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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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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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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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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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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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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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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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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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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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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젊은 층 참여를 이끈 멜로온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축제 성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업소 25개소와 관련 단체들이 총 1,235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180만 원), 구미송정맛길협동조합(100만 원)은 장학재단에, 참여업소 25개소는 395만 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한식대가)에서 360만 원, 구미 맛집타운 조성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개척원산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와 의견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행사 결과와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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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상공회의소·경북FTA통상진흥센터,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기업지원팀과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구미를 비롯한 경북지역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통상 이슈 대응 역량 제고를 위해 ‘수출지원기관 지원사업 합동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오는 27일(수) 오후 2시부터 4시 30분까지 구미상공회의소 1층 중회의실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구미시를 포함해 대구본부세관, 한국무역보험공사, KOTRA,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북경제진흥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해 각 기관의 주요 지원사업과 통상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경북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5월 26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구미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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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아동보호 캠페인 전개
     [구미=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12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병원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직원, 환자 및 보호자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아동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총 150명이 참여해 아동학대 예방과 보호의 필요성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행사에서는 ▲아동학대 4대 유형(신체·정서·성·방임)에 대한 퀴즈 이벤트 ▲참여형 포토존 ‘인생네컷’ 촬영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아동보호 다짐 작성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내원객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경북광역새싹지킴이병원 아동보호위원회 김성수 위원장은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아동보호의 의미를 환기시키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포항성모병원 등 경북 지역 새싹지킴이병원과 함께 5월 중순 아동학대 대응을 위한 웹툰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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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13
  •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 지원전략 특강 운영
    [구미=서창국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는 7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의는 “자녀의 진로 ‧ 진학 설계 지원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전) 입학사정관인 박진희 대표가 맡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부터 대입제도의 흐름,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진학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진로 문제는 항상 막막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도서관 최선지 관장은 “진로‧진학은 아이의 삶 전체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부모님들의 올바른 이해와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특강은 오는 14일(수) 「자녀 마음 이해하는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갈등을 줄이며 건강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자녀와의 관계에 고민이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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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도시공사,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 체육행사 개최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일 임직원 가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저출생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미시의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으며,올해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기획되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다수 참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에 의미를더했다.   또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돼, 시민들에게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홍보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에서 1천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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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경찰서, 어린이날 맞아 ‘학교폭력·도박 예방 체험 행사’ 성황리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5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청소년보호계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8명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으며, 학교폭력, 도박, 피싱 범죄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학교폭력 예방 VR 체험’, ‘도박 예방 풍선 배부’, ‘학교폭력·도박 예방 OX 퀴즈’, ‘당첨자 돌림판 경품 이벤트’ 등 재미와 교육을 결합한 이벤트가 선보였다. 또한, 학교폭력·도박·피싱 예방 메시지 송(BGM) 듣기’, ‘경찰복 착용과 장비 체험’ 등을 통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VR 체험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학교폭력 상황을 마주하고, 대응방법을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OX 퀴즈 이벤트 역시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범죄 예방을 배우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VR로 학교폭력 상황을 경험해보니 친구를 괴롭히면 절대 안 된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며 진지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욱 서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를 지키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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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선정
