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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 제조업체 68% "고환율에 올해 경영기조 '안정'이 최우선"
     [구미=최동석 기자] 경북 구미지역 대부분 제조업체가 올해 경영계획을 보수적으로 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구미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026년 구미 제조업체 경영실적 목표치와 외부 환경 조사' 자료에 따르면 경영계획의 핵심기조에 대해 응답 기업의 68.0%가 '안정(유지)경영'이라 답했다. '확장(성장)경영'은 22.0%, '축소경영'은 10.0%로 집계됐다.     보수적 경영계획을 세운 이유로는 '경기·수요 전망'(44.0%)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비용·수익성 요인'(31.0%), '대외 통상리스크'(13.0%) 등을 들었다.    기업들은 적정 원·달러 환율에 대해서는 평균 1천390원을 생각했다.  또, 경제 성장의 걸림돌로는 '환율 요인(고환율 및 변동성 확대)'(22.5%)을 가장 많이 지목했으며 '트럼프발 통상 불확실성'(22.0%), '글로벌 경기 둔화'(19.0%), '유가·원자재가 변동성'(18.0%) 등이 뒤를 이었다.  기업들은 경제 활성화 및 실적 개선을 위해 '국내 투자 촉진 정책', '관세 등 통상 대응 강화', '환율 안정화 정책' 등을 정부에 바랐다.    이번 조사는 구미지역 제조업체 100곳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경제조사·기업유치팀장은 "제조업체 3분의 2 이상이 안정(유지)경영을 택한 것은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며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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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2026 경상타임즈 시무식 개최
    경상타임즈는 2026년 1월17일 시무식을 열고 병오년 새해 시작을 알렸다. 이 날 “세상의 모든 것은 고정되어 있지 않고 끊임없이 변한다”는 변동불거(變動不居) 를 주재로 올 한 해 임직원들의 건승과 안녕을 기원했다.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 또한, 이 날 임원 인사를 통해 북부본부 유해진 부장을 인사발령하고, 경북본부 김영수 부장을 부국장으로 승진 발령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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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9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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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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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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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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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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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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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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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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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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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서, 공·폐가 일대 합동점검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이희석)는 지난 16일 공·폐가 내 각종 범죄와 무질서 행위 예방 및 주민불안 해소를 위해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경북청 기동순찰대, 원평동 행정복지센터, 원평119안전센터, 원평 자율방범대 등 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원평동 소재 빈집과 폐가에서 범죄우려가 예상됨에 따라선제적 예방조치 차원에서 마련됐으며, 공·폐가 무단출입 가능여부, 화재 위험요소, 범죄취약 환경 개선 사항 등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범죄가 취약한 장소에 대해서는 폴리스라인 설치 및 이동형 CCTV 설치 등 선제적 범죄예방 활동을 실시하고 공·폐가 주변으로 지역 주민의 불편을 야기하는 ‘빈집침입, 노상방뇨 등’ 기초질서 준수 확립을 위한 홍보활동 캠패인도 함께 병행했다.   이희석서장은 “지속적인 합동점검을 통해 공·폐가 내에서 발생하는 범죄를 사전 차단하고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 체감 안전도 향상에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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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차병원, ‘폐렴 적정성 평가’ 6회 연속 1등급 획득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김재오)이 지난 18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했다.   