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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마을재단,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후 첫 정기이사회 개최
    [사회부=이화조 기자] 재단법인 새마을재단은 15일 대회의실에서 이영석 대표이사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재하는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는 이영석 대표이사가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 안건을 상정하고 회의를 주재한 자리로, 향후 새마을재단 운영 방향과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이날 회의에는 윤옥현 김천대총장을 비롯해 이사 9명, 감사 2명 등 총 11명이 참석해 재단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사회에서는 ▲새마을재단 정관 일부 개정 ▲정관시행규정 및 이사회 운영규정 개정 ▲인사·복무·수당·재무회계 규정 개정 ▲해외사무소 설치·운영 규정 개정 등 조직 운영 전반에 관한 제도 개선 사항과 함께, ▲2025년도 제4회 추가경정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2026년도 세입·세출예산안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 등 총 12건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특히 2026년도 주요사업 추진계획 심의에서는 새마을운동의 현대적 가치 확산과 지속가능한 국제개발협력,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사업을 강화하는 방향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예산안 심의를 통해 사업의 효과성과 재정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재단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했다.   또한,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한 각종 규정 정비가 함께 이뤄져, 변화하는 행정 환경과 재단 역할에 부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영석 대표이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이사회는 새마을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제도 정비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국내외에서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더욱 확산시키고 신뢰받는 공공재단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새마을재단은 이번 이사회에서 의결된 사항을 토대로 2026년도 주요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한편, ESG 경영과 책임경영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사회 공헌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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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소방서, 화재조사 학술대회 ‘장려상’ 수상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경북 경주시 (소노캄 경주)에서 열린‘2025년 경상북도 화재조사 학술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북 화재조사관들이 선진 감식기법을 공유하며 전 문성을강화하고, 화재 원인 규명률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미소방서 이상기 소방장은『화재조사관의 화재현장 시각화 역량 강화 방안 연구』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했으며, 3D 모델링 프로그램 ‘블렌더’를 활용하여 화재 발생 전 현장의 원형을 시각화하고, 이를화재 조사 과정에 적용하는 방법을 제시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연구는 전문성, 창의성, 연구 완성도 등 주요 심사 기준 전 분야에높은 점수를 받았다.   조유현 소방서장은“기술 기반의 과학적 화재조사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며“앞으로도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토대로 공신력 있는 화재 원인 규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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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교육지원청, 가족과 함께 문화공연 나들이 성료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14일(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관내 초·중·고 학생 및 보호자 80명이 참여한 가운데「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연말 문화공연 나들이」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가족들이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하며 서로에 대한 이해와 공동체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된 것으로, 특히 이주배경 가정을 비롯한 모든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문화예술체험으로 운영해 그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연말 대표 공연인 ‘2025 크리스마스 칸타타’를 관람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연 후 가족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나눔, 저녁 식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따뜻한 정서를 교류하는 시간을 보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이번 문화예술체험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과 공감을 넓히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의식을 높이며 각 가정의 문화예술 경험 접근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민병도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은 “가족이 함께 문화예술을 경험하는 순간은 학생들의 정서 발달뿐 아니라 서로에 대한 깊은 이해를 형성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모든 가정이 문화예술을 통해 연결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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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구미시, 2026년 정부예산 막판 증액사업 1조7,464억원 추가 확보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방위적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회심의 단계에서 막판 증액사업에 총사업비 기준 1조 7천464억 원을 확보한 쾌거를 이뤘다.   