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구미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
-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퇴직경찰, 퇴직교원, 전문상담가 등 총 20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전담조사관의사안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실무 사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제도 이해 및 사안조사보고서작성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6 우수 전담조사관으로 지정된 최병재 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사례와 조사 실무를 안내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관리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가 함께 협력해온 덕분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
-
구미서 경무계장 경감 김상하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축제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 당시, 운집한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투입된 막대한 경찰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과잉 배치’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입장은 단호하다. "안전에 있어서 '적당히'란 없으며,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만이 사고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조다. 우리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례들을 통해 ‘설마’하는 방심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목격해 왔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변수가 많고, 한 번 흐름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따라서 경찰이 사전에 동선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예상치를 웃도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안전 우선 원칙은 이제 전국 각지의 봄맞이 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매년 이 시기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경북 경찰은 올해도 이러한 도내 주요 행사 현장에서 '과잉'이라 느껴질 정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축제를 즐기러 온 도민과 관광객들이 웃으며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안전은 공기나 물과 같아서 사고가 없을 때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다. 경찰의 철저한 통제와 배치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안전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없다."2026년의 봄, 경북의 산하를 수놓는 축제들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기분 좋은 과잉'을 이어갈 것이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구미서 경무계장 경감 김상하
-
-
구미경찰서, 발로 뛰는 ‘노쇼사기 예방’ 상가 곳곳 누비며 대면 홍보 총력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피해를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지난 19일 오후 관내 치안수요가 가장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노쇼사기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품(접이식 장바구니, 물티슈)를 배포하고 20일과 23일에는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철도선(구미역, 사곡역)앞에서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❶의심되는 대량 주문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하며, ❷문자 등을 통해 전송 받는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은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❸취급하지 않는 물품 대리구매요청은 단호히 거절해야한다. 유오재 경찰서장은 “공공기관은 절대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문자로 명함이나 공문을 보내지 않으니, 노쇼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며, “노쇼사기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홍보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경찰서, 발로 뛰는 ‘노쇼사기 예방’ 상가 곳곳 누비며 대면 홍보 총력
실시간 구미 기사
-
-
구미경찰서장, 경찰관 표창 · 은행원 감사장 수여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달 31일, CCTV 분석을 통해 지갑 절도범을 신속히검거한 형곡지구대 경찰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같은 날 보이스피싱 피해를 막은 은행 직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표창을 받은 형곡지구대 소속 김민정 순경은 도서관에서 발생한 지갑 절도 사건에대해 CCTV 영상으로 피의자 동선을 추적하고, 끈질긴 추궁 끝에 자백을 받아내 사건 발생 1시간 만에 피의자를 검거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김순경은 평소에도 사건 초기 대응 및 영상 판독 업무에 뛰어난 역량을 보여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구미축협 신평지점 A은행원은 고객이 고액을 인출하려는 상황에서 이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속히 신고,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감사장을 수여 받았다. 해당 신고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 피싱범에게 속은 피해자의 휴대전화 내 숨겨져 있던 텔레그램 앱을 찾아 피해 사실 명확히 확인하고 삭제하는 등 신속한 조치가 가능했다. 이희석 구미경찰서장은 “현장 경찰관의 끈질긴 노력과 금융기관의 신속한 대처덕분에 귀중한 시민의 재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 치안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과 감사장 전달은 시민의 안전을 높이고, 일선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유공자들의 사기를 북돋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
구미경찰서장, 경찰관 표창 · 은행원 감사장 수여
-
-
강명구 의원,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 대표발의!
