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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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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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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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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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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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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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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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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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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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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 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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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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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소상공인에 무료법률상담 지원
       구미시는 지역경제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우 우선적으로 무료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상가 임대차(계약해지, 권리금) 등 각종 분쟁이 발생한 소상공인이 대상이다.     또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기존에 진행하던 대면 무료법률상담의 방식을 코로나19 상황 종료 시까지 전화상담으로 대체하는 등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다.    매월 넷째 주 월요일에 무료법률상담관(변호사)가 상담 신청자에게 전화를 걸어 상담을 진행하며, 무료법률상담을 원하는 시민 또는, 소상공인은 사전에 선착순 접수를 하면 된다. 반드시 대면상담이 필요한 경우에는 사전접수 후 대면상담 재개 시까지 유예가 가능하다.    구미시는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통해 소상공인을 보호하고 시민의 각종 법률적 문제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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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구미 주도형 국가산업단지 대개조(大改造) 국책사업 공모
       구미시는 일자리 수요가 풍부한 산업단지 대 개조를 통해 지역이 주도하는 혁신성장과 일자리 문제해결 기반마련을 위해 나섰다.     지난 11일일 관계부서장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일자리 거점 혁신 계획 수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미 스마트 산단 실행예산 및 지역 혁신사업 국가 지원 예산확보를 위해 정부부처 협업사업에 대한 부서 추진계획을 논의 하고 사업과제를 발굴했다.    산단 대 개조 사업은 국토부, 산업부, 일자리위원회가 중심이 되는 정부 부처 합동사업으로써 개별 산업단지 지원방식의 문제점을 극복하고 시․도가 산단 관리기관, 지역혁신기관과 협력하여 거점-연계산단, 주변지역을 연결한 ‘산업단지 중심’ 지역 일자리 창출과 제조업 혁신을 위한 사업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김세환 부시장은 “스마트산단과 연계한 산단 대개조 사업을 통해 구미 국가 산단이 혁신적인 일자리 거점으로 경북지역의 상생 허브지역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역할을 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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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
          순천향대학교 부속 구미병원(병원장 임한혁)이 올해 1월 1일부로 환경부 지정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다.    구미병원 환경보건센터는 2013년 구미 불화수소 누출사고 이후 지역주민의 건강영향과 보건 증진을 위해 유해가스노출 환경보건센터로 지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지역주민 대상 건강영향조사와 환경보건 서비스 업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앞으로 환경독성 환경보건센터는 2024년 12월 31일까지 총 5년간 생활화학제품과 화학제품의 독성 및 중독에 의한 인체 건강영향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하며, 그 결과를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전 국민에게 전달하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았다.    이에 환경보건센터 우극현 센터장은 “구미병원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생활화학제품의 위해성평가, 치료·예방지침 및 건강영향 정보전달 체계를 마련하고 가습기살균제 사고 이후 국민들의 케미포비아(Chemiphobia, 화학물질 및 제품에 대한 공포증) 해소를 위해 역량을 십분 발휘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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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2
  • 구미소방서 의용소방대, 방역 지원
           구미소방서(서장 김재훈) 옥계의용소방대는 지난 9일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불안과 지역경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위기를 극복하고자 옥계동 상가건물 40개소에 대한 소독 방역을 지원했다.    또한, 구미소방서 선산의용소방대는 지난 3일 구미시청, 제50사단 군부대와 협업해 관내 주요도로 방역작전에 대한 지원활동을 했으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방역활동 봉사 및 감염병 예방홍보 등을 펼칠 예정이다.    구미소방서 관계자는 “우리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 파수꾼으로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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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중기부 예비창업패키지 사업 주관기관 선정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 주관기관 공모’에서 최종 선정돼 국비 15억4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 사업은 특화분야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 사업화 및 창업을 위해 시제품 제작, 마케팅‧판로, 멘토링 등을 바우처 형식으로 제공하여 혁신적 아이디어 및 신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초기 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술원은 4개 특화분야인 ‘4차 산업혁명(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관광, 여성, 소셜벤처’ 중에서 4차 산업혁명 분야인 지능형 반도체와 5G 분야의 예비창업자를 발굴하고 창업초기 원활한 사업화를 위해 25개사에 최대 1억 원까지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할 예정이며,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연구인력, 시험분석 장비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혁신적 기술창업 기업을 육성 할 계획이다.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박효덕 원장은 “4차 산업혁명 분야의 우수한 고급기술 인력이 구미지역으로 유입되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기술창업자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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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구미시는 금오산도립공원에 위치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을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결정햇다.  