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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 ‘IP(지식재산)나래프로그램’ 1차(상반기) 지원사업 공고 시작
    [경제부=최동석 기자]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와 경북도청이 지원하고 경북상공회의소(회장 윤재호)가 운영하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2026년‘IP나래프로그램’사업 1차(상반기) 공고를 내고 창업기업들의 기술 확보를 위해 노력한다.   IP나래프로그램은 창업 7년이내 또는 신산업분야 창업 10년 이내 중소기업들을 지원대상으로 IP역량강화를 위한 지식재산 기술경영 융·복합 컨설팅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구체적인 지원내용은 기업의 보유기술에 따라 유망기술 도출, IP분쟁예방 전략제시는 물론 특허 포트폴리오 전략 제시 R&D 방향성 제시 등을 제공한다. 아울러 특허 외 IP이슈를 해결하고 사업화 및 안정화를 위한 타 기관 지원사업 연계방안도 제공하는 사업이다.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는 작년 한해 29개社를 선정하여 경쟁사 및 해당기술분야의 특허조사분석을 실시, 특허 43건, 상표 6건, 디자인 4건을 출원했다. 뿐만 아니라, 2개社 총 4건의 기술이전의 성과를 내기도 했다. 특히, 구미시에 소재한 에이포랩 주식회사는 IP나래프로그램 사업을 통해 ‘수술네비게이션 시스템’구축에 필요한 S/W, H/W의 권리화를 확보했으며, 센터의 컨설팅을 통해 2026 CES참가, 초기창업패키지, 창업성장과제 외 유관기관 지원사업 연계 및 2025 FIX 최고혁신상 수상 등 글로벌화를 도모했다.   수혜기업 모집공고 기한은 오는 11일(수) 18시까지며, 지원 대상은 구미시, 김천시, 상주시, 고령군, 성주군, 칠곡군 소재 중소기업으로, 관할 내 지역 기업들은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신청 및 문의는 지역지식재산센터 홈페이지( https://pms.ripc.org) 또는 경북서부지식재산센터(054-454-6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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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교육지원청, 청렴DNA 빌드업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3일 교육지원청 다목적강당에서 전 직원 13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렴 실천 결의 및반부패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수행과 신뢰받는 구미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전 직원의 의지를 다짐하는 자리였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정해숙 전문강사를 초빙해 △청탁금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직장 내 괴롭힘 예방 등 필수적으로 알아둬야 할 청렴 관련 법령 및 제도 내용으로 진행했다. 특히, 생활속에서 직원들이 쉽게 청렴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수의 사례와 청렴 퀴즈로 직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민병도 교육장은 "청렴은 공직의 기본이자 신뢰받는 구미교육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반부패 청렴교육과 여러 자체적 점검을 통해 청렴문화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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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소방서,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 본격 추진
    [사회부=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서장 조유현)는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봄철(3~5월)에는 연평균 80.4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체의 28%를 차지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 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고,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화재 위험 요인 제거, ▲주거시설 안전확보, ▲축제 및 행사장 안전관리, ▲화재예방을 위한 화재안전조사, ▲화재예방 홍보‧교육‧훈련, ▲화재 대비‧대응 태세 확립의 7대 과제를 설정해 추진한다.   구체적으로는 공사장 관계기관과의 합동조사와 정보공유를 통해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의료시설 관계자 소집교육과 안전지도, 글램핑·카라반 등 캠핑장 화재예방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다. 또한 다수 인명피해 우려 대상에 대한 합동 화재안전조사와 산림 인접 지역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추진하며,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 취약세대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지원하는 등 주거 안전관리도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조유현 서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작은 불씨도 대형화재로 확산될 위험이 높다”며 “화재취약 대상에 대한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도 생활 속 화재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봄철을 함께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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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04
