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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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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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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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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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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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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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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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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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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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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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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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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장, 키즈 디자인 산업 육성 생태계 기반구축 중간보고회 참석
       장세용 구미시장은 25일 오후 2시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키즈 디자인 산업 육성 생태계 기반구축 중간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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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3
  • LG디스플레이-구미경찰서, 범죄예방 업무협약 체결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는 지난 20일 오후 구미경찰서(구미경찰서장 이갑수)에서 ‘범죄 없는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 - SAFE ROAD’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SAFE-ROAD’ 사업은 도시의 환경을 바꾸어 범죄를 예방하는 ‘셉테드(CPTED)’의 일환으로 범죄를 저지르기 어렵게 주변환경을 바꾸어 범죄자들의 범죄 실행의지를 꺾는 것은 물론, 범죄율까지 떨어트려 근원적인 차원에서 범죄 예방을 강구하는 방식의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LG디스플레이는 연간 3,000만원 규모의 솔라안심등과 로고젝터 등의 범죄예방시설물을 관내 범죄취약지에 우선 설치할 계획이며, 구미경찰서와 함께 범죄예방 캠페인, 자율방범 활동 등을 전개하여 구미시민의 안전체감도 및 실질적인 범죄예방률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LG디스플레이 김상철 구미경영지원담당은 “범죄예방시설물 설치가 선제 범죄예방 활동으로 안전한 구미시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안전과 사회적 약자의 보호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분야에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LG디스플레이는 ‘안전한 구미시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구미지역 내 통학로 환경조성을 위하여 초등학교 10개교에 옐로카펫 설치 및 초등학교 1학년 대상 속도제한 가방커버를 배포하며, 구미소방서와 연계해 소방서 원거리 마을 대상으로 기초소방시설을 배포하는 등 다양한 안전 관련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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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구미교육지원청 문장초병설 유치원, ‘덕분에 챌린지’참가
         구미교육지원청 문장초등학교(교장 조영미)는 최근‘덕분에 챌린지’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긴급돌봄에 참여하는 유치원아와 담임선생님이 감사와 존경을 뜻하는 수어를 하며, 코로나 19 최전선에 있는 대한민국 모든 의료진과 방역당국 관계자에게 응원과 감사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챌린지는 구미원호초등학교의 지목을 받아 시작하게 됐으며. 코로나 19라는 재난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모든 국민을 응원한다는 의미로 힘을 보태게 됐다.    문장초등학교 조영미 교장은 “극복에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과 방역 최 일선에서 애쓰시는 분들이 챌린지를 통해 힘을 얻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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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구미시, 농업진흥지역내 동·식물관련시설 농지 사후관리 강화대책 강구
