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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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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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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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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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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에너지 위기 극복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13일, 자원안보위기 ‘원유 경계단계’ 경보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약과 차량 운행 감소를 유도하기 위한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홍보 및 계도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실시했다. 승용차 5부제는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요일별로 공영주차장 이용을 제한하는 제도로, 차량 운행을 분산시켜 에너지 절감과 주차장 혼잡 완화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정책이다. 이번 캠페인은 24일까지 2주간 출근시간대를 중심으로 이용객이 집중되는 시간에 맞춰 진행되며, 승용차 5부제 적용 대상 주차장인 금오천, 각산, 구평, 산동 우항공원 공영주차장의 주요 출입구에서 집중적으로 실시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직원들은 홍보띠를 착용하고 주차장 이용 시민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 시행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 활동을 펼친다. 또한, 안내문 배부와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계도 활동을 병행하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아울러 장애인, 임산부, 유아 동승 차량 등 승용차 5부제 적용 제외 대상 차량에 대해서는 관련 비표를 발급받아 지속적으로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며, 현장에서는 비표 발급 절차 및 방법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최근 국제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불안정 상황에서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적용 제외 대상 시민들께서는 비표를 발급받아 불편 없이 이용하시고, 그 외 시민들께서도 5부제 준수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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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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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2026 지자체 협력, K-컬처 확산 지원 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인이 찾아오는 ‘글로벌 K-미식 관광의 성지’로 도약할 결정적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선정으로 구미시는 국비 8,300만 원을 포함해 총 1억6,6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시는 이를 통해 K-푸드의 대표 콘텐츠인‘라면’을 활용한 외국인 참여형 프로젝트인‘2026 구미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 온오프라인 잇는 글로벌 참여형 콘텐츠로 승부 본 사업은 단순한 관람형 행사를 넘어 온라인 예선과 오프라인 본선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선순환 구조로 운영된다. 시는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미국, 중국, 일본, 동남아 등 주요 라면 수출국을 대상으로 SNS를 통한‘나만의 K-라면 레시피’영상 공모전을 실시한다. 예선을 통과한 외국인 참가자들은‘2026 구미라면축제’기간에 맞춰 구미로 직접 초청된다. 이들은 축제 메인 무대에서 전 세계로 생중계되는 라이브 요리 대결을 펼치며, 축제 현장의 열기를 SNS를 통해 전 세계로 실시간 확산하는‘글로벌 홍보대사’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라면 생산 본고장’의 독보적 자산 활용 구미시가 이번 공모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은‘대한민국 K-라면의 본고장’이라는 독보적인 상징성 덕분이다. 시는 국내 최대 라면 생산 기지인‘농심 구미공장’과 연계하여, 갓 튀긴 라면을 즐기는 산업 관광 코스를 구축하고 금오산, 금리단길 등 지역 명소를 엮은‘K-컬처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개별 관광객의 유입을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기존의 국가산업단지 이미지를 탈피하고, MZ세대의 감성에 맞는‘힙한 미식 관광 도시’로 도시 브랜드를 재정립하겠다는 것이 시의 포부다. ■ 지역경제 활성화 및 글로벌 인지도 제고 기대 시는 지난 2025년 구미라면축제에 약 35만 명(외국인 약 1만 명)의 방문객이 몰린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방문을 상설화하고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제작한 현지 맞춤형 영상은 향후 구미시의 지속 가능한 해외 마케팅 자산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구미시 관계자는“이번 공모 선정은 구미가 지닌 산업 자원을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로 승화시킨 결과”라며, 글로벌 라면 챌린지를 성공적으로 안착시켜 구미를 전 세계인이 공감하는 K-푸드 미식투어의 필수 코스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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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K-컬처 확산 지원사업' 공모 선정, 글로벌 라면 성지 도약 '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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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
