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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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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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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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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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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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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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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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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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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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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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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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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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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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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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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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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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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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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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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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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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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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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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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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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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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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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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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 구축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 장세용 구미시장은 10일 오전 10시 30분 시청3층 상황살에서 열리는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 구축 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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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기업지원 IT포털 시스템 구축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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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제101회 전국체전 시설조성 현장점검
- 구미시는 지난 8일 광평동 시민운동장 일원을 방문해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관련된 주요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총 사업비 754억 원을 들여 시민운동장 리모델링,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종목별 경기장 개보수를 통해 전국체전 대비 시설을 조성하고 있으며, 이와 별도로 총사업비 305억원을 들여 운동장 진입도로 조성을 추진 중에 있다. 장세용 시장은 운동장 진입도로 개설공사, 복합스포츠센터 건립공사, 시민운동장 외 1개소 개선공사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이번 공사를 통해 시민들의 휴식·여가공간으로 활용도를 높일 수 있게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지역여건 속에 주요 시설조성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8월말 시설공사를 조기 준공해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가 이뤄질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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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제101회 전국체전 시설조성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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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 K-리쇼어링 전문가 간담회 개최
- 김영식 의원(경북 구미을, 미래통합당)이 8일 국회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한국형 리쇼어링(K-리쇼어링)'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19사태 이후 한국판 뉴딜의 핵심정책인 리쇼어링을 한국 실정에 맞도록 재설계 하는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이 자리에서 김 의원은“최근 미중 갈등으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의 블록화 등은 국내 기업의 이탈을 가속화하고 있고ㅛ 특히, 구미 등 지역 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러나 정부는 2013년 12월부터 유턴기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지만, 현재 70개 기업만이 국내로 돌아왔을 정도로 성과는 미미한 상태다. 문재인 정부도 최근 3주년 담화를 통해 한국판 뉴딜의 핵심 정책으로 리쇼어링을 추진하겠다고 공언했지만, 리쇼어링 정책이 수도권에만 집중되고 있어 오히려 지역 불균형을 초래한다는 지적이다. 여기에 김종인 미래통합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지난 3일 리쇼어링하는 기업에 대해 파격적으로 재정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한 가운데, 복귀 기업의 정상적인 조업과 규제 해소 등 종합적인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이번 간담회에서 국내 리쇼어링 정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동시에 제도 정비 및 법안 마련 등 새로운 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내용을 바탕으로 구미 등 산단도시 맞춤형·한국형 리쇼어링 시리즈 법안 제출을 예고했다. 주제발표는 문종철 산업연구원 산업통상연구본부 연구위원이 맡았으며, 송익준 코트라 유턴지원팀 팀장, 김태환 중소기업중앙회 국제통상부 부장, 황동언 대한상공회의소 글로벌경협전략팀 팀장이 발제 및 토론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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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국회의원, K-리쇼어링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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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여성‘바리스타, 약용작물산업관리사’교육
