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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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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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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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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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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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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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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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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구미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 학교폭력제로센터는 지난 20일 2026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퇴직경찰, 퇴직교원, 전문상담가 등 총 20명의 학교폭력전담조사관을 위촉했다. 이번 행사는 전담조사관의사안조사의 전문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실무 사례 안내를 통해 학교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폭력제로센터와 전담조사관 제도 이해 및 사안조사보고서작성 실제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2026 우수 전담조사관으로 지정된 최병재 조사관이 강의를 맡아 현장 중심의 사례와 조사 실무를 안내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장 신운식 교육지원과장은 “전담조사관과 학교폭력제로센터, 학교 관리자 및 학교폭력책임교사가 함께 협력해온 덕분에 전담조사관 제도가 학교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번 연수가 전담조사관의 역량과 전문성을 더욱 높여 학교폭력 사안 처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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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구미서 경무계장 경감 김상하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따스한 봄바람과 함께 전국 각지에서 축제의 서막이 오르고 있다. 최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BTS 공연 당시, 운집한 인파를 관리하기 위해 투입된 막대한 경찰력을 두고 일각에서는 ‘과잉 배치’라는 우려 섞인 시선을 보내기도 했다.   그러나 현장에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의 입장은 단호하다. "안전에 있어서 '적당히'란 없으며, 때로는 과하다 싶을 정도의 대비만이 사고를 막는 유일한 길"이라는 기조다.   우리는 과거의 가슴 아픈 사례들을 통해 ‘설마’하는 방심이 얼마나 큰 비극으로 이어지는지 목격해 왔다.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행사는 변수가 많고, 한 번 흐름이 무너지면 걷잡을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는다.   따라서 경찰이 사전에 동선을 세밀하게 분리하고, 예상치를 웃도는 경비 인력을 배치하는 것은 시민의 자유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가장 기본적인 권리인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러한 안전 우선 원칙은 이제 전국 각지의 봄맞이 행사로 이어진다. 특히 우리 경상북도는 매년 이 시기면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축제의 장이 펼쳐진다.   경북 경찰은 올해도 이러한 도내 주요 행사 현장에서 '과잉'이라 느껴질 정도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자원을 동원하는 이유는 단 하나다. 축제를 즐기러 온 도민과 관광객들이 웃으며 안전하게 귀가하도록 만드는 것이다.   안전은 공기나 물과 같아서 사고가 없을 때는 그 소중함을 잊기 쉽다. 경찰의 철저한 통제와 배치가 다소 불편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그것이 나와 내 가족을 지키는 든든한 방어벽임을 이해해 주길 바란다.   "안전에는 과유불급(過猶不及)이 없다."2026년의 봄, 경북의 산하를 수놓는 축제들이 가장 안전하고 평온한 기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우리 경찰은 오늘도 현장에서 '기분 좋은 과잉'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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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구미경찰서, 발로 뛰는 ‘노쇼사기 예방’ 상가 곳곳 누비며 대면 홍보 총력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23일 최근 전국적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노쇼 사기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께 직접 찾아가는 대면 홍보활동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쇼사기는 공공기관·군부대·정당·기업 등을 사칭하고 다양한 시나리오로물품대리구매를 빙자해 자영업에 종사하는 지역민들에게 심각한피해를끼치고 있다. 자영업자들이 대량 주문 건을 반기고, 주문자보다 을의 위치에 있다는 허점을 노리는 것이다. 이에, 구미경찰서 수사1·2과는 지난 19일 오후 관내 치안수요가 가장높고 상가가 밀집된 인동·진평동 ▵음식점▵건설업체▵숙박업체 등주요 업체를 직접 방문해 노쇼사기 예방 안내문 및 홍보물품(접이식 장바구니, 물티슈)를 배포하고 20일과 23일에는 출근 시간대 유동인구가 많은 광역철도선(구미역, 사곡역)앞에서 노쇼사기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❶의심되는 대량 주문은 해당 기관 대표번호로 직접 전화해 확인해야 하며, ❷문자 등을 통해 전송 받는 공문서·명함·사업자등록증 등은 진위여부를 확인해야 하고, ❸취급하지 않는 물품 대리구매요청은 단호히 거절해야한다. 유오재 경찰서장은 “공공기관은 절대 물품 대리구매를 요구하거나,문자로 명함이나 공문을 보내지 않으니, 노쇼 사기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로 신고해달라”며, “노쇼사기가 뿌리 뽑히는 그날까지홍보활동을 추진해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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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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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융합형 미래신산업 육성 박차
