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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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경찰, 목숨을 끊으려 시도한 요구호자들 안전히 구호
     구미=서창국 기자/ 차에서 목숨을 잃을 뻔 한 요구호자 2명이 경찰의신속한 출동·수색으로안전히 구호됐다.   구미경찰서는(서장 경무관 박종섭) 지난 주말인 15일(토) 밤 11시41분경 “지인을 포함한 2명이 차에 탄 채 위험한 행위를 하면서 SNS로 생중계하고 있다”라는 112신고를 접수했다.   중계장면을 목격한 신고자들로부터 수차례 신고가 들어왔지만,한밤중이라 해당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없는 상황. 구미경찰서는 신고내용과해당 영상을 분석해 요구호자가 있을 만한 장소를 여러 곳 추정하고경찰서 실종팀과각 지구대·파출소를 대상으로 출동·수색토록 지령했다.   경찰이 여러 지역을 수색하던 중 요구호자의 대략적인 위치를 안다는 112신고를 추가로 접수했다. 관할 지역경찰관서인 진평파출소에서 출동해 해당장소 일대를 집중적으로 수색했다. 신고가 들어온지 36분 만인 16일(일) 1시17분경 차 안에 잠든 채 누워 있는 요구호자 1명을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나머지 요구호자 1명은 차에서 벗어나 있던 중 지인에 의해발견되었으며, 이후 경찰이 인수받아 병원으로 이송했다. 요구호자 2명 모두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였다.   한편,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작년 자살 사망자는 1만3천770명으로 전년(1만2천906명)보다 6.7% 늘었고 2020년 이후 가장 많았다. 유명인의 사망에 따른 모방 경향(일명 ‘베르테르 효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사회적 고립과경제난 등이 자살 사망자 증가 원인으로 분석되는 가운데, 정부 또한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 또는 전문 심리상담 지원 등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   구미경찰서는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112신고에 감사드리고, 시민 모두가안심하고 행복한 지역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는 한편, “정서적 고통과우울감 등으로 내린 한 순간의 잘못된 시도가 돌이키기 힘든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누구든지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사회적 관계를 다지고 관련기관에 방문해 상담과 진료를 받거나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번에 연락하는 등 노력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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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시립중앙도서관, AI 도서 추천 키오스크 운영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립중앙도서관은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AI 분석을 통해 성별‧연령에 따라 추천하는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를 운영 중이다.   ‘플라이 북 AI 추천 키오스크’는 이용자의 상황과 취향에 맞춰 AI 분석을 통한 연령‧성별‧감정상태 등 기본정보를 바탕으로 지금 읽어보면 좋은 도서를 추천한다.   그동안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던 사서 추천 도서 코너를 AI‧빅데이터로 제공함에 따라 시민들은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으며, 도서관은1년간 시범운영 후 활용도에 따라 지속 운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키오스크를 통해 추천받은 책의 도서 정보는 키오스크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SMS로도 해당 도서정보를 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도서관 이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도서대출 증가 효과도 기대된다.   구미시립도서관 통합누리집(https://lib.gumi.go.kr)에서도 AI 추천도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기기에서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자세한 이용 방법은 도서관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선임 관장은 “AI‧빅데이터를 활용해 도서관 대민서비스를 향상하고자 키오스크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AI‧빅데이터 활용방안을 꾸준히 모색해 새로운 도서관 서비스로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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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 개최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구미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와 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회장 김상동)·경북산학융합원(원장 박재우)·신경주대학교 SDGs-ESG연구센터(센터장 이창언)는 지난 11일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 제1강에 이어 18일 제2강(ESG 핵심가치와 이슈)을 개최했다.   이번 강의는 반혜정 안동대학교 회계세무전공 교수가 강사로 초빙돼 ‘ESG 핵심가치와 이슈’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ESG의 영향력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가치를 결정짓는 핵심요소가 되고 있으며, 전 세계적으로 기후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기업이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소기업 ESG 아카데미는 지난 11일부터 내달 16일까지 6주간 매주 화요일 구미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며, (사)경상북도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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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9
