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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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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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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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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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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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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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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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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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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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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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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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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구미시, 구미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 유치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7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전력발전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주), 국가전력기술 총괄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주)과 함께 500MW급 천연가스발전 및 100MW급의 연료전지,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 에너지센터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정부의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구미시는 분양률이 저조한 하이테크밸리 내에 에너지 多소비 기업체 등 다양한 기업유치효과와 함께 2단계 산단건설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이테크밸리 내 입주공장에 열원(스팀) 공급이 가능함에 따라 개별공장에서 열생산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고 주변에 세워질 대단위APT 지역에 열원공급이 가능함에 따라 향후 입주민들에게도 에너지사용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장세용 시장은 “약 1조 2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건설기간(36개월) 동안 총 15만 명 이상의 건설일자리 창출, 이전 가족 약 1천여 명 인구 유입, 식당, 주유소 등 자영업 활력증진, 관련법령에 의한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예상 된다”고 언급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서부발전(주)는 금년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사업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주민의견수렴, 환경영향평가 등 추가 법적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천연가스발전의 경우 석탄발전 대비 초미세먼지 배출이 1/9 수준으로 매우 적을 뿐 아니라 한국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에너지센터는 고효율 설비채택 및 최신 환경설비 적용으로 지역의 환경개선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와 한국서부발전(주)는 사업계획이 확정되기 전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해 주민의견이 충분히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대기배출물질에 대해 투명한 공개, 환경영향평가 실시 등으로 환경부분에 대한 주민우려를 함께 해소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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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8
  • 구미시,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재난대책비 지원사업 시행
         구미시는 내달 4일부터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점포재개장비, 카드수수료, 경제회복비 등 3종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금액은 국·도비와 시비 총 180억 원 규모이고 지원대상은 현재 사업장 소재지가 구미시인 소상공인이다. 구미시 소상공인 현황은 2018년 국세청 기준 사업자 수 5만3천 개소 중 제외업종 등을 제외한 4만여 개소로 추정되며, 이 중 소상공인 지원사업 혜택대상은 약 2만 7천개소로 전체 소상공인의 70% 정도가 지원을 받게 된다.    소상공인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제2항에 따른 소기업 중 광업,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10인 미만, 그 밖의 업종은 5인 미만의 사업자를 말하며, 이 중 유흥업, 사행성, 투기조장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제외 업종은 제외된다.    ▶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은  2019년도 매출액이 1억 5천만 원 이하인 소상공인에게 2019년도 카드매출액의 카드수수료 0.8% 중 최대 50만원 내에서 카드수수료를 지원한다. 내달 4일 부터 선착순 접수를 시작하며, 신청방법은 온라인 접수(http://gbcardrefund.hannetsoft.co.kr/)를 원칙으로 하고, 방문접수(경북경제진흥원 8층,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도 병행한다.    ▶ 소상공인 경제회복 지원사업은  2019년도 매출액이 5억 원 이하이며 올해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감소비율 50%이상인 소상공인에게 업체당 50만원의 경제회복비를 지원한다.    ▶ 소상공인 점포재개장 사업은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점포나 확진자가 운영하는 점포에 최대 300만 원 한도에서 재개장에 필요한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 등을 지원한다. 또한, 최근 구미시가 실시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휴업업종(학원 및 교습소, PC방, 노래연습장, 체육시설, 단란주점업 등) 중 1월 대비 2월 또는 3월 매출비율이 50%이상 감소한 점포에도 재료비, 홍보․마케팅비, 공과금․관리비 등 지출증빙자료를 첨부하면 현금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구미시가 시행하는 소상공인 3종의 지원사업은 현재 경북 재난 긴급생활비 지원과는 중복지급이 가능하나, 코로나19 지역고용 특별지원 사업 및 기존의 정부 지원금(기초생활수급자, 긴급복지지원, 실업급여대상자 등) 대상자와는 중복이 불가하다. 또한, 소상공인 경제회복비와 점포재개장비는 중복이 불가하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청년공공근로 인력 등을 지원하고 원활한 지원사업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또한 행정정보공동이용제도를 활용해 소상공인 확인에 따른 서류 등도 간소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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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7