  • 구미지청, 안전한 일터프로젝트:차등관리제 운영
        [사회부=서창국 선임기자]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19일 구미·김천시 소재 사업장을 대상으로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차등관리제’를 실시하고 안전관리 수준이 낮은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재해예방 활동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차등관리제는 50인 미만 사업장을 대상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 역량을 평가하여 상·중·하 3단계로 분류하고, 그 등급에 따라 관리 방식을 달리 적용하는데있다. 상대적으로 안전관리가 취약한 50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차등관리제를우선 실시하고, 향후 사업장 규모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안전보건 평가는 산업안전 감독관이 사업주의 안전관리 의지, 위험성 평가의적합성, 안전시설 및 보호구 착용, 위험숙지 여부 등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 차등관리제 안심지표 ]       • (사업주 의지)작업전 안전회의(TBM) 실시 여부 및 안전보건 예산집행 • (위험성 평가)근로자 참여로 실제 위험을 발굴 개선했는지 여부 • (설비/보호구)3대 사고(추락, 끼임, 부딪힘) 예방시설 및 보호구 착용 실태 • (위험숙지정도)작업자가 본인의 공정의 위험과 비상시 대처법을 알고 있는지 여부 평가 결과에 따라 안전관리가 우수한 “상 등급” 사업장은 점검을유예받고, “중 등급” 사업장은 시정 개선 우선 목적으로 상시 패트롤 점검 대상이 된다.“하 등급” 사업장에 대해서는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기술·재정을 우선지원하되, 개선 의지가 없는 사업장은 철저한 수시 감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 등급별 맞춤 관리 방안 ] ① 상 등급 점검 유예 ② 중 등급 시정 개선 중심의 상시 패트롤 점검 ③ 하 등급 공단 기술·재정·교육 지원 연계 등 전담관리 및 개선 의지 미흡 사업장 대상 감독·점검 이종복구미지청장은 “안전관리 역량이 갖춰진 사업장과 부족한사업장의 차등관리를 통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안전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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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영호진미 7만원에 810원 더…구미, 벼값으로 농가 소득 지켜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는 2025년산 벼 매입 과정에서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이 40㎏ 포대당 7만 원에 거래돼 경북도 내 최고 수준의 매입가가 형성됐다고 밝혔다. 특히, 주력 품종인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이 추가 지급돼 수확기 농가 소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는 평가다.   2025년산 구미시 벼 생산량은 5만1천202톤으로 전년 대비 1,340톤 감소했다. 벼 수급 안정을 위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확산으로 재배면적이 260㏊ 줄어든 데 따른 결과다. 생산량은 줄었지만 수급 안정 정책에 집중한 결과 가격 변동성은 낮아졌고, 농가 소득 안정 효과는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다.   공공비축미곡은 전체 생산량의 6.68%인 3천418톤을 매입했으며, 지난 1월 22일 추가분 매입을 마쳤다. 매입가는 1등 기준 40㎏ 포대당 8만160원의 정부단가가 적용돼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   농협쌀조공법인은 전체 생산량의 53.3%인 2만7천274톤을 매입했다.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은 40㎏당 7만원, 미소진품 채종포 단지는 7만5천원, GAP 벼 재배단지는 7만1천원으로 매입가가 결정됐다. 특히 영호진미 추가 지급분(810원)은 현장 체감도를 크게 높였다는 평가다.   구미시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에서도 성과를 냈다.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일선정품’의 품질 향상과 유통 활성화를 꾸준히 지원한 결과, 지난해 8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팔도 농협쌀 대표브랜드 시상’에서 ‘일선정품 영호진미’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최상위 브랜드로 이름을 올렸다.   2026년에는 농업예산 1천858억 원을 편성해 전체 예산의 11.4%로 역대 최고치를 반영했다. 토양개선과 단백질 함량을 낮춘 밥맛 좋은 쌀 생산에 중점을 두고, 연차별 객토 지원과 프리미엄 영호진미 생산 지원을 통해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안정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영호진미와 미소진품을 40㎏당 7만원으로 매입하고, 영호진미에는 시 지원으로 포대당 810원을 추가 지급해 수확기 농가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쌀 수급 안정과 품질 경쟁력 강화를 통해 농가 소득 안정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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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구미시, 주력기업 위기 선제 차단…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동시 가동
