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구미

실시간뉴스
  • 구미경찰,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요구호자들 안전히 구호
     구미=서창국 기자/ 차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요구호자 2명이 경찰의신속한 출동·수색으로안전히 구호됐다.   구미경찰서는(서장 경무관 박종섭) 지난 주말인 15일(토) 밤 11시41분경 “지인을 포함한 2명이 차에 탄 채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SNS로 생중계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중계장면을 목격한 신고자들로부터 수차례 신고가 들어왔지만,한밤중이라 해당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구미경찰서는 신고내용과해당 영상을 분석해 요구호자가 있을 만한 장소를 여러 곳 추정하고경찰서 실종팀과각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출동·수색토록 지령했다.   경찰이 여러 지역을 수색하던 중 요구호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관할 지역경찰관서인 진평파출소에서 출동해 해당장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신고가 들어온지 36분 만인 16일(일) 1시17분경 차 안에 잠든 채 누워 있는 요구호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요구호자 1명은 차에서 벗어나 있던 중 지인에 의해발견되었으며, 이후 경찰이 인수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호자 2명 모두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3천770명으로 전년(1만2천906명)보다 6.7% 늘었고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유명인의 사망에 따른 모방 경향(일명 ‘베르테르 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경제난 등이 자살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정부 또한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또는 전문 심리상담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에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안심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정서적 고통과우울감 등으로 내린 한 순간의 잘못된 시도가 돌이키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든지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다지고 관련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 연락하는 등 노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2024-06-19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AI 분석을 통해 성별‧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AI 분석을 통한 연령‧성별‧감정상태 등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읽어보면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사서 추천 도서 코너를 AI‧빅데이터로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1년간 시범운영 후 활용도에 따라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추천받은 책의 도서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SMS로도 해당 도서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대출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립도서관 통합누리집(https://lib.gumi.go.kr)에서도 AI 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서관 대민서비스를 향상하고자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AI‧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19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1강에 이어 18일 제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반혜정 안동대학교 회계세무전공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ESG 핵심가치와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ESG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뉴스
    • 경제
    • 경제/일반
    2024-06-19
  • 구미경찰서, 6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지난 10일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과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장 등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5월에 이어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6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략회의에서는 범죄예방전문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구미시의 절도 범죄유형, 범죄수법, 발생장소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에 대한 치안소식지 발부, 절도 다발지이동형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예방활동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관내 절도 범죄 발생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지구대·파출소별 절도·예방검거 활동사항에 대한 절도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박종섭 서장은 “절도와 같이 시민과 밀접한 범죄가 감소해야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체감안전도가 높아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구미경찰서는7월에도 확실한 범죄대응태세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검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13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공청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1일자 인사관리기준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사공청회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급지별 유, 초등 대표 교원 33명이 참석해 학교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위 학교의 인사관리기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수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재 급지에 대한 조정안, 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의 가산점,전보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추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등을 반영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행정예고 후 2025. 3. 1.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통해 교원 이 행복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구미교육의 초석이 된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인사가 되도록 학교 현장의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13