  • 구미상의, 지역 고용동향 변화 추이 조사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조정문)가 고용정보원 고용보험 자료를 토대로 지역 규모별·산업별 고용동향, 취업자·퇴직자수, 실업급여 지급자수 및 지급액 등을 분석했다.    고용보험에 가입한 구미지역 상시근로자(이하 근로자)는 2017년 10만 7천6명에서 2018년 10만 6천219명(-0.7%), 2019년 10만 5천031명(-1.1%), 2020년 3월 10만 3천410명(-1.6%)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산업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2017년 6만866명, 2018년 5만8천886명(-3.3%), 2019년 5만6천474명(-4.1%), 2020년 3월 5만6천201명(-2.7%)으로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는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 서비스업, 교육 서비스업, 공공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은 꾸준히 증가하여 산업별 명암이 갈리고 있다.    노동의 이동 정도를 가늠할 수 있는 취업자와 퇴직자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으며, 2019년 취업자 수는 4만6천822명으로 전년 대비 11.8%, 퇴직자 수는 4만6천262명으로 전년 대비 12.8% 각각 감소하고 2020년 1월부터 3월까지 누적 취업자 수는 1만3천385명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9.8% 감소했다.    이는 전반적인 경기불황 영향이 가장 크지만, 2018년 7월 1일부터 300인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근로시간 단축을 시행했으나, 오히려 취업자는 큰 폭으로 감소하는 등 고용 노동정책의 효과가 전혀 발휘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구미지역 실업급여 지급자수는 지난해 말 4천747명에서 2020년 1월 5천685명, 2월 5천819명, 3월 6천654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이중 제조업 실업급여 지급자수 역시 지난해 말 2천279명에서 2020년 1월 2천580명, 2월 2천600명, 3월 2천722명으로 증가하고 있다.    실업급여 지급액도 지난해 말 73억8천300만 원에서 2020년 1월 84억9천만 원, 2월 87억7천300만 원, 3월 102억4천300만 원으로 큰 폭 증가했다. 이처럼 실업급여 지급자수와 지급액의 증가는 장기 불황 여파로 보여지며, 여기에 코로나19 사태가 겹쳐  올해 1~3월 구미지역 사업장의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643건 접수돼 지난해 1~3월의 15건에 비해 43배 급증했다.    구미상의 김달호 부국장은 “구미지역의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에 있고 올해 들어 코로나19 여파로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이 폭주하는 등 기업과 소상공인 모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다”며 “정부에서는 각종 자금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특히, 고용유지지원금 신청절차를 대폭 완화하고 간소화해 업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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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구미시 방위산업 혁신과 재도약을 위한 준비 박차
       구미시는 방위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학․연․관 기반의 방위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방위산업 국책사업 발굴 및 유치, 방산 중소․벤처기업의 경쟁력 강화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민군ICT융합산업으로 특성화된 글로벌 방위산업 선도도시로의 발전을 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4일 방위사업청에서 공모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유치에 대전, 부산, 경남·창원과 치열하게 경쟁했으나, 아쉽게도 탈락했다고 밝혔다.    최종 선정된 경남·창원 못지않게 방위산업 관련 인프라가 우수한 곳으로 손꼽히며, 국내 최초로 유도무기, 레이더 및 전자장비의 국내생산 거점이자 전자 IT 관련 핵심 산업을 보유한 지역으로 이번 공모에서는 아쉬운 고배를 마셨다.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은 현 국방벤처센터를 확대 개편해 지방자치단체, 기업, 대학, 군 등의 주체들을 한곳으로 모아 방산부품 국산화 확대 등을 위한 지역별 및 산업별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는 지난헤 12월부터 ‘방산혁신클러스터 시범사업’ 유치 TF팀을 구성해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금오공대와 긴밀한 협조 속에 유치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경상북도와 대구광역시, 구미시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경북․대구지역 방산업체 현황과 실적을 파악하고 지역방산 활성화 방안으로 체계기업,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등 총 416개 혁신주체 간 협력 및 협약을 체결했다.    구미시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한화 등 국내 최고의 방위산업체와 전자 IT중소기업 1천여 개사,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등 방위산업을 위한 우수한 연구개발 및 제조 인프라를 보유한 지역으로 지역 방위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지역소재 업체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이를 지원할 국책사업 유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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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구미시 버스정보시스템(BIS) 안내단말기 설치 및 정비
          구미시는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해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 향상 및 대중교통 관리를 통한 대중교통불편 민원을 해소하고자 버스정보시스템(BIS) 정비에 나섰다.    이를 위해 버스정보시스템(BIS) 관련 예산을 확보하고 2020년도 버스정보시스템(BIS) 구축 및 개선사업을 시행해 버스정보 안내단말기 설치 8대, 관제센터 응용S/W 정비, 기 설치된 안내단말기 점검 등 버스정보시스템을 정비하여 대중교통 서비스를 개선할 예정이다.    시는 인구유동이 많은 인동 및 새로 조성될 아파트단지 등 안내단말기를 추가 설치하고 2011년 구축돼 노후 된 버스정보 안내단말기를 점검 및 도색을 통해 대중교통 이용자와 올 10월에 개최되는 전국체전과 장애인체전에 시를 찾는 외부인에게 쾌적한 대중교통 환경조성과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관제센터 응용 S/W 정비를 통해 더욱 정확한 버스정보를 제공하고 차량단말기, LED행선판 등을 추가 설치 및 정비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앞으로도 “코로나19 감염차단에 최선을 다하면서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해 대중교통관련 시설확충 및 점검을 통해 대중교통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구미시 대중교통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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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6