  • 구미경찰서, 6월 범죄예방대응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박종섭)는 지난 10일 구미경찰서 3층 대회의실에서 각 과·계(팀)장과 관내 모든 지역경찰관서장 등 58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5월에 이어 절도범죄 감소를 위한 6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전략회의에서는 범죄예방전문팀인 범죄예방진단팀(CPO)이 지난 1월에서 5월까지 구미시의 절도 범죄유형, 범죄수법, 발생장소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주민들에 대한 치안소식지 발부, 절도 다발지이동형 현수막 게시 등 다양한 예방활동 등이 발표됐다.   또한, 관내 절도 범죄 발생율이 전년대비 감소한 것으로 확인돼 지금까지의 각 기능별, 지구대·파출소별 절도·예방검거 활동사항에 대한 절도 예방효과를 확인했다.   박종섭 서장은 “절도와 같이 시민과 밀접한 범죄가 감소해야 시민들이 느끼는 범죄체감안전도가 높아지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구미경찰서는7월에도 확실한 범죄대응태세를 유지해 범죄를 예방·검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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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교육지원청, 유·초등 교육공무원 인사공청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남성관)은 12일 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유·초등 교원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3월1일자 인사관리기준 수정 및 보완을 위한 인사공청회를 개최했다. 인사공청회는 학교 급지 및 직급·직능·급지별 유, 초등 대표 교원 33명이 참석해 학교여건 및 특성을 반영한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각 학교의 의견 수렴을 위해 지난 5월부터 단위 학교의 인사관리기준에 대한 수정 및 보완 의견을 수합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 안건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의견을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이 됐다. 현재 급지에 대한 조정안, 교육지원청 소속 영양교사의 가산점,전보 등에 관한 규정에 대해 논의된 내용을 중심으로 논의됐으며, 추후 교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설문조사 결과등을 반영해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치고 행정예고 후 2025. 3. 1.자교육공무원 인사관리 기준에 반영될 예정이다. 정수권 구미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은 “공정하고 신뢰받는 인사행정을 통해 교원 이 행복한 인사가 되도록 하겠다. 교원이 행복해야 학생과 학부모가 행복한 구미교육의 초석이 된다. 오늘 공청회를 통해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인사가 되도록 학교 현장의의견을 소중히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라며, 더불어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를 위한 추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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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 보눔유치원,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 ‘대상’ 수상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임준형) 대표로 참가한 구미 보눔유치원은 12일경상북도청 동락관에서 개최된 ‘제24회 경상북도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이날 보눔유치원(원장 전은향)은 ‘천하무적 119 아저씨’라는 곡으로 경상북도 각 소방서 대표 21개 팀(유치부 12, 초등부 9)과 경연해 유치부 대상 및 지도교사상(교사 김남희)의 영예를 안았다.   임준형 소방서장은 “어린이들의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가 청중들에게 감동을 주고 노래를 통해 자연스럽게 안전에 대한 의식이 스며드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그 동안 대회 준비에 힘써준 합창단 및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보눔유치원은 오는 9월 4일~5일 제주 국제컨밴션센터에서 열리는 제25회 전국 119소방동요 경연대회에 경상북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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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돌발해충 긴급 방제 지원…과수농가 보호 나서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산림과 인접한 농가 197호(108ha)를 대상으로 과수농가 3대 돌발 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피해에 선제 대응을 위해 긴급 방제 약제 지원에 나섰다.   최근 늘어나는 돌발 해충은 사과를 비롯한 주요 과일 종류에 직접적인 피해를 줘 수확량을 감소시키고 농가에 경제적 손실을 주고 있다.   이에, 농업기술센터는 돌발 해충 약충기에 맞춰 발 빠른 대응으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늘어나는 방제 노력과 비용을 줄이기 위해 이번 지원에 나섰다.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6월 14일을 공동방제의 날로 지정해 산림과와 공동으로 농경지 및 산림지 방제를 추진할 예정이다.   김영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 등의 문제로 과수농가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어 농업기술센터는 적극적인 지원으로 과수농가의 고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농가에서도 돌발 해충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공동방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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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13
  • 구미시 악성민원 적극 대응, 전 직원 대응 역량 강화
