규제, 재정, 정주 여건 등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할 수 있다. 지방정부가 투자기업 수요조사, 특구 계획 수립, 분권형 특구 조성, 규제 완화 건의 등 주도적 운영이 가능해 기업의 지방 이전 및 대규모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유치 진흥 기금과 신성장동력 자금을 확보해 방산 중소기업체에 최대 5억 원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지원 시는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수적인 연구기관, 예를 들어 방위산업 부품연구원, 방산 관련 시험평가기관 등의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연구기관 유치 시, 180여 개 방산 중소기업체를 포함해 3,4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구미시의 제조 역량과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10년간 28억 원을 투입해 지역 업체에 국방과제기획, 기술 및 경영 지원해 매출 9천718억 원, 5천154개의 일자리 창출한 구미국방벤처센터의 기술지원 사업,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고도화 사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외 방산박람회 참가비․항공료․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방위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며, 차별화된 방위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수도 구미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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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더 촘촘한 여성 가족 보육 지원, 복지 1번지로 도약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여성‧가족‧보육 분야의 복지 지원을 위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세부 과제들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지난 2013년, 2018년에 이어 2023년 3회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14일 시청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9.5%로 경북 목표(14.6%)를 초과 달성했다.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어카메라, SOS 비상 버튼 등 가정용 보안기기를 지원하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족 형태 다양화로 1인 가구,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가족 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원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 정원 미달 0~2세 영아반에 기관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영아반 인센티브제도를 신설‧지원한다. 또한, 보육 교직원 근속 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만 원 증액 지원해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부모 급여도 대폭 확대하며,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 원, 12~23개월 아동에게 월 50만 원을 지원해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부모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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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신규 추진
        구미=이광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65세 이상 79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79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농지를 바로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 원을,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매도 조건부 임대의 경우에는 1ha당 월 4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김성묵 지사장은“농지이양 은퇴직불제로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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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제80대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취임
      구미=서창국 기자/ 제 80대 구미경찰서장으로 박종섭 경무관이 취임했다.   박 서장은 1966년 8월7일생(57세)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3월 16일 순경공채 101단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박 서장은 경찰청 대변인실, 서울청 치안지도관, 경북청 봉화경찰서장, 경북청 홍보담당관, 영주경찰서장, 서울청 경찰특공대장, 서울혜화경찰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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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국유림내 위법행위 이제 그만!
      구미=옥춘석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국유림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림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일환으로 산림보호지원단을 13일부터 연중 운영한다.    관내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국유림 보호를 위한 산림감시 활동 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산림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국유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등을 계도·단속하고 국유림을 불법으로 산지전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행 위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관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고려한 국가 전체의 이익도모라는 국유림경영관리의 기본원칙에 따른 보호활동을 전개 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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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혁신과 지원, 함께 걷는 성공의 길 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파산‧회생‧대출)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시행했다. 멜론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수제양갱 선물 세트를 제작한 ‘연아당’과 구미 유일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든 ‘엘라또’는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고 ‘빌리 버튼’과 ‘카페 스테이 새마을’은 금오산과 새마을 등 구미를 상징하는 굿즈를 제작‧판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역(로컬) 상표(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1호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 축제, 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 골목형 상점가 :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 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 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보증 한도를 확대(최대 5천만 원 → 7천만 원)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전면 확대‧시행한다.   ■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기! 현대적 변화로 소통하다 시는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 낙후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으로 젊은 층을 유인하기 위해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먹거리‧체험 거리‧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을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젊은 층을 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굿즈 개발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시장 벤치마킹, 전국의 우수 시장 박람회 참가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비(용지매입비 포함) 141억 원을 투입해 인동시장 주차장(1,810㎡, 3층, 66면), 선산봉황시장 주차장(1,220㎡, 38면),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주차장(913㎡, 25면)을 연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새마을 중앙시장, 산업 유통단지, 금오시장의 외벽,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한다. 전통시장 화재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세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화재 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화재공제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 일자리 정책 지원을 통한 더 나은 미래로의 출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180여 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0여 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앞장선다. 신 중년 퇴직 전문 인력들에게 봉사를 겸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를 대처하고자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나눔과 봉사문화의 기반으로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5개 기관에 13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찾아가는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에 힘쓴다. 또한, 실업자 등 지역취약계층에 대한 자활 기반 마련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40여 명에게요양보호사, 이‧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구미형 일자리를 뒷받침할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투자기업인 ㈜LG-HY BCM 중심의 협력기업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 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의 선발 기회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민생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균형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민생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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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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