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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요구호자들 안전히 구호
     구미=서창국 기자/ 차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요구호자 2명이 경찰의신속한 출동·수색으로안전히 구호됐다.   구미경찰서는(서장 경무관 박종섭) 지난 주말인 15일(토) 밤 11시41분경 “지인을 포함한 2명이 차에 탄 채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SNS로 생중계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중계장면을 목격한 신고자들로부터 수차례 신고가 들어왔지만,한밤중이라 해당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구미경찰서는 신고내용과해당 영상을 분석해 요구호자가 있을 만한 장소를 여러 곳 추정하고경찰서 실종팀과각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출동·수색토록 지령했다.   경찰이 여러 지역을 수색하던 중 요구호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관할 지역경찰관서인 진평파출소에서 출동해 해당장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신고가 들어온지 36분 만인 16일(일) 1시17분경 차 안에 잠든 채 누워 있는 요구호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요구호자 1명은 차에서 벗어나 있던 중 지인에 의해발견되었으며, 이후 경찰이 인수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호자 2명 모두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3천770명으로 전년(1만2천906명)보다 6.7% 늘었고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유명인의 사망에 따른 모방 경향(일명 ‘베르테르 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경제난 등이 자살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정부 또한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또는 전문 심리상담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에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안심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정서적 고통과우울감 등으로 내린 한 순간의 잘못된 시도가 돌이키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든지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다지고 관련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 연락하는 등 노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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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AI 분석을 통해 성별‧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AI 분석을 통한 연령‧성별‧감정상태 등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읽어보면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사서 추천 도서 코너를 AI‧빅데이터로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1년간 시범운영 후 활용도에 따라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추천받은 책의 도서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SMS로도 해당 도서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대출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립도서관 통합누리집(https://lib.gumi.go.kr)에서도 AI 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서관 대민서비스를 향상하고자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AI‧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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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1강에 이어 18일 제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반혜정 안동대학교 회계세무전공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ESG 핵심가치와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ESG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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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경찰서, 6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지난 10일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과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장 등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5월에 이어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6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략회의에서는 범죄예방전문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구미시의 절도 범죄유형, 범죄수법, 발생장소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에 대한 치안소식지 발부, 절도 다발지이동형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예방활동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관내 절도 범죄 발생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지구대·파출소별 절도·예방검거 활동사항에 대한 절도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박종섭 서장은 “절도와 같이 시민과 밀접한 범죄가 감소해야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체감안전도가 높아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구미경찰서는7월에도 확실한 범죄대응태세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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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공청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1일자 인사관리기준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사공청회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급지별 유, 초등 대표 교원 33명이 참석해 학교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위 학교의 인사관리기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수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재 급지에 대한 조정안, 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의 가산점,전보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추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등을 반영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행정예고 후 2025. 