    [경제부=최동석 기자] 구미시는 지역 주력기업의 회생 신청이 산업 전반과 민생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동시에 지원하는 금융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거래 위축과 자금 경색을 조기에 차단해 지역 산업 생태계의 연쇄 충격을 최소화하겠다는 취지다.   먼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시행한다. 주요 거래처의 회생 절차로 경영 애로를 겪는 관내 중소기업에 업체당 최대 10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하고, 연 2.5% 이차보전을 최대 2년간 제공한다. 신청 기업은 협약은행에서 대출 상담을 받고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제도의 신속한 안착을 위해 융자 한도를 기존 일반 3억 원·우대 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상향하는 규칙 개정을 마무리했다. 또한 이차보전 지원기간을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하기 위해 관내 협약은행과의 협의를 통해 금융 지원 기반을 확보하고, 신용보증기금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강화해 실행력을 높였다.   소상공인을 위한 새희망 특례보증도 병행한다. 일반 보증에 더해 거래처 기업의 회생 절차로 경영 부담이 커진 구미 소재 소상공인을 우대해 최대 7천만 원까지 대출을 지원한다. 2년간 연 3%의 이자를 지원하고 중도상환 수수료는 전면 면제해 상환 부담을 낮췄다. 경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 또는 AI 콜센터(1588-7679)에서 상담 예약 후 보증서를 발급받아 협약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김장호 시장은 “주력기업의 위기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번지지 않도록 선제적이고 전방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이번 금융 지원이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떠받치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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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신천지 자원봉사단 구미지부, 보훈단체 위한 환경정비 나서
    [옥춘석 기자] 신천지자원봉사단 구미지부는 지난 3일 대한민국 고엽제전우회 구미시지회에서 ‘보훈사랑 꽃단장 데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구미시지회 관계자에 따르면, 회관에는 정기적으로 어르신들이 왕래하지만 관리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환경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구미시지회와 꾸준한 교류를 가졌던 봉사단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 가족들에게 존중과 감사를 표하고자 이번 봉사를 계획했다.   이날 봉사단원 21명은 삼삼오오 모여 보훈회관 사무실 내부와 주변을 청소하고, 보훈회관 관계자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봉사에 참여한 한 단원은 “평소 어르신들이 편하게 머무는 공간이라고 생각하니 자연스럽게 손이 더 갔다”며 “작은 도움이지만 의미 있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학이 구미시지회장은 “필요할 때마다 먼저 나서줘 큰 힘이 된다”며 “회원들도 달라진 환경을 보고 많이 좋아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이원호 지부장은 “일상 속의 작은 실천으로 보훈의 가치와 나눔이 확대돼 갔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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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경찰서, 설명절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경찰서(서장 경무관 유오재)는 지난6일 각과장, 계(팀)장, 관내 全 지역경찰관서장 등이참석한 가운데9일부터 18일까지 평온한 설명절을 위한 ’26년 2월 범죄예방·대응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전략회의는 구미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를 주관으로 최근 3년간 설 연휴 기간 112신고 대비 접수건수, 사건종별 등을 정밀 분석한 자료를 통해 진행됐으며, 특히, 설 연휴 기간은 가정폭력, 피싱사기, 절도, 음주운전 등 각종 범죄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미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CPO)과 각 해당부서의맞춤형 예방·대책 등이보고됐다.    구미경찰은 설 연휴기간 긴급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지역관서장이나 순찰팀장이현장에 임장하고, 신속한 상황지휘 및 전파와 엄정한 조치로 적극 대응할 계획이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등에 대한 사전 전수점검, 강·절도 등 민생침해 범죄에 대한 엄정 수사, 고속도로 연계국도 등에 대한 귀성·귀경길 교통안전 확보 등 평온한 추석연휴를 위해 총력 대응할 계획이다.    유오재서장은 각 기능과 지역경찰이 함께 하는 설명절 특별치안대책을 펼치고,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함으로써 평온한 명절 분위기 조성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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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9
