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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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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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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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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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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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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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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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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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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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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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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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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녀의 진로·진학 설계 지원전략 특강 운영
    [구미=서창국 기자] 경상북도교육청 구미도서관(관장 최선지)는 7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 4회차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의는 “자녀의 진로 ‧ 진학 설계 지원전략”을 주제로,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자녀에게 맞는 진로 방향을 어떻게 설정하고 준비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와 전략을 제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전) 입학사정관인 박진희 대표가 맡아,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이해부터 대입제도의 흐름,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깊이 있게 다뤘다. 특히 학부모가 자녀와 함께 진학 로드맵을 어떻게 그려나가야 하는지에 대한 입학사정관의 시각에서 제시한 구체적인 사례와 조언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한 한 학부모는 “진로 문제는 항상 막막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구체적인 방향을 잡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현실적으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정보들이 많아서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도서관 최선지 관장은 “진로‧진학은 아이의 삶 전체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인 만큼, 학부모님들의 올바른 이해와 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부모님들이 자녀 교육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의 학부모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특강은 오는 14일(수) 「자녀 마음 이해하는 부모 되기」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자녀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갈등을 줄이며 건강한 소통을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나누는 시간으로, 자녀와의 관계에 고민이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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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도시공사, 저출생 극복을 위한 가족친화 체육행사 개최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지난 2일 임직원 가족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족친화 체육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 간 소중한 시간을 함께 보내며 저출생 극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구미시의 스포츠와 관광 자원을 알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공사는 매년 임직원의 건강과 화합을 위한 체육행사를 꾸준히 개최해왔으며,올해는 가족 친화적인 행사로 기획되어 자녀를 동반한 가족들이 다수 참여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아이와 함께하는 가족문화’ 확산에 의미를더했다.   또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를 알리는 홍보 활동도 병행돼, 시민들에게 대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했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스포츠 활동을 넘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건전한 가족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가족 친화적인 기업문화를 조성하고, 구미시와 협력해 지역 홍보와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는 오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구미시민운동장에서 개최되며, 아시아 45개국에서 1천2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4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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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경찰서, 어린이날 맞아 ‘학교폭력·도박 예방 체험 행사’ 성황리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5일 동락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103회 어린이날 기념행사에서 청소년보호계 소속 학교전담경찰관(SPO) 8명이 참석해 청소년 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학부모 등 1만여 명의 시민이 운집해 성황을 이뤘으며, 학교폭력, 도박, 피싱 범죄 예방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학교폭력 예방 VR 체험’, ‘도박 예방 풍선 배부’, ‘학교폭력·도박 예방 OX 퀴즈’, ‘당첨자 돌림판 경품 이벤트’ 등 재미와 교육을 결합한 이벤트가 선보였다. 또한, 학교폭력·도박·피싱 예방 메시지 송(BGM) 듣기’, ‘경찰복 착용과 장비 체험’ 등을 통해 범죄 예방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특히, VR 체험에서는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해 학교폭력 상황을 마주하고, 대응방법을 체득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OX 퀴즈 이벤트 역시 흥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며, 학교폭력과 도박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범죄 예방을 배우는 기회가 많지 않은데, 이렇게 재미있고 알찬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어린이는 “VR로 학교폭력 상황을 경험해보니 친구를 괴롭히면 절대 안 된다는 걸 확실히 느꼈다”며 진지한 반응을 보였다.   김동욱 서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범죄 예방의 중요성을 깨닫고, 서로를 지키는 건강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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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 선정
