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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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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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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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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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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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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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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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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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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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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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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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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장, 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장세용 구미시장은 19일 오후 3시 선산읍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리는 ‘선산시장 일원 도시재생활성화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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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구미시, 2020 사회조사 실시
     구미시는 지난 1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연수관실에서 조사 담당공무원 3명, 조사요원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 경상북도 및 구미시 사회조사 조사요령 교육’을 했다.   올해로 24회째 시행되는 경상북도-구미시 사회조사는 시‧도민의 다양한 관심사와 생활의식을 알아보기 위한 조사로 매년 시민들의 사회‧경제적 지위와 복지수준을 조사해 주요정책수립에 기초자료로 활용하게 된다.    이번 조사는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127개 표본조사구, 1천524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을 대상으로 조사원들의 방문면접조사로 실시되며 가족, 건강, 교육 등 12개 부문 50문항(도 공통45, 특성항목 5)에 대해 조사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조사원이 책임감을 갖고 조사에 임하고 건강과 위생에 더 신경을 써야 되는 만큼,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서 조사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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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8
  • 구미시, 산업경제 재도약 위해 공공의대 유치에 적극 나서
       구미시는 열악한 지역의 의료 환경 개선과 IT융·복합 의료산업 육성을 통한 산업경제 재도약을 위해 공공의대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42만 도시인 구미는 9만여명의 국가산업단지 근로자가 있으면서도 농촌지역이 전체면적의 79%를 차지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현재의 공공의료시설로는 늘어가는 의료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미흡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의대를 설립해야 한다는 여론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개교예정인 공공의대 설립과 관련해 지역사회와 논의를 지속해 왔으며, 공공보건의료인력 양성이라는 정부 취지에 발맞춰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 신설을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에 기반을 둔 의료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산학연이 중심이 되는 첨단 메디컬 IT융합 산업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 금오공과대학교의 IT의료공학기반인 헬스케어, 생체재료 등과 연계해 기초과학, 바이오 등 의과학 클러스터를 집중 육성할 구상이다.    장세용 시장은 “공공의대 구미유치는 취약한 지역 의료환경을 현실화하고 대구경북통합신공항과 연계한 정주여건 조성, 첨단의료산업의 확장 등 여러 이점이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 시도의원, 상공단체, 시민단체 등과 논의를 통해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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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구미시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22억8천600만원 부과