  • 구미시, 음식점 시설개선에 최대 350만 원 지원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가 음식점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에도 ‘음식점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설개선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물론 유흥·단란주점까지 포함해 100여 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영업자 주소지가 구미시이고, 영업 기간이 2년 이상인 업소다.   지원 내용은 실질적인 위생·편의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과 교체를 비롯해 영업장 바닥·벽·천장 개보수, 화장실 개선,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주방기기 교체 비용 등을 지원한다. 노후 시설로 인한 불편과 위생 사각지대를 해소해 업소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2월 10일까지 구미시청 위생과 위생관리팀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절차는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장호 시장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시설개선 지원을 통해 음식점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지역 외식 산업 전반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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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설 앞두고 구미사랑상품권 할인 12%로 확대…앱 기능도 전면 개편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가 설 명절을 맞아 구미사랑상품권 할인율을 기존 9%에서 12%로 상향하고, 앱 기능을 생활 밀착형으로 대폭 강화한다. 명절 소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시는 총 150억 원 규모의 구미사랑상품권을 발행해 12%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상품권은 2월 2일 오전 9시부터 관내 금융기관 115개소와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카드형과 지류형을 병행 판매해 시민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 할인 판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인율을 대폭높여 시민 체감도를 끌어올리고, 지역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할인 판매와 함께 구미사랑상품권 앱 기능을 전면 개선한다. 먼저 2월부터 ‘송금하기’ 기능이 새롭게 도입돼 가족이나 지인에게 상품권 충전금을 간편하게 전달할 수 있다. 명절과 기념일 등 선물 수요가 많은 시기에 지역화폐 이용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중장년층 이용자를 위한 ‘간편 모드’도 새롭게 추가된다. 글씨 크기와 화면 구성 요소를 이용자가 간편하게 조정할 수 있어 디지털 기기 사용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도 불편 없이 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대한노인지회를 통해 어르신을 대상으로 간편 모드 사용법 교육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젊은 층의 이용 편의성도 강화한다. QR결제에 익숙한 이용자를 위해 실물 카드 없이 결제 가능한 모바일 카드 기능을 도입하고, 앱 디자인을보다 직관적으로 개선한다. 아울러 농민수당, 청년근로자 근속장려금,복지포인트 등 정책 목적의 정책수당이 연 매출 30억 원 초과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다는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 기능을 추가한다. 해당 기능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서 앱 업데이트 후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올해 상반기 중 택시 결제 기능을 개발하고 카드 디자인을개선해 교통, 외식, 쇼핑 등 일상 전반에서 구미사랑상품권 이용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혀 나갈 방침이다.   박영희 일자리경제과장은 “12% 할인 판매와 앱 기능 개편을 통해 설 명절을 앞둔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겠다”며 “구미사랑상품권이모든 세대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하는 생활형 지역화폐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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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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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천향과 함께하는 12월의 크리스마스
    [위생 의료=이해수 기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지난 1일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병원장을 비롯하여 임현숙 간호부장, 김석락 사무처장 등 주요 보직자와 교직원들이 함께 참석했다.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진행한다. 행사는 외래관 2층에서 운영되며 ▲포토존 인증샷 이벤트(12월 8일 ~ 24일) ▲외래간호팀 나눔 바자회(12월 16일) ▲뽑기 경품 이벤트(12월 22일 ~ 24일) 등이 준비돼 있다.   이외에도 환자 및 내원객, 교직원 대상으로 따뜻한 위로와 응원을 전하기 위해 겨울 힐링콘서트도 개최한다. 콘서트는 구미그린필오케스트라와 구미크리스챤오케스트라가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12월 11일(목) 오후 6시 30분 외래관 1층 로비에서 진행된다.   