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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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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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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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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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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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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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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젊은 층 참여를 이끈 멜로온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축제 성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업소 25개소와 관련 단체들이 총 1,235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180만 원), 구미송정맛길협동조합(100만 원)은 장학재단에, 참여업소 25개소는 395만 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한식대가)에서 360만 원, 구미 맛집타운 조성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개척원산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와 의견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행사 결과와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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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이현재·최윤지 구급대원 구급차 내에서 임산부 응급분만 후 산모·아기 안전하게 병원 이송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를 확인,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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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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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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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실시간 구미 기사

  •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n번방 유사 사이버스토킹 처벌 위한
          김영식 국회의원(경북 구미을, 미래통합당)이 지난 3일 최근 지능화된 형태로 기능을 부리고 있는 디지털 스토킹에 대한 구체적 규정을 신설하고 스토킹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스토킹범죄의 처벌과 절차 등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스토킹을 피해자의 의사에 반해 지속적·반복적으로 카메라나 이와 유사한 기능을 갖춘 디지털 기계 장치를 이용해 피해자의 신체를 촬영 또는 녹화하는 행위, 이러한 촬영물 또는 복제물을 반포·판매·임대·제공 또는 전시 상영하는 행위, 그리고 반포 등을 목적으로 피해자의 얼굴·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영상물 또는 음성물을 편집·합성 또는 가공해 불안감·공포심을 일으키는 행위로 규정했다. 또한, 이러한 행위가 성적수치심을 유발할 경우 가중처벌하고 예방사업을 위한 정부 및 지자체의 제도마련 및 예산지원에 대한 근거 조항을 신설했다.    현재 스토킹은 경범죄 처벌법에 따라 10만 원 이하의 벌금, 구류 또는 과료의 형으로 처벌하게 돼 있다. 그러나 스토킹은 실제 폭력·살인 등 강력 범죄로 이어지는 추세이고 n번방 사건에서 보여주듯이 지능화·조직화된 디지털 수법까지 등장하여 실질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으며,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제도도 매우 미흡한 실정이다.    김영식 의원은 “법안을 발의하게 된 주요배경에는 지역구인 구미의 영향이 많았다. 구미는 산업도시이자 평균 나이가 38세로 경북에선 제일 젊은 도시에 속해 1인 가구 여성 비율이 매우 높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성안전을 위한 사회안전망 확충 요구가 높았고 선거 때 n번방 사고가 터지면서 여성안전도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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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유경숙 신임 선산읍장, 읍행정 현안 파악 나서
         지난 1일자로 부임한 유경숙 선산읍장이 취임 이후 관내 주요 기관ㆍ단체 방문과 각 유관 단체별 상견례를 이어가며, 계별 현안사항 및 업무보고로 신속한 읍행정 현안 파악에 나섰다.    노인회분회와 문화원, 봉황시장상인회, 선산파출소 등 21개 기관·단체를 방문하고 발전협의회 등 10개 단체와 상견례를 통해 부임인사와 적극적인 읍행정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후 업무보고에는 각 계별 일반현황, 주요업무 및 현안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고 역점추진중인 주요사업 추진방안에 대해 직원들과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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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구미시설공단, 상생과 협력의 ‘같이 Plus⁺’ 사업 첫 걸음