- “학폭 피해자 보호, 지역 간 차별 안 돼..전국 모든 학생 평등하게 보호해야” [정치부=이광희 기자] 비평준화지역에서도 학교폭력 가해자와 피해자가 고등학교로 진학할 때 분리배정 되도록 하는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이 발의됐다. 국민의힘 강명구 의원(경북 구미을)은 1일, 학교폭력의 재발을 방지하고 피해학생을 보호하기 위한 「초·중등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개정안에서는 비평준화 지역도 평준화지역처럼 학교폭력으로 인해 전학 조치된 가해학생이 상급학교로 진학할 때, 피해학생과 같은 학교에 배정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은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학교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이 상급학교로 배정될 때, 교육감 또는 교육장이 같은 학교로 진학할 수 없도록 분리배정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비평준화 지역의 경우에는 학생이 고등학교로 직접 지원서를 내고, 학교의 장이 학생을 선발을 하는 방식이어서 교육청에서 학교 배정에 대한 권한을 행사하기는 어려운 구조이다. 실제로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의원실로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비평준화지역의 한 중학교에서 전치 8주의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이 가해자와 같은 고등학교에 배정되어 제대로 보호를 받지 못했다고 진정을 제기한 사례도 있었다. 이에 강명구 의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은 상급학교로 진학한 이후에도, 가해학생과 또 다시 마주칠 수 있다는 불안감 속에서 살고 있다"며, "구미 지역에서도 학교 폭력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분리조치와 관련된 다수의 문의전화가 교육지원청으로 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역간 법적 제도의 차이로 인해 학생의 보호수준이 달라지는 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일"이라며,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전국 어디서든 학교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개정안에 대한 입법 취지를 설명했다.
-
- 뉴스
- 정치.
- 정치/일반
-
강명구 의원, ‘학교폭력 2차피해 방지법’ 대표발의!
-
-
순천향대 구미병원ㆍ순천향대학교ㆍ구미전자정보기술원,
-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지난 7월 31일(목),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순천향대학교,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AI 의료융합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 민경대 병원장, 순천향대학교 송병국 총장, 전창완 연구산학부총장,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문추연 원장, 이주경 디지털헬스케어센터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AI기반 의료 융합 연구 협력 ▲공동 연구개발 및 연구체제 확립 ▲신규 사업 공동 기획 및 참여 등에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체결됐다. 또한, 글로컬대학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AI의료기기 및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협력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디지털헬스케어, AIㆍ실감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 역량을 보유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의료융합 생태계 구축에 핵심적인 역할을 맡게 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기술원 투어가 이어졌으며,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 소속 연구원들이 직접 주요 연구 과제와 보유 기술을 소개하며 연구 인프라와 역량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경대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AI 의료기기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의료융합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
순천향대 구미병원ㆍ순천향대학교ㆍ구미전자정보기술원,
-
-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연차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 1단계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사업 타당성 인정받아 국비 100억 확보 [구미산단=김영수 기자] 구미시에서 육성하고 있는‘경북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가 2024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2023년에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국 14개 강소특구 중 경북 구미와 전북 군산 두 곳만이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시행하는 강소특구 육성사업은 과학기술 기반 창업‧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전국 14개의 연구개발특구 공간을 지정‧육성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0년 7월 지정된 구미 강소특구는 기술핵심기관인 국립금오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경북 구미형 MULTI 제조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연차평가에서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정량 수치지표(공공기술이전, 투자유치, 기술창업 등) 평가와 △정성 평가(지자체와 강소특구 사업단의 추진 의지 등)를 반영한 종합평가 결과, 다수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특구’로 선정됐다. 