  • 구미 보눔유치원,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 대표로 참가한 구미 보눔유치원은 12일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천하무적 119 아저씨’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21개 팀(유치부 12, 초등부 9)과 경연해 유치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김남희)의 영예를 안았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보눔유치원은 오는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13
  • 구미시, 돌발해충 긴급 방제 지원…과수농가 보호 나서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가 197호(108ha)를 대상으로 과수농가 3대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피해에 선제 대응을 위해 긴급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 늘어나는 돌발 해충은 사과를 비롯한 주요 과일 종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돌발 해충 약충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방제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산림과와 공동으로 농경지 및 산림지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과수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과수농가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돌발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13
  • 구미시 악성민원 적극 대응, 전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구미=옥춘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실제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뒀다.   민원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과 공공기관의 실제 악성민원 사례, 대응조치 사례 분석,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 현장성을 높인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악성민원 대응강화 방안’을 마련해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피해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 비상벨 및 CCTV, 고정형 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의 악성민원으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04
  •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도내 최초‘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출범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4일 구미상공회의소 4층에서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선정돼 상공회의소에 사무실을 두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여러 관계 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한,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6-04
  • 구미시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3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될 예정으로 세입·세출 결산 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3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구성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안 등 안건심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11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 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시책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체득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안 심사에 반영해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개선사항 발굴 등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24-06-04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시, 5대 미래 신산업 육성에 박차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로봇‧인공지능(AI) 분야 선도기업과 로봇산업 가치사슬(밸류체인)을 조성하고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반도체, 방위산업에 이어 5대 미래 신산업 중심의 경제혁신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시는 반도체 특화단지, 방산 혁신클러스터와 같은 연이은 대규모 국책사업 유치에 만족하지 않고 투자 유치와 경제교류 활동을 위해 7일부터 15일까지 대표단을 미국에 파견한다.   7일 대표단은 미주 대구경북 향우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지 정보교환과 앞으로의 교류 활동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8일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특수 분수 디자인 및 시공 전문기업인 WET(Water Entertainment Technologies) 사를 방문하며, 구미 대표 랜드마크 조성을 위한 자문을 통해 지역 내 관광인프라 조성 사업에 적용할 계획이다.   9일에는 라스베이거스로 이동해 글로벌 대표 박람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를 참관하며, LG전자, LG디스플레이, LG이노텍 등 국내 대기업과 지역기업을 방문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특히, LG전자‧LIG넥스원‧위로보틱스‧구일엔지니어링 등 국내 대표 로봇‧인공지능(AI) 선도기업 4개 사와 로봇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구미시와 각 협약기업은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가치사슬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이어 10일 경상북도 유레카관‧공동관 및 삼성전자 부스를 방문해 미래 혁신 기술을 참관하고 참가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11일에는 콜로라도 덴버로 이동해 투자 타깃기업인 A사를 방문해 앞으로 투자지원, 투자계획 협의 등 기업 유치와 지역발전 방안을 모색하며, 12일에는 로스앤젤레스(LA)로 이동해 현지 한인 상공인을 초청해 민간 경제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협의한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국제전자제품박람회 참가를 통해 구미가 반도체, 로봇 등 미래 혁신산업의 최적지며, 이러한 장점들을 많은 기업에 홍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구미에 많은 혁신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지역의 역량을 강화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7