        구미시는 최근 3년간 허가(신고) 대상지 595개소 동·식물 관련시설물에 대한 해당 목적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점검 했다.    점검 결과 주목적사업을 형식적으로 운영하거나 주목적 사업으로 이용하지 않는 시설에 대해 강력한 단계별 조치방안을 마련하고 시설물 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식물 관련 해당부서에서는 운영 세부기준을 수립해 기준에 맞게 적합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목적사업에 맞지 않을 경우 단계별 조치방안으로 1단계, 목적사업에 적합하게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지도. 2단계, 지도 후 목적사업을 적합하게 이용하지 않을 경우 불법농지 원상회복 명령 통보, 태양광발전시설에 대한 에너지공단 합동점검 의뢰해 관련법에 따라 조치. 3단계, 고발 및 행정 대집행까지 할 계획이다.     동·식물 관련시설 595개소에 대한 점검결과 43%정도는 주목적사업으로 잘 이용하고 있으며, 50%정도는 미착공 또는 공사 중인 것으로 나타났고 7%정도는 주목적사업으로 이용하지 않고 있다.    이에 구미시는 주 목적사업으로 운영하고 있지 않은 시설에 대한 관련부서 합동점검반 편성해 현장지도 할 계획이다. 목적 사업으로 이용토록 현장지도하고 및 주목적사업으로 운영하지 않을 경우 원상회복 등 고발될 수 있음을 고지하고 향후 해당시설로 이용될 수 있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앞으로 관내 농업 진흥 지역 내 동·식물관련시설을 형식적으로 운영하거나 이용하지 않는 시설물에 대해 강력한 고발 및 행정조치를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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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구미시, 국가 산업단지에 ‘빛의 랜드마크’ 조성
              구미시는 도레이첨단소재(대표이사 전해상)와 지난 20일 양 기관의 주요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레이첨단소재 구미1공장(공단동 소재) 내에 위치하고 있는‘고상중합 탑’시설을 활용한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대상시설의 소유주인 도레이첨단소재와 사업의 주체인 구미시가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력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구미시는 지난 50여 년간 구미의 경제성장을 견인해 온 국가산업단지 제1단지가 최근 시설의 노후화 등으로 쇠퇴가 지속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스마트 산단, 혁신지구 지정 등 다각도로 활성화 정책을 추진중에 있다.    이와 함께 국가산단 내에 산재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유휴 산업시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계획중에 있으며, 이번 구미 산업단지 야간경관 조성사업 역시 산업유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사업대상 시설인 도레이첨단소재의‘고상중합 탑’은 현재 사용이 중단된 유휴시설로 보존의 가치가 높을 뿐만 아니라, 높이 약 55m, 넓이 약 25m의 규모로 구미 국가산단 일원에 대표적인 산업시설이다.    총사업비 8억 원(도비 400 시비 400)이 투입되는 본 사업은 광평동에 위치한 수출산업의 탑과 함께 추진되며, 내달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7월부터 9월까지 설치공사를 마무리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아름답고 독특한 조명 연출 뿐 만 아니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의 기술지원을 통해 구미의 첨단 IT기술인 AR(Augmented Reality, 증강현실) 체험공간을 마련해 홍보 및 관광산업과도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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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구미시장학재단, 지역인재 141명에 장학증서 수여
        (재)구미시장학재단 이사장(구미시장 장세용)은 지난 19일 오후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0년 장학생으로 선발된 141명을 대표해 부문별 6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구미시장학재단은 지난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관내 고등학생 및 관내 고등학교 졸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재단심사선발 대상자 210명이 신청해 평균 2.3 :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렇게 접수된 신청자들을 학업성적과 생활정도를 엄격하게 심사하고 장학위원회 심의를 거쳐 고교 진학우수 36명(각 100만 원), 대학 진학우수 35명(각 300만 원 이내), 대학 성적우수 52명(각 200만 원 이내), 대학 기회균등 10명(각 200만 원), 대학 예체능 특기 4명(각 200만 원), 고교 특기 4명(각 100만 원) 등 장학생 141명에게 2억 3천69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결정했다.    이날 수여식에서 장세용 이사장은  “여러분은 구미의 자랑이자 희망이며 자긍심을 갖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구미를 빛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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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구미시 종합허가과 청렴·친절교육 및 업무 연찬
           구미시 종합허가과(과장 전환엽)는 지난 19일 부서원을 대상으로 청렴·친절교육 및 전문지식 함양을 위한 업무연찬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 연찬은 개발행위로 인한 각종 환경오염에 대해 시민들의 관심이 갈수록 집중됨에 따라 ‘비산먼지 발생사업 및 특정공사 사전신고’를 주제로 담당자가 해당 업무의 취지 및 절차를 충분히 설명한 후 부서원들 간의 질의, 응답을 통한 업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사전신고는 각종 개발사업 시 수반되는 비산먼지 및 소음, 진동에 대한 사전 신고 및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을 시 사업 시행자에 대한 형사처벌은 물론, 공사장에서 발생한 각종 미세먼지, 소음으로 주민생활 환경에 광범위한 피해가 초래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자는 것이다.    전환엽 종합허가과장은 “해당 업무의 중요성에 대해 충분한 공감대가 형성된 만큼, 인·허가 진행 시 비산먼지 발생사업 신고가 누락되지 않도록 상세하고 친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친절, 청렴의지를 되새기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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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스마트기술로 ‘주민체감형 도시재생’ 실현하다!