폐렴 적정성 평가는 폐렴 환자의 진단과 치료가 적절하게 시행되고 있는지 현황을 파악하고, 국민에게 의료기관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번 폐렴 6차 적정성 평가는 2023년 10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 폐렴으로 입원한 만 18세 이상 성인 환자에게 항생제 치료를 실시한 전국의 상급종합병원 46개, 종합병원 304개, 병원 249개(요양병원 제외) 총 599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구미차병원은 ▲산소포화도검사 실시율 ▲중증도 판정도구 사용률 ▲객담배양검사 처방률 ▲첫 항생제 투여 전 혈액배양검사 실시율 ▲병원도착 8시간 이내 적합한 첫 항생제 투여율 5개 평가지표 항목에서 종합점수 전체평균 82.9점·종별 평균 92.2점 보다 높은 98.4점을 받아 6회 연속 1등급을 획득했다.   김재오 병원장은“폐렴은 전 세계적으로 흔한 감염성 질환으로 특히 고령 환자에게 위험한 질병이다”라며,“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을 지키고 질 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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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무더위도 식힌 따뜻한 나눔…구미시, 기업 후원 물품 전달받아
    [사회부=김영수 기자] 구미시는 지난 17일 한화시스템(주) 구미사업장(대표이사 손재일), (주)예스로아컴퍼니(대표 김현숙), 바로유통(대표 윤승환)으로부터 지역 이웃을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   이날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여성청소년을 위한 보건위생용품 ‘핑크박스(PINK BOX)’ 100박스(1천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핑크박스는 샴푸, 바디로션, 속옷세제 등 위생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관내 여성청소년에게 전달되어 건강한 성장과 위생관리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협력해 어깨동무 멘토-멘티 프로그램, 김장 나눔 등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특히 구미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보훈가정을 위한 나들이 지원과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진행하며 보훈가정의 복지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예스로아컴퍼니와 바로유통은 구미시장애인복지관에 삼계닭 500마리(220만 원 상당)를 후원했다. 이번 기탁은 장애인 이용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고, 무더위 속 체력 회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장호 시장은 “지역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구미시도 시민 한 분 한 분을 세심히 살피고, 돌봄 행정을 더욱 강화해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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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시, 산업지도 새로 쓴다…로봇·배터리·첨단소재 삼각축 구축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로봇, 이차전지, 첨단소재부품 산업을 삼축으로 한 첨단산업 전략을 본격화하며 미래 첨단산업도시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과 탄소중립 기조에 대응하고, 침체된 제조업에 혁신의 바람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시는 AI 기반 자율제조, 친환경 공정, 스마트 인프라를 핵심으로 첨단산업 육성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여기에 에너지 자립률을 높여 제조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로 시민 삶의 질까지 끌어올릴 방침이다.   ◯ 로봇산업, AI 기반 융합산업 거점으로 구미시는 지난해 7월, ‘AI 첨단로봇 융합도시 구미 비전선포식’을 열고 차세대 로봇산업 중심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이를 계기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지역 로봇 생태계를 구축하고, 로봇산업의 전략적 육성 기반을 다졌다.   특히 시는 ‘스마트 이송·물류 자율주행로봇 플랫폼 구축사업 (2023~2025, 123억원)’을 통해 자율주행 로봇의 핵심부품 국산화와 성능 고도화에 나서고 있으며, ‘글로벌 로봇 생산거점 지원사업(2024~2026, 15억원)’을 통해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과 글로벌 진출을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봇 보급도 확산 중이다. ‘AI 서비스로봇 보급사업(2023~2025, 6.3억원)’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방역·서빙로봇 도입 비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도서관·과학관 등 공공시설에는 오는 9월부터 안내로봇을 도입해 실증(2025, 4억원)한다.   올해 6월에는 산업부 공모 ‘로봇플래그쉽 지역거점 구축사업(2025, 22억원)’에 선정되며 방산, 이차전지, 신공항 물류 등 다양한 산업과 로봇산업의 융복합 기반을 마련했다. 여기에 제조공정에 AI 기반 로봇장비를 도입하는 ‘AI 팩토리 시스템 개발’ 공모사업에 총 4건, 353억원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 이차전지, 소재부터 재사용까지 전주기 생태계 구축 이차전지 분야에서도 구미시는 소재·부품·장비부터 재사용까지 전 주기 산업생태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LG-HY BCM 양극재 공장 가동을 계기로 연구개발, 실증, 인증 지원, 투자유치 등이 활발하다.   2026년 설립 예정인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2023~2026, 309억원)’는 원소재, 전구체, 양극재 개발을 위한 물성 및 전지 특성 평가 인프라를 갖추고, 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공정기술 고도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사용후 배터리의 재사용과 가치를 높이기 위한 ‘배터리 활용성 증대를 위한 BaaS(Battery as a Service) 실증기반 구축사업(2023~2027, 271억원)’도 본격 추진되고 있다.