  • 구미시, 지방상수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2023년도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지방 상수도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과 함께 2천만 원의 교부세를 확보했다.   지방공기업 경영평가는 전국 지방공기업 279개(공사 70, 공단 87, 상수도 122)기관을 대상으로 전년도 경영관리‧경영성과를 5개 등급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시는 격년으로 이뤄지는 상수도 평가에서 2017년 이후 6년 만에 우수등급을 받았다. 특히, 재난·안전관리, 재무운영성과, 상수도보급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동안 시민들에게 양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구미정수장 고도정수처리시설 설치공사, 수도시설 원격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노후 상수도관 개체공사 등을 시행했다.   박영일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전 직원이 경영효율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에 노력한 결과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4
  • 도내 유일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생긴다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경북 지역 고 위험 신생아들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구미형 신생아 집중치료센터(NICU)’개소를 추진 중이다.   신생아 집중치료센터는 고 위험 신생아 치료를 담당하는 의료시설로 사망률이 높은 모든 신생아, 즉 고 위험 신생아에게 안정적‧계속적 진료를 제공해 치료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전국적으로 전문의가 부족해 심각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 위험 산모와 신생아에게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만혼으로 산모의 나이가 많아지고 조산 산모의 증가, 인공 임신 시술에 따른 다 태아 증가 등으로 고 위험 신생아의 출생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민간 의료기관에서는 첨단장비와 전문 인력이 요구되는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설치가 필요함에도 경영적자를 이유로 설치‧운영을 기피하고 있으며, 경북에는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출생아 수를 증가하는 정책과 함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는 의료시설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고 위험 신생아 진료를 위한 의료체계 구축으로 집중치료센터 개소를 발 빠르게 준비하고 있다.   센터 운영에 소요되는 인건비(의사, 간호사) 70%를 지원하며, 의료기관은 전문인력‧시설‧장비 등을 투입해 신생아 집중치료 기능과 역할을 수행한다. 이달 중으로 신생아 집중치료실(NICU)을 5병상 이상 운영할 수 있고 365일 응급분만 가능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보조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4-01-04
  • 구미시의회, 2024년 신년인사회 개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3일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이해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신년인사회는 매년 초 구미시의회 의원과 집행기관 간부공무원들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합리적인 견제와 발전적인 협력을 통해 구미경제 활성화와 시민의 행복을 다짐하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는 안주찬 의장을 포함한 전체의원과 김장호 시장을 비롯한 집행기관 간부공무원이 참석했으며, 상호 간 신년 인사 및 덕담, 경북의정봉사대상(이명희 기획행정위원장) 시상, 시루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안주찬 의장은 지난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동료의원과 시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고가 많은 간부공무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 한해도 상생과 화합의 정치를 통해 시민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에 김장호 시장은 “지난해 반도체·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등 많은 성과를 거두며, ‘구미재창조’라는 시정목표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 협력해 준 것에 감사하며, 시가 시민을 섬기고 새로운 혁신을 거듭하며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인사에 갈음했다.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2024-01-03
  •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 고향사랑기부금 기탁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상공대상 무역부문 수상자인 양태호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장이 3일 상금 500만 원 전액을 구미시 고향사랑기부제에 기탁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4-01-03
  •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 등산안전용품 무상대여
    구미=최동석 기자/ 금오산도립공원관리사무소는 지난 2일부터 탐방안내소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등산용 안전용품을 무상대여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급작스런 날씨변화나 곳곳의 빙판으로 인한 겨울철 산행 시 안전사고를 대비해 산행 초보자와 미쳐 장비를 준비하지 못한 등산객들을 대상으로 등산 스틱과 아이젠을 대여한다.   금오산을 방문하는 모든 탐방객은 이용할 수 있으며, 신분증 확인 절차를 거치고 하산 완료 후 반납하면 된다. 연중 운영하며, 이용 횟수는 제한이 없고 1인 1세트를 대여할 수 있다.   김성학 관리소장은 “금오산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이 사고 없이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사용자 편의를 제공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3
