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구미

실시간뉴스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16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6-03-24

실시간 구미 기사

  •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급성기뇌졸중 3회 연속 최우수 의료기관 선정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8차 적정성평가에서 지역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최우수 1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는 2018년 7월부터 12월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한 급성기뇌졸중 환자를 진료한 종합병원급 이상 총 248개 기관을 대상으로 ‘전문인력 구성, 1시간 이내 뇌영상검사 실시율, 60분 이내 정맥내 혈전용해제(t-PA) 투여율, 첫 식이전 연하장애선별검사 실시율’ 등으로 거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아 종합병원 평균점수보다 높은 99.7점을 기록하며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급성기뇌졸중 환자가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기 위해서는 신경과, 신경외과 전문의가 있어야 하고 후유장애 최소화 및 재활치료를 위해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필요하다. 순천향대 구미병원은 3개과 전문의가 상근하고 있으며, 24시간 One-stop 뇌신경센터를 운영 중이다.    임한혁 병원장은 “뇌졸중은 사망 또는 반신불수 등의 심각한 후유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골든타임 이내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위생/의료
    2020-06-28
  • 구미시장,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9일 오후4시 시청4층 대강당에서 열리는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기업인 간담회에 참석한다.
    • 뉴스
    • 사람들
    • 동정
    2020-06-28
  • 구미시, 6.25전쟁 70주년 기념행사 개최
          구미시는 6.25전쟁 제70주년을 맞아 25일 관내식당에서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전유공자의 값진 희생과 노고를 위로하기 위한 ‘6.25전쟁 제7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장세용 시장을 비롯한 6.25참전유공자 회원 등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국민의례, 유공자 표창, 감사메달 전수, 기념사 순으로 진행하고 6.25전쟁의 희생과 교훈을 되새겼다.     장세용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예우와 지원을 통해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의 명예와 자긍심을 드높이기 위한 보훈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6.25전쟁 70주년 기획 ‘내 가슴 속 빛나는 불멸의 영웅!’ 감사메달은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병장수를 상징하는 순은으로 제작하고 내달 지역 군 간부들이 참전유공자 모든 회원들의 자택을 직접 방문해 전수할 예정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0-06-25
  • 고용노동부 구미지청, 전통시장 장보기 및 고용유지 협조 캠페인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은 지역의 고용노동기관 기관장 및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 새마을 중앙시장과 구미역 인근 영세자영업자 및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극복 전통시장 장보기 및 고용유지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 이후 시장 상인 및 인근교회 교인들 중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시장 상권이 큰 타격을 입음에 따라 지역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작은 보탬이 되고자 구미지역의 고용노동기관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했다.    참여기관 대표들은 새마을 중앙시장 상인회 회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소상공인 및 영세 자영업자들의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직원들과 함께 시장 내 점포에서 장보기 행사를 하고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노동자 고용유지 협조 당부와 함께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안내 및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소독 물품을 전달했다.     한편, 구미지청은 기관에서 별도 구입한 시장 생필품 및 식자재는 모두 지역아동공동생활가정 시설에 후원했다.  이승관 지청장은 “지역경제 활력을 위해 정부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노력하고 있으므로 모두 다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동자 고용유지에도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사회일반
    2020-06-25
  • 구미시장, 사랑의쉼터 여자생활관 착공식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6일 오전 11시 도개면 사랑의쉼터에서 열리는 사랑의쉼터 여자생활관 착공식에 참석한다.
    • 뉴스
    • 사람들
    • 동정
    2020-06-25
  •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지난 23일 입상자 10명을 대상으로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12일간 지역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및 지역민을 대상으로 제안서를 받았다. 최종 제안서는 18편이 접수되고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학생 2명, 교직원 4명, 학부모 및 지역민 4명 등 총 10명을 선정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공모전에 제출된 제안서를 분석하고 2021년 구미교육 주요업무추진에 반영해 각급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0-06-24
  • 풀뿌리 민주주의와 주민자치, 온라인으로 배운다
    구미시는 다음달부터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자치 교육을 한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활동이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인터넷을 통한 비대면(언택트) 상시 교육을 추진해 주민자치위원의 기본 역량을 강화하고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보다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교육 구성은 ‘주민주권시대 풀뿌리 주민자치, 주민자치 주민주권 강화,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 행정안전부가 제작한 총 4차시의 동영상 강좌로 이뤄져 있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구미시 사이버강좌센터 홈페이지(http://gumiedu.evermbc.com)에 회원 가입 후 누구나 무료로 수강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온라인 주민자치 교육 강좌 개설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주민자치 정보 전달과 폭넓은 교육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하여 다양한 방식의 시민 교육과 홍보에 힘 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주민자치센터 운영 활성화와 주민자치 역량강화를 위하여 올해 안에 27개 전 읍면동에 주민자치위원회를 구성하고 위원 교육 및 타 시군 벤치마킹 등을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키워 내년부터는 각 읍면동 단위의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여 추진할 방침이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0-06-24
  • 구미시 통합관제센터, 상반기 ‘베스트관제센터’ 선정
             구미시 통합관제센터가 경북지방경찰청 주관 ‘2020년 상반기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베스트관제센터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23개 시·군 CCTV관제센터를 대상으로 5월까지 관제센터 운영 실적 기준 5대 강력범죄, 기타형사범 등 피의자 실시간 검거 실적(40%), 사전 범죄예방신고 실적(40%), 정성평가(20%)로 평가됐다.    구미시는 올해 상반기 48건의 범죄피의자 실시간 검거실적(절도13건, 폭력1건, 기타형사범 34건)과 360회에 달하는 범죄 사전예방신고 실적을 거둠으로써 경북지방경찰청이 평가한 ‘통합관제센터 운영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된 것이다    특히, 움직이는 유효객체 영상만 선별해 모니터링 가능한 ‘스마트관제 시스템’을 지난해 구축 완료 하고 112, 119 등 유관기관과 연계해 통합안전망을 구축하는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등이 정성평가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2010년 개소한 구미시 통합관제센터는 현재 36명의 관제요원이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총 3천182대 CCTV를 운용해 범죄예방은 물론, 화재ㆍ침수 등 재난ㆍ재해 예방에도 지속 노력하는 등 안전한 도시 만들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 뉴스
    • 행정
    • 행정
    2020-06-24
  • 구미시장, 키즈디자인 산업육성 생태계 기반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5일 오후 3시 시청 3층상황실에서 열리는 ‘키즈디자인 산업육성 생태계 기반구축’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 뉴스
    • 사람들
    • 동정
    2020-06-24
  • 구미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 개장
     구미시는 내달 20일부터 낙동강 체육공원(캠핑장 옆)에 야외 물놀이장을 개장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은 학교방학 시작이 예상되는 내달 20일부터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이용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9,638㎡의 면적에 성인·어린이·유아용 풀과 유수풀, 넓은 그늘막 등 가족단위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추고 여름철 갈 곳 없는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입장객 혼선 예방을 위해 이번 물놀이장은 100%인터넷 예약제를 통해 일 입장객 500명 이하로 인원제한을 둘 계획이며, 이용요금은 2세 이하 무료, 3세 ~ 12세 4천원, 13세 이상은 6천원이고 구미시민은 50% 할인이(현장 신분증 확인) 적용 된다.    전천수 건설수변과장은 “낙동강 야외 물놀이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운영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시민들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운영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여성
    • 생활/여성
    2020-06-24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