- [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최근 청소년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마약 및 약물 오남용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 합동으로 초ㆍ중ㆍ고 4개 학교 순회 릴레이 방식의 학생 참여형 '마약 예방 4단계 실천 릴레이 캠페인'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최근 청소년 마약사범 검거 건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인터넷·SNS를 통한 마약류 접근성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존의 등교시간 중심 일회성 홍보 방식에서 벗어나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학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천 중심의 예방 교육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알기’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활동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1단계로 OX퀴즈를 통해 마약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2단계 다양한 상황에서 거절 표현을 직접 연습하며, 실생활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몸으로 익히고. 3단계 마약 관련 위기 상활 발생 시 도움 요청을 말로 표현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마지막 4단계로 실천선언을 통해 예방 의지 문구를 직접 써보며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짐한다. 15일 오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금오중학교, 구미여자상업고등학교, 금오공업고등학교를 교육지원청에서 순차적으로 직접 방문해 총 4회 차에 걸쳐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와의 협력을 통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며, 초·중·고 발달 단계별 맞춤형 예방 교육으로 학생 자발적 참여라는 부분에서 교육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본다. 민병도교육장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실제 행동으로 이어지는 예방 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할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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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 [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16일 인동중학교에서 경북경찰청‧경북도교육청이 협업해 운영 중인 학교폭력 등 특별예방교육 및 진단팀 ‘두드림팀’을 가동했다. 학교폭력 양상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추세에 발맞춰 도경찰청‧구미경찰서‧권역별 SPO 14명이 한데 뭉쳐 사후 대응이 아닌 현장 선제 예방에 집중했다. 두드림팀은 인동중 전 학급 25개 반을 직접 순회하며 682명 전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했다. 학교폭력의 심각성과 법적 책임은 물론, 사이버폭력‧디지털 성범죄‧온라인도박‧PM 무면허‧픽시 자전거 위험성 등 청소년 사이에서 급증하는 범죄 유형별 예방 수칙과 피해 시 대처 요령을 실생활 사례별 시각 자료 중심으로 생생하게 전달해 높은 공감을 이끌어냈다. 두드림팀의 발걸음은 교실에서 멈추지 않았다. 학년별 임원진 면담을 통해 교내 분위기와 비행 우려 징후를 파악했고, 비행 우려 학생과 피해 경험자에게는 1대1 심층 면담을 진행해 숨겨진 사각지대를 직접 발굴했다. 아울러 교내 취약 공간 합동순찰과 CCTV 전수 점검 등 범죄예방환경진단(CPTED)을 통해 시설 개선 방안까지 함께 논의했다. 유오재 서장은 “학교폭력은 피해 학생의 일상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중대한 범죄”라며, “교육 현장과 긴밀히 협력해 위험 신호를 조기에 포착하고,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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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두드림팀’ 학교 문을 두드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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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11일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의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개강식은 창의적 인재로 성장해 나갈 학생들의 힘찬 출발을 알리고, 미래 사회를 이끌 핵심 역량 함양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개강식에는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하였으며, 입학 허가 선언 및 입학생 선서, 지도강사 소개, 영재교육원 연간 안내, 과정별 교육과정 안내 등이 진행됐으며,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별 수업 적용, 인공지능(AI), 코딩, 데이터 분석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반영한 교육 내용이 강조됐다. 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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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지원청부설영재교육원, 2026년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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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과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센터장 유신애)는 지역사회 마을돌봄배움터 조성을 위해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의 참여단체를 최종 선정하고, 올해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업은 아이들이 마을에서 안전하게 놀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따뜻한 배움터를 지향하며 3년째 운영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미래세대의 삶과 앎이 조화를 이루는 ‘구미형 마을돌봄배움터’를 계속해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2월, 공개모집을 진행해 1차 서면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를 통해 최종 15개(신규형 6개, 지속형 9개)의 마을 학교 운영단체를 선정했다. 15개의 단체는 구미시 마을 내 공간을 활용해 미래세대에게 배움과 돌봄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학교가 열리는 곳은 고아읍(1개소), 산동읍(3개소), 선산읍(4개소), 사곡동(1개소), 상모동(1개소), 원평동(1개소), 인동동(1개소), 형곡동(3개소)으로, - 고아읍(에코에듀센터) : 우리동네히어로즈 - 산동읍(놀며 배우는 터전(놀.배.터)) : 엄마아빠 품 마을놀이학교 - 산동읍(에듀케이드): 산동 AI 그림책 연구소 - 산동읍(청소년성장지원연구회): 감정마을 - 선산읍(힐링파인연구소주식회사): 마을품이 함께 키우는 돌봄농장학교 - 선산읍(우주의 뜰): 선산정원학교 우주의 뜰 - 선산읍(구미가치지구): 지구처방전 - 선산읍(호작당): 선산놀-장 - 구평동(왕짱애견스쿨): 반려꿈터 - 사곡동(교육재생플랫폼 에듀블룸): 구미 다빈치 스페이스 - 상모동(상모e편한마을돌봄터(샘터사회적협동조합)): 상모e편한마을학교 - 원평동(닥종이조형미술학교): 별난연구소 - 형곡동(꿈트리센터): 음악이 흐르는 작곡가 마을 - 형곡동(문화연구소 노올자): 형곡동 터틀 구조대-마을 이야기 뮤지컬 - 형곡동(위오브아트): 별빛 그린 힐링 아지트 를 진행한다.