그동안 구미 강소특구는 지역 혁신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공공기술 이전, 창업 풀패지키 지원 등 연구소 기업 대상 맞춤형 성장 전략을 추진해 우수한 글로벌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2024년에는 MOU 체결 8건, 해외 수출 계약 5건, 샘플 거래 2건 등 총 32건의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이뤄내 지역 기업의 매출액 성장에 기여했다. 강소특구를 통해 글로벌 진출을 지원받은 특구 내 기업 중 (주)엑스빅은 스마트 골프 디바이스로 구미 최초로 CES 혁신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한편, 경북 구미 강소특구는 지난 4월 과기부에서 실시한 1단계 사업(2021~2025년)의 종합평가 결과, 후속 특화발전 지원의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이에 올해 1단계 사업 종료 후, 향후 5년간 국비 총 100억원을 지원받아 2단계 사업에 돌입하게 된다. 2단계 사업에서는 ICT 기반 스마트제조 시스템을 중심으로 로봇, 방산, 반도체, 가상융합 등의 분야를 집중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딥테크 산업 발전과 글로벌 성과 창출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특구로 선정된 것은 금오공대와 구미시, 특구 내 여러 기업이 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협력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내년부터 시작될 2단계 특화발전 사업도 내실있게 추진해 구미형 제조혁신 클러스터가 완성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 강소연구개발특구, 과기부 연차평가서 2년 연속 최우수 선정
-
-
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 최종 선정
- 산업단지 내 주차·편의시설,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 본격 추진 [구미산단=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2025년도 산업단지 환경조성사업 패키지 공모’에 최종 선정, 국비 70억원을 포함한 총 135억 원 규모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번 공모에는 구미시를 비롯해 대구광역시, 영천시, 수원시 등 전국 주요 지자체가 참여했으며, 구미시는 △산업단지 주차․편의시설 확충사업,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 2개 사업이 선정되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에 나설 예정이다. □ 자연과 공존하는 주차타워의 새로운 유형제시…생활편의 공간까지 확장 공단동 평생학습원 인근에 조성될 주차장은 2층 3단 규모의 친환경 복합 주차타워로, 200면 이상 규모의 주차 공간 외에도 옥상정원과 근로자를 위한 생활 편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기존 회색빛의 산업단지 이미지에서 벗어나 자연 친화적 산단 이미지로의 전환을 이끌 핵심 시설로, 인근에 조성 예정인 브랜드 호텔, 구미 청년드림타워(근로자 임대주택),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급변하는 주변의 여건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이번 공모 선정은 평생학습원 인근의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한 시 차원의 꾸준한 노력의 결과물이라 할 수 있어 그 의미가 더 크다. □ 구미1산단 강변야구장 리뉴얼…‘열린 문화광장’으로 탈바꿈 열린 문화광장 조성사업은 구미1산단 인근 강변 야구장을 리모델링하여,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기존 공인구장과 비공인구장의 시설 격차로 인해 이용에 불편을 겪던 근로자들을 위해, 미정비된 2개 비공인구장에 인조잔디와 외야펜스를 조성한다. 모든 구장에는 조명탑과 관람석 등의 시설을 확충하여, 구장의 전반적인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게 된다. 야구장 주위는 가족 단위 휴식과 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피크닉존을 조성해 기존 강변야구장을‘열린 광장형 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할 예정이다.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구미 직장인 야구 동호회 문화를 더 활성화하여, 직장생활과 여가생활을 함께할 수 있는 산단 조성에 힘쓰고 있다”라고 하며“유소년,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활용할 수 있는 시설조성으로 전국 단위 대회 개최수요에 대응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이번 공모 선정은 지난 3월에 선정된‘문화선도산단’사업의 연속으로, 노후산단의 단순한 환경개선이 아닌, 청년이 일하고 머무르는 산업도시로 만들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라며, “즉각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시설인 주차장과 열린문화광장을 시작으로 구미1국가산단을 청년 근로자들이‘머물고 싶고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시, ‘산업단지 환경조성 패키지 공모’ 최종 선정
