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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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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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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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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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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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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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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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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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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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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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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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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멍냥이랑 여름휴가 왔어요!" 구미 펫캉스에 반한 2만 반려인
    [구미=김호숙 기자] 반려견과 함께 무대 앞에 앉은 관람객, 토크콘서트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이색 동물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가족들. 지난 주말 구미는 말 그대로 ‘반려동물 도시’로 변신했다.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반려인 2만여 명이 몰리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도심 속에서 만나는 ‘펫니스 여행’ 올해로 4회를 맞은 펫캉스는 58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85개 부스를 운영했다. ‘펫 산업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펼쳐졌고, 반려동물과의 여행 문화를 제안한 ‘펫캉스존’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특히 파충류, 관상어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이색펫존’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낯선 생물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과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보호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어질리티 도전, 미로 찾기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전문가와 유튜버가 함께한 ‘펫 지식 콘서트’ 반려동물 지식을 넓히는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수의사 김명철과 훈련사 고지안이 함께한 ‘강아지 vs 고양이’ 토크콘서트는 웃음과 정보가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관람객이 직접 남긴 포스트잇 질문으로 구성된 토크는 쌍방향 소통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구독자 8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TV생물도감’의 팬사인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보던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는 기회에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열렬히 반응했다.   ○ 유기동물 입양, 반려상담 등 공존문화 확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실천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고,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는 현장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반려동물상담을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과 함께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반려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축제다운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김장호 시장은 “펫캉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 도시로서의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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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구미경찰서, 여름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 ‘여름철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정형화된 음주단속에 벗어나 주·야간, 공휴일 등 시간을가리지 않고 장소 또한 캠핑장, 장날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서 불시에 실시해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할 방침이다.   이에 구미경찰은지난 22일 13시 금오산 야외 캠핑장 부근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운전자 및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5대 반칙 운전’(①새치기 유턴, ②버스전용차로 위반, ③꼬리물기, ④끼어들기, ⑤비 긴급구급차 법규위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교통질서 지키기에 대한 의식 개선과 동참 또한 촉구했다.   이희석 서장은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와 맞물려 음주운전이 우려됨에 따라 한잔이라도 술을 마신 경우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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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3
  • 경상타임즈 인사 (서창국 부장)
          命 : 서창국 사회부장을  선임기자로 명함 (2025년 7월 20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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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경찰서, 공·폐가 일대 합동점검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 16일 공·폐가 내 각종 범죄와 무질서 행위 예방 및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경북청 기동순찰대,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원평119안전센터, 원평 자율방범대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원평동 소재 빈집과 폐가에서 범죄우려가 예상됨에 따라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공·폐가 무단출입 가능여부, 화재 위험요소, 범죄취약 환경 개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범죄가 취약한 장소에 대해서는 폴리스라인 설치 및 이동형 CCTV 설치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공·폐가 주변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빈집침입, 노상방뇨 등’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캠패인도 함께 병행했다.   이희석서장은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공·폐가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사전 차단하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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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차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이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폐렴 6차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46개, 종합병원 304개, 병원 249개(요양병원 제외) 총 5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차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5개 평가지표 항목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 82.9점·종별 평균 92.2점 보다 높은 98.4점을 받아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김재오 병원장은“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특히 고령 환자에게 위험한 질병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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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무더위도 식힌 따뜻한 나눔…구미시, 기업 후원 물품 전달받아
    [사회부=김영수 기자] 구미시는 지난 17일 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대표이사 손재일), (주)예스로아컴퍼니(대표 김현숙), 바로유통(대표 윤승환)으로부터 지역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핑크박스(PINK BOX)’ 1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핑크박스는 샴푸, 바디로션, 속옷세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성장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어깨동무 멘토-멘티 프로그램,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보훈가정을 위한 나들이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보훈가정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스로아컴퍼니와 바로유통은 구미시장애인복지관에 삼계닭 500마리(22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기탁은 장애인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무더위 속 체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고, 돌봄 행정을 더욱 강화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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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시, 산업지도 새로 쓴다…로봇·배터리·첨단소재 삼각축 구축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삼축으로 한 첨단산업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고, 침체된 제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AI 기반 자율제조, 친환경 공정, 스마트 인프라를 핵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 삶의 질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 로봇산업, AI 기반 융합산업 거점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7월, ‘AI 첨단로봇 융합도시 구미 비전선포식’을 열고 차세대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산업의 전략적 육성 기반을 다졌다.   