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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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요구호자들 안전히 구호
     구미=서창국 기자/ 차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요구호자 2명이 경찰의신속한 출동·수색으로안전히 구호됐다.   구미경찰서는(서장 경무관 박종섭) 지난 주말인 15일(토) 밤 11시41분경 “지인을 포함한 2명이 차에 탄 채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SNS로 생중계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중계장면을 목격한 신고자들로부터 수차례 신고가 들어왔지만,한밤중이라 해당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구미경찰서는 신고내용과해당 영상을 분석해 요구호자가 있을 만한 장소를 여러 곳 추정하고경찰서 실종팀과각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출동·수색토록 지령했다.   경찰이 여러 지역을 수색하던 중 요구호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관할 지역경찰관서인 진평파출소에서 출동해 해당장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신고가 들어온지 36분 만인 16일(일) 1시17분경 차 안에 잠든 채 누워 있는 요구호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요구호자 1명은 차에서 벗어나 있던 중 지인에 의해발견되었으며, 이후 경찰이 인수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호자 2명 모두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3천770명으로 전년(1만2천906명)보다 6.7% 늘었고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유명인의 사망에 따른 모방 경향(일명 ‘베르테르 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경제난 등이 자살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정부 또한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또는 전문 심리상담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에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안심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정서적 고통과우울감 등으로 내린 한 순간의 잘못된 시도가 돌이키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든지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다지고 관련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 연락하는 등 노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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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AI 분석을 통해 성별‧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AI 분석을 통한 연령‧성별‧감정상태 등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읽어보면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사서 추천 도서 코너를 AI‧빅데이터로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1년간 시범운영 후 활용도에 따라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추천받은 책의 도서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SMS로도 해당 도서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대출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립도서관 통합누리집(https://lib.gumi.go.kr)에서도 AI 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서관 대민서비스를 향상하고자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AI‧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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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1강에 이어 18일 제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반혜정 안동대학교 회계세무전공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ESG 핵심가치와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ESG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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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경찰서, 6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지난 10일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과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장 등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5월에 이어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6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략회의에서는 범죄예방전문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구미시의 절도 범죄유형, 범죄수법, 발생장소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에 대한 치안소식지 발부, 절도 다발지이동형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예방활동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관내 절도 범죄 발생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지구대·파출소별 절도·예방검거 활동사항에 대한 절도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박종섭 서장은 “절도와 같이 시민과 밀접한 범죄가 감소해야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체감안전도가 높아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구미경찰서는7월에도 확실한 범죄대응태세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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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공청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1일자 인사관리기준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사공청회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급지별 유, 초등 대표 교원 33명이 참석해 학교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위 학교의 인사관리기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수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재 급지에 대한 조정안, 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의 가산점,전보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추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등을 반영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행정예고 후 2025. 3. 1.