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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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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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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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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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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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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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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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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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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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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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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시장,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회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2일 오후 3시 선산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식량산업종합계획 발전협의회’ 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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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20
  • 다시시작! 파이팅 구미 착한소비운동 큰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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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구미종합사회복지관, 소상공인 생필품 세트 170세트 지원
     구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장세창 요셉 신부)은 지난 17일 천주교대구대교구 사회복지회 지원을 받아 코로나19 발생에 따라 국내 소비 위축으로 인해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을 격려, 응원하기 위해 생필품 세트를 170세트를 지원했다.    이밖에도 지난 4월 경상북도사회복지관협회(협회장 김영조) 지원 생필품 세트(1세트 5만원 상당) 92개, 5월 천주교대구대교구 5대리구 사회복지회(교구장 대리 조성택 신부) 지원 생필품 세트(총2천5만 원) 500개를 코로나-19 장기화로 생활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의 소상공인에게 전달했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장 장세창 신부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작지만 희망의 불씨가 될 수 있길 바라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일상으로 돌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속적인 지역주민 지원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향후 복지관이 정상 운영될 때를 대비해 전 직원이 만반의 준비를 하고 빠른 시일 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들과 함께할 날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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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8
  • 구미시 이강호 선수, 제20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 우승
       지난 13일 충북 음성군 대한검도회 중앙연수원에서 펼쳐진 ‘회장기 제20회 전국검도7단선수권대회’에서 구미시 실업 검도팀(감독 이신근)의 이강호(42세, 7단연사) 선수가 우승을 차지해 구미시 위상을 드높였다.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모든 대회가 취소 또는 연기돼 선수들의 사기가 침체된 상황에서 대한검도회가 주관한 올해 첫 공식 전국대회에 참가한 이강호 선수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코로나19로 위축돼 있던 분위기를 일신하고 다시한번 전국 최강자임을 입증했다.    이강호 선수는 꾸준히 최고 검사(劍士)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대한검도회’ 경기부문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구미시청 검도팀은 최우수단체상과 최우수지도자상을 수상하는 등 우리나라 명실상부 최강 실업 검도팀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    이번 우승의 기세를 몰아 내년 5월에 열리는 ‘제18회 세계검도선수권대회’에서 세계 최정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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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동향보고회 겸 ‘다시뛰자 경북’ 구미 현장 간담회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는 17일 오후 조정문 회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도·시의원,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동향보고회 겸 다시뛰자 경북 구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제47회 상공의 날 유공자 시상, 인사, 구미지역 경제동향, 다시뛰자 경북 추진전략,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 구미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 발표, 기타사항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조정문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이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걸 맞는 생존 전략을 짜야한다”고 강조하며, “지난 4월부터 구미를 포함한 경북지역 수출이 꺾이기 시작했고 휴업하는 회사가 속출하며, 상황이 심각하다보니 각종 세금은 물론, 전기료, 수도료 등 공공요금도 내지 못할 정도로 어려운 회사가 많이 있어 정부와 지자체는 경제방역에 온 힘을 쏟아 줄 것”을 간곡히 요청했다.    이어 구미지역 경제동향(발표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 다시뛰자 경북 추진전략(발표 경북도 김장호 기획조정실장), 포스트코로나 경북 경제정책(발표 경북도 김호진 일자리경제실장), 구미시 포스트코로나 대응전략(발표 구미시 박수원 경제기획국장) 발표가 있었으며, 이철우 도지사의 종합 발언을 끝으로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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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7