이번에 추가 반영된 주요 국비사업으로는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1조5천627억 원) ▲수요 확대형 배터리 테스트베드(350억 원)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ㆍ부품 테스트베드 구축(350억 원) ▲구미시 창업거점 스타트업 필드(40억 원) ▲초정밀 나노기술 적용 전자유리 부품소재 상용화 기반 구축(130억 원) ▲탄소중립 선도도시 지정(300억 원) ▲4단지처리구역 외 2개소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300억 원) ▲저온유통체계 구축(7억원) 등 교통, 산업, 환경, 농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확보했다.   특히, ‘구미~군위간 고속도로’는 예타통과와 동시에 내년도 예산이 반영돼 사업추진에 속도를 받을 예정이다. ‘반도체 장비챔버용 소재·부품 테스트베드 구축’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이후 후속사업으로 반도체 관련 산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그간 시는 국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연초부터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중앙부처와 기획재정부를 수십 차례 방문했다.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들과 협력해 국회 상임위와 예결위 위원들을 직접 찾아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현장에서 발로 뛴 결과 대형사업들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이뤘다.   김장호 시장은 “치열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구미시 현안 사업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이며, 확보된 국비를 바탕으로 각 분야의 주요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지역 변화의 원동력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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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경찰서, 안전골든벨 왕중왕전에서 심층 예방교육 펼쳐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 3일 금오공고에서 열린 2025 안전골든벨 경상북도 어린이퀴즈쇼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본격적인 퀴즈 대결에 앞서 특별 범죄예방교육을 했다.   이번 왕중왕전은 경북 4개 권역별 준결승전에서 각각 40명씩 선발된, 총 160명의 최정예 학생들이 참가해 도내 최고 ‘안전 지식 왕’의 자리를 놓고 경합을 벌인 대규모 행사다.   이날 행사는 구미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SPO)의 특별교육으로 그 막을 열었다. SPO는 퀴즈 대결을 시작하기 전, 학생들에게 안전 지식을 쌓는 것의 근본적인 의미를 되새기게 했다. 특히,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다름의 인정 ▲창피함의 이해 ▲한번의 용기 ▲대화의 시작 ▲공감의 마음이라는 다섯 가지 핵심 가치를 제시하며, 친구를 존중하는 마음이 가장 강력한 안전장치임을 강조해 큰 박수를 받았다.   또한, 약취‧유인 및 공중협박 범죄의 위험성과 구체적인 상황별 대처법을 교육하며, 왕중왕전에 나서는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더 높였다.   한편,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유괴 예방을 위한 국민안전수칙’ 전단을 배부하며, 가정과 연계한 촘촘한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각 권역을 대표해 왕중왕전에 진출한 160명의 학생 모두가 경북의 소중한 안전 리더”라며, “퀴즈 대결에 앞서 진행된 이번 교육이 아이들이 안전의 진정한 의미를 마음에 새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안전을 위해 더욱 힘 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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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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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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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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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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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젊은 층 참여를 이끈 멜로온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축제 성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업소 25개소와 관련 단체들이 총 1,235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180만 원), 구미송정맛길협동조합(100만 원)은 장학재단에, 참여업소 25개소는 395만 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한식대가)에서 360만 원, 구미 맛집타운 조성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개척원산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와 의견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행사 결과와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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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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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철호 더불어민주당 구미갑 위원장, 경북도당 위원장 출마 선언
      [정치부=이광희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철호 구미갑 지역위원장이 29일 경북도당 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위원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경북도당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당원들의 끈끈한 연대와 조직력으로 이재명 대통령 당선을 위해 앞장서 왔다”며 “비록 소수의 지역으로 불렸지만, 민주당의 새로운 기회와 희망의 땅으로 만들 수 있다고 믿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가오는 지방선거에는 무엇보다 당원주권주의 도당위원장이 필요하다”며 “잔여 임기 동안 13개 지역위원회를 직접 돌며 현안을 챙기고, 지방선거 TF를 구성해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투명한 회계와 운영으로 당원들께 신뢰받는 도당을 만들고, 지방선거를 통해 좋은 인재를 발굴·육성하여 경북 민주당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경북도당을 더 이상 불통과 징계의 도당이 아니라, 온전히 당원의 도당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했다.   김 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경북을 자랑스럽고 기회의 땅, 희망의 땅으로 만들겠다”며 “저의 마지막 정치 여정을 모두 쏟아부어 첫째도 당원, 둘째도 당원, 셋째도 당원, 그리고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도당위원장이 되겠다”고 출마의 뜻을 밝혔다.   문의: 김철호 구미갑 위원장 010-3539-8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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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순천향대 구미병원,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