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통해 교원 이 행복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구미교육의 초석이 된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인사가 되도록 학교 현장의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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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 보눔유치원,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 대표로 참가한 구미 보눔유치원은 12일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천하무적 119 아저씨’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21개 팀(유치부 12, 초등부 9)과 경연해 유치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김남희)의 영예를 안았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보눔유치원은 오는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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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돌발해충 긴급 방제 지원…과수농가 보호 나서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가 197호(108ha)를 대상으로 과수농가 3대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피해에 선제 대응을 위해 긴급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 늘어나는 돌발 해충은 사과를 비롯한 주요 과일 종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돌발 해충 약충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방제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산림과와 공동으로 농경지 및 산림지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과수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과수농가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돌발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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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악성민원 적극 대응, 전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구미=옥춘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실제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뒀다.   민원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과 공공기관의 실제 악성민원 사례, 대응조치 사례 분석,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 현장성을 높인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악성민원 대응강화 방안’을 마련해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피해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 비상벨 및 CCTV, 고정형 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의 악성민원으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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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도내 최초‘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출범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4일 구미상공회의소 4층에서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선정돼 상공회의소에 사무실을 두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여러 관계 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한,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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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구미시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3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될 예정으로 세입·세출 결산 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3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구성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안 등 안건심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11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 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시책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체득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안 심사에 반영해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개선사항 발굴 등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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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시 연구기관과 협업, 반도체 초격차 주도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반도체 관련 출연 연구기관과 함께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행사에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시의회 의장, 경상북도 관계자, 출연 연구기관 7개소(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한국세라믹기술원(KICET), 한국재료연구원(KIMS),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구미전자정보기술원(GERI))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술개발) 반도체 특화단지 내 선도기업 육성 및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기술 발굴‧개발‧사업화 지원, (인력양성) 반도체 특화단지 내 인력양성과 R&D 전문인력 교류 등 인력교류 체계 강화, (인프라 운영) 반도체 특화단지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업지원 및 연구개발 인프라 운영 및 자문, (행‧재정지원) 반도체 특화단지 육성을 위한 협력네트워크 구축 등 행‧재정적 지원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반도체 산업 공동 기술협력, 연구개발, 인력양성 등 반도체 특화단지 조성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가 반도체산업 거점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반도체 관련 연구기관과의 협업이 필수적이다. 이번 업무협약이 출연 연구기관과의 성공적인 협업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18일 성남시에서 열린 한국반도체디스플레이기술학회 네트워킹 데이 및 24일부터 26까지 경주시에서 열린 제31회 한국 반도체 학술대회에 참가해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반도체 산업 동향과 전망을 파악하고 산학연 관계망을 구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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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구미시 혁신적인 복지 플랫폼 구축, 맞춤형서비스 제공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구미 재창조 일환으로 혁신적인 스마트 복지 플랫폼 사업구축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공공과 민간의 수많은 복지 관련 제도와 프로그램이 제공되고 있으나, 정작 자신에게 필요한 복지제도를 이용하기 어려운 시민들에게 한 곳에서 통합적으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첨단 기술과 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시민들의 복지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플랫폼이 구축되면 복지정보를 한 곳에서 검색하고 신청할 수 있으며, 관심 분야 복지 프로그램을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를 통해 받아 볼 수 있다. 