3. 1.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통해 교원 이 행복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구미교육의 초석이 된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인사가 되도록 학교 현장의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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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 보눔유치원,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 대표로 참가한 구미 보눔유치원은 12일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천하무적 119 아저씨’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21개 팀(유치부 12, 초등부 9)과 경연해 유치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김남희)의 영예를 안았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보눔유치원은 오는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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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돌발해충 긴급 방제 지원…과수농가 보호 나서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가 197호(108ha)를 대상으로 과수농가 3대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피해에 선제 대응을 위해 긴급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 늘어나는 돌발 해충은 사과를 비롯한 주요 과일 종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돌발 해충 약충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방제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산림과와 공동으로 농경지 및 산림지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과수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과수농가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돌발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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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악성민원 적극 대응, 전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구미=옥춘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실제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뒀다.   민원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과 공공기관의 실제 악성민원 사례, 대응조치 사례 분석,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 현장성을 높인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악성민원 대응강화 방안’을 마련해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피해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 비상벨 및 CCTV, 고정형 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의 악성민원으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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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도내 최초‘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출범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4일 구미상공회의소 4층에서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선정돼 상공회의소에 사무실을 두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여러 관계 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한,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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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구미시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3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될 예정으로 세입·세출 결산 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3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구성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안 등 안건심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11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 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시책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체득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안 심사에 반영해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개선사항 발굴 등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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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시, 도로시설물 피해 영조물 배상보험 가입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도로시설물로 피해를 본 시민들에게 신속한 보상을 보장하기 위해 도시계획도로 2천534개 노선 812km를 영조물 배상 보험에 가입했다.   영조물 배상 공제 보험은 시에서 관리하는 도로, 공원, 청사, 체육 시설 등에서 관리상의 하자로 시민이 신체나 재물에 손해를 입은 경우 배상하는 제도다.   도로시설물로 인한 피해는 국가배상으로 보상받을 수 있지만, 피해자가 직접 대구고등검찰청 배상심의회에 서류를 작성해 신청해야 하며, 배상까지 10개월 정도 소요돼 고령자나 피해 금액이 적은 경우 신청을 기피하는 등 그동안 불편이 컸다.   영조물 배상보험 운영으로 올해부터는 피해자가 도로 관리부서에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사고를 접수하면, 손해보험사의 신속한 사고 조사를 거쳐 배상금 지급까지 한 달 이내로 처리된다.   