     구미=옥춘석 기자/ 구미시는 지난 3일 직원 1천여 명을 대상으로 ‘민원공무원 보호 및 악성민원 대응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로부터 신체적‧정신적 피해를 겪는 민원공무원을 보호하고 다양한 실제상황에서 발생하는 특이민원에 대한 효과적인 대응 방안에 초점을 뒀다.   민원공무원이 민원응대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별 대처법과 공공기관의 실제 악성민원 사례, 대응조치 사례 분석,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관리자의 적극적인 역할 강조 등 현장성을 높인 대응 매뉴얼 교육으로 직원들의 공감과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지난달 ‘악성민원 대응강화 방안’을 마련해 위법행위 발생 시 기관차원에서 직접 고발조치 하는 등 악성민원에 대한 대응을 한층 강화한 바 있으며, 이 밖에도 피해공무원 의료비 및 심리상담 지원, 피해예방 및 치유를 위한 힐링교육, 비상벨 및 CCTV, 고정형 가림막, 휴대용 보호장비 배부, 경찰 합동 모의훈련 실시 등 직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김장호 시장은 “폭언, 폭행 등 위법행위는 민원공무원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인들에게 불안감을 주고 민원처리를 지연시키는 등의 악성민원으로부터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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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 도내 최초‘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출범
    구미=이상철 기자/ 구미시는 4일 구미상공회의소 4층에서 도내 최초로 소상공인 지원기관인‘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의 문을 열었다.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는 김장호 시장의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코로나 이후 계속된 경기침체로 힘들어진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전담 지원기관을 설립했다.   센터를 운영할 민간 위탁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가 선정돼 상공회의소에 사무실을 두며, 상공회의소는 해당 공간의 인테리어와 임차료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센터는 여러 관계 기관의 흩어진 사업 정보를 총망라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즉각 대응하고 안정적인 경영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법률, 노무, 세무‧회계 무료 상담 등 종합컨설팅을 사업장별로 최대 2회 지원한다.   또한, 이날 구미시는 소상공인 관계기관과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협약기관은 구미시를 포함해 총 8개 기관으로 구미상공회의소,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미센터, 경상북도 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다.   협약을 통해 상호 정보 교류와 협력 증진으로 관내 소상공인이 다양한 지원 사업의 수혜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북경제진흥원, 경북신용보증재단,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등 도 단위 지원기관 본부가 구미에 있어 관내 소상공인은 쉽게 원하는 기관을 방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소상공인의 기를 살리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것이며, 구미소상공인종합센터가 소상공인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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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 구미시의회 제277회 제1차 정례회 개회!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의회(의장 안주찬)는 지난 3일 제277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4일까지 22일간의 일정으로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정례회는 ‘구미시 관광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과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상정 처리될 예정으로 세입·세출 결산 안 등을 심사하기 위해 13명의 의원으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정희)를 구성했다.   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4일부터 7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조례 안 등 안건심사와 2023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승인 안에 대한 예비심사가 진행되며, 이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0~11일 양일간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결산안 및 예비비 승인 안을 심사한다.   이어서 상임위원회별로 12일부터 20일까지 9일간 집행기관에 대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집행기관의 주요 시책과 살림살이 전반에 대해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의사일정 마지막 날인 24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 등을 처리하고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안주찬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민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체득한 시민의 목소리를 행정사무감사와 결산 안 심사에 반영해 행정 집행에 대한 감시와 견제, 그리고 개선사항 발굴 등 의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이 충실히 수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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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6-04

실시간 구미 기사

