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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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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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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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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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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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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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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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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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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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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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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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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근혜 "김문수 후보 보고 저도 생각나"…박정희 생가 방문
    박근혜 전 대통령, 구미 생가 방문. 사진=연합뉴스    [구미=서창국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오전 경북 구미시 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를 방문, 시민들과 인사 하며 추모관으로 향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께 생가를 찾은 박 전 대통령은 검은색 바지에 회색 상의 차림으로 타고 온 차량에서 내린 뒤 현장에 몰려든 수백명의 지지자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박 전 대통령은 생가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관에서 참배하고 약 20여분 만에 현장을 떠났다.    생가를 떠나기 전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을 향해 "나라 사정이 여러모로 어렵지 않습니까"라고 입을 뗀 뒤 "그래서 아버님,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 마침 김문수 후보께서 이곳 구미 아버님 생가를, 옥천의 어머님 생가를 방문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찾아뵙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서 오늘 이렇게 오게 됐다. 오후에는 옥천의 어머님 생가를 방문할 계획"이라며 생가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박 전 대통령은 취재진의 다른 질문에는 말을 아꼈다.    경찰은 이날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박 전 대통령과 일반시민의 동선을 철저히 분리했으나, 박 전 대통령 스스로 이동 중에 지지자들에게 악수를 청하기도 했다.  박 전 대통령은 2023년 8월에도 구미 생가를 방문한 바 있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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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아시아 육상 별들, 구미 '프레스 컨퍼런스'서 첫 각오 밝혀
    [구미=김봉국 기자]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의 본격적인 개막을 하루 앞두고, 아시아 육상 스타들이 구미에 모여 언론과 특별한 만남을 가졌다.   구미시는 26일 복합스포츠센터 2층 다목적경기장에서 ‘프레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육상연맹(AA) 주관으로 열렸으며, 국내외 언론인 150여 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주요 정보를 공유하고 메달리스트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달란 알 하마드 아시아육상연맹 회장과 김장호 구미시장,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의 환영 인사로 시작됐다. 이어 진행된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는 대회 운영 전반에 걸친 준비상황과 주요 관전 포인트가 논의됐다.   특히 구미시는 경기장 시설부터 의료 대응, 교통 편의까지 빈틈없이 준비를 마쳤으며, 아시안 푸드 페스타와 낭만 야시장(인동시장)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마련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프레스 컨퍼런스의 하이라이트는 아시아 육상계를 대표하는 메달리스트 6인의 인터뷰였다. ▲우상혁(대한민국, 높이뛰기) ▲오비에나(필리핀, 장대높이뛰기) ▲아르샤드(파키스탄, 창던지기) ▲송지아위안(중국, 포환던지기) ▲펑빈(중국, 원반던지기) ▲노라 제루토(카자흐스탄, 3000m 장애물)가 참석해 각자의 목표와 경기 각오를 전하며 분위기를 달궜다.   선수들은 “구미에서의 훈련 환경과 환대에 만족한다”, “최고의 성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입을 모으며 대회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장호 조직위원장은 “이번 대회는 역대 최대 규모의 아시아 육상 축제로, 구미시는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준비에 만전을 기해왔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아 육상의 도전과 희망, 구미의 저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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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구미교육지원청,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 전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 대회」 행사장 내에 흡연예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 부스는 ‘흡연예방 질주본능! 한계를 넘어 건강으로 점프!’