      [구미=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최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은 심뇌혈관질환(뇌졸중) 전문의 간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해 지역 내 중증ㆍ응급 심뇌혈관 질환 환자 발생 시 골든아워를 놓치지 않고 최적의 치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5월부터 20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차의과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 김천의료원, 김천제일병원, 상주적십자병원, 상주성모병원, 문경제일병원 등 총 6개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 심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신경외과 전문의 2명, 신경과 전문의 3명, 응급의학과 전문의 6명 총 11명의 전문의가 참여하게 됐으며, 경북 중서부권 지역(구미, 김천, 칠곡, 상주, 문경, 성주, 고령 외) 및 인근 의료취약지역(의료 사각지대)의 심뇌혈관질환 안전망 구축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책임 전문의 신경외과 여동규 교수, 신경과 신대섭 교수를 중심으로 여러 참여기관들과 뇌졸중, 뇌혈관질환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적절한 진료를 제공함으로써, 골든아워 내 치료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경대 병원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환자의 치료 질을 높이고 보다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역 내 중증 치료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필수진료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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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5-07
  • 구미시 에너지위원회 출범…지역 에너지정책 심의·자문
       [구미=김호숙 기자]  경북 구미시는 '구미시 에너지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고 28일 밝혔다.    에너지위원회는 구미시 에너지 기본 조례에 따라 지역 에너지 정책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한다.     에너지 전문기관, 대학, 산업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에너지위원회는 이날 첫 회의를 열었다.    시는 에너지위원회의 자문을 토대로 오는 5월 지역에너지 전략계획 수립 용역에도 착수할 예정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에너지 정책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기사제공=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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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구미도시공사, 근로자의 날 맞아 시민에 ‘무료 주차 선물’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오는 5월 1일(목)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사에서 관리·운영하는 관내 공영주차장 7개소를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료 개방 대상 주차장은 ▲금오산 주차장 ▲금오천 주차장 ▲원평가로 주차장 ▲광평천 주차장 ▲공단동 주차장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 ▲구평동 지하주차장 총 7곳이다. 단, 구미시청 부설주차장과 구미문화예술회관 부설주차장은 정상 운영된다.   이번 조치는 근로자의 날을 맞아 공영주차장을 찾는 이용객 및 시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주차관리원들에게는 재충전 시간을 부여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더불어 주차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는 취지도 담고 있다.   구미도시공사는 무료 개방에 앞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 점검과 환경 정비 등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근로자의 날을 맞아 시민 여러분께 작은 편의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주차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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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구미시 농촌협약 1년, 412억 투입 본격화 "변화는 이제부터"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지난해 4월 맺은 ‘농촌협약’이 체결 1년을 맞았다. 시는 농촌의 생활 여건 개선과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한 핵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12억 원을 순차적으로 집행할 계획이다.   농촌협약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활력 있는 농촌 정주 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목적으로 한다. 구미시는 협약 체결 이후 전담 부서인 ‘농촌활력과’를 지난해 7월에 신설하고, 읍면동 단위 농촌 지역에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 중이다.   올해는 선산과 산동지역의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옥성·무을·장천의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이 중점적으로 추진된다. 현재 각 대상 지역은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이 진행 중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선산 이음센터와 산동 힐링센터 조성에 총 271억 원이 투입되며, 무을 복지회관 리모델링, 장천 한마음센터 신설, 옥성 활력센터 주민역량 강화에는 129억 원이 투입될예정이다. 이러한 시설들은 단순한 공간 조성에 그치지 않고,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거점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와 함께 △도개면 용산1리에 19억 원을 투입하는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산 내고1리, 무을 무등1리, 도개 월림1리 등 3개 마을에 각각 5억 원이 투입되는 ‘마을만들기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구미시는 이들 사업을 통해 농촌 중심지의 기능을 보완하고, 배후 마을까지 정주 서비스를 연결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농촌공간의 복합 기능화, 주민역량 강화, 생활기반 확충 등을 통해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촌협약 이후 1년은 구미시와 농촌이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사업을 중심으로, 농촌 발전을 위한 혁신적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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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늦은 밤도 안심…구미 연장진료·공공심야약국 '의료 사각 해소' 한몫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가 운영 중인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와 ‘공공심야약국’ 사업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빠르게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올해 1월부터 시작된 연장진료에는 3월 말까지 총 8,755명(산부인과 701명, 소아청소년과 8,054명)이 다녀갔으며, 3월 4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공공심야약국도 같은 달 말까지 346명이 이용해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적 (2025.3.31.