  • 구미도시공사, 구미역 후면광장 주차장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 설치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도시공사는 전기차 화재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화재진압용 질식소화포를 구미역 후면광장 지하주차장에 설치했으며, 내달 준공 예정인 구평동 지하 공영주차장에도 설치할 예정이다.   전기차의 배터리는 대부분 차체 하부에 탑재되어 있어 화재 발생 시 열폭주가 시작되면, 차량 전체로 번져 다수의 차량 피해가 발생하는 대형 화재로 이어질 위험성이 크다. 따라서 골든타임인 10분 내 초기화재 대응을 위한 질식 소화포와 같은 특수 소화시설이 필요하다.   이번에 설치한 질식소화포는 초 고온에서도 견디는 첨단소재로 화재 차량을 모두 덮어 주변 산소를 차단해 즉각 화재를 진압하는 소방장비다.   구미도시공사 이재웅 사장은 “전기차 화재는 순식간에 온도가 올라 화재 진압이 쉽지 않아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2차 피해를 막는 것이 최선이기에 질식소화포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전기차 화재를 비롯한 각종화재에 대비한 다양한 대응책을 강구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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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5
  • 구미시, 온 가족이 즐기는 제30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개최
    구미=서창국 기자/ 구미시는 오는 27일 낙동강 체육공원에서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의 주최로 올해 30주년을 맞이하는 LG기 주부배구대회를 개최한다.   주부의 사회 참여기회 확대와 건전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한 취지로 마련된 LG기 주부배구대회는 1993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 30회를 맞이했으며, 구미시민과 함께한 대표적인 여성‧가족 친화적 지역체육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 이벤트인 배구 경기와 함께 30주년을 기념한 유명 가수 공연,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특설무대인 ‘LG 플레이파크’ 내에는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와 흥미를 한껏 고조하는 다채로운 체험과 다수의 보조 행사가 마련돼 있어 행사 당일 많은 시민의 방문과 참여가 예상된다.   배구 경기가 진행되는 동안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체험, 공연, 힐링을 모두 즐길 수 있는 ‘LG 플레이파크’에서는 각종 아동 놀이시설과 무대에서 펼쳐지는 버블쇼, 태권도시범단 공연과 30주년 기념 이벤트인 엘주배 노래자랑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유명 가수 김희재와 장윤정의 특별 공연이 마련돼 행사의 흥을 돋울 예정이며, LG 스탠바이 미 GO TV, LG 건조기 등 경품도 준비했다.   한편, 구미지역 LG자매사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회장 문혁수)는 LG기 주부배구대회 30주년을 기념해 30주년을 빛낸 30인에게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며, 이와 별도로 어린이를 위한 그늘 놀이터인 ‘(가칭)금모래성’을 산동읍 육아종합지원센터 앞 공원에 설치하고 기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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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구미시, 기초 지자체 최초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24일 영상미디어센터에서 기업‧기관‧단체의 사회공헌 관계자,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사회공헌 지원센터’ 개소식과 ‘사회공헌포럼’을 개최했다. 구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휘연)는 ‘구미시 사회공헌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해 11월 시로부터 구미시사회공헌지원센터 운영을 위탁받았으며, 컨설팅‧아카데미‧포럼 등을 추진해 사회공헌 활성화를 이끌 계획이다. 개소식에는 기업‧금융기관‧병의원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들(19개소)이 참석했으며,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는 선포식과 함께 일부 사회공헌활동이 확정된 기관(11개소)의 협약‧약정식이 진행됐다. 삼성구미사회공헌센터는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차별 없는 온라인 교육지원을 위한‘책상을 부탁해’LG경북협의회는 중장년 위기 고립 가구 해소를 위한‘따뜻한 밥상’구미도시공사는 이동식 경사로를 지원하는‘턱없는 식당’구미시중소기업협의회는 보호 대상 아동과 자립 준비 청년 대상‘지역기업 직업 체험’구미소상공인연합회는 이웃과 환경을 돌보는 푸드뱅크 릴레이지원‘가게 이음’을 펼친다. 또한, 바른유병원은 어르신 낙상 예방‘맞춤형 안전장치 설치’㈜세원 EMC는 보행 안전을 위한 태양광 LED 점등‘도로표지병 설치’대한민국 한식대가포럼 구미시지부는‘무료 급식소 식재료 지원 및 재능기부’국제구호개발기구 더프라미스 대경본부는 장난감도서관 연계‘장난감 병원 지원’㈜더케어에서는‘장애인 직업 적응훈련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정보센터(부장 박철우)에서 ‘구미, 사회공헌 활성화를 논하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으며, 여러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패널들과 토론을 펼쳤다. 구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김문수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사회공헌 논의의 필요성을 이야기하고 패널과 함께 앞으로 구미시 사회공헌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장호 시장은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개소한 구미시 사회공헌 지원센터의 앞으로의 활약을 기대 한다”며, “사회복지 욕구의 다양화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내 문제들을 민관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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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24
  • 구미경찰,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굉음 등) 합동 단속