        지난 5월 전사적 차원의‘같이 Plus+’ 사업 선포로 본격적인 사회공헌활동의 출발을 알린 구미시설공단(이사장 채동익)은 최근 고아읍 신촌리에서 진행된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했다.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는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주최하는 주민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으로 공단은 태양광벽부등 설치, 마을 벽면 도색, 마을 방역‧소독 작업을 했다.    이번 참여는 지난달 다양한 분야의 지역 유관기관과 구축한 지역사회공헌 네트워크를 통한 상생과 협력의 ‘같이 지원,같이 극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공단 채동익 이사장은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는 공단과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협력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함에 그 의미가 깊다”며,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공단은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과 협력한같이 Plus+ 사업을 진행해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극복 및 공공의 이익과 지역발전을 위한 공단의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시설공단은 8일 유관기관과의 지역사회공헌 협력네트워크 협의체 실무자 회의를 개최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사회적 약자, 유아 및 청‧장년층, 시민문화 함양 등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시민과 같이! 행복을 Plus+! 하는 행복나눔 경영문화 확산에 앞장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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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6
  • 구미시, 위기가구에게 희망의 씨앗을,,,
     구미시는 지난 3일 구미시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27개 읍·면·동장 및 긴급복지지원제도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인한 저소득층 위기가구 적극 발굴을 위한 긴급복지지원제도 운영 회의를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재난상태가 지속되면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정이 증가함에 따라 우리시에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이달말까지 한시적으로 기준을 완화해 운영할 계획이다.    긴급복지지원제도는 실직, 휴폐업, 단전, 단가스 등 갑작스러운 위기상황 및 코로나19로 인한 일시적 생계곤란자를 대상으로 생계비·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기준은 기준중위소득의 75%이하(4인 가구 기준 356만원), 재산 1억1천800만원,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의 저소득 가구며, 생계 곤란한 가구, 복지사각지대 가구 등을 찾아 긴급복지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자를 확대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동일한 위기사유인 경우에도 2년 이내 재지원 가능하며, 긴급지원 심의 위원회를 통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남상순 사회복지국장은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알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가구가 없도록 지역 주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런 위기상황에 처한 가구를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기 가구 발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긴급복지지원제도 신청 문의는 보건복지부 콜센터(국번없이 129),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또는, 구미시 복지정책과 희망복지지원단(054-480-5143)으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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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 맞춤형 자원봉사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오영환)는 지난 2~3일 고아읍 신촌리에서 맞춤형 자원봉사인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과 시설공단 직원 100여 명이 함께 마을벽면 도색, 안전키트 전달, 마을방역활동 및 소독, 태양광 벽면부등설치 등 다양한 비대면 봉사활동을 동시에 진행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 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지만, 앞으로도 지역 봉사활동 활성화와 행복 넘치는 구미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는 구미시 전역에 따뜻한(溫) 사랑을 나누고 자원봉사를 활성화시키자는 의미에서 매년 다양한 재능을 가진 봉사단체와 기업체가 참여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주민맞춤형 봉사활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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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구미상의,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지난달 1~19일까지 지역 내 1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2020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 조사’에 따르면, BSI 전망치는 48로 글로벌 금융위기(2009년 1/4분기 43)이후 가장 낮게 나타났으며, 지난 2/4분기 대비 2포인트 감소하면서 아홉 분기 연속 기준치를 하회했다.     과거 IMF 외환위기와 글로벌 금융위기 등 주요 위기시 구미공단 체감경기는 1분기 혹은 2분기 만에 회복세로 돌아선 반면, 현재는 글로벌 장기 경기침체에 코로나 사태까지 더해져 반등기미가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3/4분기 중 업종별로는 섬유·화학 24, 기계‧금속‧자동차부품 45, 전기‧전자 74, 기타 55로 코로나 충격이 가장 컸던 섬유업계는 역대 최저수준을 기록하고 다행히 전기전자 업종은 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 BSI를 살펴보면 전국이 55를 기록한 가운데 경남(43), 경북(45), 대구(46), 울산(48) 등 영남지역은 전국보다 훨씬 밑도는 반면, 서울(66), 대전 (76), 강원(73), 광주(70), 제주(77)는 전국보다 높았으며, 경기(54), 충남(56)은 평균에 근접했다.    