      [위생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병원장 민경대)은 지난달 27일 본원 향설대강당에서 신규 교직원을 대상으로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FIND)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의료 현장에서 아동학대 징후를 신속히 발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학습과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 과정으로는 ▲FIND 선별도구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 소개 ▲교육 영상 시청 ▲참여형 FIND 퀴즈 ▲아동보호 실천 다짐 공유 ▲수료증 수여 순으로 이뤄졌다. 특히, 퀴즈와 다짐 공유 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교직원들이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실질적인 실천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김성수 아동보호위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교직원들이 아동학대 발견에 보다 민감하게 대응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하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방식으로 새싹지킴이병원의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8월 25일부터 29일까지 17개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5년 경북새싹지킴이병원 슬로건 공모전 캠페인’을 진행하고 의료인용 아동학대 선별도구 FIND 교육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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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도심 속 자연 품은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 9월 6일 개막
    [사회부=김영수 기자] 「2025 지산샛강 생태문화축제」가 오는 9월 6일(토), 지산샛강 생태공원 일원(대평길 63)에서 개최된다. 지산샛강 생태보전회(회장 이종석)가 주최하고 구미시와 경상북도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2017년부터 지역 주민과 단체가 함께 만들어온 대표 생태문화 행사다. 올해는 천혜의 자연생태와 가족 단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전시·공연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마련되어 방문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행사장에서는 황토길 맨발 걷기와 함께 지산샛강 사계절 사진전, 자연소리 버스킹 등 지산샛강의 정취를 느끼고, 샛강의 사계절 다양한 매력을 경험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한다. 오전 11시에는 경상북도 문형유산인 구미발갱이들소리 공개행사가 열리고, 개막식과 함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진다. 미스트롯2 강혜연을 비롯해 구미시립합창단, 더제이댄스스튜디오, 솜밴드, 빤빠롱스타킹 등 지역 예술인들의 공연이 이어져 흥겨운 분위기를 더한다. 시민 참여 마당에서는 먹거리존,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마련된다. 특히, 미꾸라지 맨손 잡기, 3D 아트, 지구사랑 손풍기 만들기 등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시는 이번 축제를 통해 도심 속 생태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힐링하며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산샛강의 아름다움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자연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환경을 지키고, 시민들이 자연과 더불어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구미를 만들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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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2025 경북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 구미에서 화려한 개막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오는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구미코에서 「2025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GAMFF)」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열린 「2024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화제」에 이어 두번째로 열리는 행사로, 올해는 구미·포항·경산·청도, 4개 시군에서 동시 개최되어 도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즐길 수 있는 국제축제로 한층 확대됐다. 특히, 구미는 메인 개최지로서 개막식과 국제 컨퍼런스, B2B 전시, 시민 체험존 등을 주관하며 행사의 전반을 이끌어가는 중심 무대가 된다. □ 지난해보다 한 단계 진화한 영상제 올해 영상제는 단순한 영상 상영을 넘어 가상융합산업 육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국내 20여개 기업이 참여하는 B2B 마켓을 통해 기업 간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적 석학들이 참여하는 국제 컨퍼런스에서는 AI 기술 발전과 윤리, 창작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이 진행된다.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AI·로봇 체험존도 운영돼 AI 사진관, AI 음악실, AI 뷰티샵, 로봇 시연 등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 다채로운 주요 프로그램 개막일인 12일에는 구미코 메인무대에서 개막식과 국제공모전 시상식이 열린다. 창작영상, 캐릭터 IP, 광고, 뮤직비디오, APEC 특별부문 등 5개 부문에서 수상작을 발표하고, 박혜원(HYNN)과 뮤지컬 배우 출신 트로트 가수인 에녹의 축하공연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행사기간 동안 구미코에서는 인기 유튜버 슈뻘맨 공연, 소피 오의 미디어아트 전시,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부스, 푸드트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 국제적 교류 강화 이번 영상제에서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시작된 「AI Film Awards」와 국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여 공모전 수상작 교류, 공동 홍보, 제작 인력 교류를 추진한다. 이를 통해 구미와 경북이 세계 영상산업과 연결되고, 글로벌 콘텐츠 허브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가 지난해에 이어 경북을 대표해 「경상북도 국제 AI·메타버스 영상제」의 개막식을 주관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영상제를 통해 구미시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축제이자, 구미가 AI·가상융합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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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구미시,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 선정…생활 불편 덜고 예산 아껴
