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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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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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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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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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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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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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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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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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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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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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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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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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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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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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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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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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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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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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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젊은 층 참여를 이끈 멜로온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축제 성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업소 25개소와 관련 단체들이 총 1,235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180만 원), 구미송정맛길협동조합(100만 원)은 장학재단에, 참여업소 25개소는 395만 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한식대가)에서 360만 원, 구미 맛집타운 조성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개척원산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와 의견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행사 결과와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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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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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이현재·최윤지 구급대원 구급차 내에서 임산부 응급분만 후 산모·아기 안전하게 병원 이송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를 확인,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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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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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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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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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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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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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내 최초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
-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5G기반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 운영’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오는 2024년까지 총 사업비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가상증강현실(VR·AR) 실감 기술을 활용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 사업으로 구미시는 본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경상북도, 구미전자정보기술원과 함께 지난해부터 준비해 왔다. VR·AR 디바이스는 모바일, 디스플레이 핵심부품(카메라, 마이크로디스플레이, 센서 등)과 유사해 구미 산업단지 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모바일 제조업체들에게 업종확대, 사업 다각화 등의 새로운 기회가 되어 구미경제의 새로운 동력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5G 실감경제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시작되는 사업인 만큼, 구미시는 지역 연구기관인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을 중심으로 한국생산기술연구원(경기), 한국광기술원(광주)이 협업해 5G기반의 VR·AR 디바이스 개발을 집중 지원한다. 5G기반의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는 금오테크노벨리(구, 금오공대) 내 3D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실용화지원센터 3~4층에 자리를 마련하게 될 예정으로 건물 내 기 구축돼 있는 마이크로디스플레이 공정장비와 신규 구축 장비 등을 활용해 5G용 VR·AR 디바이스 개발을 전주기 단계(설계-제작-신뢰성 평가-패키징-제품화)로 지원한다. 