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는 단순한 교육 프로그램을 넘어, 미래세대가 마을의 주인으로서 자유롭게 소통하고 안전하게 머무는 공간을 지향한다.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삶과 성장을 지원함으로써, 구미 곳곳이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꾸고 뛰어놀 수 있는 마을돌봄배움터로 거듭날 것을 기대한다. 마을학교별 소개 및 운영 일정 등의 소식은 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공식 인스타그램(@gumiraedu)과블로그,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민병도 교육장은 “앎과 삶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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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미래교육지원센터, 2026 마을학교‘삶을 짓는 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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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 MVP 천재영 수영선수 [사회부=김호숙 기자] 경북도민의 화합과 열정을 하나로 모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지난 6일 폐회식을 끝으로 4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도민체전 처음으로 안동시와 예천군이 공동으로 개최해 경북도민의 우정과 단합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대회는 30개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 선수단과 임원, 관람객이 참여한 가운데 열띤 경쟁과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으며, 시군의 명예를 걸고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치열한 접전 끝에 시(市)부 종합 순위는 1위 구미시, 2위 포항시, 3위 안동시가 차지했으며 군(郡)부에서는 1위 예천군, 2위 칠곡군, 3위 울진군이 각각 영광의 자리에 올랐으며, 안동시는 개최지로서 종합 3위라는 우수한 성적을 거둬 안동 체육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독립운동의 성지 임청각에서 채화된 성화가 안동 시내를 밝히며 서막을 열었고 개회식에서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과 다채로운 문화 공연이 어우러져 도민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대회 기간이 지역 내 벚꽃 개화 및 ‘2026 안동 벚꽃축제’ 기간과 맞물리며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윤상훈 구미시체육회장은 "이번 도민체전에서 1위를 달성할수 있었던 것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써주신 자원봉사자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이 있어서 가능했다"면서, "다시한번 1위 쾌거를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도민과 구미시민들에 도약하는 구미시체육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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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 구미시, 시(市)부 종합 1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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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동구미농협, 영농後 환경愛 사업 펼쳐
- [사회부=이광희 기자]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지부장 이승철)와 동구미농협(조합장 김택동), 구미시농가주부모임(회장 김영숙) 회원, 농협드림봉사단 등 30여 명은 지난 3월 26일 구미시 산동읍 일원에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영농폐기물 수거사업 ‘영농後 환경愛’」 사업을 펼쳤다. 이번 사업은 「구미시 범농협 농촌일손돕기 발대식」과 함께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은 산동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동구미농협 김택동 조합장을 비롯하여 동구미농협 드림봉사단 회원들의 참여로 매년 이뤄진 가운데,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에서도 이승철 지부장과 농협중앙회 직원들, 구미시 관내 각농협 직원들 및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이 적극 참여해 진행했다. 이번 수거활동에서 수거된 영농폐비닐 4,120kg은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으로 이송되어 파쇄, 세척, 압축해 재생원료로 재활용될 예정이다. 구미시농가주부모임 김영숙 회장은 “영농폐비닐 수거는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농촌의 미세먼지를 줄이고 폐비닐을 재활용하는 활동입니다. 깨끗한 환경만들기에 구미시농가주부모임이 앞장서겠습니다.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겠습니다.”고 당부했다. 김택동 동구미농협 조합장은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움을 주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참여해주신 구미시농주모회원 및 직원들께 감사드린다. 대기오염을 일으키는 불법 소각을 막고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조합원들에게 올바른 영농폐기물 배출 방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말했다. 농협중앙회 구미시지부 이승철 지부장은 “깨끗한 환경 보존을 위해 폐비닐 수거에 앞장서 참여해주신 구미시농가주부모임 회원들과 각 농협 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촌에 어려움을 덜어 드리기 위해 구미시지부가 적극적인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지원하겠습니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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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산림 인접 화목보일러 가구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설치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 지역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자동확산소화기 무상 보급 및 설치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화목보일러 화재의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보일러실 천장에 설치되는 자동확산소화기는 화재 발생 시 열을 감지해 소화약제를 자동으로 분사하는 장치로, 사람이 없는 시간대에도 초기 진화에 효과적이다. 보급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산불 예방 취약시설 핀셋 캠페인’과 연계해 진행된다. 