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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요구호자들 안전히 구호
     구미=서창국 기자/ 차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요구호자 2명이 경찰의신속한 출동·수색으로안전히 구호됐다.   구미경찰서는(서장 경무관 박종섭) 지난 주말인 15일(토) 밤 11시41분경 “지인을 포함한 2명이 차에 탄 채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SNS로 생중계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중계장면을 목격한 신고자들로부터 수차례 신고가 들어왔지만,한밤중이라 해당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구미경찰서는 신고내용과해당 영상을 분석해 요구호자가 있을 만한 장소를 여러 곳 추정하고경찰서 실종팀과각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출동·수색토록 지령했다.   경찰이 여러 지역을 수색하던 중 요구호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관할 지역경찰관서인 진평파출소에서 출동해 해당장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신고가 들어온지 36분 만인 16일(일) 1시17분경 차 안에 잠든 채 누워 있는 요구호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요구호자 1명은 차에서 벗어나 있던 중 지인에 의해발견되었으며, 이후 경찰이 인수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호자 2명 모두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3천770명으로 전년(1만2천906명)보다 6.7% 늘었고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유명인의 사망에 따른 모방 경향(일명 ‘베르테르 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경제난 등이 자살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정부 또한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또는 전문 심리상담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에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안심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정서적 고통과우울감 등으로 내린 한 순간의 잘못된 시도가 돌이키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든지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다지고 관련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 연락하는 등 노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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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AI 분석을 통해 성별‧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AI 분석을 통한 연령‧성별‧감정상태 등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읽어보면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사서 추천 도서 코너를 AI‧빅데이터로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1년간 시범운영 후 활용도에 따라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추천받은 책의 도서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SMS로도 해당 도서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대출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립도서관 통합누리집(https://lib.gumi.go.kr)에서도 AI 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서관 대민서비스를 향상하고자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AI‧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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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1강에 이어 18일 제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반혜정 안동대학교 회계세무전공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ESG 핵심가치와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ESG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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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경찰서, 6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지난 10일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과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장 등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5월에 이어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6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략회의에서는 범죄예방전문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구미시의 절도 범죄유형, 범죄수법, 발생장소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에 대한 치안소식지 발부, 절도 다발지이동형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예방활동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관내 절도 범죄 발생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지구대·파출소별 절도·예방검거 활동사항에 대한 절도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박종섭 서장은 “절도와 같이 시민과 밀접한 범죄가 감소해야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체감안전도가 높아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구미경찰서는7월에도 확실한 범죄대응태세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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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공청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1일자 인사관리기준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사공청회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급지별 유, 초등 대표 교원 33명이 참석해 학교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위 학교의 인사관리기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수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재 급지에 대한 조정안, 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의 가산점,전보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추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등을 반영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행정예고 후 2025. 