김성호 병원장은 점등식 행사에서 “한 해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교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늘 밝힌 크리스마스 트리의 빛은 희망과 치유의 마음을 전하며 내년에도 이 빛처럼 우리 병원에 따뜻함과 활기가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이번 한 달간 크리스마스 행사를 통해 내원객에게 따뜻한 연말을 선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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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 개최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4일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에서 ‘2025 구미 중학생 질문탐구 궁금한마당’을 개최했다. 구미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9개 팀(34명)이 참여해‘AI(인공지능)’와 현장에서 추첨한 소주제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문을 생성하고 탐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결과보다 과정에 집중한 축제형 탐구 프로그램으로 운영, 학생들이 스스로 사고를 확장하고 협력 속에서 성찰하는 경험을 쌓는 데 중점을 뒀다. 학생들은 1부에서 주제 추첨과 질문 생성, 추천 도서 ‘박태웅의 AI 강의 2025’퀴즈에 참여하고, 2부에서는 Why–What–How–If 배움사이클을 적용해 탐구를 구체화하고 시각 자료로 정리했다. 팀별 탐구 흐름은 갤러리워크를 통해 서로 공유됐으며, 활동을 정리한 3분 이내 발표 영상도 제작·상영했다. 한편, 구미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질문 역량·탐구 과정·표현력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팀 2팀을 선발, 본선에 진출시킬 예정이다. 민병도 교육장은 “AI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경험을 쌓으며,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기를 바라고, 구미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질문 기반 수업 문화를 학교 현장에 확산시켜 학생들의 탐구 역량을 체계적으로 기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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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해평면,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구미=이광희 기자] 구미시 해평면은 4일 해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배강형), 한국서부발전(주) 구미건설본부(본부장 정병철), 금오재가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현종스님)와 함께 소외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장김치는 관내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김정미 해평면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준 기관과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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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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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방문객·매출 모두 상승한 구미푸드페스티벌, 나눔으로 마무리
    [구미=김호숙 기자] 구미시는 지난 4일 시청 3층 국제통상협력실에서 ‘2025 구미푸드페스티벌’ 맛슐랭 시상식과 기부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축제를 통해 형성된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와 나눔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구미푸드페스티벌은 음식점·카페·제과·식품기업 등 총 88개 업소가 참여한 경북 최대 규모 축제로, 204,372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지난해 대비 방문객은 30% 증가했고, 참여 업소 매출은 5억 3,600만 원으로 27% 늘어 지역 상권 회복에 힘을 보탰다.   현장 만족도 조사 결과(5점 만점)는 평균 4.43점으로 나타났으며, 재방문 의향이 90%에 달하는 등 지역 대표 음식축제로서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했다. 시는 이러한 흐름이 축제 콘텐츠 확대, 신규 식품 브랜드 참여, 시민 체험형 프로그램 증가 등이 맞물린 결과로 보고 있다.   특히 올해 최고의 음식점(맛슐랭)에는 △불독막창(1위) △스타케밥(2위) △거제복집(3위)이 선정됐다. 심사는 현장 평가·매출·참여도·서류 심사를 종합 반영했으며, 수상업체에는 2026년 축제 입점비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자발적인 온라인 홍보와 굿즈 제작으로 젊은 층 참여를 이끈 멜로온은 특별공헌상을 받았다.   축제 성과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참여업소 25개소와 관련 단체들이 총 1,235만 원의 기부금을 기탁했다. 구미밀가리연구회협동조합(180만 원), 구미송정맛길협동조합(100만 원)은 장학재단에, 참여업소 25개소는 395만 원을 불우이웃 성금으로 전달했다. 또한 (사)대한민국한식포럼 경북연합회 구미시지회(한식대가)에서 360만 원, 구미 맛집타운 조성에 밑그림을 그리고 있는 ㈜개척원산에서 200만 원을 기탁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장호 시장은 “올해 축제는 다양한 참여와 의견 속에서 마무리됐다”며 “행사 결과와 의견은 관련 부서와 함께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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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급차 내에서 새 생명 탄생