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BaaS 시험실증센터는 사용후 배터리의 안전성·신뢰성 검증 플랫폼을 마련해 배터리 구독형 서비스 등 기업 접근성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 주관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은 센터 준공 이후 대구경북본부를 구미로 확장 이전해 중소기업을 위한 R&D 과제와 맞춤형 지원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한 ‘AI 기반 사용후 배터리 평가 및 재사용 지원 기반 구축사업(2025~2029, 234억원)’으로 전국에서 유일하게 전기차, ESS(에너지저장장치), 농기계, AGV(무인운반차량), 선박 등 모든 분야의 배터리를 진단·평가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   ‘AI 자율제조 기반 LFP 수계 전극 제조 통합시스템 개발(2025~2027, 93.6억원)’ 사업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디지털트윈 기술과 장비 간 자동화 시스템을 접목해 친환경 공정을 개발하고, 고품질 전극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 첨단소재·부품 기술 고도화… 방산·항공우주로 확장 구미시는 소재·부품 산업을 국가경쟁력의 핵심으로 보고, 반도체, 이차전지, 방산, 항공, 우주 등 전략산업에 대응 가능한 기술 기반을 단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올해 1월 준공한 ‘반도체·이차전지부품용 인조흑연 테스트베드(2022~2025, 244억원) ’는 반도체 및 이차전지 필수소재인 인조흑연의 특성 평가, 성능 검증, 시제품 제작이 가능한 전주기 실증 플랫폼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공급망 안정화와 기업 기술자립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이차전지 장비의 핵심부품인 하이테크 롤의 국산화와 고도화를 위한 ‘하이테크 롤 첨단화 지원 기반 구축사업(2023~2027, 201억원)’도 추진하고 있으며, 첨단화 지원센터가 올해 11월 준공될 예정이다.   방산·항공우주 분야로의 확장도 가속화하고 있다. ‘방산항공우주용 탄소소재부품 랩팩토리 구축사업(2023~2026, 335억원)’으로 2026년 7월까지 센터를 준공하고 고신뢰성 부품 개발과 양산 테스트를 지원한다. 구미시는 이를 통해 첨단소재 기반의 방산·항공·우주 부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   ◯ 에너지 자립·복지로 녹색도시 전환 구미시는 지난해 ‘에너지 기본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4월 ‘구미시 에너지위원회’를 출범했다. 지역 에너지 전략계획 수립 용역도 올해 내 마무리 예정으로, 에너지산업 기반 확대를 위한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신재생에너지 보급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2025년 10억원)’을 통해 지난해까지 811개소에 재생에너지를 보급했고, 올해는 10억원의 예산으로 141개소에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경제 활성화도 박차를 가한다. 지난해 ‘수소경제 예비수소전문기업 육성지원사업’으로 중소기업 1개사에 지원해 매출 4억 원(57%) 증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3억원을 투입해 3개사를 지원 중이다.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도시가스 미공급 지역 지원, 농어촌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도 활발하다. 지난해 산동읍, 사곡동 등 5개소에 도시가스 공급관 1,726m를 설치했으며, 내년에는 옥계동 일대 550m 추가 설치를 계획하고 있다.   ◯ 새정부 기조 맞춘 미래 인재·신산업 기반 마련 구미시는 새정부 국정기조에 맞춰 신산업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AI 기반 로봇·SW 융합 인재양성 거점’을 조성해 AI·소프트웨어 인재를 양성하고, 배터리 분야에서는 ‘차세대 배터리 전극제조 장비부품 테스트베드’, ‘수요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 구축’을 추진한다. 이는 에너지·AI·배터리 분야에서 선도적 지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김장호 시장은 “미래 첨단산업 육성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산업 구조의 대전환 속에서 구미가 첨단산업의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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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1
  • 구미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 개소…가공기계 100대 구비
    사진=연합뉴스    [구미=김호숙 기자]  경북 구미시는 선산읍에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이 센터는 연면적 495㎡ 1층 건물로 건식·습식 가공실, 포장실 등을 갖췄다.     센터에는 총 68종 100대의 농산물 가공 기계도 구비돼 있다. 착즙액, 농축액, 잼, 절임류 등 습식 가공 제품부터 분말, 환, 고형차, 팽화 과자 등 건식 가공품까지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지역 공동브랜드명 '구미다미'로 선보일 예정이다.    총 26억원이 투입된 센터는 다양한 인프라 구축으로 시설을 이용하는 농업인이 시제품 단계부터 상품화까지 모든 과정을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 고가의 가공 장비를 공동으로 사용할 수 있고 농산물 가공에 대한 이론 및 실습 교육도 가능하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농업의 미래는 1차 생산에 머무르지 않는다. 