    구미=서창국 기자/구미경찰서(서장 박종섭)는 지난17일 자동차·이륜차 폭주행위(굉음 등) 단속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경북본부, 구미시청 교통정책과, 환경관리과, 차량등록사업소와 함께 대대적인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에 경찰, 시청 등 총 30여 명이 투입돼 이륜차 폭주 및 굉음으로 밤잠을 설치는 시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고자 불법 구조변경 단속을중점으로 하면서 음주단속도 병행했다.   이날 경찰은 이륜차의 불법 구조변경(튜닝) 뿐만 아니라 음주, 도로교통법 위반 여부도 단속하고 자동차관리법 위반 등 총 12건을적발했다.   특히, 관내 교통사망사고가 22년 24건에서 23년 20건으로감소된 이유 중 하나를 이륜차 사고 예방 활동에 주력한 결과로 보고 이달부터 오는 10월 말까지 자동차 및 이륜차 법규위반 행위에 대해 특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박종섭 서장은 “이륜차의 폭주행위와 굉음은 주변 시민들에게 불안감을 야기하고 평온권을 침해하는 만큼 불법 개조된 자동차·이륜차에 대해 지속적으로 단속 할 예정이며, 운전자 스스로를 위해서도안전 법규준수를당부드린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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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구미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 꾀한다
    구미=이상철 기자/  경북도·경남도·창원시와 콘소시엄 구성, 데이터 상호연동 가상 시운전 기술개발 지원 구미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24년도 정보통신‧방송 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과제인 ‘글로벌 제조융합SW 개발 및 실증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경상북도, 경상남도, 창원시와 콘소시엄을 구성하며, 올해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429억 원(국비 300, 도비 9, 시비 21, 기타 99)을 투입, 제조 융합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가상 시운전 개방형 플랫폼 및 가상데이터 연동기술 개발과 공장실증을 수행한다. * 가상 시운전 : 디지털트윈 환경에서 시뮬레이션 기술을 사용해 공정장비를 미리 작동시켜보는 것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주관으로 구미전자정보기술원, 경남TP 등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실증은 구미와 창원 각 지역의 주력 산업인 전자산업과 기계 산업의 스마트 공장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저 출산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규모의 경제를 위한 시설 증설, 고객니즈에 맞춘 다품종 생산 등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환경이 변하고 있으며, 숙련공 양성, 신규시설 셋업, 잦은 공정설비 변경으로 생산비용 증대한다.   가상 시운전 기술은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대기업들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다쏘(Dassault, 프랑스), 지멘스(Siemens, 독일) 등 해외 기업이 이를 장악하고 있어 고가의 제조데이터 기술 공유에 폐쇄적인 탓에 국내 중견‧중소기업이 해당 기술을 도입하는 데 많은 어려움을 겪는 실정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국가산업단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스마트공장 보급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이번 가상 시운전 기술개발 사업 선정으로 스마트 공장의 최적화와 고도화를 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됐으며,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구미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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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주부들의 스파이크! ‘제 30회 LG기 주부배구대회’
        구미=최동석 기자/ ‘제30회 LG주부배구대회’가 오는 27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구미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LG주부배구대회는 30년간 지역사회에 힘과 활력을 불어 넣어온 행사로 구미지역 LG자매사(LG전자,LG디스플레이,LG이노텍,팜한농,LG-HY BCM)의 협의체인 LG경북협의회가 생활체육 발전과 지역민의 화합을 위해 1993년을 시작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는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체육 복합축제다.   LG주부배구대회는 구미시 25개 읍/면/동 주부배구팀들이 2개리그로 나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며,구미시 읍면동 각지에서는 지난 1월부터 대회당일 승리를 위한 주부들의 땀과 열정으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행사는 30주년을 맞이해 LG와 구미시의 우정을 되새기며, 대회 당일에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부들의 열정적인 경기와 함께 관람객들도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특별이벤트와 클린하우스, 다회용기 사용, 리유저블 텀블러 이벤트 등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에는 구미에 연고를 둔 기업과 구미밀협의체의 ‘구미한상존’과 가족단위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는 ‘LG플레이파크’ 공간이 조성 운영된다. ‘LG플레이파크’는 무더운 날씨를 고려한 초대형 에어트러스와 무대를 설치해 아동놀이시설과 버블쇼, 난타공연, 줌바댄스, 태권도시범, 즉석 노래자랑 대회 등 다채롭고 재미가 가득한 무대가 펼쳐지며 행사 후반부에는 ‘트로트여왕 장윤정’과 ‘미스터트롯 김희재’의 특별공연, LG가전제품(트롬 오브제컬렉션 건조기,스탠바이미Go TV, 전자렌지 등) 경품추첨도 진행 될 예정이다.   또, 개회식에서는 30주년을 기념해 산동읍 육아종합지원센터 앞에 어린이들이 맘껏 뛰어 놀 수 있는 ‘그늘 모래놀이터’를 기증하고 30년간의 행사에 공로가 큰 30인을 선정해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LG경북협의회 관계자는 “주부배구대회는 생활체육의 발전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화합의 장으로 지역민들과 함께 성장해왔다. 이를 기념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준비돼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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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8
  • 구미를 더 가치 있게 만들다, 로컬 크리에이터 15팀 선정