특히 시는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2023~2025, 123억원)’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성능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 지원사업(2024~2026, 15억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봇 보급도 확산 중이다. ‘AI 서비스로봇 보급사업(2023~2025, 6.3억원)’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방역·서빙로봇 도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관·과학관 등 공공시설에는 오는 9월부터 안내로봇을 도입해 실증(2025, 4억원)한다.   올해 6월에는 산업부 공모 ‘로봇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2025, 22억원)’에 선정되며 방산, 이차전지, 신공항 물류 등 다양한 산업과 로봇산업의 융복합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제조공정에 AI 기반 로봇장비를 도입하는 ‘AI 팩토리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총 4건, 353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이차전지, 소재부터 재사용까지 전주기 생태계 구축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구미시는 소재·부품·장비부터 재사용까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LG-HY BCM 양극재 공장 가동을 계기로 연구개발, 실증, 인증 지원, 투자유치 등이 활발하다.   2026년 설립 예정인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2023~2026, 309억원)’는 원소재, 전구체, 양극재 개발을 위한 물성 및 전지 특성 평가 인프라를 갖추고,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공정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실증기반 구축사업(2023~2027, 271억원)’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성·신뢰성 검증 플랫폼을 마련해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등 기업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센터 준공 이후 대구경북본부를 구미로 확장 이전해 중소기업을 위한 R&D 과제와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 구축사업(2025~2029, 234억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농기계, AGV(무인운반차량), 선박 등 모든 분야의 배터리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AI 자율제조 기반 LFP 수계 전극 제조 통합시스템 개발(2025~2027, 93.6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술과 장비 간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해 친환경 공정을 개발하고, 고품질 전극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 첨단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방산·항공우주로 확장 구미시는 소재·부품 산업을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항공, 우주 등 전략산업에 대응 가능한 기술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월 준공한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2022~2025, 244억원) ’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필수소재인 인조흑연의 특성 평가, 성능 검증,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전주기 실증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기업 기술자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이차전지 장비의 핵심부품인 하이테크 롤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위한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2023~2027, 201억원)’도 추진하고 있으며, 첨단화 지원센터가 올해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방산·항공우주 분야로의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사업(2023~2026, 335억원)’으로 2026년 7월까지 센터를 준공하고 고신뢰성 부품 개발과 양산 테스트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첨단소재 기반의 방산·항공·우주 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 에너지 자립·복지로 녹색도시 전환 구미시는 지난해 ‘에너지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구미시 에너지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역 에너지 전략계획 수립 용역도 올해 내 마무리 예정으로, 에너지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025년 10억원)’을 통해 지난해까지 811개소에 재생에너지를 보급했고,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으로 141개소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활성화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수소경제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1개사에 지원해 매출 4억 원(57%) 증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3억원을 투입해 3개사를 지원 중이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도 활발하다. 지난해 산동읍, 사곡동 등 5개소에 도시가스 공급관 1,726m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옥계동 일대 550m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 새정부 기조 맞춘 미래 인재·신산업 기반 마련 구미시는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신산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AI 기반 로봇·SW 융합 인재양성 거점’을 조성해 AI·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전극제조 장비부품 테스트베드’,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이는 에너지·AI·배터리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김장호 시장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산업 구조의 대전환 속에서 구미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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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개소…가공기계 100대 구비
    사진=연합뉴스    [구미=김호숙 기자]  경북 구미시는 선산읍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연면적 495㎡ 1층 건물로 건식·습식 가공실, 포장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총 68종 100대의 농산물 가공 기계도 구비돼 있다. 착즙액, 농축액, 잼, 절임류 등 습식 가공 제품부터 분말, 환, 고형차, 팽화 과자 등 건식 가공품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지역 공동브랜드명 '구미다미'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26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농업인이 시제품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 고가의 가공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도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의 미래는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는다. 가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구미 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단순한 제조 공간이 아닌, 구미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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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상공회의소,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활용 방안 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3일(목) 경북 지역 수출입 및 FTA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활용 방안’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에 직접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 그리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고객사를 보유한 간접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수출 및 FTA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실무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 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와 FTA 활용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소속 신상태 관세사가 맡았으며, ▲ 한·중 FTA, RCEP, APTA 등 중국 수출 시 활용 가능한 특혜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관리 방법, ▲ 품목분류와 원산지 결정기준 및 판정사례, ▲ 인증수출자 인증 실무와 사후검증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중국 수출 및 FTA 활용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FTA통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되는 FTA 관련 교육을 통해 수출기업 담당자들은 품목별 또는 인증별 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점수를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과 인정 점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상공회이소 홈페이지 또는 경북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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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소방서, 공동주택 방화문 닫기 홍보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항상 방화문을 닫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화문은 화재 시 화염과 연기가 복도 또는 계단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방화문을 열어두면 화염 이웃 집으로 확산되고, 복도나 계단으로 연기가 유입돼 상당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 최근 4년간(2021~2024년)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73명으로, 원인별로는 화상 50.7%(37명), 연기 및 유독가스 흡입 41.1%(30명), 기타 8.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방화문 유지·관리 방법은 △도어클로저 훼손 금지 △닫힘 상태 유지 및 주변 장애물 방치 금지 △ 말발굽 및 고임목 등 고정 장치 사용 금지 등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화문을 닫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주민분들은 방화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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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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