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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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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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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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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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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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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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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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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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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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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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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지역 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도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을 오는 8월 31일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제도는 다수의 시민이 이용하는 영업장의 안전의식 향상과 자율적 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시행되고 있다. 이를 통해 화재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최근 3년간 소방·건축·전기·가스 관련 법령을 위반하거나 화재가 발생한 사실이 없어야 하며, 자체 안전관리계획에 따라 종업원 소방교육 또는 소방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그 기록을 보관하는 등의 구비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우수업소 인증 표지 배부와 함께 △법정 소방안전교육 1회 면제 △소방특별조사 2년간 면제 △화재배상 책임보험료 경감 △주요 포털사이트 ‘소방청 인증 안전관리 우수업소’ 배지 노출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안전관리 우수업소 인증제는 단순한 포상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자율적 안전문화 운동의 일환”이라며 “많은 다중이용업소가 이번 모집에 참여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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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 우수업소 신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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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2025년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화재발생은 총 257건으로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피해는 약 29억 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반면, 재산피해액은 약 3억 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천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으며,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별로 살펴보면, 산악사고(60건), 자살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산악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천207건 출동해 9천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는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천229명(64.1%), 질병 외 3천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집계됐다. 조유현 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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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년 화재·구조·구급 출동 전년대비 모두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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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 [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은희망찬 미래를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구미시청을 방문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754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층에 온정의 손길을 전하기 위해 교직원 750여 명이 십시일반 모금한 이번 성금은 구미차병원 및 구미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됐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의 생활 안정, 취약계층 역량 강화, 체계적인 위기 대응 등의 여러 지원 분야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미차병원은 매년 희망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교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성금은 고물가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희망을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오 병원장은 “우리 교직원들의 작은 정성이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미차병원은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는 물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차병원은 의료 취약지역 의료봉사와 국가유공자 무료 건강검진, 각종 성금 기탁 등 사회 공헌 활동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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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차병원,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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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2일 특수교육지원인력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경상북도교육청 경주안전체험관에서 실시된 현장 연수로 특수교육 현장에서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체계적인 안전체험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연수회에 참석한 박00 특수교육실무사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은 장애로 인한 경험의 제한으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학교에서 이뤄지고 있다. 오늘 연수를 통해 현장학습 시 효과적인 지원인력의 역할을 알게 됐고 위기 상황에서의 현장 대응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라고 전했다. 