3. 1.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통해 교원 이 행복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구미교육의 초석이 된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인사가 되도록 학교 현장의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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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 보눔유치원,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 대표로 참가한 구미 보눔유치원은 12일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천하무적 119 아저씨’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21개 팀(유치부 12, 초등부 9)과 경연해 유치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김남희)의 영예를 안았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보눔유치원은 오는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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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돌발해충 긴급 방제 지원…과수농가 보호 나서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가 197호(108ha)를 대상으로 과수농가 3대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피해에 선제 대응을 위해 긴급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 늘어나는 돌발 해충은 사과를 비롯한 주요 과일 종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돌발 해충 약충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방제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산림과와 공동으로 농경지 및 산림지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과수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과수농가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돌발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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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악성민원 적극 대응, 전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구미=옥춘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실제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뒀다.   민원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과 공공기관의 실제 악성민원 사례, 대응조치 사례 분석,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 현장성을 높인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악성민원 대응강화 방안’을 마련해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피해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 비상벨 및 CCTV, 고정형 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의 악성민원으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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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도내 최초‘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출범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4일 구미상공회의소 4층에서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선정돼 상공회의소에 사무실을 두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여러 관계 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한,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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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구미시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3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될 예정으로 세입·세출 결산 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3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구성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안 등 안건심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11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 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시책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체득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안 심사에 반영해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개선사항 발굴 등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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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실시간 구미 기사