김장호 시장은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고 불편 사항을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을 위한 행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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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구미시 청년 농업인 500명 육성, 농업 혁신의 새로운 시대 열다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농업 및 농촌 분야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농업을 주도할 청년 농업인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청년 농업인 육성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현재 구미시 청년 후계농은 83명으로 지역의 미래를 보장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시는 청년 농업인 육성을 2024년 역점 사업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사업과 교육을 통해 2030년까지 영향력 있는 청년 농업인을 500명까지 육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청년 농업인 드론 활용 병해충 방제단 운영’사업(1개소, 1억 원)으로 5명 이상의 만 39세 이하 청년 농업인들이 모여 종자 파종, 비료 및 꽃가루 살포, 논‧밭작물 등 다양한 농작업을 대행할 드론방제단을 육성해 영농 대행을 위한 영농 조합법인 또는, 농업회사법인 등의 설립을 지원하고 고령농가에 안정적인 영농 지원으로 농촌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까지 꾀한다.   또한, ‘청년 농업인 자립 기반 구축 사업’(1개소, 1억 원)을 실시한다. 해당 사업은 자율형 공모 사업으로,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농어촌 체험관광 등의 분야에 청년 농업인들이 원하는 사업을 직접 구상하고 추진할 수 있다.   ‘청년 농업인 취농인턴제’사업은 취농을 희망하는 청년들이 선도 농가에서 농업에 대한 실무 연수를 받을 수 있도록 6개월의 연수 기간 월 최대 100만 원의 교육훈련비를 지원하며, 선도 농가는 월 최대 50만 원의 교수수당을 지원한다.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술 보급’(2개소, 5천만 원)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이 영농 정착에 필요한 생산 기반에 시설과 장비를 지원함으로써 자립 기반을 갖춘 차세대 영농 리더를 육성하며, 포도 등 6차산업 품목 ‘청년 농업인 품목별 컨설팅’을 통해 이론과 현장 방문을 병행한 심층적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는 ‘청년 농업인 4-H 활동 지원 사업’과 ‘영농 4-H 농작업 장비 지원 사업’을 통해 청년 농업인으로 구성된 구미시 4-H 연합회를 육성하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젊고 유능한 인재가 농업 분야로 진출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라며, 농업의 미래를 보장할 경쟁력 있는 청년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힘쓸 것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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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2024년 첫 임시회에서도 활발한 입법활동 이어나가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의회 2024년 갑진년 새해 첫 임시회가 16일 시작됐다. 지난해 제·개정된 136건의 조례 가운데 약 47%인 64건의 조례를 의원이 직접 발의해 활발한 입법활동을 이어나갔던 구미시의회 의원들이 올해 첫 회기부터 6건의 조례를 발의해눈길을 끌고 있다.   각 조례별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김근한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구미시 생활체육지도자 지원 및 처우개선에 관한 조례안’은 지난 제272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의 후속조치로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한 처우개선 및 복리후생 증진을 통해 생활체육 활성화와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추은희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산업재해 예방 및 산업안전보건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관내에서 발생하는 각종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근로자의 안전 및 보건을 유지하고 증진하기 위해 발의했으며, 산업재해 예방대책 수립과 지원 사업을 통해 근로자들을 위한 안전한 작업현장 제공을 통해 산업재해율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지연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사랑 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김영길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허민근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노면 색깔 유도선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 장미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구미시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스마트농업 도입을 통한 농업인의 소득증대와 농업 발전을 위한 것으로 농촌의 일손 부족과 고령화가 심각한 현실에서 첨단 정보기술의 융합을 통한 농업의 자동화·정밀화·무인화를 촉진함으로써 농가소득 증대와 인력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주찬 의장은 “2024년 첫 회기부터 의원님들의 활발한 입법활동에 감사를 드리며, 올해도 시민 불편 해소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입법과제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면서 “의원들이 의정활동을 펼쳐가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환경 조성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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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강명구 예비후보, 구미(을) 출마선언
                   구미=김봉국 기자/ 국민의힘 강명구 구미(을) 국회의원 예비후보(前 윤석열 대통령비서실 국정기획비서관)는 16일 오전 10시 구미시 옥계동에 위치한선거사무소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출마선언을 했다.   강 예비후보는 “구미시민께서 압도적 지지를 보내주신 덕에 윤석열 정부가 탄생했다”며, “보수를 지켜주시고 정권교체를 이뤄주신 구미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말씀을 드린다”고 말하며 출마선언을 시작했다.이어 “대한민국 산업화와 경제성장의 중심도시였던 구미가 언제부터인가그 많던 공장들이 수도권으로 해외로 하나둘씩 떠났다”고 하고 “故 김윤환 대표, 박세직장관이 있던 시절 구미에는 막강한 정치력이 있었다”며, “그런데 지금은 이리치이고 저리 치여 대구 경북 안에서조차 제 목소릴 못 내는 처지가 됐다”며 구미의심각한 현실에 대한 인식을 밝혔다.   이에 강 예비후보는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기획비서관으로서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아는 강명구가 적임자”라며, “풍부한 경험과 정부여당의 힘으로 구미를 다시 영광의 시대로 돌려놓겠다. 교육·의료·문화 등 다방면의 정주여건 혁신, 젊은 층이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1)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한 ‘일류 교육도시’ 2) 취수원 문제 해결 및 기회발전특구 유치 3) 대통령 임기 내 구미 교통망 대대적 확충 4) 복합쇼핑몰 유치를통한 경북 소비·문화 거점 부상 등 구미 발전 4대 비전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강 예비후보는 “제가 말씀드린 네 가지 비전 아무나 할 수 없다”며 “안 되면 대통령을 직접 찾아가 결재도장을 받아 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며“윤석열 대통령 임기 내에 구미에 필요한 핵심사업들, 강명구가 반드시 가져오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1963년 마흔 여섯 살 박정희 대통령께서 조국 근대화의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셨다”며, “2023년 마흔 여섯 살 강명구가 구미시민 여러분과 함께 새로운 구미, 잘 사는 구미로 위대한 여정을 시작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출마선언식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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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6