-
-
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천400만달러…경북 시군 중 1위
- 사진=연합뉴스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시의 지난해 농식품 수출액이 9천400만달러를 기록했다. 28일 구미시에 따르면, 2024년 농식품 수출액은 전년(6천390만 달러) 대비 47% 증가했다. 또 경북 도내 지방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했다. 전체실적 중 가공식품 수출이 73%로 가장 많았다. 주요 수출품은 라면(5천174만 달러), 소스류(883만 달러), 냉동 김밥(808만 달러) 순이다. 또 식품기업의 해외 진출을 위해 수출 농식품 안전성 제고(2억4천600만원), 무역 사절단 파견(1억5천만원), 수출 농식품 브랜드 경쟁력 제고(1천600만원), 푸드테크 스마트제조기반구축사업(58억원) 등 다양한 지원을 하고 있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에는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미국·캐나다에 무역사절단 파견도 계획돼 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시가 보유한 농업과 전자산업의 강점을 활용해 원물 생산부터 가공까지 농식품 분야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시, 작년 농식품 수출액 9천400만달러…경북 시군 중 1위
-
-
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의회 안주찬 시의원은 공무집행방해 및 폭행 혐의로 경찰 수사를 거쳐 검찰로 송치됐습니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안주찬 시의원은 대체로 혐의를 인정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난 6월 안주찬 시의원이 발표한 긴급 보도자료를 똑똑히 기억합니다. 그것이 진정성 있는 사과였습니까? 단언컨대 아니었습니다. 2025년 7월 24일 안주찬 시의원이 신상발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그 본질은 다르지 않았습니다. 사과의 시작은 사건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한다고 요구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태도는 철저히 수사와 처벌을 회피하며 형량을낮추기 위한 계산된 행위만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악어의 눈물’로 구미시민을또다시 기만하고 있을 뿐입니다. 특히, 폭행 가해자인 안주찬 시의원이 '재발방지와 제도개선에 노력하겠다'라는 발언은 그야말로 어불성설이며, 사건의 본질을 흐리는 파렴치한 행위입니다. 잘못을 저지른 가해자가 마치 문제 해결의 주체가 되는 양 행동하는 것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이자, 시민을 우롱하는 행위와 다름없습니다. 진정한 반성은 수사나 조사가 임박했을 때 억지로 보이는 형식적인 태도가아닙니다. 사건 직후 잘못을 깊이 통감하고, 사실을 있는 그대로 밝히며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죄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그러나 안주찬 시의원은 사건 발생 이후에도 공무원노동조합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고, 피해자를 2차 가해하는 행태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모든 행위는 오직 자신의 안위만을 위한 이기적인 행동입니다. 이토록 일관되게 개인의 이익만을 좇아온 사람이 이제와서 진정으로 반성한다고 누가 믿을 수 있겠습니까? 구미시민과 공직사회 누구도 그의 ‘가짜 사과’에 결코 속지 않을 것입니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다음과 같이 강력히 경고합니다. • 가짜 사과와 면피성 언행을 계속한다면, 우리는 더욱 강력한 행동으로 맞설 것이다. • 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이며, 이를 끝까지 규탄할 것이다. • 안주찬 시의원이 스스로 사퇴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법의 심판을 받도록 강력히 투쟁할 것이다. • 구미시의회가 폭력 문제를 방관한다면, 시민과 공직사회는 끝까지 책임을물을 것이다.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은 안주찬 시의원이 자신의 죄를 회피하고 기만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한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입니다. 안주찬 시의원은 더 이상 '악어의 눈물'로 시민을 우롱하지 말고, 자신이 저지른 폭력의 진상을 명확히 밝히고, 진심으로 사죄하며, 법의 엄정한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것이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공직사회와 시민의 상처를 치유하는 유일한 길임을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합니다. 2025. 7. 24. 구미시공무원노동조합
-
- 뉴스
- 사회
- 사건/사고
-
공직사회는 결코 ‘형량 낮추기 쇼’에 속지 않을 것
-
-