시는 역사문화디지털센터를 전국에 널리 알리고 쉽게 찾을 수 있는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달 3일부터 2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명칭을 공모해 총 344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이중 구미시민이 142건, 타 지역 202건으로 구미시민보다 외부지역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역사, 문화, 성리학, 디지털 등 전시내용과 구미, 금오, 금오산 등 지리적 위치를 반영한 응모작이 다수였다.    명칭 공모의 엄격한 심사를 위해 지난 5일 역사문화디지털센터 운영위원 9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응모작 중 이미 상표 등록되어 새로운 이름으로 사용할 수 없는 2건과, 같은 명칭으로 응모한 52건을 제외한 총290건을 대상으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그 결과, 지역을 나타내는 구미, 전시콘텐츠의 핵심주제인 성리학을 반영해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최종 결정하고 응모작 290건 중 ‘구미성리학역사관’으로 응모한 작품이 없어 최우수상은 시상에서 제외하기로 했다.    또한, 응모작 중 적합성, 창의성, 상징성, 대중성을 반영해 우수상은 구미성리학박물관, 장려상은 구미역사문화관, 구미히스토리움, 금오역사문화디지털마루를 각 선정, 수상작은 구미시청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우수상 80만 원, 장려상 40만 원에 해당하는 구미사랑 상품권을 전달할 계획이다.    운영위원장인 김세환 부시장은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명칭 공모에 구미시민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구미성리학역사관이라는 새로운 이름에 맞게 구미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시설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역사문화디지털센터는 2010년 5월 경상북도 3대문화권 조성 전략사업으로 선정돼 고려 말 야은 길재부터 근현대까지 인재향 구미의 역사인물에 대한 자료를 전시ㆍ체험하는 전시동, 홍보동, 체험동, 문화카페 등의 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현재 공정률은 93퍼센트로 4월 시설공사 준공, 5월 내부 전시콘텐츠 준공 후 시운전을 거쳐 오는 9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역사문화디지털센터의 새로운 이름 ‘구미성리학역사관’은 페이스북,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절차를 거쳐 개관과 동시에 새로운 이름으로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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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일·생활 균형 경북지역 추진단 출범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지청장 이승관)과 사단법인 경북경영자총협회(회장 고병헌)는 지나 9일 구미고용센터에서 일·생활 균형 정책의 지역사회 확산을 위해 ‘2020년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위탁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일·생활 균형 지역추진단‘ 사업수행기관으로 선정 된 (사)경북경영자총협회는 9일부터 11월30일 까지 일·생활 균형 여건 개선을 추진할 수 있는 특화된 전달체계를 마련해 지역과 기업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역할을 할 계획이며, 이달 중 노·사·정 및 민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를 구성·운영하는 한편, 균형 인식 및 문화 확산을 위해 지역 기업체 대상 일·생활 균형 컨설팅, 우수기업 경진대회, CEO 인식개선 설명회, 노·사 및 지자체가 참여한 토크 콘서트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근로시간단축 사업장에 대한 맞춤형 현장지원 컨설팅을 지역특화과제로 추진해 현장 밀착형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승관 구미지청장은 “2020년 일·생활 균형 지역 추진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일·생활 균형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지역밀착형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해 전파하는 등 일과 생활이 균형된 일터 문화가 확산 되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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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구미가 낳은 대륙의 스타 가수 황치열, 구미에 희망을 전하다!
           구미출신 가수 황치열의 홍콩 팬클럽 HK치여리더와 한국 팬카페 치열사랑에서 지난 9일 관내 취약계층인 중증장애인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써달라며 구미시에 마스크 1만1천매(2천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이날 기탁 받은 마스크는 구입에 어려움이 있고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 증증장애인과 혈액투석을 받고 있거나 신장이식으로 질병에 취약한 신장장애인 등에게 장애인활동지원 제공기관과 장애인복지단체를 통해 우선 배부할 예정이다.    가수 황치열의 국내외 팬들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구미시를 위해 아동양육시설인 삼성원에 성금과 봉사활동은 물론, 황치열Dream어린이도서관 리모델링비 지원 및 아동도서 7천권의 기부와 금오산 여리 숲 조성을 위해 나무 기증 등 지속적으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앞서 황치열은 지난 1일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5천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피해지원을 위해 힘을 보탰다. 이에 팬들도 가수와 함께 이웃돕기 성금, 도서지원, 생필품 지원 등 소외계층을 위해 활발한 나눔 활동을 하며 따뜻한 손길을 보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고 있다.    장세용 시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고향 구미를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준 중국 한류스타 황치열과 팬분들께서 가뭄에 단비와 같은 마스크를 기부해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승승장구하여 세계적인 스타가 되길 응원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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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구미시, 해빙기 대비 대형건설공사장 안전점검
       구미시는 해빙기 안전사고와 부실시공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역 내 계약금액 1억 원 이상 건설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 분야별 담당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 반원 7명이 참여했으며, 점검결과 해빙기 동결·융해로 인한 위험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안전시설물 설치 부적정, 설계도서와 불일치한 시공 등 안전 및 시공관리에 다소 미흡한 부분이 발견돼 해당부서에 지적사항을 통보해 조치토록 지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현장 입구 방문자 예열측정, 코로나 예방 교육실시, 현장 방역 철저 등 건설 공사 현장 내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도록 지도했다.    구미시 감사담당관은 “안전 및 시공관리가 우수한 사례는 다른 현장과 공유하고 부실시공이나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현장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강력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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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0
  • 구미시, 사회복지시설 51개소 예방적 코호트 격리
      구미시는 9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51개소에 대해 예방적 차원으로 코호트 격리를 한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특단의 조치로 격리 기간 동안 입소자와 종사자들은 외부출입이 금지된다.    대상 시설은 노인생활시설 41개소, 장애인시설 4개소, 아동시설 3개소 등 총 51개소로 입소자 1천406명, 종사자 978명이다. 이에 구미시는 1일 100명이 넘는 공무원을 투입해 관리전담반을 편성하고 24시간 물 샐 틈 없는 관리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유관기관과 긴밀한 핫라인을 통한 공조체제도 구축한다. 구미경찰서에서는 대형 사회복지시설에 경찰 근무 인력을 투입해 1일 3교대 근무와 24시간 기동순찰 및 비상대기근무를 하고 또한, 구미소방서는 격리시설 내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한 후송을 위해 24시간 비상 가동체계를 유지한다.    장세용 시장은 “시설 집단감염 선제적 예방을 위한 경상북도의 특단의 조치에 발맞춰 시도 가용할 수 있는 행정력을 총동원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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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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