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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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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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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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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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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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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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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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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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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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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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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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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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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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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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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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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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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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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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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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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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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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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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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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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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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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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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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환경미생물센터 건립 추진…냄새 줄이고 품질 높인다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친환경 농축산업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친환경미생물배양소’ 신축에 나선다. 시는 올해부터 신축 사업을 위한 기반조사에 본격 착수했으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총 4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2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미생물 배양시설의 용량 및 설비 한계를 극복하고, 농축산업 전반에 필요한 다양한 미생물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신축 부지는 선산읍 이문리 529-1번지 일원으로, 부지면적 3,036㎡, 건축연면적 480㎡ 규모다. 배양소가 완공되면 현재 연간 80톤 수준의 미생물 생산량을 약 370톤까지 늘릴 수 있어 지역 농축산 농가에 대한 공급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특히 신축 배양소는 단순한 생산시설을 넘어 연구개발(R&D) 기능까지 갖춘 복합시설로 조성된다. 축산 악취 저감, 유해가스 발생 감소, 가축분뇨 자원화, 농축산물 품질 향상 등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기능성 미생물을 개발·공급함으로써, 친환경 기술의 실질적 보급과 적용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구미시는 신축 배양소를 중심으로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미생물 활용 교육과 컨설팅도 병행하여, 농축산물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미생물은 친환경 농축산업의 핵심 자원으로, 꾸준한 사용이 생산성 향상은 물론 환경 개선에도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미생물 공급과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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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친환경미생물센터 건립 추진…냄새 줄이고 품질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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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소방서, 집중호우·폭염 대응 협력 강화 위한 정례회의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는 지난달 29일 구미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시 서성교 안전재난과장, 이승언 119재난안전과장을 비롯한 재난 관련 부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7월 정례회의를 개최하고, 여름철 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7월 16일부터 19일까지 발생한 집중호우 대응 과정을 되짚고, 양 기관 간 공조 체계의 점검 및 개선 방안을 도출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당시 상황별 대응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전달·현장대응·인력지원 등 전반적인 협업체계의 보완사항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최근 폭염특보가 전국적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시민의 온열질환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기관별 대비·대응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하고, 선제적 대응체계를 갖추기로 했다. 구미시와 구미소방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하고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서성교 안전재난과장은 “재난은 기관 간 긴밀한 공조 없이는 완벽히 대응할 수 없다”라며 “앞으로도 소방과의 정례회의를 통해 선제적 재난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언 119재난안전과장은 “풍수해와 폭염 등 복합재난에 대비한 실효성 있는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현장 중심의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해 시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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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구미소방서, 집중호우·폭염 대응 협력 강화 위한 정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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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장, 경찰관 표창 · 은행원 감사장 수여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달 31일, CCTV 분석을 통해 지갑 절도범을 신속히검거한 형곡지구대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같은 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형곡지구대 소속 김민정 순경은 도서관에서 발생한 지갑 절도 사건에대해 CCTV 영상으로 피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끈질긴 추궁 끝에 자백을 받아내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김순경은 평소에도 사건 초기 대응 및 영상 판독 업무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구미축협 신평지점 A은행원은 고객이 고액을 인출하려는 상황에서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속히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해당 신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 피싱범에게 속은 피해자의 휴대전화 내 숨겨져 있던 텔레그램 앱을 찾아 피해 사실 명확히 확인하고 삭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 이희석 구미경찰서장은 “현장 경찰관의 끈질긴 노력과 금융기관의 신속한 대처덕분에 귀중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 치안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과 감사장 전달은 시민의 안전을 높이고,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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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장, 경찰관 표창 · 은행원 감사장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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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 대표발의!
- “학폭 피해자 보호, 지역 간 차별 안 돼..전국 모든 학생 평등하게 보호해야” [정치부=이광희 기자] 비평준화지역에서도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 분리배정 되도록 하는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을)은 1일, 학교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서는 비평준화 지역도 평준화지역처럼 학교폭력으로 인해 전학 조치된 가해학생이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피해학생과 같은 학교에 배정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로 배정될 때,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같은 학교로 진학할 수 없도록 분리배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에는 학생이 고등학교로 직접 지원서를 내고, 학교의 장이 학생을 선발을 하는 방식이어서 교육청에서 학교 배정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기는 어려운 구조이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의원실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평준화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전치 8주의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이 가해자와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되어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진정을 제기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강명구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상급학교로 진학한 이후에도, 가해학생과 또 다시 마주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살고 있다"며, "구미 지역에서도 학교 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분리조치와 관련된 다수의 문의전화가 교육지원청으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간 법적 제도의 차이로 인해 학생의 보호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전국 어디서든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개정안에 대한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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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명구 의원,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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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ㆍ순천향대학교ㆍ구미전자정보기술원,