협회는 소화기 물품을 지원하고, 소방서는 대상자 선정과 직접 설치를 담당하는 방식이다. 대상은 원평·인동·선산·해평·상림·옥계·고아 등 관내 산림 인접 지역이며, 화재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독거노인 가구 등을 우선 선정해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구미소방서는 오는 4월 15일까지 의용소방대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가구별 화재 안전 점검 및 화목보일러 사용 안전 지도를 병행할 계획이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산림 인접 지역은 화재 발생 시 대형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큰 만큼, 선제적인 예방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자동확산소화기 보급과 설치 지원을 통해 화재 초기 대응력을 강화하고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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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 비상소화장치 활용을 통한 자율 방어체계 구축에 나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현재 구미시에는 총 40개의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되어 있으며, 해당 장치는 소화전에 25mm 호스릴(100m)을 연결한 설비로 화재 발생 시 주민 누구나 초기 진화에 활용할 수 있다. 구미소방서는 건조특보 발령 시 마을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 산불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비상소화장치함을 활용한 예비주수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산림 인접 지역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 주변을 중심으로 선제적 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구미소방서는 27일 금오산 상가 일원에서 송정의용소방대원과 상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비상소화장치 사용 교육과 예비주수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비상소화장치함의 사용 요령을 익히고, 금오산 주변 취약 구간을 대상으로 예비주수를 진행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높였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이 잇따르면서 어느 때보다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라며 “비상소화장치함은 일반 호스보다 길게 활용할 수 있어 소방차가 도착하기 전 초기 화재 대응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산불 경계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만큼 주민과 의용소방대의 관심과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화재 발생 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비상소화장치함을 적극 활용해 초기 진압과 연소 확대 방지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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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금오산 일원 비상소화장치 활용 교육 및 예비주수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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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 [구미=최이호 기자] 국립구미전자공업고등학교(교장 정성창)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자격 취득에서 전국 최고 수준의 기록을 달성했다. 구미전자공고는 올해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에서 전자산업기사는 121명 응시 중 114명 취득(취득률 94.2%), 자동화설비산업기사는 63명 응시 중 63명 전원 취득(취득률 100%)이라는 뛰어난 성과를 달성했다. 재학생 기준 종합 취득률은 96.2%로, 전국 평균 취득률인 64%를 크게 웃도는 수치다. 구미전자공고의 과정평가형 자격 취득률은 2024년 89.1%, 2025년 95.8%에 이어 올해 96.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과정평가형 국가기술 자격은 단순 지필시험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능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학교 교육과 산업 현장의 연계성이 핵심인 평가방식으로, 이번 성과는 학생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 교육의 결실로 평가된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구미전자공고는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과정평가형 자격 운영 교육기관 평가에서 5년 연속(2021~2025) ‘과정평가형 자격 우수 교육·훈련과정’에 선정되며 직업교육 분야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에 전자산업기사를 취득한 전자과 3학년 황의석 학생은 “처음에는 산업기사를 취득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선생님들의 세심한 지도 덕분에 자신감을 얻게 됐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전기산업기사 자격까지 취득해 전력·전자 직무에 필요한 기술 인재로 성장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구미전자공고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기술 인재 양성을 목표로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혁신해왔다. 특히 반도체와 로봇 등 신기술 교육, 방과 후 및 주말 자격증 집중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향상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영어 교육 확대, 맞춤형 취업 준비반 운영 등 진로 맞춤형 교육을 병행하며 기술과 자격증 취득을 넘어 취업 경쟁력까지 갖춘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정성창 교장은 “산업기사 자격은 일반적으로 전문대 졸업 이상의 학력을 필요로 하지만,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자격을 충분히 취득한 것은 뛰어난 학생들과 경험이 풍부한 교사들의 지도 덕분”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정 교장은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현장 역량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지표”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춰 실무 중심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미전자공고는 2027학년도 신입생 모집을 위한 첫 입학설명회를 오는 5월 30일부터 개최할 예정이며, 중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 