신운식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안전하고 의미 있는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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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구미 특수교육지원인력 현장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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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 [사회부=김영수 기자]“아파” 구미시 사회적 고립가구 밀키트 지원사업 ‘밥톡(Talk)’의 정기 방문 현장에서 들려온 이 한마디가 위기 상황을 알리는 신호가 됐다. 평소와 다름없는 안부 확인이 생명 구조로 이어진 사례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밥톡(Talk)’은 ‘밥 한 끼’와 ‘토크(Talk)’를 결합한 돌봄 프로그램이다. 행복기동대가 사회적 고립가구를 정기적으로 찾아 밀키트를 전달하고, 자연스러운 대화를 통해 생활 변화와 정서 상태를 살피며 사회적 단절을 완화한다. 구미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0일 강동권 원룸 밀집지역에 거주하는 사업 대상자에 대한 정기 안부 확인 과정에서 응급상황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담당 사회복지사는 연락이 닿지 않자 가정을 직접 방문했고, 문 앞에서 대화를 시도하던 중 대상자의 말투가 평소와 달리 어눌하다는 점을 감지했다. 대상자가 “아파”라는 말을 반복하자 사회복지사는 즉시 위급 상황으로 판단해 119에 신고했다. 이어 내부 진입을 시도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하며 구조가 지체되지 않도록 조치했다. 대상자는 자택 화장실에서 넘어져 머리를 다친 상태로 발견됐다. 강직성 척추염으로 몸이 경직돼 스스로 움직일 수 없었고, 가족과 사회적 관계망이 단절된 상태여서 장시간 방치될 위험이 컸던 것으로 파악됐다. 대상자는 병원으로 이송돼 현재 치료를 받고 있다. 황은채 사회복지국장은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방문이 아니었다면 위급 상황을 놓칠 수 있었던 사례”라며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현장 중심의 지속적인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사회적 고립 예방을 위해 365일 24시간 위기징후 감지와 현장 출동이 가능한 ‘스마트 돌봄 통합관제·출동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이웃이 안부를 살필 수 있는 생활안전 플랫폼 ‘구미함께 살피미앱’을 통해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대응체계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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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고립가구 돌봄 '밥톡' 생명 살렸다…"아파" 한마디에 멈춘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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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내며 농업정책 추진 동력을 강화하고 있다. 시는 2025년 농업·농촌 분야 공모사업에서 총 15건이 선정돼 358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2024년 9건, 39억 원과 비교하면 선정 건수는 6건 늘었고, 사업비는 318억 원 증가했다. 증가율로는 건수 66%, 사업비 817%에 달한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수치 증가를 넘어 공모 대응 전략의 전환이 만들어낸 결과다. 구미시는 사전 사업 발굴을 강화하고 중앙·도 공모사업을 면밀히 분석해 전략적으로 대응해 왔다. 여기에 농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사업 기획을 지속하면서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다. 선정된 주요 사업은 농업 전반을 고르게 아우른다. 푸드테크 연구 지원센터 건립(282억 원)을 비롯해 장천면 오로1리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22억 원), RPC 시설장비 지원사업(10억4천만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사업(6억8천만 원),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사업(1억 원) 등이 포함됐다. 특히, 2024년이 단년도 소규모 사업 중심이었다면, 2025년에는 중·대형 공모사업 비중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이에 따라 사업의 파급효과와 지속성이 강화됐고, 농가소득 안정과 농촌 생활 인프라 개선, 미래 농업 경쟁력 확보라는 세 가지 목표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김장호 시장은 “공모사업을 통해 농업·농촌 전반의 사업 추진 여건이 마련됐다”며 “확보된 재원이 계획에 따라 집행돼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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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공모로 정책 동력 키운 구미…2025년 35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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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먼저 보고, 자동으로 막는다…구미, 도시하천 침수 대응체계 구축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AI 기반 예측과 자동 차단을 결합한 도시하천 침수 대응 체계를 구축하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스마트 안전도시로 한 단계 도약했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스마트 도시하천 침수대응 시스템 구축사업」 완료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결과와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지역정보개발원, 경상북도 관계자, 시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참석해 시스템 구축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의 ‘2025년 첨단정보기술을 활용한 공공서비스 촉진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총사업비 9억6천여만 원을 투입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기후변화로 잦아지는 도시하천 침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핵심이다. 구축된 시스템은 CCTV 영상 분석, 수위 센서, 기상·강수 데이터를 연계한 AI 기반 수위 예측 기술을 적용했다. 이를 통해 하천 수위 상승과 위험 상황을 사전에 감지하고, 위험 구간에 대해 자동 경보와 차단 기능을 수행한다. 재난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측과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구미시는 인노천 구간에 신규 차단 시설을 설치하고, 기존 금오천과 구미천에 설치돼 있던 차단 시설을 통합·고도화했다. 개별 시설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도시하천 전반을 아우르는 스마트 침수 대응 체계를 마련한 것이다. 데이터 기반의 상시 자동 대응이 가능해지면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행정 효율성도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AI와 데이터 기반의 재난 대응 시스템이 현장에 안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유지하고, 도시 전반의 재난 대응 역량이 지속적으로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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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26일부터 2월 10일까지 환경교통국을 시작으로 ‘2026년 주요업무 세부실행계획 보고회’를 실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을 통해 새 희망 구미의 구체적인 실행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보고회는 올해 시정 방향인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 새 희망 구미에 맞춰, ▲시민중심 품격도시 ▲일상여행 낭만도시 ▲세대포용 정주도시 ▲AI선도 성장도시 라는 4대 비전을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부서별 단순사업 나열 방식에서 벗어나, 부서별 혁신프로젝트와 현안사업 위주의 보고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현장소통 시장실 ‘우리동네 온(溫)데이’에서 제기된 시민 의견과 지역별 현안을 분석하고, 국정 방향 및 도비 분석 등을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다. 