  • 학원분야‘찾아오는 서비스 만족, 찾아가는 맞춤형 행정’추진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2024년 구미지역 학원 분야의 자율적인 건전 운영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 행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내용으로 학원분야의 유형별·대상별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수렴해 ‘신규 운영자 대상 맞춤형 자료제공, 아파트단지로 찾아가는 개인과외교습 운영 홍보, 학원 등 정기 지도점검 대상 우수사례 발굴 및 우수 학원 등 선정, 운영자와 담당자간 권역별 소통간담회 개최, 학원연합회 등 유관 협력체를 통한 실질적인 건전 운영 지원방안 모색’등이 있다.    또한, 2천여 명의 학원분야 운영자가 자료 접근과 활용이 용이하도록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 ‘바로가기 서비스’로 개편했다.   특히, 무등록(미신고) 교습행위에 대해서 엄중 단속하며, 블로그, SNS 등 온라인을 포함한 학습자 모집홍보 광고시 표시사항인 ‘학원(교습소)명칭, 등록(신고)번호, 교습과목, 교습비 준수’ 여부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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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양포동, 제7회 생명나눔 헌혈행사 진행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양포동은 지난 14일 백연봉사회 주관으로 임준형 구미소방서장, 남순탁 대구경북혈액원장, 백순창‧정근수 도의원, 강승수‧정지원 시의원, 주민 등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회 사랑 나눔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   7회째를 맞은 사랑 나눔 헌혈 행사는 지난해 2월에 시작해 짝수달 두 번째 수요일에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안정적 혈액 수급과 백혈병‧혈액암‧희귀병 환우에게 꾸준히 기증함으로써 생명나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임춘옥 양포동장은 “선한 영향력으로 정신문화가 살쪄가는 양포동 문화조성에 동참해 준 주민들과 지속해서 봉사활동을 펼치는 백연봉사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고귀한 나눔을 통해 혈액 수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백연봉사회는 2022년 10월 창단된 단체로 쓰담 달리기(쓰레기 줍기), 저소득층 김치 나눔, 청소년 진로상담을 위한 초청 강연 등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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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예산 3조 원 향한 잰걸음, 국비 5천74억 원 확보에 나서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 3조 원 목표 달성을 위한 첫걸음으로 국비 사업 담당 실‧국‧소장, 부서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국가 투자예산 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2025년도 국비 건의 사업은 총 118건 5천74억 원(신규사업 52건 2천948억 원, 계속사업 66건 2천126억 원)으로 전년 3월 보고회 대비 40% 증액된 건의액으로 역대 최대 국비 확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분야별 국비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경제‧산업 분야는 반도체 수재부품 시험평가센터 구축 사업, ABBM기반 휴먼 증강 기술 실증 플랫폼 구축 사업, 스타트업 파크 구축사업, 디자인 AI 인프라(HAI센터) 구축 사업, 제조‧생산 혁신 엔지니어링 클라우드 기업 지원사업, 산단 휴폐업공장 리모델링 사업 등이다.   사회간접자본(SOC) 분야는 대구-경북 광역철도(서대구∼의성) 신설,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신설, 1~3공단 연결 교량 건설,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구미~김천) 건설, 재해 위험 개선 지구 정비(5개소),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등이며, 교육‧문화‧환경 분야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지정,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 선수권대회 개최, 구미 육상 전지 훈련장 에어돔 조성, 유휴공간 문화 재생 사업, 녹색 융합 클러스터 조성 사업, 탄소중립도시 조성 사업 등이다.   김장호 시장은 “정부의 지방시대 활성화 기조 속에 국비 확보가 최우선 과제며, 기획 단계부터 사업 확정시까지 소관 부처와 경북도를 문턱이 닳도록 방문하고 국회의원실 등 협력 기관과 다양한 인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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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방산으로 뜨는 구미, 세계로 뻗어나간다
     구미=이상철 기자/ K-방산 50년 역사는‘자주국방의 토대’마련을 위해 1976년에 설립된 금성정밀공업㈜(LIG넥스원 전신)에서 출발한다. 구미시는 지난해 4월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에 선정되면서 방위산업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했다.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방산기업 유치 활성화, 지속적 성장을 위한 연구기관 유치를 진행하는 한편, 방위산업 5개년 육성계획을 토대로 향후 50년 방산의 새로운 역사를 준비하고 있다.   ■ K-국방신산업 수도 도약 위한 산‧학‧연‧군‧관 머리 맞대다 시는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방위산업 분야 산‧학‧연‧군‧관 전문가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방위산업 육성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연구용역을 통해 방위산업 육성 추진과제로 ‘국방반도체 제조 R&D 연구소, 방산 부품연구원 등 국방 앵커기관 유치, 우주/미사일 포럼, 방산부품 장비 대전 등 국방신산업 포럼 개최, 구미형 방산 상생협력지원사업 신설, 주한 무관단 초청 등 방산수출 네트워크 지원 강화, 구미형 신속획득 지원사업 신설, K-국방신산업 컨트롤타워 강화 및 전담조직 마련, 구미형 방위산업 전문인력 양성 등이 도출됐다. 시는 이를 활용해 지역의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 방산기업 단‧중‧장기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한 방위산업 생태계 조성 전국에서 3번째로 선정된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은 `23년부터 5년간 사업비 499억 원을 투입해 체계적인 유무인 복합체계 기반 구축을 통한 지역 방위산업의 활성화를 목표로 같은 해 6월 추진사업단 사무실 개소, 방사청-경북도-구미시 업무협약, 두 차례 지역협의회를 거쳐 세부 사업별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사업의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첨단방위산업진흥센터 건립(환경/신뢰성/EMC 장비 구축), 낙동강에 무인수상정 테스트베드 구축 등 연구‧시험‧실증 인프라를 조성해 타지역 시험‧실증 의뢰에 따른 소요 기간 과다, 고가 장비 비용 부담, 초기 해상시험에 따른 리스크 등 지역 기업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적시에 부품공급 및 성과 도출이 가능하게 할 계획이다. 구미의 우수한 제조 인프라와 국방 기술을 활용한 사업화 촉진, 인재 양성을 통해 방산 생태계 저변도 확대한다. 창업자 발굴에서 교육‧컨설팅, 네트워크 형성까지의 전주기 창업 지원, 기존 우수기술 보유 민간기업에 방위산업 진입 기술이전‧사업화 지원, 군‧민간 공동 활용할 수 있는 소형체계 및 부품개발 지원, 기업체와 대학교수 전공별 매칭, 방산기술 연구‧개발 및 인력양성,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방산특화개발연구소 구축 등 다방면으로 진행한다.   ■ 기업 투자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도모 구미시는 민선 8기에 들어 4조 3천억 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삼양컴텍 등 방산 분야 투자 활성화로 수도권 협력업체 4개 사가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며, LIG넥스원도 추가 투자를 서두르고 있다. 