가공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높은 소득으로 이어지게 하는 것이 바로 구미 농업이 나아갈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농산물가공기술지원센터가 단순한 제조 공간이 아닌, 구미 농산물을 전국에 알리고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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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상공회의소,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활용 방안 교육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한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지난 3일(목) 경북 지역 수출입 및 FTA 담당자를 대상으로 ‘대(對)중국 수출기업을 위한 FTA활용 방안’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중국에 직접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 중인 기업, 그리고 중국으로 수출하는 고객사를 보유한 간접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중국 수출 및 FTA 관련된 내용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실무 교육도 함께 이루어져, 참가 기업들의 수출 역량 강화와 FTA 활용도 제고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강의는 대한상공회의소 원산지증명센터 소속 신상태 관세사가 맡았으며, ▲ 한·중 FTA, RCEP, APTA 등 중국 수출 시 활용 가능한 특혜 원산지증명서 발급 및 관리 방법, ▲ 품목분류와 원산지 결정기준 및 판정사례, ▲ 인증수출자 인증 실무와 사후검증 대응 방안 등을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북지역 수출기업들이 중국 수출 및 FTA 활용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FTA통상진흥센터에서 진행되는 FTA 관련 교육을 통해 수출기업 담당자들은 품목별 또는 인증별 인증수출자 취득에 필요한 점수를 취득할 수 있으며, 교육 내용과 인정 점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미상공회이소 홈페이지 또는 경북FTA통상진흥센터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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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소방서, 공동주택 방화문 닫기 홍보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화재 시 인명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항상 방화문을 닫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방화문은 화재 시 화염과 연기가 복도 또는 계단으로 확산하는 것을 막아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하지만, 방화문을 열어두면 화염 이웃 집으로 확산되고, 복도나 계단으로 연기가 유입돼 상당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국가화재정보시스템 통계에 따르면 구미시 최근 4년간(2021~2024년) 화재로 발생한 인명피해는 총 73명으로, 원인별로는 화상 50.7%(37명), 연기 및 유독가스 흡입 41.1%(30명), 기타 8.2%(6명) 순으로 나타났다.   방화문 유지·관리 방법은 △도어클로저 훼손 금지 △닫힘 상태 유지 및 주변 장애물 방치 금지 △ 말발굽 및 고임목 등 고정 장치 사용 금지 등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화문을 닫는 것이 중요하다"며 "공동주택 주민분들은 방화문이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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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시 구포동 생활쓰레기 매립장 다온 숲, “꽃은 저 혼자 피지 않는다”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구포동(양포동) 생활쓰레기 매립장이 아름다운 공원으로 탈바꿈하면서 수국이 만발해 시민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한 송이 꽃이 피기까지는 구름, 바람 등 많은 시련이 있듯이 다온숲 공원은 윤종호 도의원의 끊임 없는 노력의 결실이다. 윤 의원은 시의원 시절 당시 양포동 지역구로 활동하면서 구미시의회에서 2011년, 2014년, 2020년 무려 3차례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악취로 고통받았던 매립장을 공원화하여 시민에게 돌려줄 것을 끊임없이 주장했다. 또한, 집행부에 “쓰레기매립장 활용방안” 연구용역을 제안하여 주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서울의 난지도, 대구수목원처럼 자연생태공원을 만들어 시민들에게 돌려 달라고 요청했다.   그뿐만 아니다. 구미시는 특정 기업이 쓰레기매립장에 태양광사업을 할 수 있도록 시의회에 동의안을 올렸지만, 윤 의원이 시정질문으로 맞대응 의사를 밝히자, 결국 동의안은 상임위원회에 상정조차 하지 못한 채 철회되었고 윤 의원도 시정질문을 철회했다.   철회 사유로 윤 의원은 수익을 위해 특정 업체가 단체장을 통해서 서명받아 구미시에 동의안을 제출한 것은 특혜성 시비에 문제가 있을 수 있고 결과적으로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와 토지지가 하락을 불러올 수 있는 일임을 지적했다.   오히려 공원이 들어오면 쾌적한 공기와 주민들의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정주 여건이 향상된다고 강조하면서, 서명한 주민을 직접 찾아다니며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에도 유기견 보호센터, 재활용 수집센터 등 여러 차례 어려운 난간이 있었지만, 윤의원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또한, 구미시는 쓰레기매립장의 가스생산 사업을 임대하면서 가스 부족으로 생산이 조기 중단되었음에도, 2025년까지 임대 기간이 남았다는 핑계를 댔다. 하지만, 윤 의원의 끈질긴 설득으로 “산림청 도시바람길 숲 조성사업”인 「생성숲」을 추진하여 지금의 “다온숲”이 지난 23년 완공되었다. 윤 의원의 10년 결실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쾌거를 얻은 것이다.   당시 5분 발언문을 보면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일손 대신 한 손에는 파리채를 또 한 손에는 킬러를 들고 해충과 전쟁을 벌였고, 악취로 인한 두통으로 창문조차 열 수가 없었다. 주민들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수백 번의 민원을 호소했으며 때로는 울분을 참지 못한 주민들이 길거리로 뛰쳐나와 피와 땀으로 저지하기도 했다.   결국 8년 연장돼 18년 동안 124만 톤의 생활쓰레기를 매립하였고 더 이상 매립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구미시는 임시야적장을 만들어 악취가 발생하는 쓰레기를 베일 포장만으로 3년 동안 무려 13만 1천 톤을 추가로 야적했다. 