  • 구미시, 상반기에 건설 분야 95% 이상 조기 발주한다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3일 ‘2024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설 분야 조기발주 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상반기 내 95% 이상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조기발주 대상사업(치수방재사업, 도로사업, 농촌개발사업, 상하수도사업, 공원조성사업 등)은 총 357건(1천173억 원)으로 국․도비 보조사업 96건(701억 원)과 자체사업 261건(472억 원)이다.   특히, 발주사업 중 45%는 자체설계(161건, 121억 원)를 실시해 약 6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된다.   조기발주 설계추진단은 도시건설국장을 단장으로 4개 반이 구성되며, 상반기 내 조기발주 95% 이상과 신속 집행 61% 이상 목표 달성을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김호섭 부시장은 “고용창출과 지역 경제활력 제고를 위해 무엇보다 조기 발주와 신속 집행이 중요하며, 조기발주 발대식을 통해 신속하고 청렴한 건설사업 추진으로 시민들이 만족하고 공감하는 구미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3
  • 순천향대 구미병원, 2024년 시무식 개최
    구미=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2일 오전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2024년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무식은 민경대 병원장과 서유성 중앙의료원장을 비롯해 주요 보직자들과 1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무식 행사는 ▲고객감동 실천 선언문 낭독 ▲개식선포 및 국민의례 ▲모범직원 포상 ▲신년사 ▲교직원 신년 하례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민경대 병원장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해 헬스케어 산업발전을 이끄는 지역의 구심점이 되어 미래병원의 선두주자 그 역량을 확대해 나가자”며, “45년의 전통과 경험을 바탕으로 희망찬 100년을 향해 기반을 다지고 교직원 모두 각자의 자리에서 미래지향적인 도약의 전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유성 중앙의료원장은 “순천향人 모두의 힘과 지혜를 모아 더 안전하고, 더 신뢰받는, 더 좋은 병원으로 발전하는 순천향을 만들어 가자”며, “푸른 용의 움직임처럼 목표를 향해 나아가고 성취하는 기운이 넘실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4-01-02
  • 구미署, 2024 시무식 및 승진임용식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는 2일 갑진년을 맞아 ‘국민의 평온한 일상과 영예로운 경찰’을 소망하며 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시무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무식은 갑진년 새해를 맞아 소속 경찰관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영상 시청, 승진임용식, 서장님 새해 인사,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26명의 승진자들은 “새해 선물처럼 승진을 하게 되서 영광이고 더 열심히 일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겠다”며, 참석한 동료 경찰관들과 같이 “구미경찰 화이팅”을 삼창했다.     장종근 서장은 “지난해 구미서가 치안종합성과평가 도내 종합 1위를 달성하는 대단한 성과를 이룬 해였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한 해도 업무 중심의 조직문화를 정착시켜 도민의 안전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2
  • 구미시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시작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2024년 새해 시정 목표를 ‘예산 2조시대 개막, 구미재창조 본격 추진’이라 세우고 ‘구미 미래 50년 성장을 위한 혁신 기반’을 마련한다. 시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5대 프로젝트로 교통인프라의 대전환, 도시 간 연결성 대폭 강화, 경제영토의 확장,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관광산업 체질개선, 낭만문화도시 구현, 농업의 미래 산업화, 잘 사는 농촌 육성, 사람의 힘으로 도시가치 재창조, 소프트파워 격상 등의 역점시책을 추진해 혁신을 꾀할 계획이다. 핵심 전략산업의 육성도 본격화한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선도기술 R&D센터 및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 등 반도체 공급망 개선을 위한 인프라를 확보하고 방산 분야에서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와 방산특화 개발연구소를 구축‧운영해 우수 기업의 방산분야 진입을 지원한다. 지역 특색을 반영한 축제도 더욱 보완 추진하고 대규모 스포츠대회(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도 개최한다. 농촌의 미래가치를 살리고 농업의 대전환을 이끌기 위한 노력도 아끼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통해, 정주매력이 높은 구미를 만들어간다. 지역인재를 중심으로 장학제도를 개선하고 청년월세 지원사업과 복합거점문화공간 조성을 통해 청년이 정주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 계획이다. 또, 신생아 집중치료센터 운영, 난임부부 지원 강화, 출산축하금 확대 등 기본에 충실한 맞춤형 복지를 제공한다. 김장호 시장은 2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구미재창조를 실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재원”이라며, “튼튼한 재정 기반과 함께 기회발전특구와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도시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프로젝트 1 교통 인프라의 대전환, ‘공항경제권 중심도시’의 시작입니다! 도시 확장의 대전제인 ‘광역 접근성’을 높이고,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통인프라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광역도로망)지난해 10월, 국토부는 「구미~군위간 고속도로(1조 5,468억원)」 사전타당성 조사에 착수했으며, 본 사업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 「국도 67호선 개량(473억원)」, 「지방도 927호선 개량 및 국도승격(511억원)」 등으로 인근 지역과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도록 추진한다.   ▸(신공항 연계 철도망)서대구에서 의성까지 연결하는 「대구경북광역철도(2조 444억원)」 사업은 국토부에서 올해 사전타당성 조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구미시는 5개의 국가산단을 보유하여 철도 수요가 풍부한 만큼, 이와 연계하여 동구미역이 신설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간다. 또한, 「중부내륙철도 연계 KTX-이음 구미역 정차」를 통해, 연구인력과 산업물류의 수송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도심 내 도로망)도심 내 도로정체 구역을 해소하고 원활한 교통흐름을 확보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도 병행한다. 사곡오거리를 시작으로 원지평로 네거리, 구미고 네거리 등 입체교차로 설치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프로젝트 2 산업생태계 혁신기반 구축,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어내겠습니다! 반도체‧방산‧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지역의 핵심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미래 50년을 바라보는 성장동력 확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5대 전략산업 육성)반도체 소재‧부품 공급망 강화를 위해, 「반도체 선도기술 R&D센터」, 「제조테스트베드」, 「시험인증센터」 등을 구축하여 반도체 분야 R&D 기능을 강화할 예정이다.