시는 지난해 10, 12월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 협력업체 60개 사를 초청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으며, 대단위 투자유치를 위해 방산‧반도체를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하고 있다.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 세제, 규제, 재정, 정주 여건 등 파격적 인센티브 제공을 할 수 있다. 지방정부가 투자기업 수요조사, 특구 계획 수립, 분권형 특구 조성, 규제 완화 건의 등 주도적 운영이 가능해 기업의 지방 이전 및 대규모 투자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투자 유치 진흥 기금과 신성장동력 자금을 확보해 방산 중소기업체에 최대 5억 원 이내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다.   ■ 지역기업 역량 강화를 위한 기반 조성 및 지원 시는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에 필수적인 연구기관, 예를 들어 방위산업 부품연구원, 방산 관련 시험평가기관 등의 유치에도 사활을 걸고 있다. 연구기관 유치 시, 180여 개 방산 중소기업체를 포함해 3,400여 개 기업체를 보유한 구미시의 제조 역량과 시너지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014년부터 10년간 28억 원을 투입해 지역 업체에 국방과제기획, 기술 및 경영 지원해 매출 9천718억 원, 5천154개의 일자리 창출한 구미국방벤처센터의 기술지원 사업, 중소기업들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생산설비 고도화 사업, 수출 경쟁력 제고를 위한 국내외 방산박람회 참가비․항공료․통역비 등을 지원하는 네트워크 지원 사업을 병행하고 있으며, 방산 혁신클러스터 사업 등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계획을 수립해 차별화된 방위산업 육성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방위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와 중소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국방 분야의 발전을 지원할 것이며, 차별화된 방위 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세계로 뻗어가는 K-방산의 수도 구미시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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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5
  • 구미시 더 촘촘한 여성 가족 보육 지원, 복지 1번지로 도약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여성‧가족‧보육 분야의 복지 지원을 위해 함께 누리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다양한 가족 지원 서비스 확대, 수준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을 핵심과제로 정하고 세부 과제들을 본격 추진한다.   ‘여성이 열어가는 양성평등 행복도시 구미’를 비전으로 지난 2013년, 2018년에 이어 2023년 3회 연속으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돼 14일 시청에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   시는 그동안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했다. 지난해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비율은 29.5%로 경북 목표(14.6%)를 초과 달성했다. 여성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도어카메라, SOS 비상 버튼 등 가정용 보안기기를 지원하는 우리집 경호원 파견 사업을 지속 추진해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구미를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가족 형태 다양화로 1인 가구, 한부모‧다문화가족 등 가족 유형별,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는 지원이 필요함에 따라 시는 가족 서비스 지원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구미시 가족센터의 기능을 강화한다.   특히, 어린이집의 안정적인 보육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재원 외국인 아동에게 월 10만 원의 보육료를 지원, 정원 미달 0~2세 영아반에 기관보육료를 추가 지원하는 영아반 인센티브제도를 신설‧지원한다. 또한, 보육 교직원 근속 수당을 월 8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2만 원 증액 지원해 교사의 처우개선으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아동에 부모 급여도 대폭 확대하며, 0~11개월 아동에 월 100만 원, 12~23개월 아동에게 월 50만 원을 지원해 가정양육 아동에 대한 부모 부담을 덜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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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24년 농지이양 은퇴직불제 신규 추진
        구미=이광희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김성묵)는 2024년부터 고령농업인의 영농은퇴 이후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농지이양 은퇴직불제’를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가입 대상은 65세 이상 79세 이하 농업인 중 10년 이상 계속해 농업경영을 하고 있는 농업인으로 3년 이상 소유하고 있는 진흥지역 및 경지정리된 비진흥지역 농지를 대상으로 한다.   ‘농지이양 은퇴직불제’는 고령농업인(65~79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 매도 이양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을 최대 10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지원금액은 농지를 바로 매도할 경우 1ha당 월 50만 원을, 일정기간 농지를 임대한 후에 매도하는 매도 조건부 임대의 경우에는 1ha당 월 40만 원을 지급하는 제도다.   김성묵 지사장은“농지이양 은퇴직불제로 고령농업인의 소득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세대인 청년농업인이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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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제80대 박종섭 구미경찰서장 취임
      구미=서창국 기자/ 제 80대 구미경찰서장으로 박종섭 경무관이 취임했다.   박 서장은 1966년 8월7일생(57세)으로 동국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1991년 3월 16일 순경공채 101단으로 경찰에 입문했다.   박 서장은 경찰청 대변인실, 서울청 치안지도관, 경북청 봉화경찰서장, 경북청 홍보담당관, 영주경찰서장, 서울청 경찰특공대장, 서울혜화경찰서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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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국유림내 위법행위 이제 그만!