악취 속에서 살아가는 주민의 고통을 대변한 윤 의원은 무려 20년간 고통받은 주민에게 반드시 공원을 조성해서 돌려줄 것을 호소하며 미래 양포동은 구미시 전역이 10분 내 교통의 중심지로 가장 살기 좋은 양포동을 만들고 싶다고 호소했다. 그는 아픔을 알기에 더욱 간절했고, 간절했기에 방법을 찾았고, 결국 종지부를 찍었다.   다온 숲은 수목류 왕벗, 이팝나무 등 50종 2만5천680주, 초화류 수국, 억새 등 27종 53만6천180본으로 조성돼 있고, 다온 숲 내 수국은 총 3만1천900본으로 하루 수백 명의 시민이 찾는 명소로 탈바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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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경찰서,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불안 해소를 위해 안심반사경 설치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김동욱)는 최근 자율방범대 및 지역 주민과 함께 실시한 QR코드 기반 범죄예방진단 결과, 공중화장실 內 불법카메라 설치 우려와 심리적 불안감이 높게 나타난 점에 착안, 유동인구가 많은 역사 여자화장실 칸(전체)에 ‘안심반사경’을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QR체크리스트 진단』은 주민이 직접 QR코드를 통해 범죄취약 요소를 손쉽게 점검하고 의견을 남기는 참여형 범죄예방 시스템으로 구미경찰서는 지난 5월부터 자율방범대 및 지역공동체와 함께 공중화장실 및 지역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진단을 시행해 왔다.   그 결과, 응답자의 71.3%가 “화장실 내 불법촬영 가능성으로 인해 이용에 불안을느낀다”고 답변을 했으며 특히, 대경선 개통으로 신설되어 유동인구가 많은 사곡역內공중화장실에 대한 불안 지수가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이에 구미경찰서는 경북청 기동순찰대 및 코레일 구미역측과의 협의를 통해, 범죄사각지대로 인식되기 쉬운 역사 화장실을 점검하고 ‘안심반사경’을 시범 설치해 이용자 누구나 쉽게 구조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를 감지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안심반사경은 화장실 내부 출입문에 설치되어 불법 장비 설치 여부를 사전 확인할 수 있는 장치로 단순한 시설 보완을 넘어 이용자의 능동적 예방활동을 유도하는효과도 기대된다.   김동욱 찰서장은 “이번 환경개선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주민의 의견에귀 기울이고 함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 치안 활동의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자율방범대 ·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 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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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10
  • '구미 36.2도' 대구경북 연일 불볕더위…온열질환 잇따라
    올여름 얼마나 뜨거울까? 사진=연합뉴스    [사회부=최이호 기자}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1일 대구 동구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앞으로 분수대가 가동되고 있다. 대구에서는 전날 일평균 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며 1907년 1월 관측 이래 역대 6월 중 가장 더웠다.    지난달 30일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낮 최고 기온이 35도를 넘기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졌다. 대구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경북 구미의 낮 최고기온이 36.2도를 기록해 대구·경북에서 가장 기온이 높았다.    또 경주·포항 35.8도, 대구와 경북 청송·경산·칠곡 35.7도, 영천 35.5도, 의성 35.4도, 울진 35.2도, 성주 35.1도, 고령 35도 등을 기록했다.     대구와 경북 일부 지역에는 지난달 27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무더위가 심화하며 현재 대구와 경북 경산·경주 등 16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나머지 경북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대구는 전날 일평균 기온이 30.7도를 기록하며 1907년 1월 관측 이래 역대 6월 중 가장 더운 날로 기록되기도 했다.  대구와 포항 등에서 지난달 20일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난 뒤 대구·경북 곳곳에서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온열질환자도 잇따르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 감시체계에 따르면, 집계를 시작한 지난 5월 15일부터 전날까지 경북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3명(사망 1명)이다.  봉화군에서는 지난달 29일 A(80대)씨가 논밭에서 일하다 쓰러져 숨지기도 했다. 행정 당국은 A씨가 열사병 탓에 사망한 것으로 추정했다.    대구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21명이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없다. 지난해 5월 20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계된 대구의 온열질환자가 6명인 것과 비교하면 올해 온열질환자 발생이 3배 이상 늘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무더위로 인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 자제하고 수시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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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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