라는 슬로건 아래, 청소년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흡연의 유해성과 금연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평생 건강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제38회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청소년 흡연 및 약물 오‧남용 예방 캠페인도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는 구미교육지원청 직원, 구미대학교 간호학과 학생 등 20여 명이 참여해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피켓과 어깨띠, 현수막 등을 활용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부스는 ▲흡연의 위험성을 간접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존, ▲스트레스 해소형 콘텐츠로 구성된 흡연 유해물질 타격존, ▲자유롭게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흡연예방 포토존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각 콘텐츠를 통해 금연 실천의 동기를 얻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남성관 교육장은 “이번 체험 부스와 캠페인은 국제 행사를 계기로 시민과 청소년 모두가 금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흡연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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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구미시, 2025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 성황리 개최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지난 23일 양포동 치매보듬마을 도담공원에서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기 위한 ‘2025년 치매극복 실종예방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배회하는 치매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배회 안전 보호망을 만들기 위한 주민 참여형 캠페인으로 경상북도 치매홍보대사 ‘기웅아재’의 사회로 진행됐다. 구미경찰서, 구미대학교, 양포동 행정복지센터, 구미시립노인요양병원,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 등 치매 유관기관과 양포동 지역주민 등 총 100여 명이 참여해 큰 관심을 모았다.   프로젝트는 치매환자 실종예방 인식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환자 배회 대면 상황극, 배회대처 모의훈련, 기관별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배회대처 모의훈련에서는 참여자 중 20명이 ‘배회자’ 역할을 맡아 공원 일대를 돌아다녔으며, 주민들이 이를 발견→신고 →보호→인계하는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실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키우는 실질적 훈련의 장이 됐다.   임명섭 보건소장은 “이번 훈련은 치매를 잘 알고 유사시 도움을 줄 수 있는 이웃이 되기 위한 연습으로, 치매환자 실종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전체가 치매환자 보호에 함께 참여하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치매환자 배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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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구미시, '통합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민원실 대기 시간 줄인다
    [여성가족부=권길자 기자] 구미시는 민원실을 찾는 시민들의 장시간 대기 불편을 줄이고, 업무별 창구 이용을 더 쉽게 할 수 있도록 ‘통합 순번대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에 설치된 시스템은 여권, 제증명, 가족관계등록, 부동산, 지적 등 주요 민원 창구 업무에 대해 통합된 번호표를 발행한다. 이를 통해 각 창구별 호출 순서와 대기 인원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민원실혼선을 줄이고 대기 환경을 개선했다.   시민 편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시 누리집에 민원 대기현황을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순번 발행기(키오스크)에는 기존의 종이 번호표 발권 외에도 카카오 알림톡과 연동해 외부에서도 대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순번 발행기에는 높낮이 조절 기능, 점자 키패드 등을 설치해 장애인과 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구미시는 지난 3월부터 민원실 내 수직정원과 휴게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쾌적한 대기 환경을 조성했다. 매주 화요일은 야간 민원실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며, 평일 낮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통합 순번대기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인의 대기 시간을 예측할 수 있게 돼 전반적인 만족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민원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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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함께 뛸 수 있어 감사합니다" 미얀마의 진심, 구미에 전해져
    [구미=김봉국 기자] 구미시와 구미시육상연맹은 구미시민운동장 포토존에서 미얀마 육상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번 감사패는 미얀마가 지난 3월 규모 7.7의 대지진을 겪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참가가 불투명했던 가운데, 구미시육상연맹이 6명분의 항공권(630만 원 상당)을 지원하며 대회 참가가 성사된 데 따른 것이다.   조뚜아웅 미얀마 육상연맹 사무총장은 “이번 대회 참가가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국제적 연대를 실현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구미시의 배려는 깊은 감동을 주었다”고 전했다.   김철광 구미시육상연맹 회장은 “우리는 스포츠를 통해 서로의 어려움을 나누고, 함께하는 가치를 실천할 수 있다고 믿는다”며 “미얀마 선수들이 구미에 도착한 순간, 이번 결정이 옳았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단순한 개최지를 넘어, 아시아 국가들과의 우정과 협력의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한 국제 외교와 연대를 더욱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5월 27일부터 31일까지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아시아 43개국 선수단이 참가하며, 개회식부터 각종 경기, 문화교류 행사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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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구미경찰서, 구미시 통합관제요원에 감사장 전달