구미시는 무엇보다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시정 운영 최우선 가치로 두고, 일상 불편 해소와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쓰레기 수거 체계, 도로 응급 복구 시스템, 대중교통 체계 등을 개선하여 일상 속 더 나은 방식을 끊임없이 찾아내 시민이 만족하는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선다.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AI기반 산업 전환도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구미시는 1월 AI 전담 T/F팀을 구성해 전통 제조산업 전반에 AI를 접목한 AI제조산업도시 구미로의 전환을 본격화하기 위한 혁신과제를 발굴하고 AX 핵심 인프라 구축, 소재부품 장비산업 경쟁력 강화 등 제조 공정의 지능화를 통해 반도체, 방산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산업도시 이미지를 넘어 머물고 싶은 도시, 낭만과 문화가 흐르는 축제도시로 탈바꿈하기 위한 노력은 올해도 계속된다. 구미라면축제, 푸드페스티벌 등 구미 대표축제와 체류형 축제 모델을 고도화하고, 문화·관광·스포츠가 결합된 콘텐츠를 확대해 일상여행 낭만도시 구미 브랜드를 확고히 한다. 모든 세대가 살기 좋은 세대포용 정주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이돌봄 지원 확대, 달빛어린이병원·심야약국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더욱 확대하고, 2030 여성 참여단 구성, 청년 주거 지원, 구미 영스퀘어 활성화 등 맞춤형 정책을 통해 청년과 여성의 사회 참여 기반을 넓힐 계획이다. 아울러 50+센터 운영,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등 중장년에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고 활기찬 노년을 보낼 수 있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체계를 촘촘히 구축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역대최대 규모로 편성된 농업예산을 바탕으로 미래농업 육성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유치를 통해 경쟁력 있는 농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힘을 쏟는다. 단순 생산을 넘어 가공·유통·기술이 결합된 농업 혁신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열고, 청년농 정착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신공항 배후도시 조성, 구미~신공항 철도,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조기 착공 등 광역 교통망 구축을 통해 구미를 신공항 연계 핵심 거점도시로 발전시키고, 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예정이다. 2026년 구미시는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가 체감되는 현장 중심의 시정을 추진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미래를 50년을 준비하는 AI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2026년 주요업무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며 “계획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역할이 충실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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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충분하다, 지금부터 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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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 장세용 구미시장은 21일 오후 2시 시청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구미시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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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푸드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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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대응 구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 구미시는 지난해 7월 22일부터 발행한 구미사랑상품권 발행액 100억 원의 90%(90억)를 판매한데 이어 20일자로 구미사랑상품권 100억 원을 추가 발행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소비심리 위축과 장기간 경기침체로 움츠려든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기 위해 구미사랑상품권을 조기 발행해 지역 내 소비촉진으로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상권이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다양한 매체를 이용한 홍보와 관내 소상공인 및 지역주민의 자발적 참여 유도와 가맹점 모집단을 상시 운영하는 등 올해에도 구미사랑상품권 활성로 상품권이 지역경제 지킴이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구미시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유가증권으로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등을 제외한 대부분의 업종에서 사용가능하며, 현재 가맹점은 5천여 개로 일반음식점, 슈퍼, 학원, 주유소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골목경제 및 지역경제에 좋은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지난달 13일부터 4월 10일까지 3개월 간 10% 특별할인 된 금액으로 대구은행, 농협은행, 지역 농·축협 및 새마을금고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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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코로나19 대응 구미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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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자 모집
- 구미전자정보기술원(원장 박효덕)은 안정적인 지역의 청년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고하고자 ‘2020년도 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에 참여할 청년창업자를 모집한다. 올해 추진 될 구미시 청년창업지원 사업은 우수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청년창업자의 제품개발 지도와 창업자금, 창업공간, 창업교육 등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 지식서비스, 일반, 6차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만18세 이상 39세 이하 구미시 거주자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청년창업자 모집 통합설명회는 오는 27일 오전 10시, 내달 5일 오전 10시에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진흥관 2층 다목적 홀(구미시 산동면 소재)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들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 사업지원안내 게시판에서 참가지원서를 다운 받아 작성한 후 내달 2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일자리창업지원센터 담당자 (054-479-2054)로 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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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정보기술원, 청년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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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구미시, 2년 연속 개최지로 선정