  • 구미시장,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동향보고회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17일 오후 2시 구미상공회의소 2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코로나19’ 극복 비상 경제동향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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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구미시 청년창업LAB, 코로나19 대비 QR코드 이용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선제적 도입!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지역경기 불황속에서도 ‘구미시 청년창업LAB’는 상상속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개발할 수 있는 창업특화과정과 더불어 1:1개발지도 서비스, 스터디그룹 등을 제공해 청년창업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구미시 청년창업LAB는 코로나19 재 확산에 대비하고 흔들림 없는 청년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 10일 질병관리본부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 구축해 전자적으로 출입자를 관리하고 1일 2회 시설방역과 교육생 발열체크, 교육과정 교차개설 등 철저한 방역체계를 마련해 전염병 확산에도 안심하고 청년들이 창업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했다.    특히,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공모에 선정돼 5년간 국비 5억원을 확보하고 창업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다양한 창작활동을 제공할 수 있도록 청년창업LAB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사업 공모 선정을 계기로 전문적인 창업자 뿐 아니라 일반시민, 학생들을 대상으로 저변을 확대해 생활속의 아이디어를 창작활동으로 확산하고 창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도내 최초로 개소한 구미시 청년창업LAB는 4개 분야(하드웨어, 콘텐츠, 공예, 식품) 청년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3D프린터, 레이저커팅기 등 총 49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예비창업자 발굴, 창업자금지원, 청년창업 제품전시회, 장비활용 교육 등 청년창업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으며, 페스티벌 개최를 비롯한 문화공연 및 행사도 실시해 청년창업에 대한 일반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창업을 꿈꾸고 있으나 제품개발을 위한 기술력 부족, 개발자금 부족 등 다양한 요인으로 인해 창업을 망설이고 있다면, 구미시 일자리경제과(480-2612) 또는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479-205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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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6
  • 선산보건소, 때 이른 폭염 건강 취약계층 집중관리
         구미시 선산보건소(소장 최현주)는 때 이른 폭염에 대비해 이달부터 9월까지 읍ㆍ면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집중 건강관리에 나선다.        2월말부터 가정방문 대신 전화를 통한 코로나19 건강상담을 실시하고 있는 선산보건소는 이달부터 전담간호사 6명을 재난도우미로 지정하고 1천130명의 독거노인을 포함한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2천600여 명을 폭염 고위험군으로 선정, 전화 안부확인 및 안내 문자를 발송하며, 건강관리 교육을 진행하고 이웃 등을 통해 연락이 안되는 대상자는 가정을 방문해 비대면ㆍ비접촉 방식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순회교육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난달 폭염대비 건강수칙 홍보 부채 5천개를 제작, 읍ㆍ면 행정복지센터와 선산터미널, 농협은행 등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하고 캠페인 시 폭염예방 교육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방문건강관리 전담반을 통한 여름철 건강 관리 교육과 홍보로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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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 개장, 무료 체험교실 운영
              구미시는 생활체육 및 레저활동의 한 부분인 구미낙동강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오는 19일 개장을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제적 부담으로 인해 수상 레포츠를 즐길 수 없는 문제점 개선을 위해 수상체험 사용료를 기존 대비 평균 약 80%로 대폭 인하하고 주 체험종목인 카누, 카약, 래프팅은 1만 원에서 2천 원(성인 기준/1시간, 이하 동일)으로 변경했으며, 윈드서핑 및 딩기요트는 2만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변경했다. 그리고 안전한 수상레포츠 체험을 위해 교육료도 3만 원에서 6천 원으로 인하했다.    이와 더불어 사용료 감면 비율을 구미시에 주소를 둔 시민에게 20%에서 50%로 추가 감면 조정하고 또한, 국가․독립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자녀 가정(신설)에 대해서도 애초 50%에서 60%로 추가 감면 조정했다.      시는 이번 사용료 인하 및 추가 감면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온 가족이 다 함께 이용 가능한 가족체험형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 및 경제적 부담 해소를 통한 다양한 레포츠 체험 기회 제공으로 시민의 체력 향상을 통한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에 운영하던 카누, 카약, 패들보드뿐만 아니라 엄마․아빠와 함께 쉽게 즐길 수 있는 수상자전거도 준비돼 있다. 무료 체험교실은 안전한 수상레포츠 체험을 위해 사전 온라인 예약(www.oleports.or.kr) 및 잔여분에 한해 현장 접수(457-2004)로 진행한다.      구미시는 수상레포츠 체험활동(카누, 카약, 래프팅 보트 등) 및 해양 안전교육 3종목(수상안전교육, 생존 수영, 구명뗏목 체험)을 주 내용으로 하는 사업비 4천만 원 규모의 ‘2020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교실’(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장세용 시장은 “시민 누구나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수상레포츠 체험센터를 활성화 시켜 나갈 것이며, 앞으로 구미의 랜드마크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문화·예술·관광·맛집 투어로 이어지는 복합레저 관광 콘텐츠의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재탄생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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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 장세용 구미시장, 내년도 국비확보에 총력
     구미시는 내년도 국가예산 심의에 돌입하는 기획재정부를 찾아 지역발전을 이끌 주요사업의 예산반영 목표 달성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달까지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해 부처예산안 반영을 위한 기초 작업을 탄탄히 한데 이어 이달부터 부처예산을 심의하는 기재부에 적극 대응하기로 하고 그 첫 단추로 15일 안도걸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최상대 예산총괄심의관, 한훈 경제예산심의관을 만나 현안사업 필요성과 예산반영의 당위성을 설명했다.    이날 건의한 주요사업으로 ‘구미 스마트산단 조성 590억 원, 임대전용산업단지 지정 346억 원, 북구미IC~군위JC간 고속도로 기본조사 용역비 10억 원, 강소연구개발 특구 육성 60억 원, 소프트웨어 기반 지능형 SoC모듈화 지원사업 14억 원’ 등이다.    장세용 시장은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에서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누가 먼저 발 빠르게 대응하는가에 따라 운명이 갈린다” 며, “반영된 사업은 끝까지 사수하고 부족한 예산은 최대한 증액될 수 있도록 국회심의 단계까지 혼신의 노력을 다해 국가예산 확보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6월 1차 심의를 시작으로 8월까지 3차에 걸쳐 각 부처의 내년도 국가예산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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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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