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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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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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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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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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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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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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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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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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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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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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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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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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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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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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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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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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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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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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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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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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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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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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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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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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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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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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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난대책비 지원사업 시행
- 구미시는 내달 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점포재개장비, 카드수수료, 경제회복비 등 3종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국·도비와 시비 총 180억 원 규모이고 지원대상은 현재 사업장 소재지가 구미시인 소상공인이다. 구미시 소상공인 현황은 2018년 국세청 기준 사업자 수 5만3천 개소 중 제외업종 등을 제외한 4만여 개소로 추정되며, 이 중 소상공인 지원사업 혜택대상은 약 2만 7천개소로 전체 소상공인의 70% 정도가 지원을 받게 된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중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의 사업자를 말하며, 이 중 유흥업, 사행성, 투기조장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19년도 매출액이 1억 5천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2019년도 카드매출액의 카드수수료 0.8% 중 최대 50만원 내에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내달 4일 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gbcardrefund.hannetsoft.co.kr/)를 원칙으로 하고, 방문접수(경북경제진흥원 8층,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병행한다. ▶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사업은 2019년도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이며 올해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감소비율 50%이상인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의 경제회복비를 지원한다. ▶ 소상공인 점포재개장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나 확진자가 운영하는 점포에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구미시가 실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휴업업종(학원 및 교습소,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단란주점업 등) 중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비율이 50%이상 감소한 점포에도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 등 지출증빙자료를 첨부하면 현금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구미시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3종의 지원사업은 현재 경북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는 중복지급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지역고용 특별지원 사업 및 기존의 정부 지원금(기초생활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대상자 등) 대상자와는 중복이 불가하다. 또한, 소상공인 경제회복비와 점포재개장비는 중복이 불가하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공공근로 인력 등을 지원하고 원활한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제도를 활용해 소상공인 확인에 따른 서류 등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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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난대책비 지원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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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자료를 토대로 지역 규모별·산업별 고용동향, 취업자·퇴직자수, 실업급여 지급자수 및 지급액 등을 분석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17년 10만 7천6명에서 2018년 10만 6천219명(-0.7%), 2019년 10만 5천031명(-1.1%), 2020년 3월 10만 3천410명(-1.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2017년 6만866명, 2018년 5만8천886명(-3.3%), 2019년 5만6천474명(-4.1%), 2020년 3월 5만6천201명(-2.7%)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은 꾸준히 증가하여 산업별 명암이 갈리고 있다. 노동의 이동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취업자와 퇴직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19년 취업자 수는 4만6천822명으로 전년 대비 11.8%, 퇴직자 수는 4만6천262명으로 전년 대비 12.8% 각각 감소하고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취업자 수는 1만3천385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8% 감소했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불황 영향이 가장 크지만,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했으나, 오히려 취업자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 노동정책의 효과가 전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미지역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지난해 말 4천747명에서 2020년 1월 5천685명, 2월 5천819명, 3월 6천654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제조업 실업급여 지급자수 역시 지난해 말 2천279명에서 2020년 1월 2천580명, 2월 2천600명, 3월 2천722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난해 말 73억8천300만 원에서 2020년 1월 84억9천만 원, 2월 87억7천300만 원, 3월 102억4천300만 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처럼 실업급여 지급자수와 지급액의 증가는 장기 불황 여파로 보여지며,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올해 1~3월 구미지역 사업장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643건 접수돼 지난해 1~3월의 15건에 비해 43배 급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지역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주하는 등 기업과 소상공인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각종 자금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절차를 대폭 완화하고 간소화해 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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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상의, 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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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위산업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준비 박차
- 구미시는 방위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기반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방위산업 국책사업 발굴 및 유치,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민군ICT융합산업으로 특성화된 글로벌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방위사업청에서 공모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유치에 대전, 부산, 경남·창원과 치열하게 경쟁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경남·창원 못지않게 방위산업 관련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손꼽히며, 국내 최초로 유도무기, 레이더 및 전자장비의 국내생산 거점이자 전자 IT 관련 핵심 산업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은 현 국방벤처센터를 확대 개편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군 등의 주체들을 한곳으로 모아 방산부품 국산화 확대 등을 위한 지역별 및 산업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헤 12월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유치 TF팀을 구성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공대와 긴밀한 협조 속에 유치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구미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대구지역 방산업체 현황과 실적을 파악하고 지역방산 활성화 방안으로 체계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총 416개 혁신주체 간 협력 및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 등 국내 최고의 방위산업체와 전자 IT중소기업 1천여 개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방위산업을 위한 우수한 연구개발 및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소재 업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지원할 국책사업 유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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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방위산업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준비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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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안내단말기 설치 및 정비