      [구미=이화조 기자][“쓸모없던 하수가 자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구미시가 2025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15건을 공개하면서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일상 속 불편을 덜고 예산을 아끼는 기발한 행정 아이디어들이 빛을 발한 것이다.   올해 접수된 28건의 사례 중에 직원·시민·국민이 참여한 투표를 통해 15건이 선정됐고, 이후 주민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특히 △하수 재활용을 통한 수처리 비용 절감 △공제회비 전수 정비로 예산 효율화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 등은 시민 생활과 직결된 성과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최우수 사례 1위는 환경관리과 홍성빈 팀장의 ‘쓸모없던 하수의 반전 – 수질 개선의 숨은 자원으로’가 차지했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하수를 폐수처리시설과 민간사업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규제 완화를 추진한 결과, 올해 5월 23일 하수도법 시행규칙 개정을 이끌어냈다. 전국 240여 개 공공폐수처리시설 및 민간사업장 수처리 공정의 안정화와 운영비 절감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전국적 파급력이 크다는 평가를 받았다.   2위에는 회계과 이형대 주무관의 ‘공공시설물 공제회비 절감’이 올랐다. 3천여 건의 공제 목록을 전수 정비하고 세부기준을 재설계해 불필요한 가입을 줄인 결과 약 2억 2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3위는 보건의료정책과 박진범 주무관의 ‘산재 근로자 공공재활 의료기관 유치’가 선정됐다.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설득해 기초지자체 최초로 산재 근로자 전용 공공재활 의료기관을 유치한 사례로,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사회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이외에도 △공공배달앱 ‘먹깨비’ 민관 협업(일자리경제과 이경자 팀장) △도내 최초 임산부 전용 ‘K맘택시’ 도입(투자유치과 김선영 주무관) △어린이보호구역 시간제 속도 제한(교통정책과 정경수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사례가 뒤를 이었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특별승급, 근무성적평정 가점, 포상휴가, 국외연수 등 파격적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장호 시장은 “적극행정은 공직자가 지녀야 할 기본 자세”라며 “이번 우수사례가 행정 혁신의 마중물이 되어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구미시는 이번 성과를 홈페이지와 카드뉴스 등을 통해 공유하고,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생활 밀착형 정책을 발굴해 시민 만족도를 높이고 시정 혁신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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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구미경찰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총 35명 피의자 검거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경무관 김동욱)는 지난 5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4개월간 운영한 교통보험사기 특별단속 기간 동안 총 35명의 피의자를 검거하고, 약 3억 원 상당의 보험금 편취 범행을 적발했다. 특히, 이번 단속기간 중, 실제 보험설계사로 근무하는 피의자가 인피교통사고가 발생하게 되면 합의금 등 다액의 보험금을 손쉽게 수령할 수있다는 점을 악용해 주변 지인들을 끌어들여 서로 짜고 고의 또는 허위의교통사고를 일으켜 수천만원대의 보험금을 편취한 일당 12명을 검거하는등의 성과를 거뒀다. 구미경찰서는 이번 성과가 보험사기를 통한 불법 수익구조 차단과 국민의 보험료 부담 경감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동욱 서장은 “보험사기는 선량한 다수의 국민에게 보험료 부담을 전가하는 심각한 범죄”라며, “앞으로도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엄정하고 지속적인 수사를 전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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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구미지청,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지난달29일부터 10월 2일까지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최소한 명절 전 만이라도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예년과 달리 운영 기간을2배로확대(기존 3주→6주)하고, 체불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엄정하게” 대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를 운영한다. ‘노동포털(labor.moel.go.kr)’에 「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열고, 근로감독관에게직접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전화(1551-2978임금체불)도 개설한다.   또한, 경찰 등 유관기관과 「체불 스왓팀(SWAT Team)」을 구성하여 임금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등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 및청산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체불 취약사업장(4대 보험료 체납, 신고사건 다발 등)에대해서는체불 발생 여부를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근로감독과 연계하는 등 사전 체불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청산하도록 적극 안내·지원해나갈 계획이다. 