  • 동구미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출하자 보수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동구미농협은 올해 개장하는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가의 이해를 돕고 로컬푸드직매장에 대한 인식 강화를 위해 지난 11일 오후2시 동구미농협 본점에서 로컬푸드 출하자 109명을 대상으로 보수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김포농협에서 로컬푸드직매장을 성공시키고 로컬푸드에 대한 저변확대에 힘쓰고 있는 농식품산지유통연구원 전문위원 엄경렬강사가 김포농협 로컬푸드직매장 성공사례를 중심으로 ‘소통과 경험을 만드는 로컬푸드’라는 주제로 강의가 이어졌다.   완공을 앞두고 있는 동구미농협 로컬푸드직매장에서 출하자들이 지역민들에게 안전하고 싱싱한 로컬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도록 한마음 한뜻으로 결의를 다지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동구미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구미시에서 운영하는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 금오산점’에 이어 두 번째로 개점하는 로컬푸드직매장으로 구미시로컬푸드직매장과 협약해 구미시민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 공급에 앞장서게 된다.   김택동 조합장은 인사말에서 “농산물종합유통센터와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을 앞두고 한 단계 도약하겠다는 의지로 ‘산동농협’에서 ‘동구미농협’으로 명칭을 바꿔 2024년 새롭게 비상 하고자 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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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 경상타임즈 인사
      命 : 경북취재본부 김영수 부장(2024년 1월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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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5
  • 구미시, 미 투자유치 경제교류 활동 마무리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첨단기술 발전 동향 및 지역 발전방안 모색 구미 로봇산업 발전 업무협약 체결 및 미주지역 비즈니스‧네트워킹 강화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김장호 시장을 단장으로 대표단을 구성해 미국 라스베이거스, 덴버, LA(로스엔젤레스)를 방문하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 글로벌 분수 디자인 및 투자 타깃기업 방문, 현지 경제단체 교류 활동 개최 등 혁신기술 발전 동향을 확인하고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대표단은 현지시간 8일 특수 분수 디자인 및 시공 전문 글로벌 기업인 미국 WET(Water Entertainment Technologies)사를 방문해 테레사 콜드웰 CDO(최고개발관리자), 안드레아 실바 디자인 책임자 등 기업관계자들과 만나 구미시 소개와 함께 시가 추진 중인 각종 관광인프라 조성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낭만문화 도시로 거듭나는 지역 현황을 설명하고 시만의 특색 있는 랜드마크 조성에 필요한 WET사 관계자 의견을 청취해 향후 지역 관광인프라 조성에 적극 반영하기로 했다.   9일에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가 개최되는 라스베이거스를 방문해 관내 소재 대표기업인 LG디스플레이, LG전자, LG이노텍을 차례로 방문하고 혁신기술을 살펴봤다. 국내 로봇분야 전문기업(베어로보틱스, 위로보틱스)를 초청해 신산업 포럼을 개최하고 이어 국내 로봇분야 선도기업인 LG전자, LIG넥스원, 위로보틱스, 구일엔지니어링 등 4개사와 함께 ‘구미로봇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며, 향후 구미를 중심으로 부품 국산화, 전문인력 양성 등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협약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10일에는 경상북도 유레카관과 공동관을 찾아 지역 참가기업인 에이엘엔티, 포인드, 헥스하이브를 방문해 혁신제품 관람 및 기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관내 소재 글로벌 기업인 삼성전자 부스에서 새로운 신기술 발전동향을 살펴봤다.   11일 대표단은 덴버로 이동해 투자 타깃기업인 A사를 방문하고 투자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에서 김장호 시장은 오랜시간 구미에 투자와 관심을 보여준 기업 관계자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구미가 반도체‧방위산업 등 첨단전략산업 최적지임을 어필해 지역으로 대규모 추가 투자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요청하는 등 적극적인 투자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 이에 기업 관계자로부터 향후 투자시 구미시와 긴밀히 협의할 것이라는 답변을 받았다.   12일에는 LA(로스엔젤레스)로 넘어가 현지 한인 경제인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현지 기업인, 상공인들과 향후 구미시와의 경제교류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하고 미주대구경북향우회, CES 참가기업 등과 교류활동을 펼치며 구미시와 원활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2024년 글로벌 혁신기술 발전동향을 확인하고 구미 첨단전략산업 발전방안에 대해 모색하는 시간이었다. 특히, 로봇산업 분야에서 구미시가 관련 선도 기업들과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향후 로봇산업 생태계 기반 구축에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고 생각한다”며, "벨라지오 분수와 같은 최고의 랜드마크를 조성하고 반도체, 방산 등 전략산업에서 가시적인 성과와 발전이 이뤄질 수 있도록 귀국 후 후속조치를 철저히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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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구미시 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주거 개선 등 작은 행복 나눔 펼쳐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지난 12일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 주관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작은행복나눔’활동을 펼쳤다.   