이밖에도 전문가 양성, 마케팅, VR·AR 산업 네트워크 구축, 기술개발 바우처 지원, 온라인 기업지원 서비스 제공 등을 통해 5G기반의VR·AR 디바이스 관련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회복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 산업에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센터가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새로운 도전과 혁신의 구심점 역할로서 지역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시민이 실감경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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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국내 최초 VR·AR 디바이스 개발 지원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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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단 대 개조 정부합동공모 선정,
- 구미시가 지난 7일 경북도, 김천시, 칠곡군, 성주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와 함께 정부부처 합동 ‘2021년도 산단대개조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산단대개조 사업은 지역경제의 중추인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주도 혁신계획 수립과 정부 범부처 패키지 지원을 통한 ‘거점-연계 산업단지 제조혁신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핵심이며, 향후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35개 사업에 9천900억 원 규모의 중앙부처 예산이 집중 투자될 예정이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광역지자체가 참여해 경북(구미), 광주(광주첨단), 대구(성서), 인천(남동), 전남(여수) 등 5개 지역이 최종 선정됐으며, 구미시는 정부 산업단지 대 개조 계획 발표(제13차 일자리위원회, ‘19. 11월) 이후 사활을 걸고 준비해 왔으며, 올해 3월 20일 공모사업 예비접수, 4월 22일 본 사업계획서 접수, 4월 28일 발표평가를 거쳐 7일 사업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경북 산단 대 개조는 구미국가산단을 거점산단으로 김천‧칠곡‧성주 산단을 연계해 ‘전자산업의 부활 및 미래차 신산업 육성을 위한 경북 특화형 ICT 융합 소재부품 클러스터 구축’ 사업이다. 구미시는 거점 구미국가산단과 연계 산단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미래융합 신산업 창출, 맞춤형 고용창출 및 청년 창업촉진, 쾌적하고 안전한 근로‧정주환경 조성 등 산업단지의 구조적‧기능적‧공간적 개선 및 산단 회복력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전자·전기, 기계업종 허브인 구미스마트산단을 거점으로 ‘김천’과는 초소형 전기차 공동생산‧실증, ‘칠곡’과는 영남권 스마트 물류거점 구축과 자동차 전후방산업, ‘성주’와는 소재부품 뿌리산업 스마트화 등을 연계하여 지역중심 신성장 동력 확보해 나갈 것이며, 동 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1조9천833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천323억 원, 고용 유발효과 5천962명으로 기대된다. 장세용 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 위축, 저성장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 산업의 혁신과 청년‧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 건설을 목표로 쉼 없이 달려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와 정주인프라 개선을 위한 지역 핵심사업인 산단 대개조 및 스마트산단 사업, 노후산단 재생사업을 통해 기업유치, 근로환경 개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구미국가산단의 부흥을 이끌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구미국가산업단지는 지난해 9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스마트산단 공모사업’에 연이은 ‘산단대개조 공모사업’ 선정으로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경제 활성화를 이끌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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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단 대 개조 정부합동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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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장, 5월의 크리스마스 산타 되다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지난 4일 재택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5월의 크리스마스! 산타할아버지가 우리집에 왔어요’ 이벤트를 전개했다. 5월의 크리스마스는 중증장애로 인해 학교를 가거나 외출을 할 수 없어 가정에서(재택) 순회교육을 받는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한 어린이날 행사로 이번 행사를 위해 신동식 구미교육장은 더운 날씨에도 산타복과 마스크를 착용하고 방문함으로써 재택 장애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아주 특별한 5월의 크리스마스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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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장, 5월의 크리스마스 산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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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 구미시는 7일 오후 구미시농산물도매시장 후면주차장에서 ‘2020년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지도자구미시협의회(회장 최재석)와 구미시새마을부녀회(회장 도영순) 주관으로 개최한 이 날 행사는 27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그동안 수거한 재활용품을 매각하는 한편, 재활용품을 실은 차량들의 카퍼레이드까지 더해져 시민들에게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자원재활용품 경진대회는 매년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솔선수범해 농경지, 주택가 등 동네 곳곳에 방치된 폐비닐, 고철, 폐지, 농약병 등 각종 재활용품을 일제히 수거하고 연말 평가를 통해 새마을지도자들의 사기를 높이는 한편 판매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도 기여해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세환 부시장은 “자원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통해 우리 모두가 환경과 자원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녹색새마을운동이 지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새마을지도자의 적극적인 실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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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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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구미치매안심센터, 돌봄꾸러미 전달