또한, 시민들의 피드백과 요구사항을 수집해 정책 개선에 반영할 수 있는 체계도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챗봇(chatbot)’을 구축해 비대면 상담이 가능하고 원하는 복지서비스를 찾아서 온라인으로 신청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구축해 복지서비스 접근성 용이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복지 플랫폼 구축은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디지털 전환 시대로의 대응에 맞게 스마트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시민에게 맞춤형으로 복지정보를 제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며, “복지 플랫폼을 통해 시민들과의 소통과 상호작용을 강화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루어낼 계획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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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구미시 탄소중립 선도, 축분 바이오차 이용 교육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무을농협에서 2024년 축분 바이오차 이용 활성화 사업 교육을 했다.   바이오차는 바이오매스(Biomass 생물)와 차콜(Charcoal 숯)의 합성어로 바이오매스를 350℃ 이상의 온도에서 산소가 없는 조건에 열분해하여 만들어진 소재로 생산과정에서 축분의 양 자체가 80% 줄어들고 악취가 최소화되는 효과가 있다.   이번 사업은 정부 2050 탄소중립 정책의 하나로 농축산분야 탄소 저감 추진을 위한 바이오차 시범포 사업으로 시는 올해 사업비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의성군에 소재한 농장에서 생산된 바이오차를 콩, 포도 작물 재배면적 80ha에 2월부터 실증한다.   김장호 시장은 “축분 바이오차가 작물 생산성 향상과 토양개량에 탁월함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가축분 처리에 대안으로 여겨지는 바이오차의 인식 전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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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대구경북 신공항철도 다음달 예타 신청, 동구미역 가시화
    구미=김호숙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25일 경기도 의정부시에서 ‘출퇴근 30분 시대, 교통격차 해소’라는 주제로 개최한 민생토론회에서 “수도권의 GTX사업과 더불어 지방 철도망 확충을 위해 지방권에도 광역급행철도(x-TX)를 도입해 메가시티 1시간 생활권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4차 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대구경북 신공항철도(대구~구미~신공항~의성)는 GTX 급행철도차량을 투입하는 것으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정부 차원에서 언급되지 않았던 구미가 노선에 공식적으로 포함됨에 따라 동구미역 신설이 가시화됐다.   이로써 신 공항 배후 중심도시로의 구미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구미시는 김장호 시장을 중심으로 대구경북 신공항철도노선에 구미 통과를 위해 국토부와 국회를 수차례 방문했으며, 원희룡 전 국토부 장관을 초청하는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대구경북 신공항철도는 총 사업비 2조 444억 원에 66.8㎞의 복선전철로 계획되며, 정부의 발표대로 금년 2월 중 기재부에 예타를 신청할 예정이다.   올해 12월에는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됨에 따라 대구와 접근성을 높여 금오산과 금리단길을 활용한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구미역 활성화를 위해 인구청년과에서 진행 중인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사업을 통한 구미역사 1, 2층 전면 개편 등 구미역 도심활성화 사업에도 총력을 기울인다.   또한, 대구권 광역철도 2단계(구미~김천)도 올해 말까지 사업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며, 수도권 및 중부내륙지역과의 산업물류, 여객의 활성화를 위해 ‘김천~구미~신공항~의성’ 철도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경북도에 건의했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가 신공항 배후 중심도시로의 구미역할이 중요해질 것으로 보이며, 신공항을 중심으로 구미국가산업단지 활성화와 구미 경제 재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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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9
  • 독자기고 구미소방서장 임준형
    구미=김봉국 기자/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는 추운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화재 발생건수가 상대적으로 높다. 또한 추운 날씨로 인해 겨울철 화재는 난방용품사용으로 인한 화재가 자주 발생한다.   따라서 구미소방서에서는 겨울철을 앞두고 화제예방활동과 현장대응능력 구축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 3년간 소방청 화재발생 통계를 보면 전체화재 11만5천39건 중 주거시설화재가 3만1천165건으로 27.1%를 차지하며,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7천81명 중 주거시설에서 발생한 피해가 3천387명으로 47.8%를 차지하고있어 주택화재로인한인명피해가 매우 높은 실정이다.   하지만, 불이 난 주변에 소화기가 있더라도 자칫 소화기 사용법을 몰라 허둥대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평소에 소화기 사용법을 잘 익혀두는 것이 중요하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아직까지 우리에게 생소할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가 발생하면 “화재발생! 대피하세요”경보음이 울려 안전하게 대피하도록 도와주는 작은 사이렌 장치이다.   주택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독경보형 감지기를「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등을 통해 단독주택과 공동주택(다가구‧다세대‧연립주택)에 설치하도록 의무화했다.   구미소방서에서도 지속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지역 기업과연계해 소방관서와 원거리 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하고 있고사회취약계층을 대상으로도 소화기 보급 및 소방안전컨설팅을 실시해화재 피해 저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화재는 불시에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다. “설마 우리집에 불이날까?”하는 안전불감증은 이제 버려야 한다. 매일 일어나는 일이 아니기에 무관심할 수 있지만, 주변에 일어나는 안전사고에 대해 다시 한 번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화재가 발생하면 초기에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그 결과가 천차만별이며 잘못된 대처로 막대한 재산피해를 입기도 하고 소중한 생명을앗아가기도 한다. 이러한 불행을 막기 위해 우리집의 안전을 책임질“주택용 소방시설”설치에 적극 동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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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구미는 유치해!' 2024 기업 투자유치에 사활 건다