  • 구미교육지원청 부설 영재교육원 온라인 개강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 부설 영재교육원(원장 김광휘 교육지원과장)은 지난 22일 2020학년도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코로나 19 바이러스 감염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김광휘 영재교육원장의 입학허가 선언 및 환영사, 교육과정 안내, 2019학년도 영재교육원교육활동을 소개하는 내용으로 초등학생 80명, 중학생 80명 총 160명 및 학부모, 지도교사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개학 연기로 영재교육 학습 공백이 생기는 것을 막기 위해 추진한 온라인 입학식은 유튜브를 활용해 홈페이지 및 영재학급 과정별로 미리 개설된 밴드에 접속, 실시간으로 시청하고 출석체크 및 질의응답 과정으로 진행됐다.    또한 코로나 19 확산방지에 따른 온라인 개학으로 학습 결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과제 중심형 온라인 수업으로 각 과정 입문 교육을 하고 주제 중심 및 실험 교육은 이후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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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구미시, 자동차탄소포인트제 27일부터 90대 선착순 신청
        구미시는 27일부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참여희망자를 모집한다. 자동차탄소포인트제란 현행 탄소포인트제에서 자동차까지 확대해 운전자가 주행거리를 줄여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했을 경우 그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대국민 온실가스 감축 실천프로그램이다.    신청은 할당된 90대까지 접수하며, 대상은 친환경차량(전기・하이브리드・수소 자동차) 및 서울시 등록차량을 제외한 12인승 이하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 휘발유․경유․LPG 차량이다.    자동차번호판 사진, 누적주행거리 계기판 사진, 자동차등록증 사본 등을 갖춰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홈페이지(http://car.cpoint.or.kr)에서 희망자가 직접 회원가입 후 자료(사진)를 업데이트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차량이용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 인센티브는 차량의 주행거리 감축량이나 감축률에 따라 12월께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된다.    우준수 환경보전과장은 “경북도내에서 구미시가 탄소포인트제 가입 가구 수가 제일 많고 시민들이 적극 참여하고 있는 만큼, 확대된 자동차 탄소포인트제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온실가스를 줄이는 생활 속 실천으로 지구도 살리고 혜택도 받아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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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
     구미시 선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최현주)는 지난 23일 선산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11월까지 선산관내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 톡(talk) 톡(talk)’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찾아가는 심리지원 마음 톡(talk) 톡(talk) 사업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직무소진 평가 및 우울 평가를 통해 개인별 우울이나 스트레스정도를 측정하고 1:1맞춤형 개인상담, 정신건강관련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공직자 스스로 스트레스를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최현주 선산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비상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태라 공직자의 스트레스 관리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시점이며, 민원응대 공무원들의 스트레스관리를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건강한 대민행정 서비스가 제공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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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산샛강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구미시는 구미송어양식영어조합법인(대표이사 변준백) 주관으로 오는 25일과 26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제1주차장에서 지산샛강 송어 소비촉진행사 일환으로 송어 드라이브 스루 판매 행사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 날씨로 강원도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던 송어축제가 취소에 이어 코로나19 영향으로 송어 소비가 급감하면서 출하물량 적채로 양식어가에서 심각한 경영난을 겪게 된데 따른 것이다.    앞서 지난 18일과 19일 이틀에 걸쳐 자체시범판매를 해 본 결과, 준비한 1천 750세트를 짧은 시간에 절찬리 완판 됐으며, 이 행사에서 시민 호응도 좋고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오는 주말인 25일과 26일 주말에는 하루 판매량을 2천 세트 정도로 늘려 판매한다.    판매방식은 식품판매업 영업신고업소(식당)에서 위생적으로 조리 보관하면서 현장 주문에 따라 배달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실천되는 드라이브 스루 판매한다. 송어회 1세트(송어회 200g, 썰은 나물, 초고추장, 고추냉이 등) 가격은 1만 원이다.    맑고 풍부한 지하수를 자랑하는 지산 샛강 일원 송어의 연간 생산량은 368톤으로 전국의 6%를 차지하는 전국 단일 최대 송어 주산지고 현재 출하적채 물량은 30톤에 이른다.    장세용 시장은 지난 18일 자체시범판매장을 찾아 다른 시민들과 똑 같이 차량에 타고 직접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송어회를 사서 함께한 시민들과 나누어 먹으면서 상당한 관심을 표명했다. 이 자리에서 장 시장은 “드라이브 스루 판매행사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송어양식어가들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고 나아가 지역경기가 되 살아 나는 계기가 되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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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구미교육지원청, 태블릿PC 32대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달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신동식)은 지난 20일 LG디스플레이로부터 태블릿PC 32대를 기부 받아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LG디스플레이(대표이사 정호영 사장) 임직원들이 자신의 애장품을 온라인 경매를 통해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서비스를 이용하는 학생들을 위해 기부한 것이다.    구미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경북서부권역 거점센터로 구미를 포함 6개(김천, 칠곡, 상주, 성주, 고령) 지역 2천600여 명의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에게 학습 및 치료지원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센터는‘코로나 19’로 온라인 개학을 시작하면서 특수교육 대상학생 가정으로 찾아가서 태블릿PC와 보조공학기기로 맞춤형 원격 수업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태블릿PC가 부족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기부를 통해 그 어려움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식 교육장은 태블릿PC 전달식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해 따뜻한 교육기부를 실천한 LG디스플레이 임직원들께 감사하다”며, “기부를 통해 혜택을 받게 될 특수교육 대상학생들이 교육에서 소외받지 않고 학습에 전념할 수 있기를 기대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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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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