- 구미시가 지난해 ‘2019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in 구미’을 성황리에 개최한 데 이어 올해도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선정됐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부산, 대전, 제천 등 전국 6개 지자체로부터 대회개최지 선정 신청을 받고 선정위원회의 서면 및 현장실사를 거쳐 지난 19일 ‘2020년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개최지로 구미시를 선정했다. 구미시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은 행사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세부시행계획 수립 등의 절차를 거쳐 하반기(9월 예정)에 구미낙동강체육공원에서 지난해 보다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레저스포츠 종목에 대한 체험과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세용 시장은 “레저스포츠 선도 도시 도약의 계기를 마련하고 올 10월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을 여는 ‘2020년 제101회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붐업을 일으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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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최대 레저스포츠 행사 ‘2020 레저스포츠 페스티벌’ 구미시, 2년 연속 개최지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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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 구미시는 지난 18일 오후 구미시장 주재로 국장, 전 부서장, 구미경찰서, 구미소방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홍보동영상 시청, 체전 추진상황 총괄보고, 실시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 실시부별 업무 쟁점 및 협조사항에 대한 논의 순서로 이어졌으며, 시는 230여 일 남은 현 시점에서 이번 보고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전국체전 개최를 위해 추진상황 및 문제점을 재점검하고 개선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시를 찾는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주차문제 및 교통소통대책과 선수단들이 사용하게 될 숙박업소 및 위생업소의 점검 및 확보 문제, 주요도로변 환경정비 및 깨끗한 도시미관 조성문제, 경기장 진입도로 개설문제 등에 대해서 집중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세용 시장은 “남은 233일 대한체육 새로운 100년의 역사에 구미시의 이름이 새겨질 수 있도록 모두 체전업무에 최선을 다해주기 바라며, 구미만의 특색 있고 품격 높은 아이템을 발굴하고 경북도와 부서 간 긴밀한 협조와 지속적인 준비상황 점검을 통해 성공적인 체전을 준비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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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0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부서별 세부추진계획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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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좋은아침! 친절음악방송 청사 내 전송
- 구미시는 시민이 공감하는 친절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2020년 좋은아침! 친절음악방송을 실시중이다. 좋은아침! 친절음악방송은 친절·청렴·자기계발·힐링을 주제로 한 스토리와 그에 어울리는 음악으로 구성했으며, 5분 정도의 방송 문안을 사전 녹음 제작해 주3회 아침 업무시작 전에 송출하고 있다. 감성형 아침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친절마인드 함양은 물론, 활기찬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조형호 민원봉사과장은 “테마별 사연과 음악이 있는 친절음악방송을 통해 직원들의 민원 응대 태도에 작은 변화를 유도하고자 하며, 친절은 내가 먼저, 민원처리는 한번에 라는 친절마인드가 일상으로 스며들 수 있도록 노력해 시민이 행복한 구미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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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좋은아침! 친절음악방송 청사 내 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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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참석
- 장세용 구미시장은 20일 오후 2시 시청3층 상황실에서 열리는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에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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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장, 2021년 국가투자예산 확보 보고회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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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청년 창업타운 건립을 지원 하겠다”
- 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가 “진미동 빈 원룸을 활용한 청년창업 허브인 ‘청년 창업타운’ 건립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원룸밀집 지역으로서 빈 원룸이 진미동의 취약점 해결과 함께 저렴한 비용으로 원룸을 임대할 수 있는 이점을 활용, 청년 창업 타운을 조성할 경우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밝힌 김 예비후보는 “기업지원센터와 공동작업장, 연구동, 민관학 협력 연구동, 기업전용 공간, 숙식동 등을 설립해 청년창업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는 청년 창업 타운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청년 창업타운이 4차 산업혁명의 산실이 될 수 있도록 청년창업 특구 지정을 위해 중소벤처기업부 등 관련부처와 협력해 나가겠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도 강구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한 국비와 지방비를 확보해 임대비, 창업활동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고 부가가치가 높은 소상공인 창업과 아이디어 창업 등 예비청년 창업자가 성공신화를 쓸 수 있는 산실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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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교 자유한국당 구미을 예비후보, “청년 창업타운 건립을 지원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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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 추진