           구미시는 지난 1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에서 경제기획국 공직자 및 기술원 임직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스트 코로나 대응역량 강화와 신산업육성 방안 논의를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시는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로 인한 지역경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주요 정책과 시정 추진방향을 기술원과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구미의 주력 산업인 전자ㆍICT 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신전자산업 육성과 신산업 발굴에 두 기관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날 정책간담회에서는 ICT 기반의 경북형 뉴딜사업 추진과 구미형 5G 융합산업 선도도시로 도약을 위한 7대 분야 5G 융합형 신전자산업 육성계획을 주제로 ‘능동형스마트리빙케어, 첨단 신소재 부품, 5G융합서비스, 헬스케어의료기기, 홀로그램, 웨어러블, 스마트이모빌리티’ 등 7대 신전자산업과 추진 전략에 대해서 정보와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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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구미시, 강우기 대비 건설사업장 안전점검
     구미시는 1~19일까지 다가올 장마철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시에서 발주한 80개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대상은 도급액 1억원 이상 사업장으로 운동장 진입도로 개설, 복합스포츠센터 건립, 원호산림공원 조성공사 등으로 시는 점검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분야별 담당공무원을 지정해 합동점검반을 구성했다.    특히, 이번 점검은 강우에 대비해 수방자재 확보, 비상연락망 구축, 절개지 토사붕괴 우려 등을 점검하고 시공관리분야에 대해서는 현장시공상태, 품질시험, 안전관리 등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점검 할 계획이다.    감사담당관은 “기후변화로 올해에도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급히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바로잡도록 하는 등 건설사업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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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7월 3일부터 구미시 자동차 종합검사로 전환
     구미시가 자동차 종합검사 신규 대상지역으로 지정돼 다음달 3일부터 시에 등록된 모든 차량은 종합검사를받아야 한다.   기존 서울과 부산 중심의 대기환경규제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대기관리권역이 시행됨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에 포함된 구미시도 기존 정기검사에서 7월 3일부터는 종합검사로 변경 시행되며, 종합검사는 기존 정기검사에 실제 도로주행 상태를 반영한 부하검사방법 등의 정밀검사를 추가해 실제 주행 시 발생하는 오염물질을 검사하는 것이다.    자동차 검사는 검사유효기간 만료일 전후 31일 이내 받아야 하며, 종합검사는 교통안전공단 구미검사소나 관내 종합검사 지정정비업체에서 받으면 된다. 다만, 전기자동차와 태양광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 등 저공해 자동차는 종합검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조장근 차량등록사업소장은“차량에 의한 대기오염을 줄이고 시민들의 건강보호를 위해 기간 내에 배출가스 정밀검사를 포함한 종합검사를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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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 제3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 공모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이사장 이영관 도레이첨단소재 회장)이 제3회 과학기술상 및 연구기금 지원에 대해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상은 화학 및 재료의 기초와 응용분야에서 학술업적이 뛰어나고 기술발전에 크게 공헌한 2명을 선정해 각 상금 1억원과 상패를 수여한다.    연구기금은 과학기술상과 동일한 분야에서 신진 과학자의 창의성이 높은 과제를 지원하는 것으로 총 4팀을 선정해 최대 5천만원씩, 최대 3년간 지원하며, 과학기술상과 연구기금은 한국 국적으로 국내 대학, 학회, 연구기관에 소속된 경우면 누구든지 응모할 수 있다.      응모는 오는 6월 30일까지로 재단 홈페이지(www.koreatoraysf.org)에서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22일 개최할 예정으로 2018년 출범한 한국도레이과학진흥재단은 지금까지 과학기술상 총 4명을 선정하고 총 8팀에 대해 연구기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60명의 이공계 대학생에게 장학금을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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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구미시장, 구미시의회 제1차 본회의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일 오전 11시 구미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리는 제240회 구미시의회 제1차 본회의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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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구미시, 범죄로부터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박차!!