구미소방서, 어린이집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에 표창 수여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난 6월 19일 구미시 OO어린이집 화재현장에서 빠른 판단으로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이끈교직원 노진혁씨에게 화재 초기 진압 유공 표창을 수여했다. 화재는 지난 6월 19일 오후 5시 50분경 어린이집 세탁실에서 발생했으며, 화재를 인지한 즉시 달려가 실내에 있던 원아들을대피시키고 비치된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진압했다. 노 씨의 침착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상황이 조기에 수습됐으며, 인명 피해 없이 재산 피해도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화재는 무엇보다도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이번 사례처럼 소화기 사용법을 숙지하고 침착하게 대응하는 시민이 많아질수록 더 안전한 지역 사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소방서, 어린이집 화재 초기 진압한 시민에 표창 수여
-
-
"멍냥이랑 여름휴가 왔어요!" 구미 펫캉스에 반한 2만 반려인
- [구미=김호숙 기자] 반려견과 함께 무대 앞에 앉은 관람객, 토크콘서트에 귀 기울이는 아이들, 이색 동물을 신기하게 바라보는 가족들. 지난 주말 구미는 말 그대로 ‘반려동물 도시’로 변신했다. ‘2025 대한민국 펫캉스’가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도심 속 펫니스(Pet+Wellness)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반려인 2만여 명이 몰리며 명실상부 국내 대표 반려동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 도심 속에서 만나는 ‘펫니스 여행’ 올해로 4회를 맞은 펫캉스는 58개 반려동물 관련 업체가 참여해 85개 부스를 운영했다. ‘펫 산업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상담이 펼쳐졌고, 반려동물과의 여행 문화를 제안한 ‘펫캉스존’은 관람객의 발길을 끌어모았다. 특히 파충류, 관상어 등 쉽게 접하기 힘든 동물을 만날 수 있는 ‘이색펫존’은 어린이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낯선 생물을 호기심 가득한 눈빛으로 바라보는 아이들과 이를 흐뭇하게 지켜보는 보호자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구미대학교 반려동물케어과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도 인기를 끌었다. 응급 키트 만들기, 펫 아로마 마사지, 어질리티 도전, 미로 찾기 등 보호자와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활동이 다양하게 운영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 전문가와 유튜버가 함께한 ‘펫 지식 콘서트’ 반려동물 지식을 넓히는 무대 프로그램도 풍성했다. 수의사 김명철과 훈련사 고지안이 함께한 ‘강아지 vs 고양이’ 토크콘서트는 웃음과 정보가 어우러진 시간이었다. 관람객이 직접 남긴 포스트잇 질문으로 구성된 토크는 쌍방향 소통으로 더욱 뜨거운 반응을 끌었다. 구독자 86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 ‘TV생물도감’의 팬사인회도 큰 관심을 모았다. 영상에서 보던 크리에이터를 직접 만나는 기회에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이 열렬히 반응했다. ○ 유기동물 입양, 반려상담 등 공존문화 확산 이번 행사는 단순한 즐길거리를 넘어 반려동물과의 공존을 실천하는 장이 되기도 했다. 구미시애니멀케어센터는 유기동물 입양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의 소중함을 알렸고, 경북수의사회 구미시분회는 현장에서 무료 건강검진과 반려동물상담을 제공했다.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는 모루인형 만들기 체험과 함께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해 반려인들의 안전의식을 높였다. 반려동물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축제다운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김장호 시장은 “펫캉스를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삶의 질을 높이고, 관련 산업과 문화가 동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어울리는 열린 축제 도시로서의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멍냥이랑 여름휴가 왔어요!" 구미 펫캉스에 반한 2만 반려인
-
-
구미경찰서, 여름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여름 휴가철을 맞아 음주운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 24일까지 ‘여름철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정형화된 음주단속에 벗어나 주·야간, 공휴일 등 시간을가리지 않고 장소 또한 캠핑장, 장날 주변, 주요 교차로 등에서 불시에 실시해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 할 방침이다. 이에 구미경찰은지난 22일 13시 금오산 야외 캠핑장 부근에서 음주단속을 실시하고 운전자 및 등산객 등을 대상으로 ‘5대 반칙 운전’(①새치기 유턴, ②버스전용차로 위반, ③꼬리물기, ④끼어들기, ⑤비 긴급구급차 법규위반)에 대한 홍보도 병행해 교통질서 지키기에 대한 의식 개선과 동참 또한 촉구했다. 이희석 서장은 “여름 휴가철 들뜬 분위기와 맞물려 음주운전이 우려됨에 따라 한잔이라도 술을 마신 경우에는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고 대리운전,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행정
- 행정
-
구미경찰서, 여름철 음주운전 집중 단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