     구미=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4년 구미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참여자 15팀을 선발했다.   지난해 처음 시행한 구미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관심이 더해져 올해 전년 신청 대비 58% 증가한 112명이 신청했으며, 그중 지역자원 접목 아이템이 독창적이고 성과 창출 전략이 뛰어난 업체를 선정했다.   대표적으로 시의 전통문화 복합공간인 쌍암고택, 칸탈로프 멜론 상품을 판매하는 멜로온, 관광기념품 굿즈를 개발하는 무드인디고 등이 있다.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 사업’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로컬 크리에이터 전환을 위한 사업화 자금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 교육 및 컨설팅, 골목길 행사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15일 선발자들과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하고 로컬 크리에이터 사업의 첫 단추를 끼웠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구미 특산물을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 개발, 지역 랜드마크를 굿즈로 연결하는 등 독창적 아이디어를 사업적 가치로 창출하는 사업 방향을 설명했으며, 앞으로 전문 컨설팅을 통한 업체별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의 대표 소상공인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로컬 크리에이터가 탄생할 수 있도록 우수사례 중심의 교육과 대외 홍보를 강화해 지역 소상공인들의 높은 관심을 지속해서 유도할 방침이다.   김장호 시장은 “구미지역 자원을 활용한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을 통해 구미시를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어 골목상권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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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구미보건소, 노로바이러스 예방 수칙 준수 당부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 보건소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 개인위생 수칙과 환경 소독 등 행동 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주로 겨울철에서 이듬해 초봄까지 발생하며,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했거나, 환자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접촉감염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의 구토물을 통해 손을 씻지 않고 만진 수도꼭지, 문고리 등을 다른 사람이 손으로 만진 후 오염된 손으로 입을 만지거나 음식물 섭취 시에도 감염될 수 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이 발생한 경우 올바른 손 씻기, 환경 소독 등을 실시하고 환자의 구토물에 오염된 물품 또는 접촉한 환경 및 화장실 등에 소독을 해야 한다.   최현주 보건소장은 “노로바이러스 감염예방 및 추가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은 익혀 먹고 물은 끓여 먹으며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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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구미시, 관내 의료기관 최초 강동병원에 입원형 호스피스 병동 구축
    구미=이해수 기자/ 구미시는 관내 의료기관 최초로 구미강동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돼 17일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구미강동병원은 지난해 4월부터 올해 2월 말까지 약 11개월간 30명의 환자와 환자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호스피스 병동을 시범 운영했으며, 지난 1월 중앙호스피스센터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얻어 2월 22일 보건복지부의 승인을 받아 전문기관으로 지정됐다.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병동에 입원한 말기 환자를 대상으로 돌봄과 전문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 완화와 삶의 존엄한 마무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현재 입원형 호스피스 전문기관은 전국 104개소, 경북은 6개의 병원이 호스피스 병상을 운영 중이다.   구미에 유일한 보건복지부 지정 전문기관으로서 구미강동병원 호스피스팀은 전문의 1명, 간호사 8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으며, 연간 3천만 원 국비 지원으로 환자에게 더 편리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365 소아청소년 진료센터, 구미+ 신생아집중치료센터’ 등 소아 필수 의료체계를 구축한 데 이어 시민들의 생애 말기 의료지원 인프라까지 확대해 무너진 지방 의료 공백을 민간의료기관과 협력해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의료 대안들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구미보건소 등을 통해 현재 올해 1천여 명이 넘는 시민이 사전연명의료의향서를 작성했으며, 연명의료 결정 제도에 대한 안내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구미 관내 의료기관 중 최초로 호스피스 전문기관으로 지정받아 시민들에게 완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 환자가 임종까지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도울 것이며, 구미시의 의료서비스 발전에 구미강동병원이 공헌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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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7
  • 한국농어촌공사구미김천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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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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