교육과정과 취업 성과를 직접 소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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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전자공고, 과정평가형 산업기사 취득률 ‘96%’ 돌파… 자동화설비 100% ‘전원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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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전국 2위·경북 1위…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 [사회부=이해수 기자]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48톤/일 이상)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124개 소각시설 가운데 전국 2위, 경북 1위라는 성과로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전반을 서류와 현장 검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관리 체계를 확인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체계적인 시설 안전점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사업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 노력 등 운영 과정에서의 세부 개선 활동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실현해 모범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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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은 11월 1일부터 2026년 2월 28일까지 4개월간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겨울철(12월~이듬해 2월)에는 연평균 87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30%를 차지했고, 사망자는 전체의 50%로 다른 계절보다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화재원인 중 부주의가 54.6%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19.0%)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불씨·불꽃·화원방치,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이 주된 원인으로 꼽혔으며, 전기적 화재는 절연열화 단락, 미확인 단락이 주요 원인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구미소방서는 ▲대형ㆍ이슈화재 예방, ▲겨울철 화재 안전망 강화, ▲도민밀착형 안전문화 확산, ▲유관기관 협업 및 대응체계 확립의 4대 중점과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데이터센터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화재안전 중점관리 대상 지정, 공사장 화재예방조사를 통해 화재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방문지도, 소방훈련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한, 노후 아파트 단독경보형 감지기 보급 확대를 통해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소방서장은 “겨울철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화재안전은 모든 시민의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가정과 일터의 일상생활에서 안전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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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2025~2026년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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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구미경찰서 경무계장 김상하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지난 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허영 의원(더불어민주당)에 따르면, 올해 1~9월에 발생한 물품구매 사기 피해 접수 건수는 4천,506건, 피해액은 73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보이스피싱이라는 악몽에서 깨어나고 있을 때쯤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가 또다시 서민들의 피 같은 돈을 노리고 있다. 이 사기 수법은 관공서에서 대량 주문을 받았다는 명목으로 업체를 안심시키고 실제 존재하는 기관명과 직함을 도용해 문서나 공문을 위조한 뒤 선입금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중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총책 등 우두머리를 특정하는 것부터 검거까지 적게는 수개월 많게는 몇 년이 걸리며 검거하더라도 피해 복구를 장담할 수 없어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먼저 대량 주문 시 공문, 공문서 이메일(@go.kr)을 통해 공식 요청 여부를 확인하고 선결제나 예약금을 요구한다. 또한, 직접 담당자의 실명, 직위와 계약 진위 등을 관공서에 문의하고 입금 전 반드시 계좌명의인을 확인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피해가 의심된다면 즉시 112에 신고해 계좌 지급정지 등 조처해야 한다. 이러한 관공서를 사칭한 물품구매 사기는 개인의 피해를 넘어 국가기관의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범죄로서, 공문 확인, 전화 재확인, 계좌명의인 확인 – 이 세 가지 절차만 실천해도 피해 대부분을 막을 수 있다. 우리 모두의 경계심이 또 다른 피해자를 막는 강력한 방패임을 잊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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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구미경찰서 경무계장 김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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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면 축제' 올해도 흥행 대박…사흘간 35만명 발길