     구미시가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공모에 경북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원평동 도시재생뉴딜사업지 내 지역 여건을 고려한 스마트기술 서비스를 구축, 정주여건을 회복하기 위해 공모 준비했으며, 총 사업비 4억5천만 원(국2.7 도0.5 시1.3)을 확보해 내달부터 내년까지 원평동 지역에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미시의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문화로 일원의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사이니지, 시민들의 안전체감효과 제고를 위한 ‘스마트 보안등, 공중화장실의 범죄발생을 예방할 수 있는 스마트 비상벨’ 등의 사업 구성으로 스마트기술의 기반을 마련하고 또한, 공공 와이파이 구축사업으로 지역민들의 통신비 절감 효과와 정보격차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에 선정된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원평동 일원의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 추진함으로써 주민체감도가 높고 상용화가 용이한 사업 특성 등이 도시재생 활성화사업에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것으로 추측된다.    장세용 시장은 “이번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 선정 쾌거로 쇠퇴한 원도심 도시재생 사업지역 내에 스마트솔루션을 접목함으로서 현재 진행 중인 원평동 도시재생사업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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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식품안전 UP
         구미시는 어린이급식 안전과 어린이 건강을 위해 구미대학교에 위탁‧운영 중인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에서 코로나19 상황으로 3개월(3월~5월) 동안 비대면 TSC(Total sanitary control : 통합위생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비대면 TSC는 긴급보육을 하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과 가정의 어린이 식품안전‧영양 관리를 위해 대상‧상황별 맞춤 프로그램으로 지원된다.    원장, 조리사 등에 대상별 교육 동영상을 제작‧배포하고 어린이급식소에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기구‧기기 소독제와 위생용품이 전달되고 호응이 높았던 어린이식생활 퀴즈이벤트는 130개 시설, 3천여 명 어린이가 참여해 식품안전의 중요성을 숙지토록 했으며, 가정에서 영양을 관리할 수 있도록 구미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홈페이지에 편식예방 동영상을 게시‧제공하고 있다    이연우 위생과장은 “현재 코로나19로 장기간 급식이 중단돼 어린이급식 재개 시 식품안전에 더욱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어린이 급식소와 가정에 지속적으로 실효성 있는 식품안전‧영양관리를 지원해 어린이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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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구미시,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가동
     폭염 시 노인, 어린이, 질환자(심뇌혈관‧당뇨병‧치매‧정신질환 등), 야외작업자 특히 주의  코로나19 지역 확산방지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으로 마스크 착용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 홍보활동 강화    구미시는 20일부터 9월까지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운영으로 올 여름 폭염환자 발생 현황 실시간 모니터링 및 신속한 정보공유로 시민의 주의환기 및 예방활동 강화로 폭염으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 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 등의 증상을 보이고 방치 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는 질병으로 열탈진(일사병)과 열사병 등이 대표적이다.  (열사병) 체온이 40℃ 초과되고 땀이 나지 않아 건조하고 뜨거운 피부로 의식을 잃을 수 있으며 신속한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음. (열탈진) 체온이 40℃ 이하로, 땀을 많이 흘리고 어지럼증,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주로 고령, 고혈압 환자, 더운 환경작업자 발생 (열경련) 많은 땀을 배출로 인한 나트륨 부족으로 발생할 수 있으며, 더운 날에 강한 노동이나 운동으로 발생    온열질환자 응급실감시체계는 관내 3개 응급의료기관(구미차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구미병원, 구미강동병원)으로부터 매일 질병보건통합관리 시스템을 통한 사례보고를 받고 분석해 온열질환 발생 추이와 취약집단 등 주요특성을 신속히 파악 정보를 제공한다.    온열질환 예방 건강수칙으로는 물을 자주 마시고 휴식은 충분히, 매일매일 기상정보 확인해 무더운 날에는 논/밭, 야외작업창, 차안 등에 머무르지 않도록 하는 등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    구건회 보건소장은 “온열질환자는 실외에서 발생한 사례가 대부분이다”고 밝히면서,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한 생활속 거리두기 시행에 따른 마스크 착용으로 폭염에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여 있는 취약계층과, 노인, 어린이 및 만성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폭염예방을 위한 대응요령을 지속적으로 홍보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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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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