      구미=옥춘석 기자/ 남부지방산림청 구미국유림관리소(소장 박승규)는 임산물 불법채취, 불법 산지전용 등 국유림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산림 위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일환으로 산림보호지원단을 13일부터 연중 운영한다.    관내 산림청 소관 국유림을 대상으로 국유림 보호를 위한 산림감시 활동 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산림청 홈페이지에 고시된 입산통제구역 무단입산, 국유림 내 산나물·산약초 등 임산물 불법채취 행위 등을 계도·단속하고 국유림을 불법으로 산지전용하는 행위 등을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적발된 불법행 위에 대해서는 특별사법경찰관이 관계 법령에 따라 엄중하게 사법처리할 계획이다.    박승규 구미국유림관리소장은 “ 현장 중심의 계도활동을 강화하고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강도 높은 단속을 통해 지역사회의 발전을 고려한 국가 전체의 이익도모라는 국유림경영관리의 기본원칙에 따른 보호활동을 전개 해 나갈 예정"이라며,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국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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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구미시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 민생경제 돌파구 마련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생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소상공인 경영 안정,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각종 지원, 양질의 일자리 사업과 맞춤형 취업 지원,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 소상공인의 성장을 위한 혁신과 지원, 함께 걷는 성공의 길 시는 올해 소상공인 지원센터를 구축해 흩어져 있는 소상공인지원기관들의 지원 혜택을 원스톱으로 안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의 교육, 경영 및 금융(파산‧회생‧대출) 컨설팅,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혜택들을 집적화해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한다. 시는 지난해 도내에서 처음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을 시행했다. 멜론 등 지역특산물을 활용해 수제양갱 선물 세트를 제작한 ‘연아당’과 구미 유일 수제 아이스크림을 만든 ‘엘라또’는 매출 증가 효과를 누리고 있고 ‘빌리 버튼’과 ‘카페 스테이 새마을’은 금오산과 새마을 등 구미를 상징하는 굿즈를 제작‧판매해 지역민과 관광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지역 문화, 관광, 특산물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해 지역(로컬) 상표(브랜드)로 육성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골목 경제 기반 조성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와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도내 1호로 ‘중앙로 동문 상점가’를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한 데 이어 시설 현대화 사업과 골목 축제, 브랜드 개발 등 경영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특색있는 골목상권을 육성할 계획이다. * 골목형 상점가 : 2,000㎡ 이내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가 상업지역의 25개, 비상업 지역의 경우 20개 이상 밀집해 있는 구역 시는 올해부터 고금리, 고환율, 고물가 경제 위기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구미시 소상공인 특례 보증’의 지원 대상 범위를 확대한다. 보증 한도를 확대(최대 5천만 원 → 7천만 원)하고 보증 대상 신용등급 규정을 없애며, 다자녀 부양사업주 우대지원, 저신용자 대환보증(기보증 회수보증) 시행, 대출금리 상한제(CD금리 + 2.0%) 시행 등 지원 대상과 대출한도를 전면 확대‧시행한다.   ■ 전통시장의 새로운 활기! 현대적 변화로 소통하다 시는 젊은 층의 전통시장 유입, 낙후된 전통시장 환경 개선, 소비자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여러 가지 사업을 다각도로 진행하고 있다. 시장으로 젊은 층을 유인하기 위해 젊은 층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먹거리‧체험 거리‧볼거리를 제공하는 야시장을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일원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관광객 유치를 통해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어 상인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령의 상인들을 대상으로 SNS를 활용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젊은 층을 시장으로 유도할 수 있는 굿즈 개발 등 전통시장 상인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우수 시장 벤치마킹, 전국의 우수 시장 박람회 참가 등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상인들의 수요를 반영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 방문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주차 환경개선 사업을 2021년부터 시행 중이다. 