- 구미시농업기술센터(소장 주대현)는 농촌지역 여성들의 분야별 전문가 육성을 통해 농촌생활 활력화 도모를 위한 여성농업인 일자리창출 전문기능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생활개선회원 40명을 대상으로 지난 3일부터 8월 5일까지 총 10회에 걸친 ‘바리스타 3급 자격증 과정’, 5일부터 9월 25일까지 총 17회 ‘약용작물산업관리사 과정’ 총 2개 과정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여성농업인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촌여성들은 ‘바리스타 3급 자격증 과정’을 통해 커피추출(에스프레소) 등 바리스타 과정 이론과 실기수업 및 카페 디저트 메뉴 만들기를 배우게 되며, ‘약용작물산업관리사 과정’을 통해 십전대보탕, 경옥고 등 약초를 이용한 차 만들기 이론 및 실습수업을 배우게 된다. 더 나아가 바리스타 수업과 약용작물산업관리사 수업 과정을 모두 이수하면 시험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으며, 농촌체험장 및 농원카페 등을 운영하거나 강사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게 된다. 이번 교육 수강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개강을 오랫동안 기다린 만큼 성실히 교육에 임해 반드시 자격증을 취득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여성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므로 농촌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아울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한 위생관리와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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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농촌여성‘바리스타, 약용작물산업관리사’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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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 구미시는 4~29일까지 관내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19년 기준 사업체조사’를 한다. 사업체조사는 1994년을 시작으로 올해 27회째를 맞는 연례조사로 지역개발 계획 수립 및 평가, 지역내총생산(GRDP)의 기초자료 및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의 모집단 명부로 활용되는 국가지정통계다. 이번 조사는 현장 조사원 77명이 3만8천여 개의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비대면(전화)으로 하는 조사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창설연월, 사업체종류, 종사자수, 연간매출액 등 총 13개 항목이다. 박영일 기획예산과장은 “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 등을 파악할 수 있어 정부 및 구미시의 각종 정책 수립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며, 조사된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고 통계 목적으로만 활용되므로 모든 사업체에서는 안심하고 조사에 응해 주길 바란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연기된 사업이 힘들게 진행된 만큼, 모든 조사가 안전수칙에 따라 잘 진행될 수 있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한편, 2019년에 실시한 2018년 기준 사업체조사 결과, 구미시의 사업체 수는 3만5천624개, 종사자 수는 20만4천344명으로 2017년 기준 대비 사업체는 905개(2.6%)증가, 종사자수는 4천82명(1.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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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9년 기준 전국사업체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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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농촌일손돕기
- 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소장 이관응)는 지난 5일 고아읍 대망리 블루베리농장을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를 했다. 이 날 사업소 직원 25명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장 5,240㎡ 면적의 제초작업 등을 도왔으며, 농가는 도움을 준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관응 소장은 ‘’앞으로도 우리농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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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상하수도사업소, 농촌일손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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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 극복 ․ 경제활력을 위해 기업현장 소통 행보
- 장세용 구미시장은 지난 5일 나노섬유 소재업체 (주)레몬(대표 김효규)과 LCDㆍ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인 에이시디(주)(대표 유승석)를 차례로 방문해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고충사항을 청취했다. 4공단에 본사를 둔 주식회사 톱텍의 자회사인 ㈜레몬 관계자들을 만나 기업애로 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을 돌아보며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톱텍과 레몬은 직접 생산한 마스크 5만장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많은 사람들과 함께 극복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아 구미시에 기부했다. 이어 에이시디(주) 유승석 대표를 만나 코로나19를 이겨내고 정상화에 힘쓰고 있는 생산현장을 둘러보고 근로자들을 만나 기업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청취하고 격려했다. 장 시장은 “코로나19이후 구미 경제의 재도약을 위해 기업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할 것이며, 아울러 기업하기 좋은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 5월 청와대, 국토부에 이어 국무조정실을 방문해 KTX 구미역 정차, 구미 국가5단지 분양활성화, 네거티브 입주규제 도입시 첫 사례로 구미 국가5단지 지정 요청 등 주요 현안사업의 건의와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며 정부와 지속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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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 극복 ․ 경제활력을 위해 기업현장 소통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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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공모사업 국도비 5천855억원 확보
- 구미시는 민선7기 시정에 활력을 더하는 공모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코로나19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2020년 상반기 공모사업에서 역대 최대 규모인 5천855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장세용 시장 취임 후 지역발전 동력확보를 위해서는 시 재정 외에 외부재원 확보가 시급한 과제라 판단하여 공모사업 활성화를 통한 국도비 확보 추진을 강도 있게 추진한 결과다. 민선7기 2년간 공모사업의 성과를 살펴보면, 총 123건이 선정, 1조 848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하며, 총사업비의 국도비가 53%, 기타 재원 27.4%, 시비 19.6%로 집계됐다. 년도별 성과를 보면, 2020년 상반기 38건 5천855억9천700만원, 2019년 69건 4천608억6천500만원, 2018년 7월 이후 16건 383억5천200만원으로 매년 국도비 확보는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특히, 2020년은 5개월 만에 선정된 공모사업이 38건에 총사업비는 1조 1천396억원이며, 그 중 국도비가 51%로 공모사업을 통한 외부재원 확보에 눈부신 성과를 내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공모사업 국도비 확보 성과는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 구미경제 부흥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하며, 남은 하반기도 국가정책 방향과 시 정책을 연계한 공모사업을 집중 발굴해 외부재원을 확보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등 경제 뿐 만 아니라 도시성장 전반에 걸쳐 재도약을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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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공모사업 국도비 5천855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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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호국보훈의 달 위문가정 방문
- 장세용 구미시장은 5일 오전 10시 참전용사 가정을 방문해 가족들과 관계자들을 위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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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호국보훈의 달 위문가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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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
- 구미시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의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도청 및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4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110개소 이상의 시설을 대상으로 3인 1조(11개조)로 편성해 무허가 배출시설 및 환경오염행위 단속과 병행해 가축분뇨 관리기준 및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안내 등을 할 계획이다. 시는 대규모 및 상습민원 유발시설,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시설 등을 고려 후 김천시와 교차 점검할 예정이며,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와 침출수의 축사주변 및 공공수역 유출행위, 퇴비사 유출방지턱 미설치, 미부숙 퇴비 살포 및 무단 투기 등 관리기준 준수에 대한 사항과 무허가 축사 설치 여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완료 농가의 이행실태 확인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행정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가축분뇨법 위반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부서에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고 축산부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점검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점검장 입회자 최소화 및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하고 코로나19 발생동향을 예의주시해 일정 및 지역을 조정하며 점검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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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