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첨단방위산업 진흥센터(140억)」,「방산특화 개발연구소(50억)」등을 구축‧운영하여 ‘K-방산의 중심지’로 도약을 준비한다. 이외에도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 구축(280억)」, 「서비스로봇용 전자융합부품 Agile 제조실증 기반 구축(121.4억)」, 「글로벌 제조융합 메타버스 개발 및 실증사업(190억)」을 통해, 이차전지‧로봇‧메타버스 등 차세대 전략 산업을 육성하여 미래 성장동력을 마련한다.   ▸(강소기업 육성)창업 전주기 지원을 통한 혁신 강소기업 육성도 추진한다. 「구미형 TIP TOP최고수준 스타트업 육성(15억)」으로 매년 5개 스타트업의 집중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구미 허리기업 성장레벨업 1+1 지원(6억)」을 추진, 지역 제조업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기업의 투자를 촉진하기 위해, 세제혜택 및 규제완화 등 다양한 지원이 가능한 「기회발전특구」에 지정될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한다. 또한 기업이 적기(適期)에 투자가 가능하도록 「투자유치진흥기금(50억)」이 편성되어 투자 확대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젝트 3 낭만에 물들고 문화를 꽃피울 도시, ‘낭만문화도시’를 구축하겠습니다! 구미시의 자연환경‧문화‧역사를 4개로 나누어 권역별 관광벨트를 구축하고, 지역의 특색을 살린 축제를 발전시켜 도시에 낭만을 입힐 계획이다.   ▸(권역별 관광인프라 구축)선산권에는 현재 진행 중인 용역이 마무리되는 대로 「선산 산림휴양타운(322억)」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하여, 휴식과 치유를 즐길 수 있는 복합공간을 구축할 예정이다. 도심권에는 금오산 일원에 「경관(불빛)분수(100억)」, 「형곡전망대 등산로 연결다리(18억원)」등 관광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대표 관광지의 활성화를 도모한다.   인동권에는 레포츠시설 및 놀이시설 등을 갖춘 「천생산 힐링단지」를 조성하기 위한 본격적인 사전작업에 착수할 계획이다. 또, 낙동강권에는 강바람길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낙동강체육공원 내 캠핑장 추가 조성(30억)과 공중화장실 개선사업(12억)을 완료하는 등 이용객들의 만족도와 재방문율을 높일 예정이다. ▸(축제‧체전)지역 대표 축제인 「푸드페스티벌」과 「라면축제」도 한층 더 발전시켜 전국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제62회 경북도민체육대회(5월)」, 「제32회 한중일 주니어 종합경기대회(8월)」의 성공적인 개최로 명품 스포츠 도시로 도약은 물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전문성 있는 지역특화 문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구미문화재단」을 출범, 낭만문화도시 실현에 한발 더 나아갈 계획이다.   프로젝트 4 농업의 대전환, ‘농촌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겠습니다! 농업 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젊고 활기찬 농촌사회를 조성하여, 농촌과 도시의 동반성장을 도모한다.   ▸(농업 경쟁력 강화)농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밀산업밸리화 시범단지(30억)」, 「들녘특구 시범운영(19.7억)」으로 쌀소비 감소에 따른 농가소득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국내 밀산업 육성을 선도할 예정이다.   농촌의 기술‧인력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기 위한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16.5억)」을 조성하여 공동영농기반을 구축하고 브랜드개발 및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또한, 「지역특화 스마트팜(200억, 공모예정)」을 통해 청년농에 스마트팜 기반시설을 임대하여 미래형 첨단농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활력농촌)농촌 공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농촌협약*(450억)」을 체결하여 선산, 산동, 무을, 장천 등 4개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내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전국 농업인 4만여 명이 참석하는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15억)」가 올해 8월, 낙동강 체육공원 일원에서 2박 3일간 개최된다. * 협약체결('24. 4월, 농림축산식품부 ↔ 구미시)     프로젝트 5 정주매력도 높은 구미, ‘사람중심‧시민우대 정책’을 펼치겠습니다! 혁신의 중심은 결국 ‘사람’이다.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가 정착할 수있는 환경을 구축하여, 정주매력이 높은 도시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인재양성)지역대학육성 장학생의 선발인원을 확대하고,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가 관내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도 장학금을 지급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하여 우수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   또한, 지난해 4월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HiVE, 40억)」을 통해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학과를 개편*하여 지역특화분야 인재를 양성한다. * 반도체전자통신공학부, 메타버스디지털마케팅과, 도시조경디자인과   ▸(청년우대)청년의 주거안정과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을 확대한다.「청년월세 지원사업*(10억)」을 확대 추진하여, 만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거비를 지원(월최대 10만원/24개월)하여 주거안정을 도모한다. * 「2023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 대비 대상확대 및 소득기준 완화   이와 더불어, 지난해 ‘고향올래’ 공모사업에 선정된 「구미역 복합문화거점공간 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역내 청년활동지원센터(구미영 스테이지)를 구축하여, 청년이 모여 자생력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맞춤형복지)고위험 신생아의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신생아 집중치료센터(연9.8억)」가 올해 관내 종합병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운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또, 난임부부 심리지원 프로그램 운영, 출산축하금 확대(50~100만원 증액), 첫만남 이용권 인상(둘째아부터 200→300만원)으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 간다.   한편, 김 시장은“올해는 미래 50년을 위한 혁신기반 마련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며 “살고 싶은 도시, 지속 성장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정 전 분야에서 도약의 발판을 이끌어 내 도시가치를 재창조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4-01-0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