사업비(용지매입비 포함) 141억 원을 투입해 인동시장 주차장(1,810㎡, 3층, 66면), 선산봉황시장 주차장(1,220㎡, 38면), 구미 새마을 중앙시장 주차장(913㎡, 25면)을 연내 조성 완료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후시설 개보수 사업을 진행하며, 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새마을 중앙시장, 산업 유통단지, 금오시장의 외벽, 화장실 배관 등 전반적인 시설을 개선한다. 전통시장 화재 관련 시설물 안전관리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영세 전통시장 상인의 화재보험료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고자, 화재 안전시설 개보수 사업, 화재공제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화재 예방과 대응에도 힘쓰고 있다.   ■ 일자리 정책 지원을 통한 더 나은 미래로의 출발 공공형 일자리 사업을 통해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공공근로사업 180여 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100여 명에게 직접 일자리를 공급하고 지역 고용안정에 앞장선다. 신 중년 퇴직 전문 인력들에게 봉사를 겸한 사회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고령화 문제를 대처하고자 신중년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나눔과 봉사문화의 기반으로 사업비 2억 8천만 원을 투입해 15개 기관에 135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취업 지원센터 운영으로 구직자의 취업 상담과 취업 연계 서비스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다중이용시설 등에 찾아가는 취업 지원센터를 운영해 구직자의 접근성 개선에 힘쓴다. 또한, 실업자 등 지역취약계층에 대한 자활 기반 마련과 취업 능력 제고를 위해 40여 명에게요양보호사, 이‧미용 자격증 취득 과정 운영 등 직업훈련을 실시한다. 구미형 일자리를 뒷받침할 지방 주도형 투자 일자리 수요맞춤형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형 일자리 투자기업인 ㈜LG-HY BCM 중심의 협력기업 강화와 이차전지 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및 산업생태계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생산 현장에 필요한 인력을 선 교육과 맞춤교육을 통해 인력 채용 시 지역인재의 선발 기회가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민생경제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는 필수적인 부분이다. 시는 소상공인 지원, 시장 활성화 사업,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정책으로 균형 있는 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모든 시민이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겠다. 혁신적인 정책과 사업 추진, 지속적 소통과 협력을 통해 더 나은 민생 경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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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 구미문화재단 출범 초읽기, 문화 경쟁력으로 지역발전 이끈다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구미문화재단의 출범과 함께 새로운 문화시설의 건립, 예술 창작활동 지원을 통해 문화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 상반기 구미문화재단을 공식 출범해 문화경쟁력 확보에 추진력을 얻는다. 구미문화재단은 전통, 역사, 산업 등 구미시만의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문화 창조력을 강화해구미시가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낭만 문화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힘을 보탤 예정이다.   역사보존과 시민휴식처가 될 낙산리 고분군 조성 사업이 올해 재개된다. 또한, 도리사 시민치유 선센터가 해평면 송곡리 403번지 일원에 1동 2개 층 규모의 종교시설로 올해 착공해 2025년에 건립될 예정이다. 구미기독교 역사문화관 건립을 위한 국‧도비를 확보했다. 구미 전역에 흩어져 있는 120년 이상의 구미 기독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연구‧보존하기 위해 건립된다.   금오시장 3층의 공실이 청년 예술인의 보금자리인 구미청년상상마루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해 11월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했으며, 12명의 입주 작가에게는 개인별 스튜디오 1실, 공동 휴게공간, 창작활동 지원금, 전시 및 홍보 지원, 지역사회 교류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김장호 시장은 “새로운 문화의 시대를 맞아 문화를 통해 지역의 매력을 키우고 도약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시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위해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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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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