- 구미시는 깨끗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을 추진해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스스로 청소하는 자율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청소 잘하는 집이란 해당건물 주변 청소책임구역(대상건물 경계선으로부터 사방 2m이내, 타인의 사유지 제외)이 상시 청결하게 관리되는 곳으로 시는 종량제봉투 및 청소도구를 지원해 이로 인해 주민의 자율적 청소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이바지하는 시책사업이다. 구미시는 지난해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해 사업 홍보와 대상자 발굴에 적극 노력하고 그 결과, 총 416곳을 선정했으며, 지역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마을공동체 회복 및 깨끗한 거리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올해도 연초부터 적극적인 사업홍보를 통해 총 500곳을 선정하고 내 집, 내 가게 주변을 앞장서서 청소하는 클린리더를 중심으로 자율적 청소문화를 확대해 나아가 그린시티 명성에 걸맞은 쾌적하고 깨끗한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한다. 장세용 시장은 ″스스로 청소하는 분위기와 성숙한 시민의식이 회복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의 지속적인 동참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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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0 청소 잘하는 집’ 선정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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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를 더하다
- ▸ 구미시새마을운동의 성과 및 발자취 재조명 ▸ 일상에서 접하는 새마을운동의 특별함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민이 운영하는 시정구현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 ▸ 정주여건 개선으로 살고 싶은 도시 조성 ▸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의 변화!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12년 9월 12일, 새마을운동의 중흥지인 구미시는 21세기 국민참여운동으로 새마을운동의 흐름을 주도한다는 의미의 ‘종주도시’를 대내외적으로 선포하고 1970년 새마을운동 시작된 이래 한 번도 새마을운동을 쉬어 본적이 없는 새마을운동의 역사적인 도시임을 표명했다. 그리고 2020년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을 맞이해 구미시는 새마을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편, 새로운 시대에 맞는 비전 제시로 시민모두가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정책으로 다시한번 주목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 1월 조직개편을 통해 새마을에 ‘협치’와 ‘문화’라는 키워드가 더해져 새마을과는 새마을봉사계를 비롯해 시민협치계와 사회공동체계, 시민편익시설계와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담부서까지 시민의, 시민에 의한, 시민을 위한 부서로 거듭나고 있다. ▶ 구미시 새마을운동, 발자취, 그 성과를 보다 지난 2009년 ‘새마을, 내일을 만드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는 구미가 대한민국 새마을운동의 일번지 임을 각인시키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2012년 새마을운동종주도시선포를 통해 구미시가 새마을운동의 메카로서 역사적 정통성을 확보하고 있음을 대내외에 표방했다. 이에 걸맞게 시는 그간의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아시아와 아프리카 등에 전파해 다함께 잘하는 지구촌을 건설하는 한편, 경제·문화 등 민간차원의 교류확대 기회도 마련했다. ▶ 새마을운동, 일상에서도 쉽게 접하다 새마을알뜰벼룩장터는 지난 몇 년간 시민들로부터 가장 사랑받는 새마을사업 중 하나다. 시민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유용한 물건들을 저렴한 가격에 나누고 그 판매수익의 일부를 기부해 연말 이웃돕기에 동참하고 이렇게 10여년 간 성금으로 모은 금액은 1천 500만 원이 넘는다. 무엇보다도 주목할 것은 어린이들이 포함된 가족들의 참여가 나날이 늘고 있다는 점이다. 이는 새마을알뜰벼룩장터가 체험형 경제교육의 산실로 시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을 받고 있다는 결과라 할 것이다. ▶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 앞으로 50년을 준비하다 올해는 새마을운동 제창 50주년이 되는 해로, 구미시도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고 있다. 4월 20일부터 5월 2일까지 2주간은 새마을운동특별주간으로 지정하고 경상북도 및 23개 시군과 연계해 지역 곳곳에서 시민들이 새마을운동을 느끼고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추진함으로서 새마을운동이 향후 50년간 시민들과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방향을 담을 예정이다. ▶ 시민참여 토론회의로 시정참여 기회를 확대하다 구미시는 앞으로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듣고 사회적 합의와 공감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시민참여 토론회의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현재까지 전문가가 중심이 되는 공개토론과 달리 일반 시민이 중심이 되는 토론방식으로 총괄부서인 새마을과는 법적·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토론회의의 지속성·계속성·객관성을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사회적 갈등이 첨예하게 대립되는 상황에서 다루기 민감한 토론주제를 선정해 다양한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더 나아가 시민들이 시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토론회의는 구미시의 민주주의가 한 충 더 성숙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원봉사 활성화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다 지난해 구미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구미시자원봉사 안녕한 온(溫,ON)마을 만들기‘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사업비 1천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구미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 효율적 관리와 자원봉사 참여로 나눔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과 우수자원봉사자 인센티브를 확대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지역의 랜드마크로 재탄생 2009년 9월 구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새마을박람회’ 개막식에서 처음 건의된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조성사업은 새마을운동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자리에서 재조명하고 글로벌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발전모델을 제시하고자 추진됐다. 지난 2018년 11월 새마을운동테마공원 전시관이 개관된 후 지금까지 약 10만여 명의 시민들이 전시관을 찾았고 야외 공원은 도심 한가운데 펼쳐진 자연휴식공간으로 지역주민들에게 힐링 공간이 돼왔다. 새마을운동의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관은 새마을운동 시작 전후의 모습을 재현한 태동관, 새마을운동의 성장기를 볼 수 있는 역사관, 전 세계로 뻗어가는 새마을운동의 사례가 소개된 세계화관으로 구성돼 있으며, 특히, VR체험관은 아프리카 농촌에 보급·전파된 새마을운동의 내용을 4D영상으로 볼 수 있어 주민들에게 인기가 높다. 그리고 지역내 문화행사 등을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과 교육 및 연수시설을 갖춘 연수관 등이 테마공원 안에 위치해 있다. 장세용 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그 기록물이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될 만큼 국제적으로 가치를 인정받은 대표적인 국가 브랜드로 그 성과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면서 “이제 여기서 더 나아가 새마을이 상생과 협력, 시민참여의 주역으로 지역의 새로운 성장을 뒷받침하는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구미시와 새마을 모두가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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