- 사진=연합뉴스 [구미=김봉국 기자] 경북 구미시를 대표하는 축제로 자리매김한 '라면 축제'가 흥행 대박의 역사를 이어갔다. 시에 따르면, 이날 막을 내린 올해 축제에는 사흘간 약 35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 축제를 대표하는 '갓 튀긴 라면'의 판매량은 48만개, 셰프들이 선보인 25가지의 창의적인 라면 메뉴는 5만4천여 그릇이 팔리며 두 매출의 합계액 규모는 10억원에 달했다. '오리지널(Original)'을 주제로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는 지난 7일부터 구미역 앞에 마련된 475m 길이의 '세상에서 가장 긴 라면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6개 테마로 구성된 취식 공간과 라면 상상창작소 등의 체험 행사는 방문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2년 시작된 라면 축제는 해마다 방문객이 늘며 지난해는 17만여명이 현장을 찾아 흥행에 성공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2025 구미라면축제는 시민이 즐기고 상권이 살아나는 도심형 축제의 모델을 확립했다"며 "라면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산업과 문화, 관광이 융합된 도시축제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과 함께 더 맛있고 더 즐거운 '구미형 라면축제'를 키워,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글로벌 K-푸드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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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라면 축제' 올해도 흥행 대박…사흘간 35만명 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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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안 해결 위한 중앙부처 방문, 발품행정 이어가
-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10일 정성현 부시장을 비롯한 국·과장 등 공무원 20여 명이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관계 부처에 직접 설명하며 현안 해결를 위한 적극 행정을 전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기획재정부와 경북도청 방문에 이은 ‘발로 뛰는 소통행정’의 연장선으로, 내년도 정부예산과 국가계획에 구미시의 핵심사업들을 반영하기 위한 전방위적 대응 행보다. 이날 정 부시장을 비롯한 구미시 간부공무원들은 국토교통부,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중소벤처기업부 등 4개 부처를 차례로 방문하여 8개 주요 현안사업을 중점 건의했다. 구미시는 이번 면담에서 각 부처 국·과장을 만나 사업의 경제적 파급효과, 정부정책과의 연계성,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지역적 당위성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설득에 나섰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구미국가산업단지 1~3단지 연결교량 신설 △「동구미역」신설[대구경북선(서대구~의성)]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구미~신공항 철도」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반영 △「대한민국역사박물관(산업화박물관)」 건립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대도시 기준완화 △구미시 제조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구축 △구미시 창업거점스타트업 필드 구축 등으로, 지역 핵심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책·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정성현 부시장은“구미의 미래 성장과 지역발전을 견인할 핵심사업들이 정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앙부처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구미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현안 해결형 소통행정’을 시정의 핵심기조로 삼고, 새 정부의정책 방향에 맞춰 지역 현안을 능동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중앙부처와의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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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현안 해결 위한 중앙부처 방문, 발품행정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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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농촌일손돕기 행복충전활동 전개
- [사회부=엄재웅 기자]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지사장 나창식)는 지난달 29일 구미시 선산읍 독동리 소재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행복충전활동은 구미김천지사 27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은 농가의 인력난을 해소하며 영농부담을 경감시킬 수 있었다. 이밖에도 구미김천지사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복지시설 기부, 저수지 환경정화활동 등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적으로 힘쓰고 있다. 나창식 한국농어촌공사 구미김천지사장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행복한 농어촌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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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公 구미김천지사, 농촌일손돕기 행복충전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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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다가구 주택 차명 매입한 일당 56명 검거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유오재)는 지난2월 7일 구미시청으로부터 구미시 일대 다가구 건물 차명 매입 수사의뢰를 받고 지인 등 명의로 다수 다가구 건물을 매입한 명의신탁자 A씨와 명의수탁자 55명을 부동산실권리자명의등기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검거해 송치(불구속)했다고 밝혔다. 검거된 A씨 등은 2020년부터 2023년까지 명의수탁자 55명 명의로 구미시 일대 다가구건물 61채를 매입하고 ‘건물 담보 대출 → 리모델링 공사 → 임대차 계약 → 건물 매도’의 수법으로 범행하고, 위 매입 건물에서 20억 상당의 전세보증금 미반환 사태를 야기한 A를비롯 해 갭투자자, 공인중개사의 전세 사기 혐의도 수사 중이라고밝혔다. 구미경찰서 관계자는 부동산 관련 자산이 가구 자산에 큰 부분을 차지해 범죄 피해가 극심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해 임대차 계약전 ▲ 근저당권, 임차권 등기 ▲ 융자와 선순위 보증금 현황 ▲ 임대인 세금 체납 여부 ▲ 전입세대 및 확정일자 등 확인을 당부했다. 유오재 서장은 “앞으로도 서민에게 고통을 주는 부동산 관련 범죄에 적극·엄정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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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경찰서, 다가구 주택 차명 매입한 일당 56명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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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호응 속 또다시 완판