구미 역시 48로 전국보다 7포인트 하회하고 올해 1/4분기부터 주문이 급감해 4월부터 수출, 공장 가동률이 꺾이기 시작했으며, 당분간 실물경제와 체감경기가 크게 개선되기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경기상황 속에 응답업체의 70.0%는 ‘코로나19’로, 1분기 대비 2분기 경영활동에 피해를 입었다고 밝혔고 24.4%는 비슷, 나머지 5.5%만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올해 상반기 매출은 작년 대비 평균 19.7%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렇듯 피해가 극심함에도 불구하고 51.1%는 포스트 코로나(코로나19 이후 시대)에 대응책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고 14.8%만이 대응책을 마련해 추진 중, 34.1%는 대응책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해외사업장 유턴을 검토하고 있는 기업은 2.6%에 불과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Post코로나 시대를 맞아 당장의 급한 불을 끌 수 있도록 전기료 등 공공요금 감면과 자금지원 확대가 절실하며, 과감한 규제개혁은 물론, 관내 기존기업의 신증설 투자에 대해서도 수도권에서 지방 이전 기업 등에 버금가는 지원이 있어야 투자 불씨를 조금이나마 살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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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4
  • 제8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 선출
              구미시의회는 지난 1일 오전11시 본회의장에서 제241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8대 구미시의회 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선거는 재적의원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무기명 투표로 진행됐으며, 1차 투표에서 16표를 얻어 과반 득표한 김재상 의원(미래통합당, 가 선거구, 도량동, 선주원남동)이 선출됐으며, 부의장 선거는 1차 투표에서 17표를 얻은 안주찬 의원(미래통합당, 마 선거구, 인동, 진미동)이 선출됐다.    구미시의회 제8대 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김재상 의원은 도량・선주원남동에 지역구를 둔 3선 의원으로 제6대 의회 산업건설위원장과 제192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거쳐 제8대 의회 전반기 부의장을 지낸 바 있다.    김 의장은 “동료 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코로나19와 지역경제 침체 등으로 어려운 시기에 의장으로 선출돼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낮은 자세로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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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구미시 공무원 힐링 강좌 운영
     구미시는 2일과 8일 양일간 직원 180여 명을 대상으로 새마을테마공원 연수관에서 ‘구미시 공무원 힐링 강좌’를 운영한다.     강좌는 코로나19 확산방지 등 비상근무로 인한 직원들의 누적된 피로를 해소하고 정서적 회복을 통해 활기차고 생기 있는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으며, 2일 ‘플라워메이드’ 프로그램은 계절 꽃을 활용한 꽃바구니 제작 및 감사편지 작성으로 참가자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마음속에 쌓인 스트레스를 씻어낼 시간이 제공됐다.    또한, ‘이어테라피’ 강좌는 귀의 혈을 자극해 몸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치유하는 내용으로 8일에 운영되며, 직원들의 건강관리에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집중력 높은 내용으로 준비했다.     장세용 시장은 “행복도시 구미를 위해 행정의 일선에서 애써주는 직원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공직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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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구미시, 시민과 함께하는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
         구미시는 시정의 주요정책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비대면방식의 온라인 실시간 방송을 통한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정책토크는 민선7기 2주년 반환점에 돌아서는 1일 오후7시에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경북 최초 실시간 방송을 통해 시민들의 댓글, 사전질문에 대해 시장이 즉문즉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첫 시도하는 온택트 시민공감 정책토크는 젊은 층부터 중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참여했으며, 개인별 관심사를 댓글로 적어 시장이 답변해주는 새로운 소통방식인 열린 토론의 장이 됐다. 특히 ‘궁금해 구미 베스트 3’에서는 ‘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 도시재생, 정주환경 개선, 누구나 차별받지 않는 복지·교육’에 관해 가장 많은 관심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제활성화, 서민생활 안정’에 대해서는 ‘상생형 구미일자리, 미래형 스마트산단, 서민생활안정, 농촌 활력‘으로 답했으며, 도시재생, 정주환경 개선에 대해서는 ’도시재생, 문화재생’ 등을 시민들에게 소개했다. 또한, 복지·교육에 대해서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평등 복지로 아동, 노인, 노동자 등에 대한 사업들을 상세하게 설명해 시민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장세용 시장은 “비록 온라인이지만 서로 간 대화를 통해 더 깊이 시민의 마음을 듣는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의 2년에 대한 시정방향’에 대해서는 “현재까지 유치한 수많은 국책사업들이 본궤도에 올라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내실을 다지며, 특히, 일자리창출, 정주여건 개선 등에 성과가 나타날수록 있게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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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 구미시장,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3일 오전11시 고아읍 신촌리 일원에서 열리는 행복 온(溫/ON)마을 만들기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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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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