      구미시는 올해 정기분 주민세(균등분) 22억8천6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 이는 지난해 부과액 30억1천800만원 대비 7억3천200만원(24.2%)감소한 금액으로 코로나19 세제감면이 반영된 결과다.    주민세(균등분)는 과세기준일인 매년 7월 1일 현재를 기준으로 부과하며, 개인균등분, 개인사업분, 법인균등분 등 3개 세세목으로 나눠 부과한다. 개인균등분은 구미시에 주소를 둔 세대주에게 1만 1천원을, 개인사업분은 직전연도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액(면세사업자는 소득세법에 따른 총수입금액)이 4천800만원 이상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에게 5만5천원을, 법인균등분은 구미시에 사업소를 둔 법인에게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5만5천원부터 55만원까지 차등 부과한다.    전례없는 코로나19 사태로 시는 지난 5월 시의회의 의결을 거쳐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확진자.격리자 중 생활지원비를 받은 자(세대원 포함)’에 대해 개인균등분을, 일정규모 이상의 사업장을 운영하는 개인사업분에 대해서는 과세대상 전체 감면으로 총1만5천691건 8억4천200만원 규모의 세제지원을 통해 현재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했다.    주민세(균등분)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위택스(www.wetax.go.kr), 지로(www.giro.or.kr), ARS 납부시스템(☏1899-0093), 가상계좌, 스마트위택스, 빌레터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특히, 올해 6월 도입된 계좌이체 방식인 ‘지방세입계좌’로 납부하면 이체수수료가 면제되며, 고지서 없이도 전국 은행 CD/ATM기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도 납부할 수 있다.   주민세 균등분에 대한 문의 사항은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나 구미시청 세정과 (480-692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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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6
  • 구미시, 불법 주·정차금지 홍보 계도
     구미시 교통정책과는 지난 10일부터 4개월 간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33명의 홍보인원을 읍면동과 교통정책과에 배치해 현장에서 불법 주정차 금지 홍보와 계도를 한다.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 시행으로 2017년 4만7천871건이던 과태료 부과건수는 올해 9만8천298건으로 5만427건 늘어났으며, 지난 1일부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주민신고제가 시행되면서 과태료부과건수가 한층 늘어날 전망이다.    시는 SNS 및 카카오톡 알림서비스 등을 활용해 온라인 홍보를 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불법 주·정차에 대한 경각심 부족으로 인한 주민신고제로 과태료가 부과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온라인 홍보와 더불어 적극적인 현장 홍보에 나서게 됐다.    앞으로 4개월 간 사업 참여자들은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을 비롯해 다중이용시설, 차량통행이 많은 상업지역, 어린이보호구역 등에서 직접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불법 주·정차금지 구역에 주차한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 예고 안내문을 부착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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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신전자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얼라이언스 추진 !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혁신성장과 새로운 출발을 위해 지난 2018년 신전자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고 Post전자, Digital 4.0 시대를 대비한 7대 산업 융합얼라이언스를 구축하면서 융합 신산업 생태계를 조성 중에 있다.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사업은 4차 산업혁명시대에 구미의 주력 산업인 전자‧ICT 산업을 기반으로 한 융·복합 신산업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중점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협력혁신(기술-산업, 부처 간, 연구주체 간, 학제 간), 기술혁신(7대 신전자산업 기술), 사업혁신(융합 생태계 구축 및 기업지원 확대)’을 통해 중소기업 중심의 새로운 산업 생태계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신전자산업 융합얼라이언스는 대학 및 연구기관이 원천‧핵심기술을 개발·지원하고 기업은 실용화‧사업화를 위한 제조‧생산을 담당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최근 지역산업 고도화와 글로벌시장 공략으로 지역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성장하는 유기적인 지식‧비즈니스 융합생태계 모델이 구축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되고 있다.   대표적인 성과로 최근 전자정보기술원은 VR/AR, 홀로그램 융합얼라이언스 육성의 일환으로 지역 기업인 구일엔지니어링과 연계해 총사업비 약 100억원 규모의 정부 R&D 과제 3개(과학기술정보통신부 2개, 산업통상자원부 1개)를 수주했다.   이 과제는 구일엔지니어링 뿐만 아니라 힉스컴퍼니, 케이피에스, 고려대학교, 한양대학교와 공동연구를 통해 홀로그램 기반 비접촉·비파괴형 제품의 핵심 기술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기술개발의 기대효과로 세계 최초의 비접촉·비파괴형 반도체 측정‧검사 기술 확보를 통해 기업뿐만 아니라 국가 차원의 글로벌 경쟁력과 관련 기술시장 주도권 확보, 국산화를 통한 시장 자립 및 수입대체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이달에는 총사업비 약 100억원 규모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XR 융합프로젝트’를 신규 수주했다. 이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공공안전 확보를 위한 경찰의 복합테러 상황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초실감 테러상황 재현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XR(extended reality:확장현실)기반 복합테러 대응 교육‧훈련 시스템 구축을 위해 가온미디어, 로커스, ETRI, 동국대학교와 함께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하게 되며, 이를 구현하기 위한 하드웨어, 디바이스의 제조는 지역 기업들이 담당한다.    현재 힉스컴퍼니(홀로그램), P&C솔루션(AR디바이스) 등 관련 분야 6개 업체가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 입주하고 앞으로 아진엑스텍(AR디바이스), 가온미디어 연구소(AR디바이스), 로커스 연구소(VR/AR용 콘텐츠 및 플랫폼), 파노비전(VR/AR디바이스) 등이 입주 예정이다. 산·학·연 상호 협력체계를 토대로 연구성과가 도출되는 것은 신산업 생태계 조성을 실현하는 사업모델의 대표사례라 할 수 있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Post 전자, Digital 4.0 시대에 융합얼라이언스 구축을 통해 지역 내 신전자산업 거점 역할을 수행하여 5G 융합산업 선도도시 구미 육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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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3