          2020년 행정안전부 주관"지역안전역량 향상 컨설팅(범죄분야)"대상지역 선정        구미시는 지난 2014년 여성ㆍ아동 안심귀가구역 시범거리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매년 안심귀가구역을 확대해 방범시설물 보강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여성인구가 전체 도시인구의 49%, 이 중 40세 이하 여성인구가 전체 여성인구의 45%를 차지하는 지역특성상 여성을 대상으로 한 강력범죄 또한 매년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2014년 부터 다양한 범죄예방시설을 설치해 왔으며, 지난해부터는 CCTV일체형 보안등 보급을 확대하고 있다. CCTV일체형 보안등은 기존 보안등에 영상녹화 기능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보안등으로 기존대비 장비구매ㆍ설치비용이 저렴하고, 골목이 협소하여 CCTV 설치가 곤란한 장소 등 CCTV의 한계를 보완하기에 적합한 아이템이며, 구미경찰서와 협업해 범죄 신고가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해 9개소, 올해 12개소에 CCTV 일체형 보안등 설치를 완료했으며, 매년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통합관제센터를 중심으로 112, 119 상황실과 CCTV 관제시스템을 연계해 긴급신고 접수 시 신고자의 위치 인근에 가동 중인 CCTV 영상을 경찰, 소방 등 긴급구조기관에 실시간으로 제공함으로써 범죄ㆍ재난예방은 물론, 재난대응 역량의 한 단계 진일보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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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구미시 이달의 기업 ㈜빅스 선정
         구미시는 1일 오전 시청게양대에서 ㈜빅스(대표 윤학중) 대표 및 임직원과 시청 직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달의 기업 회사기(會社旗) 게양식을 가졌다.    ㈜빅스는 구미국가산업1단지에 있으며, 섬유코팅용 폴리우레탄을 전문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이다. 1985년 범우화학공업(주)으로 폴리우레탄 사업을 시작 2002년 벨기에 UCB와 2005년 미국 CYTEC사를 거치며 높은 수준의 제품기술과 안전ㆍ환경ㆍ보건 시스템을 갖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 2009년 ㈜빅스를 설립해 독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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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구미상의,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 절차 조속 이행 및 조기 착공 촉구
       구미상공회의소는 이러한 경제 전시상황 속에 새로운 하늘 길을 열어 다시금 대구·경북을 ‘대한민국 경제 1번지’로 도약 시킬 수 있도록 조속한 통합신공항 최종부지 선정을 강력히 촉구한다.    현재 항공화물의 대부분이 인천공항에 집중돼 대구경북은 시간과 비용, 이용면에서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통합신공항 입지가 하루라도 빨리 결정되면 될수록 대구경북의 교통·물류비는 그만큼 절감되고 수출경쟁력이 높아지게 되며, 대구경북을 방문하는 국내외 바이어나 비즈니스 출장객이 훨씬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다.    최근 대구경북의 수출과 고용은 급감하고 있고 갈수록 기업의 수도권 집중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통합신공항이 하루빨리 건설되어야 대구경북 산업단지 분양 활성화는 물론, 인구유입을 촉진할 수 있을 것이다.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의 생존이 걸린, 반드시 해결해야 할 절체절명의 과제인 만큼, 정부는 부지선정 갈등 해결을 위한 실효성 있는 대안을 마련하고 부지선정위원회 개최 등 관련 절차를 하루 속히 이행해 최종부지 선정과 동시에 조기에 착공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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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1
  • “우리 아이 교육 정책,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1일부터 2주간 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을 대상으로 ‘참좋은 구미교육’ 교육정책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참좋은 구미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공동체의 요구를 반영한 창의적인 교육정책 개발을 목적으로 주제는 ‘함께 만들어가는 학교 교육, 더불어 행복한 구미교육’이다. 학교 교육프로그램, 학생생활지도, 급식, 평생교육 등의 다양한 영역의 교육정책을 제안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구미교육지원청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교육정책 제안서 서식을 다운받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제안서는 12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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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 선산보건소, 구미경찰서과 연계한 건강홍보부스 운영 큰 호응 얻어
      구미시선산보건소는 지난달 27일 선산시외버스터미널 앞에서 세계고혈압의 날 및 금연의 날을 맞아 구미경찰서과 합동으로 ‘건강홍보부스 및 찾아가는 도민안심센터’를 운영했다.     선산보건소는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홍보함과 동시 혈압측정의 중요성, 뇌졸중 조기증상, 흡연예방, 걷기실천, 국가구강검진 등을 주민들에게 널리 알렸다. 이날 미처 마스크를 착용하지 못한 어르신에게는 준비해온 마스크를 배부하고 생활속 건강관리 및 혈압 ·당뇨 등을 측정했다.    최현주 소장은 “구미경찰서와 연계한 합동캠페인으로 더욱 뜻 깊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건강관리 홍보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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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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