이날 비산동에서 진행된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난 201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의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도 구미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약을 맺어 매월 취약가구를 선정해 도배장판, 전기공사, 가구지원 등 맞춤형 지원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하고 깨끗한 보금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해평면 소재 민간경로당 1개소를 대상으로 전기설비 보수공사를 했다.   지난해 전기안전진단 부적합 판정을 받았으나, 시 예산지원이 어려운 민간경로당 10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전기‧소방분야 사회적기업인 ㈜코러싱에서 자체 인력과 사업비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달 말까지 보수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박동식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장은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한 작은 행복 나눔은 사회적경제기업 회원 사와 여러 관계기관이 함께해 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주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구미시사회적경제기업협의회는 2018년 7월 창립해 38개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사회적경제 활성화 활동과 함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나눔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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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회계 적극 집행 총력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이성희)은 지난12일 지역 공립단설유치원장,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을 대상으로‘2023학년도 학교회계 집행률 제고를 위한 전달 연수’를 줌(ZOOM)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예산집행으로 2023학년도 학교회계 불용액을 최소화해 집행목표 98% 이상을 달성하고자 마련된 이번 연수에 관내 공립단설유치원장, 공·사립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학교장 및 행정실장 총175명이 참석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구미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학교지원담당이 전달연수를 진행하고 2023학년도 학교회계 집행 률 제고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안내했으며. 아울러 2024학년도 학교회계 재정집행 효율화 방안을 당부했다.   이성희교육장은“항상 구미교육 발전을 위해 애쓰는 각급 학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2023학년도가 2개월여 남은 상황으로 2023학년도 학교회계의 효율적이고 적극적인 집행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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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 2024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전망 조사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지난해 11월 23일부터 12월 6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전망’ 조사를 실시했다.   구미 제조업체의 36.0%는 올해 매출이 작년과 비슷한 수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응답하고 이어 감소 35.0%, 증가 29.0%로 나타났다. 수출은 56.0%가 지난해와 동일한 수준, 28.0%가 감소, 16.0%는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으며, 투자계획은 48.0%가 작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고 응답하고 감소 32.0%, 증가 20.0%로 나타났다. * 매출 감소(35.0%) : ‘0~10% 감소’(14.0%), ‘10~20% 감소’ (14.0%), ‘20~30% 감소’ (5.0%), ‘30% 이상 감소’ (2.0%) 증가(29.0%) : ‘0~10% 증가’ (20.0%), ‘10~20% 증가’ (9.0%) * 수출 감소(28.0%) : ‘0~10% 감소’ (11.0%), ‘10~20% 감소’ (9.0%), ‘20~30% 감소’ (4.0%), ‘30% 이상 감소’ (4.0%) 증가(16.0%) : ‘0~10% 증가’ (10.0%), ‘10~20% 증가’ (6.0%) * 투자계획 감소(32.0%) : ‘0~10% 감소’(12.0%), ‘10~20% 감소’ (10.0%), ‘20~30% 감소’ (3.0%), ‘30% 이상 감소’ (7.0%) 증가(20.0%) : ‘0~10% 증가’ (15.0%), ‘10~20% 증가’ (3.0%), ‘20~30% 증가’ (2.0%)   이들 업체의 올해 경영계획 수립 환율은 달러 당 평균 1천263원으로 전년(1천288원)대비 25원 낮게 나타났으며, 자금조달 금리 전망치는 3.97%로 올해에도 경영환경이 녹록치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올해 구미기업의 기본적인 경영전략 방향은 성장전략을 택하겠다는 기업이 35.0%, 14.0%가 축소화전략, 51.0%가 안정전략을 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가운데 경영활동에 가장 위협적일 것으로 예상되는 대내외 리스크 요인으로는 고금리 등 자금조달 부담(25.0%)을 가장 많이 꼽았으며, 고유가 및 고원자재가(23.5%), 수출부진 장기화(15.5%), 인력수급 및 노사갈등(10.5%), 원부자재 조달애로(8.0%), 전쟁 등 돌발이슈(7.5%), 고환율 등 외환리스크(6.0%) 순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한국 경제성장률을 어떻게 전망하는가’라는 질문에 응답업체의 78.0%는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을 2.0%미만으로 내다봐 정부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기관의 전망치(2.0~2.5%)보다 낮게 나타났다.   이어 ‘지난 1년간 수출 감소 등 경제 둔화가 이어져 왔는데 언제쯤 한국 경제가 회복 될 것으로 예상 되는가’라는 질문에는 올해 하반기에 회복할 것이라는 의견이 37.0%로 가장 많았고 내년(2025년)부터가 34.0%, 2026년 이후 18.0%, 올해 상반기 11.0%순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한국경제 회복을 위해 가장 중요한 정책과제로는 ‘물가관리 및 금리정상화(30.0%)’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수출경쟁력 강화’와 ‘기업부담규제 완화’가 각각 19.0%, ‘노동시장 개혁’ 10.5%, ‘국가전략산업 지원 확대’와 ‘미중갈등 등 대외위험 관리’가 각각 8.5%, ‘친환경경제 전환 및 에너지안보’ 2.5% 순으로 나타났다.   구미상공회의소 심규정 경제조사팀·기업유치팀장은 “구미산단은 반도체·방산·이차전지 관련 소부장은 물론, 첨단소재·로봇, 식품에 이르기까지 신산업으로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며, “지난해 유치한 반도체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5단지 2단계 지역 입주업종 규제 완화, 기회발전특구 유치, 신공항으로의 도로·철도 접근성 향상 등을 통해 새롭게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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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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