      [구미=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전문의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ㆍ응급 심뇌혈관 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아워를 놓치지 않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문경제일병원 등 총 6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신경과 전문의 3명,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총 11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게 됐으며, 경북 중서부권 지역(구미, 김천, 칠곡, 상주, 문경, 성주, 고령 외) 및 인근 의료취약지역(의료 사각지대)의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책임 전문의 신경외과 여동규 교수, 신경과 신대섭 교수를 중심으로 여러 참여기관들과 뇌졸중, 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골든아워 내 치료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경대 병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질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중증 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필수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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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시 에너지위원회 출범…지역 에너지정책 심의·자문
       [구미=김호숙 기자]  경북 구미시는 '구미시 에너지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위원회는 구미시 에너지 기본 조례에 따라 지역 에너지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에너지 전문기관, 대학,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시는 에너지위원회의 자문을 토대로 오는 5월 지역에너지 전략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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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구미도시공사, 근로자의 날 맞아 시민에 ‘무료 주차 선물’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7개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금오천 주차장 ▲원평가로 주차장 ▲광평천 주차장 ▲공단동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총 7곳이다. 단, 구미시청 부설주차장과 구미문화예술회관 부설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영주차장을 찾는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차관리원들에게는 재충전 시간을 부여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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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구미시 농촌협약 1년, 412억 투입 본격화 "변화는 이제부터"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지난해 4월 맺은 ‘농촌협약’이 체결 1년을 맞았다. 시는 농촌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을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력 있는 농촌 정주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구미시는 협약 체결 이후 전담 부서인 ‘농촌활력과’를 지난해 7월에 신설하고, 읍면동 단위 농촌 지역에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선산과 산동지역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옥성·무을·장천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각 대상 지역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선산 이음센터와 산동 힐링센터 조성에 총 271억 원이 투입되며, 무을 복지회관 리모델링, 장천 한마음센터 신설, 옥성 활력센터 주민역량 강화에는 129억 원이 투입될예정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거점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와 함께 △도개면 용산1리에 19억 원을 투입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산 내고1리, 무을 무등1리, 도개 월림1리 등 3개 마을에 각각 5억 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 마을까지 정주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공간의 복합 기능화, 주민역량 강화, 생활기반 확충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촌협약 이후 1년은 구미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농촌 발전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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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늦은 밤도 안심…구미 연장진료·공공심야약국 '의료 사각 해소' 한몫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가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와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연장진료에는 3월 말까지 총 8,755명(산부인과 701명, 소아청소년과 8,054명)이 다녀갔으며, 3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약국도 같은 달 말까지 346명이 이용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적 (2025.3.31.기준) >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 구분 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인원(명) 8,755 701 8,054 구분 공공심야약국 판매현황(건) 336 처방조제(건) 11 전화상담(건) 14 실인원(명) 346 ※ 산부인과 : 응급분만 3건, 구미외 주소지 22.8% ※ 소아청소년과 1~5세 환아가 38.0%     연장진료는미리안산부인과의원, 에바마레산부인과의원,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정 요일에 따라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중이다.   소아청소년과는 월평균 2,685명, 산부인과는 234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산부인과에서는 연장진료를 통해 응급 분만 3건이 신속히 처리됐다. 전체 이용자 중 22.8%는 구미 외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인근 도시의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아청소년과 이용자 가운데 1~5세 영유아가 38%를 차지해 보호자들의 야간 진료 불안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공공심야약국도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구미시는 5곳의 공공심야약국(구미대형약국, 셀메드현대약국, 한우리약국, 호수약국, 선산희망약국)을 지정해 운영 중이며, 이 중 선산희망약국은 365일 연중무휴 운영된다. 나머지 약국들은 지정 요일에 한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은 운영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346명이 이용했다. 해열진통제, 호흡기 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구매 336건, 처방조제 11건, 전화상담 14건이 이뤄졌다. 일일 이용자 수는 최소 1.7명에서 최대 13.3명까지 집계됐다. 오는 7월부터는 구미대형약국과 셀메드현대약국의 운영 요일이 추가*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 구미대형약국 (기존)월수금 (변경)월화수목금/ 셀메드현대약국 (기존)화목금 (변경)월화목금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장진료와 심야약국 운영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진료와 약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했다.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적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ONE-hour 진료체계 구축) ∙ 기 간 : 2025.1.1. ~ 계속 ∙ 운영기관 : 산부인과 2개소, 소아청소년과 2개소 ∙ 사업내용 : 의료기관별 지정 요일 연장진료(평일 20시, 일‧공휴일 9~15시) ∙ 운영실적 : 8,755명(산부인과 월 234명, 소청과 월 2,685명) (2025.3.31.기준) 구분 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미리안 에바마레 옥계연합 형곡연합 인원(명) 8,755 701 8,054 ※ 산부인과 : 응급분만 3건, 구미외 주소지 22.8%, 소청과 1~5세 환아가 38.0%   ◦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 간 : 2025.3.4. ~ 계속 ∙ 운영기관 : 관내 약국 5개소 ∙ 사업내용 : 약국별 지정 요일 야간 운영(20:00~23:00) ∙ 운영실적 : 346명(일 1.7~13.3명) (2025.3.31.기준) 구분 구미대형약국 셀메드현대약국 한우리약국 호수약국 선산희망약국 판매현황(건) 336건 처방조제(건) 11건 전화상담(건) 14건 실인원(명) 346건 ※ 판매현황 순 : 해열진통 ⟫호흡기 > 피부 > 소화기 > 기타 > 순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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