     구미=이상철 기자/ 신공항 배후도시이자 지난해 7월 마침내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지정 성과를 이룬 구미시가 2024년도 기업 투자유치를 위해 사활을 걸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   지난 15일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총 622조 원의 민간 투자로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적극적인 기업 투자 유치를 위해 내달 1일 서울 스카이뷰 컨벤션센터에서 수도권 타깃 기업 대상으로 ‘투자 유치 관점에서의 지방시대 대전환’이라는 주제로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구미의 강점과 투자 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조례 제‧개정을 통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기업투자 시 하수도 원인 자부담금을 최대 100억 원까지 지원하며, 2027년까지 1천억 원의 투자 유치 기금을 조성해 투자기업에 필요한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또한, ‘구미시 기업 및 투자유치 촉진 조례’의 개정을 통해 고용인원,규모 등 지원 조건을 대폭 완화하고 투자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 등을 효율적으로 알리기 위해 이른바 ‘구미는 유치해!’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운영하고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기업 유치를 펼친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시가 반도체 특화 도시로 지정된 만큼, ‘기업 유치는 구미가 최고, 구미에 오면 성공한다’는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과감한 투자 유치와 지원 중심의 행정을 펼칠 것이다”며, 구미시의 투자 유치 설명회에 많은 기업의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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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구미시, 길고양이 돌봄 시민과 소통을 이어가다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25일 농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 회의실에서 관내 길고양이 돌봄 시민, 수의사회 등 40여 명과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 올해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및 길고양이 돌봄 시민들의 역할 안내, 질의응답이 진행됐으며, 길고양이가 쓰레기봉투를 훼손하는 등의 문제가 있지만, 더불어 살아가는 방안에 관한 허심탄회한 논의가 이뤄졌다.   시민 모임은 “동물보호에 관한 인식이 많이 개선됐음에도 돌봄 시민(캣맘)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이런 인식 개선과 함께 상생할 방안을 위해 함께 고민해 달라”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길고양이가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인식개선 홍보 등의 시책을 적극 펼쳐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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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구미시, 경북 최초 스마트 안전 조끼 도입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25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직원과 공무직 근로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하고 교육을 했다.   스마트 안전조끼는 에어백이 장착된 착용형 안전조끼로 추락사고 발생 시 센서가 작동해 에어백을 순식간에 팽창시켜 작업자의 머리와 목 등 상체를 보호하는 안전 장비로 직원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북 도내 최초로 도입됐다.   시는 도로 조명 보수, 가로수 전정, 시설물 설치 및 유지 보수 등 고소작업으로 추락, 낙상 등의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직원에게 스마트 안전조끼를 배부했으며, 제조업체는 착용과 작동 방법을 시연했다.   스마트 안전조끼를 처음 착용해 본 직원들은 “높은 곳에서 작업해 항상 추락에 대한 불안과 두려움이 있었는데, 스마트 안전조끼를 사용해 보니 좀 더 안심하고 작업할 수 있겠다”며, 스마트 안전조끼의 도입을 반겼다.   김장호 시장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공공분야의 안전과 보건 확보 의무 강화로 안전사고 예방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며, 이번 스마트 안전조끼 도입으로 안전한 작업 환경에서 직원들이 공무를 수행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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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구미차병원, 구미시에 ‘희망2024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구미=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화)은 지난 24일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4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자 성금 595만 원을 기탁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의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59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중독 위기 청소년 문제 예방 및 지원, 취약계층 임시주거 인프라 구축 등의 여러 사회 문제와 위기를 극복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김재화 병원장은 “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게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이러한 나눔 실천 문화를 정착해 나아가는데 구미차병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매년 연말연시와 연중에 이웃 돕기와 무료 건강검진으로 지역 사회에 공헌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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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 구미시 첨단 로봇산업 육성 시동, 중장기 로드맵 수립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26일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첨단 로봇산업 육성 마스터플랜 수립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구미 로봇 기업 상생협의체’의 기업(㈜디오시스, 인탑스㈜, ㈜KRM, 엘씨텍㈜, ㈜퓨전이엔씨) 대학(금오공대), 지역혁신기관(한국로봇융합연구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참석했다.   시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AI, IOT, 5G 등)과 접목으로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제조업 중심도시인 구미시의 다양한 산업과의 연계를 기반으로 첨단로봇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국책사업, 기반 시설, 연구개발을 포함한 중장기 세부 추진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한국로봇융합연구원을 수행기관으로 선정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9월 착수했으며, 로봇 산단을 통한 기업 육성, 로봇 기업 비즈니스 범위 확대, 지자체 주도 구미 로봇 확산, 시민 로봇 생활 생태계 조성 등 4대 중점전략으로 토대로 23개 과제를 발굴했다.   시는 ‘구미 로봇 기업 상생협의체’의 로봇 기업 경쟁력 확보 방안, 기술개발, 판로개척 등 관련 기업과 전문가의 의견을 용역 수행에 반영해 완성도 있는 용역 결과를 도출할 예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경제의 핵심 동력인 구미산단이 로봇 기업-대학-혁신기관 중심의 협력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미래 로봇산업으로의 대전환이 실현될 수 있도록 단계적이고 세밀한 추진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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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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