- 구미보건소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사회적 고립상태인 치매어르신 210명에게 코로나 감염 예방 물품 및 인지강화 도구 등을 담은 돌봄꾸러미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했다. 지난 2월 구미치매안심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집합 또는 방문 형 프로그램을 전면 중지하고 치매치료비 지원 및 조호물품 제공, 치매 인식표 제공 등 필수 업무만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치매어르신의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등록 치매노인들을 대상으로 안부전화 및 상담을 통해 코로나 감염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활동들을 해오고 있다. 더 나아가 등록 치매환자 중 맞춤형 사례관리 대상 어르신 210명 대상으로 돌봄꾸러미를 전달했다. 돌봄꾸러미에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행동수칙 안내문, 마스크 등과 치매어르신들의 일상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 스트레칭 밴드, 구급함, 유산균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비대면으로 집 문 앞에 전달하고 유선을 통해 안내한다. 구미보건소 관계자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아닌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지만 가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치매어르신들에게 돌봄꾸러미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안부전화 및 비대면 치매관리체계를 유지해 치매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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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보건소 구미치매안심센터, 돌봄꾸러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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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부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 구미시의‘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의‘2021년 지역산업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소프트웨어기반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3년간 총 130억5천600만 원(국비60억 원)의 규모로 추진되며, 경북도와 함께 지난해부터 스마트특성화 기반 구축 공모사업을 준비해 왔다.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사업은 지역별로 특성화된 산업을 선정해 지역산업 역량을 강화(고도화, 다각화 등) 하거나, 위기에 직면한 주력산업을 새로운 산업으로 전환하는 지역성장 정책 사업이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기업의 수요를 기반으로 경북지역거점 3개 기관(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북테크노파크,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지능형 SoC 모듈화 지원 환경 조성(장비 25종 등), 기업 맞춤형 지능형 SoC 모듈 설계/검증 지원, 실무자 교육 등 인력양성, 시제품 제작 지원, 아이디어 제품 검증을 위한 전문가 컨설팅, 마케팅 지원 등 지역 중소기업에게 지능형 SoC 모듈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능형 SoC(System on Chip)란 인공지능 기능의 수행이 가능한 시스템 반도체로서 웨어러블 기기, 스마트 가전, 로봇, 자율주행차 등 4차산업혁명 관련 산업분야 전반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핵심부품으로 반도체 업계에서는 FPGA*, CPU, GPU 등 기반 기술을 지능형 SoC분야로 확장하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정체된 지역 전자산업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고부가가치 산업 육성이 시급하다”며, “융합형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중소기업형 반도체 융합부품 클러스터 조성 연구용역을 현재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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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산업부 2021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 공모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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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 구미시가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지난 1일 오후 경북도청에서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김천시, 칠곡군과 함께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고용안정 선제대응을 위한 첫발을 내딛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향후 5년간 697억5천만 원을 투입해 6천785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POST전자산업에 대응할 새로운 일자리 플랫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올해는 전자산업 침체와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 노동시장에 국비 78억을 포함한 총 97억5천만 원이 투입된다. 또한, 5G 테스트베드 구축, 홀로그램 기술 개발, 홈케어가전, 시스템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고용패키지사업은 HW(인프라)와 SW(고용)의 융합형인 新고용혁신 플랫폼 구축하기 위해 ‘스마트 산단 연계 고용 창출 프로젝트, 스마트모빌리티 육성-고용 확대 프로젝트, 지역산업 고용연계 프로젝트’ 등 3개 프로젝트로 추진한다. 