- [구미=김봉국 기자] 구미시는 지난 8월 1일부터 진행한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추가 모집이 지역 청년들의 높은 관심 속에 예산 조기 소진으로 마감될 예정이다. ‘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무주택 미혼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4년부터 시행된 구미시 대표 청년정책이다. 올해 상반기 모집에도 예상보다 많은 신청이 몰리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이번 추가 모집에서도 신청자가 급증하면서 11월 6일 접수 종료가 불가피하다. 시는 올해 2,500여 명의 청년이 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특히 사회초년생,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청년, 대학생 등 주거비 부담이 큰 청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39세 이하 무주택 미혼 청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1억 2,200만 원 이하 기준을 충족할 경우 월 최대 1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구미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구미시는 내년에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행정 절차를 간소화하고 예산을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할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조기 마감은 청년 주거 지원의 실질적 수요가 크다는 증거”라며 “청년이 떠나지 않고 머물 수 있는 도시, 청년이 살고 싶은 구미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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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청년월세 지원사업, 청년 호응 속 또다시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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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역에 생기는 청춘정거장, '구미영스퀘어' 7일 개소
-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7일 구미역 상업동 1·2층에 조성된 청년거점공간 ‘구미영스퀘어’개소식을 열고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개소식에는 구미시장, 시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청년단체, 대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의 도전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할 예정이다. ‘구미영스퀘어’는 청년이 자유롭게 모여 교류하고 배우며, 창업과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는 복합문화형 청년공간으로 조성됐다. 1층에는 △청년지원센터 △웨딩테마라운지 △구미IN지원센터 △팝업공간 △관광안내센터 △아트월(전시공간) △커뮤니티계단(휴게공간), 2층에는 △공유오피스가 마련되어 청년의 일상과 꿈을 이어주는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청년지원센터는 일자리, 창업, 주거 등 종합상담과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구미IN지원센터는 전입자 지원 프로그램과 생활인구 유입사업을 운영해 새로운 구미 시민의 삶이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지원한다. 웨딩테마라운지는 이벤트홀(웨딩홀), 셀프 스튜디오, 파우더룸으로 구성되어 스몰웨딩은 물론 결혼 관련 교육·체험·교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청년 대상 ‘결혼문화 원데이 클래스’와 ‘스몰웨딩 상담소’를 운영해 결혼 준비의 현실적 고민을 함께 풀어갈 예정이다. 공유오피스는 청년VIP 카드 앱 인증을 통해 출입이 가능한 전용공간으로, 로비(휴식·네트워킹)와 스터디존(공부·자기개발)으로 나뉘어 있다. 8개 창업공간과 공유회의실도 갖추고 있어 입주 심사를 통해 초기 창업자에게 맞춤형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한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정보 제공과 굿즈 판매를 추진하고, ‘팝업공간’은 ‘라면’을 주제로 한 체험형 콘텐츠를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 추후 다양한 주제의 팝업전시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지역 상권과 문화의 연결고리 역할을 이어간다. 구미시는 앞으로 구미영스퀘어를 청년정책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커뮤니티 활성화, 지역정착 지원, 문화행사 개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청년이 ‘찾고 머무는 도시, 구미’의 비전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김장호 시장은 “청년이 행복해야 도시가 지속가능하다”며 “구미영스퀘어가 청년의 꿈과 가능성을 응원하는 중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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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ENOUGH캠페인 Three Zero Day ‘학교급식, 세상을 바꾸는 한 끼’
-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 선산고등학교(교장 김병한)는 지난 23일,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사업의 일환과 월드비젼 연계 ‘2025학년도 ENOUGH캠페인 Three Zero Day-학교급식, 세상을 바꾸는 한 끼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Three Zero Day-월드비젼 연계 캠페인’은 세계 식량의 날을 맞이해 식량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학교급식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식량위기와 학교급식의 의미에 대해 시청 후, 학생자치회 학생들과 함께‘잔반 없는 날’캠페인을 실시해 잔반 제로에 도전했다. 잔반 제로 도전 성공 시 채소, 과일 키링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호응도를 높였다. 선산고등학교 백지승 학생회장은 “월드비젼 영상을 보고 배고픈 아이들에게 희망을, 지구에게는 내일을 줄 수 있다는 취지의 좋은 행사인 것 같다”라며 자주 이런 행사가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병한 교장은 “이번 행사는 학교급식 정책 시범학교 사업의 일환과 월드비젼 연계 사업으로 학생들이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좋았으며, 잔반 없는 날을 통해서 식량위기 및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해보는 좋은 기회였다. 다음에는 학부모와 지역사회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확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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