-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지난 7월 31일(목),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순천향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AI 의료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민경대 병원장,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문추연 원장, 이주경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기반 의료 융합 연구 협력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체제 확립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등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AI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협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AIㆍ실감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유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의료융합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술원 투어가 이어졌으며,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직접 주요 연구 과제와 보유 기술을 소개하며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의료기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의료융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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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구미병원ㆍ순천향대학교ㆍ구미전자정보기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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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연차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 1단계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사업 타당성 인정받아 국비 100억 확보 [구미산단=김영수 기자] 구미시에서 육성하고 있는‘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4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2023년에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 두 곳만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시행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14개의 연구개발특구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7월 지정된 구미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경북 구미형 MULT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정량 수치지표(공공기술이전, 투자유치, 기술창업 등) 평가와 △정성 평가(지자체와 강소특구 사업단의 추진 의지 등)를 반영한 종합평가 결과, 다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미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공기술 이전, 창업 풀패지키 지원 등 연구소 기업 대상 맞춤형 성장 전략을 추진해 우수한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2024년에는 MOU 체결 8건, 해외 수출 계약 5건, 샘플 거래 2건 등 총 32건의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이뤄내 지역 기업의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 강소특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은 특구 내 기업 중 (주)엑스빅은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로 구미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 4월 과기부에서 실시한 1단계 사업(2021~2025년)의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지원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올해 1단계 사업 종료 후, 향후 5년간 국비 총 100억원을 지원받아 2단계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2단계 사업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중심으로 로봇, 방산, 반도체, 가상융합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딥테크 산업 발전과 글로벌 성과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것은 금오공대와 구미시, 특구 내 여러 기업이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내년부터 시작될 2단계 특화발전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해 구미형 제조혁신 클러스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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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연차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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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 최종 선정
- 산업단지 내 주차·편의시설,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 본격 추진 [구미산단=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영천시, 수원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구미시는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 자연과 공존하는 주차타워의 새로운 유형제시…생활편의 공간까지 확장 공단동 평생학습원 인근에 조성될 주차장은 2층 3단 규모의 친환경 복합 주차타워로, 200면 이상 규모의 주차 공간 외에도 옥상정원과 근로자를 위한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 산단 이미지로의 전환을 이끌 핵심 시설로, 인근에 조성 예정인 브랜드 호텔, 구미 청년드림타워(근로자 임대주택),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급변하는 주변의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평생학습원 인근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시 차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 구미1산단 강변야구장 리뉴얼…‘열린 문화광장’으로 탈바꿈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구미1산단 인근 강변 야구장을 리모델링하여,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인구장과 비공인구장의 시설 격차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근로자들을 위해, 미정비된 2개 비공인구장에 인조잔디와 외야펜스를 조성한다. 모든 구장에는 조명탑과 관람석 등의 시설을 확충하여, 구장의 전반적인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 야구장 주위는 가족 단위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해 기존 강변야구장을‘열린 광장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 직장인 야구 동호회 문화를 더 활성화하여, 직장생활과 여가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산단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하며“유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조성으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3월에 선정된‘문화선도산단’사업의 연속으로, 노후산단의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청년이 일하고 머무르는 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인 주차장과 열린문화광장을 시작으로 구미1국가산단을 청년 근로자들이‘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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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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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천400만달러…경북 시군 중 1위
- 사진=연합뉴스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시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9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6천390만 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또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체실적 중 가공식품 수출이 73%로 가장 많았다. 주요 수출품은 라면(5천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 김밥(808만 달러) 순이다. 또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2억4천600만원), 무역 사절단 파견(1억5천만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1천600만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구축사업(58억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캐나다에 무역사절단 파견도 계획돼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가 보유한 농업과 전자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원물 생산부터 가공까지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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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천400만달러…경북 시군 중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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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의회 안주찬 시의원은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주찬 시의원은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6월 안주찬 시의원이 발표한 긴급 보도자료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것이 진정성 있는 사과였습니까? 단언컨대 아니었습니다. 2025년 7월 24일 안주찬 시의원이 신상발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본질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사과의 시작은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태도는 철저히 수사와 처벌을 회피하며 형량을낮추기 위한 계산된 행위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악어의 눈물’로 구미시민을또다시 기만하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폭행 가해자인 안주찬 시의원이 '재발방지와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는 발언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가 마치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양 행동하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진정한 반성은 수사나 조사가 임박했을 때 억지로 보이는 형식적인 태도가아닙니다. 사건 직후 잘못을 깊이 통감하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며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안주찬 시의원은 사건 발생 이후에도 공무원노동조합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이토록 일관되게 개인의 이익만을 좇아온 사람이 이제와서 진정으로 반성한다고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구미시민과 공직사회 누구도 그의 ‘가짜 사과’에 결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경고합니다. • 가짜 사과와 면피성 언행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한 행동으로 맞설 것이다. • 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이며, 이를 끝까지 규탄할 것이다. • 안주찬 시의원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법의 심판을 받도록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 구미시의회가 폭력 문제를 방관한다면, 시민과 공직사회는 끝까지 책임을물을 것이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안주찬 시의원이 자신의 죄를 회피하고 기만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주찬 시의원은 더 이상 '악어의 눈물'로 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폭력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와 시민의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임을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 7. 24.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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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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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어린이집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에 표창 수여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6월 19일 구미시 OO어린이집 화재현장에서 빠른 판단으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이끈교직원 노진혁씨에게 화재 초기 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화재는 지난 6월 19일 오후 5시 50분경 어린이집 세탁실에서 발생했으며, 화재를 인지한 즉시 달려가 실내에 있던 원아들을대피시키고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노 씨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상황이 조기에 수습됐으며,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화재는 무엇보다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이번 사례처럼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더 안전한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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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어린이집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에 표창 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