    [구미=서창국 기자]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봄철 특별치안활동 전개 중 차량털이범을 검거하는데기여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관제요원은 지난 13일 01:48경 방범용 CCTV를 모니터링 하던 중 구미시 도량동 노상에 주차된 차량의 문을 당기며 차량 내부를 확인하는 행인의 수상한 모습을 포착, 절도 범죄가 의심돼 신속한 112신고를통해차량털이범을 현장에서 검거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   이에 구미경찰서는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를 방문, 중요범인검거에 공을 세운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2010년에 개소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4천821대의 CCTV를 운용 중이며 지난해 절도 등 50여건의 중요 범인 신고외에도 교통사고 및 화재신고 등270여건에 이르는 중요 신고로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기여한 공이 있으며 2024년 경북경찰청 하반기 베스트 관제센터로 선발된 바 있다.   김동욱 구미경찰서장은 “시민의 안전과 범죄예방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구미시 통합관제센터와의 협업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을 강화하고 범죄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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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원익큐엔씨, 구미소방서에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
    [구미=김영수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7일 ㈜원익큐엔씨,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함께 주택용 소방시설 기증행사를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기증행사는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으로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해 주택화재를 저감하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지역 내 기업체의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기증받은 500만 원 상당의 주택용 소방시설 100세트(소화기 100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00개)는 지역 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보급·설치할 계획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을 기증해 준 원익큐엔씨,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미소방서는 화재취약가구 거주안전성향상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과 설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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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구미에서 자란 황실 멜론, 아시아 육상무대에서 첫선 보여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재배한 프리미엄 멜론이 국제 스포츠 무대를 통해 첫선을 보였다.   구미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하미과 멜론 재배 확대 보급사업의 결실을 맺고, 5월 말부터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특히 5월 27일 개막한 2025 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현장에서 국내외 관람객과 선수단을 대상으로 하미과 멜론 시식행사 및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홍보에 나섰다.   이날 시식행사는 단순한 체험을 넘어 구미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국제 무대에 직접 알리는 계기로 기획됐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은 구미에서 재배된 하미과 멜론을 직접 맛보며 높은 당도와 식감에 호응을 보냈다.   하미과 멜론은 중국 신장 위구르 자치구 하미 지역이 원산지로, 과거 황실에 진상되던 고급 품종이다. 평균 당도는 15~18브릭스(Brix)로, 풍부한 과즙과 아삭한 식감, 우수한 저장성을 갖춘 프리미엄 과일로 최근 국내 소비자 사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구미시는 2024년 1.3ha 규모의 시험재배를 통해 지역 적응성을 검토한 뒤, 올해는 총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25개 농가가 참여하는 8ha 규모의 시범사업으로 확대했다. 특히 환기시설, 보온·방수 자재 등 시설 기반을 지원하고, 환경측정센서와 무인방제기 등 스마트 농업기술을 접목해 생산 효율성을 높였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하미과 멜론은 품질 경쟁력이 매우 높은 작목으로, 적절한 재배 기술과 시설이 갖춰지면 구미에서도 충분히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다”며 “이번 출하와 시식행사를 계기로 하미과 멜론이 구미를 대표하는 고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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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7
  • 동구미농협 가드너 양성 기초과정 수료기념 전시회 개최
     [여성가족부=권길자 기자] 정원을 가꾸는 이들의 첫 발걸음을 기념하는 뜻 깊은 전시회가 열린다. 가드너 전문가양성 기초과정을 수료한 20명의 수료생들이 참여한 작품 전시회가 지난 20일부터 6월 9일까지 동구미농협 하나로마트 특설매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동구미농협 ‘산동愛힐링정원’의 개장을 앞두고 지역민과 정원 문화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수료생들은 수개월간의 교육을 통해 배운 정원 디자인과 실습을 바탕으로 미니 정원, 테라리움, 컨테이너 가든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 공간은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정원으로 꾸며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이번 수료생 중 일부는 ‘동구미농협 가드닝 봉사단’으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봉사단은 지역 내 유휴지나 쓰레기가 방치된 공간에 꽃과 식물을 심고 가꾸며, 마을 환경을 개선하고 공동체 정원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교육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실천으로 이어지는 이들의 활동은 더욱 뜻깊은 의미를 지닌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김경애식물연구소 김경애대표는 “정원은 단순히 식물을 심는 공간이 아닌, 사람과 마을이 치유되는 삶의 장”이라며 “이번 전시회와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의 씨앗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가드너 전문가양성 기초과정은 오는 9월 제2기 교육생 모집을 앞두고 있으며, 정원 교육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모집 일정은 추후 공식 채널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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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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