한편,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는 구속수사를 통해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복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장은 “노동자들이 체불없는 명절을 맞이하도록취약업종에 대한 체불예방 및 신속한 청산 지도에 최선에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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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구미경찰서 ‘초대형 빔프로젝트 시책’ 큰 호응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가 전국 최초로 아파트 대단지 외벽에 초대형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기초질서 준수 및 범죄예방’ 홍보 영상을 송출하는 새로운 치안시책을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시책은 전국 경찰관서 중 처음 시도된 것으로 기존 현수막이나 전단지 중심의 홍보에서 벗어나 초대형 영상 송출로 시각적 몰입감을 극대화 한 시책으로 ‘보이는 치안’을 통해 주민 체감안전도를 높이고 범죄 심리를 억제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최근 기초질서 위반과 절도범죄 예방에 초점을 맞춰 ‘음주소란 금지, 무단투기 금지 등 기초질서 준수확립, 택배물 절도주의 등 범죄 예방 홍보 등’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야간 취약시간대에 송출, 계절·시간대·범죄유형에 따라 유연하게 변경할수도 있어 범죄예방 홍보의 효과성을 극대화했다.   김동욱 서장은 “이번 시도는 범죄예방 홍보 패러다임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고 앞으로도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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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03
  • 구미전자공고, 국제로봇올림피아드 한국대표 선발
    [구미=서창국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 레고로보 동아리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대구에서 열린 ‘국제로봇올림피아드(International Robot Olympiad, IRO)’ 한국대회 본선에서 금상 1개와 은상 2개를 수상하며 오는 12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세계 대회에 한국 대표로 선발됐다고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서 전자과 3학년 노윤석, 김세연, 배정우 학생은 팀을 이뤄 △AI 자율주행 부문에서 금상 △에어로봇 챌린지 부문과 △피지컬 컴퓨팅 부문에서 각각 은상을 차지하며 구미전자공고의 저력을 입증했다. 금상을 차지한 AI 자율주행 부문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로봇이 주어진 코스를 스스로 인식하고 주행하는 능력을 평가하는 종목이다. 에어로봇 챌린지는 현장에서 제작한 기체로 임무를 수행하는 비행 로봇 기술을 겨루며, 피지컬 컴퓨팅 부문은 센서와 제어 기술을 활용해 실제 문제를 해결하는 창의적 구현 능력을 평가한다. 국제로봇올림피아드는 1999년 시작된 세계 최대 규모의 청소년 로봇 경진대회로, 매년 다양한 나라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은 로봇공학, 인공지능, 드론, 피지컬 컴퓨팅 등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기반의 여러 분야에서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며, 국내 본선을 거쳐 세계 대회 결승으로 이어진다. 올해 한국 본선에는 전국에서 766개 팀 1300여 명의 학생이 참가해 한국 대표를 선발했다. 레고로보 동아리를 지도한 장은주 교사는 “오는 12월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열리는 세계 대회는 각국 본선을 통과한 학생들이 모여 겨루는 무대다. 영어 발표가 필수인 만큼 학생들의 기술 능력뿐 아니라 영어 실력 향상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윤석 학생은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안정적인 자율주행 알고리즘을 완성해 기쁘다”며 “호주 대회에서는 세계 친구들과 기술을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세연 학생은 “제한된 공간에서 일정한 고도와 위치를 유지하며 에어로봇을 비행시키는 과정이 쉽지 않았지만, 팀워크로 극복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배정우 학생은 “피지컬 컴퓨팅 종목에서 태양광 센서와 아두이노 제어 기술을 활용해 우주 환경에서도 장기 탐사가 가능한 에너지 발전 로봇을 제작했다. 세계 대회에서는 메달보다 성장을 경험하는 기회를 삼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정성창 교장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지도 교사의 헌신이 어우러진 결과”라며 “학생들이 도전 과정에서 배우는 끈기와 협업 정신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진정한 역량”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앞으로도 학생들의 적성과 소질을 살릴 수 있도록 동아리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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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온라인 설명회 개최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 경북FTA통상진흥센터는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21일 ZOOM을 활용해 「경북지역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FTA 활용 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경북·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와 대구본부세관이 중점 추진하는 농수산식품의 수출 확대를 지원하고, FTA를 적극 활용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대구본부세관 수출입기업지원센터 강미영 주무관이 맡았다.   강미영 주무관은 경북지역에서 농수산식품을 수출 중이거나 수출을 준비하는 기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수출 기본 개요와 FTA 소개·활용 절차, 농수산식품 수출 관련 주요 이슈와 대응 방안 등을 단계별로 설명했다. 특히 수출 경험이 없는 기업이 어려움을 느낄 수 있는 절차와 준비 과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쉽게 풀어내, 참가 기업들이 수출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했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와 경북동부FTA통상진흥센터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KOTRA의 K-스튜디오를 활용한 제품 사진 촬영 및 책자 제작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수출바우처 지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지원사업 등 유관기관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경북FTA통상진흥센터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K-푸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 경쟁력과 FTA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컨설팅과 교육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수출 전 과정에 걸친 종합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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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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