기준) >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연장진료 구분 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인원(명) 8,755 701 8,054 구분 공공심야약국 판매현황(건) 336 처방조제(건) 11 전화상담(건) 14 실인원(명) 346 ※ 산부인과 : 응급분만 3건, 구미외 주소지 22.8% ※ 소아청소년과 1~5세 환아가 38.0%     연장진료는미리안산부인과의원, 에바마레산부인과의원, 형곡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옥계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등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지정 요일에 따라 평일은 오후 8시까지, 일요일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 중이다.   소아청소년과는 월평균 2,685명, 산부인과는 234명이 이용했으며, 특히 산부인과에서는 연장진료를 통해 응급 분만 3건이 신속히 처리됐다. 전체 이용자 중 22.8%는 구미 외 지역 거주자로 나타나, 인근 도시의 수요까지 흡수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소아청소년과 이용자 가운데 1~5세 영유아가 38%를 차지해 보호자들의 야간 진료 불안을 해소하는 데도 효과를 보이고 있다.   공공심야약국도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구미시는 5곳의 공공심야약국(구미대형약국, 셀메드현대약국, 한우리약국, 호수약국, 선산희망약국)을 지정해 운영 중이며, 이 중 선산희망약국은 365일 연중무휴 운영된다. 나머지 약국들은 지정 요일에 한해 오후 8시부터 11시까지 문을 연다.   공공심야약국은 운영 한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346명이 이용했다. 해열진통제, 호흡기 치료제 등 일반의약품 구매 336건, 처방조제 11건, 전화상담 14건이 이뤄졌다. 일일 이용자 수는 최소 1.7명에서 최대 13.3명까지 집계됐다. 오는 7월부터는 구미대형약국과 셀메드현대약국의 운영 요일이 추가*돼 접근성이 더욱 개선될 예정이다. * 구미대형약국 (기존)월수금 (변경)월화수목금/ 셀메드현대약국 (기존)화목금 (변경)월화목금   시는 기존에 운영 중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지역 의료 인프라 간 시너지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연장진료와 심야약국 운영이 응급실 과밀화를 완화하고, 시민들이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진료와 약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촘촘한 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했다.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실적 ◦ 산부인과·소아과 연장진료(ONE-hour 진료체계 구축) ∙ 기 간 : 2025.1.1. ~ 계속 ∙ 운영기관 : 산부인과 2개소, 소아청소년과 2개소 ∙ 사업내용 : 의료기관별 지정 요일 연장진료(평일 20시, 일‧공휴일 9~15시) ∙ 운영실적 : 8,755명(산부인과 월 234명, 소청과 월 2,685명) (2025.3.31.기준) 구분 계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미리안 에바마레 옥계연합 형곡연합 인원(명) 8,755 701 8,054 ※ 산부인과 : 응급분만 3건, 구미외 주소지 22.8%, 소청과 1~5세 환아가 38.0%   ◦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 간 : 2025.3.4. ~ 계속 ∙ 운영기관 : 관내 약국 5개소 ∙ 사업내용 : 약국별 지정 요일 야간 운영(20:00~23:00) ∙ 운영실적 : 346명(일 1.7~13.3명) (2025.3.31.기준) 구분 구미대형약국 셀메드현대약국 한우리약국 호수약국 선산희망약국 판매현황(건) 336건 처방조제(건) 11건 전화상담(건) 14건 실인원(명) 346건 ※ 판매현황 순 : 해열진통 ⟫호흡기 > 피부 > 소화기 > 기타 > 순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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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8
  • ㈜그린텍, 구미제2농공단지 신축공장 준공
    [구미=김영수 기자] ㈜그린텍이 25일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에서 신축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2023년 12월 계약 체결 후 약 1년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은 이번 준공식은 고아제2농공단지 분양 시작 이후 1호 준공식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박교상 구미시의회 의장, 여권택 (사)경북수출기업협회 회장,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와 이명기 중소기업기업진흥공단 경북지역본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신규 공장의 출발을 응원했다.   (주)그린텍 신축공장은 구미 고아제2농공단지(고아읍 오로리) 약 3,821.2㎡ 부지에 건축면적 1,995㎡, 지상 3층 규모로 건설됐다. 기존 구미 고아농공단지 본사의 구미제2농공단지 확장이전을 통해 구미의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뿐만 아니라, 고아제2농공단지가 더욱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린텍은 물 산업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가는 국내 대표 펌프 전문 기업이다. 환경부가 선정한 혁신형 물기업인 ㈜그린텍은 연구소를 중심으로 고난도 펌프 기술을 개발하며 2024년 12월 26일 행정안전부로부터 재난안전신기술을 인증받는 등 독보적인 혁신 기술로 국내 물 산업 진흥에 앞장서고 있다. 매년 매출액 대비 7~10%정도를 연구개발비로 투자하며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준공식 축사에서 “구미시에 터잡은 ㈜그린텍이 더욱 더 발전하길 기원한다”라며 (주)그린텍이 지속적인 성장과 혁신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구미시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드릴 것을 약속했다.   이어, “미국 관세조치에 따라 경영상 타격이 불가피한 현 상황에 대해 구미시는 올해 신설된 ‘구미경제동향분석센터’를 통해 수출 피해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고 기업지원 전문가 조직인 ‘원스톱 에이전트‘를 운영하며 기업 맞춤형 사업을 연계․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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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 구미·경산 농협, 고향사랑기부제에 3천만 원 상호 기부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4일,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와 경산시지부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3천만 원을 상호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국제통상협력실에서 열렸으며, 이승철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장,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 정찬우 구미시지부 농정지원단장, 류지윤 구미시청출장소 지점장과 함께 이재근 농협중앙회 경산시지부장, 손병한 자인농협 조합장, 안재근 경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양순녀 경산시지부 농정지원단 차장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구미와 경산 지역 농협 임직원 30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련된 것으로, 두 지역 간의 상생과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이승철 구미시지부장은 “직원들의 뜻을 모아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농‧축산물을 활용한 답례품 개발을 통해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했다.   김장호 시장은 “기부에 참여해주신 농협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의 30%가 답례품으로 제공돼 지역 상공인들에게도 큰 보탬이 되는 만큼,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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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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