  • 구미 산동농협 여성대학 개강
           구미산동농협(조합장 김택동)은 지난 11일 여성대학생 62명과 임직원을 비롯한 김영식(미래통합당) 국회의원, 도.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동농협 제1기 여성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산동농협 여성대학은 농협대학교와 업무 협약을 통해 진행하며, 지난 11일 부터 10월27일 까지 매주 화요일 11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강생들은 이 과정을 통해 여성리더로서 교양과 덕성을 함양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 기회를 부여해 지역사회와 농협 발전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택동 조합장은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사회 균형 발전을 위해 여성대학 강좌를 개설하게 됐으며, 농촌과 도시를 연결해주고 농업의 가치를 함께 실현해가면서 세상을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드는 진정한 여성리더로서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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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2
  • 구미시 고아읍, 새마을남녀지도자 간담회 개최
        구미시 고아읍은 지난 10일 정근수 도의원 및 새마을남녀지도자 임원진 15명과 함께 지역사회봉사단체와 소통의 행보로 현장에서 답을 찾고 지역민과 함께 살기 좋은 읍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용보 읍장은 이 자리에서 “지역민과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자리가 되길 바라며, 행복한 고아, 행복한 구미 만들기에 다함께 적극 동참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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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구미선산보건소, 금연클리닉 운영
     구미선산보건소는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및 경기침체로 인한 스트레스로 담배판매량이 급증해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게 흡연예방, 금연지원서비스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상반기 코로나19 대응 상황에도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8개 읍·면 유관기관 및 기업체 흡연실태조사로 직장 내 흡연률 및 직업별 흡연률을 조사하고 맞춤형 이동 금연클리닉 운영으로 금연등록률을 향상시켰다.    흡연자는 흡연 시 담배와 손가락을 입에 가까이 가져가기 때문에 바이러스 감염가능성이 높아지며, 담배 속 니코틴성분이 감염가능성도 높인다. 그리고 흡연은 심혈관질환, 암, 호흡기질환, 당뇨병 같은 질병을 야기하며, 이러한 기저질환자는 코로나19 감염 시 중증도 및 사망위험이 높아진다.    그에따라 세계보건기구(WHO)는 코로나19예방을 위해 금연을 권고하고 금연상담전화, 금연프로그램, 금연보조제 등의 방법을 통해 즉각 금연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최현주 소장은 “금연은 선택이 아닌 필수실천사항이며, 신종감염병 대응뿐 만 아니라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적, 선제적인 보건사업을 추진하도록 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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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 금오공대갤러리, 김호민 작가 초대전 개최
              금오공대갤러리에서 8월 김호민 작가 초대전을 오는 2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국화 화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호민 작가의 회화 작품 3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김 작가는 지·필·묵 등 한국화의 기본 재료를 기반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성들이 어우러진 작업 활동을 해왔다. 이번 전시에서는 대작에서 소품까지 다양한 작품을 통해 고즈넉한 산수화 풍경 속으로 관람객들을 초대한다. 작가는‘캠핑’이라는 현대적 요소를 보편적인 진리와 도덕을 담고 있는 이상적 공간인 산수화에 녹여냈다.    김호민 작가는 “캠핑을 직접 접하며 느낀 자연이 주는 위안들은 옛 사대부들이 산수화를 바라보며 느낀 그것과 다르지 않다고 생각 한다”며,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도 전통적 산수화와 어우러지는 현대적 캠핑의 모습을 시·공간을 초월해 즐겁게 감상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한국화학과 학사와 동대학원 석사를 졸업한 김 작가는 1999년부터 개인전 12회 개최를 비롯해 80여 회의 단체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대한민국미술대전 특선(1998), 동아미술제 동아미술상(2002) 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립현대미술관, 광주시립미술관 등에 다양한 작품이 전시돼 있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작가와의 대화 등 부대행사 없이 작품 전시만 진행되며, 관람객은 갤러리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후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입장 및 관람할 수 있다.    금오공대 학생회관에 위치한 갤러리는 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되며 지역 시민과 학생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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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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