기업지원, 직업훈련, 창업지원, 근로환경 개선 등의 고용정책을 통해 2024년까지 6천785명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수평적 고용 구조 확립과 스마트모빌리티 선도 기업을 육성을 통해 수출액 약300억 불, 생산액 50조 원 달성 등 향후 실질적 경제 지표 개선효과를 가져올 핵심 기반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미는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등 대기업 중심으로 국가 IT․모바일산업 수도 역할 담당해왔으나, 전자 산업 경쟁력이 저하되면서 구미 산단의 생산액, 수출액, 근로자 수 모두 감소(‘13년 대비 ’18년 생산액 –8.4%, 수출액 –3.8% 근로자수 –1.2% 감소)했으며, 전자산업 피보험자수 역시 ‘10년 70,232명에서 ’18년 16,941명까지 떨어졌다. ‘스마트 산단 연계 고용 창출 프로젝트’는 ‘전자제품 고도화 기술지도센터 운영, 생산성 증대를 위한 작업환경 개선, 스마트 팩토리 운영 인력 양성, Post 전자 산업 전문 인력 양성 사업, 업종전환 및 다각화를 위한 신제품 개발, 업종 전환을 위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 스마트산단 과제 추진형 전문연구인력 양성, 전자산업 고도화 창업 지원 등 8개 사업에 273억5천마 원이 투자된다. ‘스마트모빌리티 육성-고용 확대 프로젝트’는 ‘스마트모빌리티 전장·소재분야 기술·사업화지원, 스마트모빌리티 생산 환경개선사업, 스마트모빌리티 창업 및 벤처엑셀러레이팅, 스마트모빌리티 맞춤형 인력양성 프로그램 개발 및 기술인력 양성, 스마트모빌리티 현장 인력 양성 등 5개 사업에 267억 원이 투자되며, ‘지역산업 고용연계 프로젝트’인 고용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1개 사업에 157억이 투자된다. 올해는 사업을 도입․정착시키는 단계로 총 97억5천만 원(국비 78억, 지방비 19.5억)을 투입해 고용혁신 플랫폼 구축 사업 등 10개 사업을 추진하며, 매년 사업 평가를 거쳐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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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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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관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가구는 신청 없이 현금지급 신용·체크카드 신청, 온라인 11일~31일/오프라인 18일~6월18일 상품권 신청, 온·오프라인 18일~6월 18일 구미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민들에게 용기와 위안을 주고 소비 활성화로 지역경기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온·오프라인 창구를 통해 오는 11일부터 내달 18일까지 지급수단별 단계적으로 신청 받는다. 이번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은 신청대상자와 지급 수단에 따라 현금/신용·체크카드/상품권 등으로 받게 된다. 지급 기준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으로 대상자 및 지원금 수준은 4일부터 긴급재난지원금 홈페이지(URL: 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긴급 지원이 필요한 생계급여·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 가구는 별도의 신청이나 방문 없이 4일부터 현금을 계좌이체로 지급받게 되며, 그 외의 대상자는 세대주가 신용·체크카드 및 상품권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재난지원금은 사용가능 업종·지역에서 카드를 쓰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11일부터 카드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가능하며, 18일부터는 카드사 연계 은행을 통한 오프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상품권 등을 통한 재난지원금은 18일부터 온·오프라인 모두 신청 가능하다. 온라인으로는 별도의 홈페이지를 통해서 신청하며, 오프라인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게 된다. 상품권은 지급 결정 통보에 안내되는 수령창구에서 방문 수령만 가능하다. 구미시는 김세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사업 추진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행정·경제·복지 등 관련 부서가 모두 협업해 신속한 지원금 집행을 위한 사전준비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또한,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으로 신용·체크카드 재난지원금 신청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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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관련,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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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복지부 선정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기관 표창
- 구미시가 제98회 어린이날을 맞아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분야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 도내 최초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로 인증 받은 구미시는 아동의 시정 참여를 위한 아동참여위원회 구성 및 활동, 학교와 학생 간의 소통을 통한 아동친화 시범학교 운영, 아동의 의견을 반영한 경북 최초 아동친화놀이터 조성, 아동권리교육뮤지컬 공연, 법규정비 등 아동권리가 존중되는 환경 조성과 권리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모범어린이 4명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도내 최다 수상을 기록했으며, 어린이날을 기념해 아동 권리활동에 참여가 많고 타의 모범이 되는 어린이 48명을 선정해 구미시장 표창장을 별도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코로나 19로 어린이날 행사 취소에 대한 아쉬움을 대신해 어린이 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자 장세용 시장의 축하 영상 메시지를 어린이 주간(5.1~5.7)에 SNS, 유튜브 등을 통해 전한다. 장세용 시장은 “아동들의 눈높이에서 아동권리가 존중되는 아동친화 도시로 발돋움 하는데 한걸음 더 나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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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보건복지부 선정 아동친화도시 환경조성 우수기관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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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 등교개학 대비 감염병 모의훈련
- 구미교육지원청 옥계동부초등학교(교장 양춘희)는 지난달 28일 코로나19 위기 상황과 관련한 학교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위기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코로나19 관련 유증상자, 의심자, 확진자에 대한 세 가지 상황을 시나리오로 설정해 현장 대응 능력과 각 부서별 연계성을 높이고 학생과 교직원의 코로나19 예방 및 신속한 처치와 전파 방지를 위한 방안에 초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양춘희 교장은“등교개학 시 방역의 최 일선이 학교 현장으로 바뀐 만큼, 모든 교사들의 현장 위기대응 능력 향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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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계동부초, 등교개학 대비 감염병 모의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