- 구미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향상 및 대중교통 관리를 통한 대중교통불편 민원을 해소하고자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2020년도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및 개선사업을 시행해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설치 8대, 관제센터 응용S/W 정비, 기 설치된 안내단말기 점검 등 버스정보시스템을 정비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유동이 많은 인동 및 새로 조성될 아파트단지 등 안내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고 2011년 구축돼 노후 된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를 점검 및 도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와 올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시를 찾는 외부인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조성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제센터 응용 S/W 정비를 통해 더욱 정확한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차량단말기, LED행선판 등을 추가 설치 및 정비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차단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관련 시설확충 및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구미시 대중교통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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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안내단말기 설치 및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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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온라인 개강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광휘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22일 2020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광휘 영재교육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및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2019학년도 영재교육원교육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초등학생 80명, 중학생 80명 총 160명 및 학부모,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학 연기로 영재교육 학습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입학식은 유튜브를 활용해 홈페이지 및 영재학급 과정별로 미리 개설된 밴드에 접속,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출석체크 및 질의응답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제 중심형 온라인 수업으로 각 과정 입문 교육을 하고 주제 중심 및 실험 교육은 이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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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온라인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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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27일부터 90대 선착순 신청
- 구미시는 27일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희망자를 모집한다. 자동차탄소포인트제란 현행 탄소포인트제에서 자동차까지 확대해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을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신청은 할당된 90대까지 접수하며, 대상은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차량을 제외한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다. 자동차번호판 사진, 누적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을 갖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ar.cpoint.or.kr)에서 희망자가 직접 회원가입 후 자료(사진)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는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량이나 감축률에 따라 12월께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경북도내에서 구미시가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구 수가 제일 많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확대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으로 지구도 살리고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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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27일부터 90대 선착순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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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현주)는 지난 23일 선산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선산관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 톡(talk) 톡(talk)’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 톡(talk) 톡(talk) 사업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소진 평가 및 우울 평가를 통해 개인별 우울이나 스트레스정도를 측정하고 1:1맞춤형 개인상담, 정신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자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며, 민원응대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대민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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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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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산샛강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 구미시는 구미송어양식영어조합법인(대표이사 변준백) 주관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서 지산샛강 송어 소비촉진행사 일환으로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강원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송어축제가 취소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송어 소비가 급감하면서 출하물량 적채로 양식어가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자체시범판매를 해 본 결과, 준비한 1천 750세트를 짧은 시간에 절찬리 완판 됐으며, 이 행사에서 시민 호응도 좋고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오는 주말인 25일과 26일 주말에는 하루 판매량을 2천 세트 정도로 늘려 판매한다. 판매방식은 식품판매업 영업신고업소(식당)에서 위생적으로 조리 보관하면서 현장 주문에 따라 배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한다. 송어회 1세트(송어회 200g, 썰은 나물, 초고추장, 고추냉이 등) 가격은 1만 원이다. 맑고 풍부한 지하수를 자랑하는 지산 샛강 일원 송어의 연간 생산량은 368톤으로 전국의 6%를 차지하는 전국 단일 최대 송어 주산지고 현재 출하적채 물량은 30톤에 이른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18일 자체시범판매장을 찾아 다른 시민들과 똑 같이 차량에 타고 직접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송어회를 사서 함께한 시민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송어양식어가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기가 되 살아 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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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산샛강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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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태블릿PC 32대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달
-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지난 20일 LG디스플레이로부터 태블릿PC 32대를 기부 받아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 사장) 임직원들이 자신의 애장품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경북서부권역 거점센터로 구미를 포함 6개(김천, 칠곡, 상주, 성주, 고령) 지역 2천600여 명의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학습 및 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코로나 19’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면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정으로 찾아가서 태블릿PC와 보조공학기기로 맞춤형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태블릿PC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부를 통해 그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식 교육장은 태블릿PC 전달식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따뜻한 교육기부를 실천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기부를 통해 혜택을 받게 될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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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저온피해 농작물 현장 방문
- 이달 초 두 차례에 걸쳐 이상저온 피해를 입은 농가에 대해 장세용 구미시장과 관계 공무원이 현장을 방문했다. 이번 이상저온 피해의 영향으로 감자는 구미 관내 250ha 중 120ha에서 잎과 줄기가 고사하고 과수에서는 사과, 복숭아, 배 등에서 약 10ha정도가 낙화현상 및 꽃눈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시는 사후 농작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감자 농가에는 관수 작업 및 영양제를 살포하도록 해 새잎이 돋아날 수 있도록 지도하고 과수 농가에는 향후 추이를 살펴보고 생산량이 저하되지 않도록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21일 관내 감자 및 과수류의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며, “이상저온에 따른 농작물에 대한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대응하겠다”고 약속하고 “농작물 피해 조사 시 누락되는 농가가 없도록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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