    [구미=최이호 기자] 구미소방서 이현재·최윤지 구급대원 구급차 내에서 임산부 응급분만 후 산모·아기 안전하게 병원 이송   구미소방서 소속 구급대원 이현재, 최윤지는 23일 오후 2시경 산부인과 진료를 보기 위해 병원으로 이동 중인 산모의 양수가 터졌다는 신고를 받아 출동해 병원 도착 전 구급차 내에서 응급분만을 실시, 새 생명 탄생을 도왔다.   이현재, 최윤지 구급대원은 칠곡소방서 구급대원 노연승, 백재일 대원과 함께 현장에 도착해 산모의 상태를 확인, 양수가 터진 것을 보고 응급상황으로 판단해 신속한 병원이송을 실시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산모의 상태를 관찰하며 이송 중 태아의 두부가 나온 것을 보고 응급분만이 필요하다고 판단, 구급차 내에서 분만을 시도하고 산모와 태어난 아기 모두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현재 구급대원은 ‘평소 소방서에서 실시한 새 생명 탄생 구급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연습한 대로 움직였고 그 결과 태아의 안전한 분만을 도울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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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정책기획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구미=서창국 선임기자] 구미교육지원청(교육장 민병도)은 지난 21일 14시부터 형곡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5학년도 구미학생자치참여위원회 역량 강화 연수(연결·고리(Go-Listen))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형곡고등학교 학생자치 임원 및 학급 실장 등 교내 관심있는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주위의 불편함을 진정한 정책으로 바꾸기 위한 숙의과정을 모둠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및 청소년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고, 더 나아가 청소년들의 정책기획 역량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연수 주요 내용으로는 법과 제도와 정책의 관계 살펴보기, 원인으로 찾아보는 주제모색활동, 구미 청소년 페르소나 메이킹을 통한 경영 전략 실습하기 등으로 진행했다. 연수에 참여한 형곡고등학교 2학년 학생은 “정책기획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에 더 깊은 관심을 갖게 되고 체제적인 접근으로 현상을 보는 관점을 갖게 됐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민병도 교육장은 “우리가 겪고 있는 불편과 문제는 모두 정책 제안의 소재가 될 수 있다.”라고 말하며, “나만의 불편함을 넘어서우리 모두의 불편함을 해소하는 정책을 위해 대화와 토론, 의견을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며 이를 위한 다양한 교육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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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K-방산의 새 작전지, 한화시스템 구미사업장 준공!
    - 국내 최대 규모 방산레이더 생산기지로 K-방산 글로벌 공급망 강화 - 89,000㎡ 규모 신공장 준공…지역 산업·고용에 활력 기대   [김영수 기자] 한화시스템(대표이사 손재일)이 25일 구미사업장(구미국가1산단)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손재일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국방과학연구소, 육·해·공군 고위 관계자들과 협력업체 및 임직원까지 약 250여 명이 참석했으며, K-방산의 미래를 책임질 구미사업장 준공을 기념하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시스템은 이번 신공장 가동을 통해 첨단 방산 생산체제로 전환했다. 이는 단순한 설비 확장을 넘어 지역 내 투자 도미노 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2년 투자협약 체결 이후 약 89,000㎡(약 27,000평) 규모 부지에 건립된 구미사업장은 해양 무인체계, 함정 전투체계, 전술정보통신체계(TICN), 통합전장시스템 등 차세대 핵심 방산 장비를 집중 생산한다. 앞으로 국내 최대 방산전자 체계 생산 거점으로서 미래 방위산업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구미사업장은 연구개발(R&D)과 생산·테스트·수출 기능을 한곳에 모은 통합형 체계 구축을 통해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높였다. 특히 최근 K-방산 수요가 세계적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물량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면서 수출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한화시스템은 40년 넘게 육·해·공·우주·사이버 분야를 아우르는 기술력을 축적해온 국내 1위 방산전자 기업으로, 스마트 국방시대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무기체계 경쟁력이 무기성능과 단일 플랫폼 중심에서 센서·네트워크·지휘체계(C4ISR)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 속에서 한화시스템의 역할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구미시의 핵심 방산 앵커기업으로서 대규모 투자와 신규 고용 창출을 통해 지역 산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 회복의 중요한 동력이 될 전망이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신사업장 준공은 불안정한 국제정세 속에서 구미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다”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와 연계해 글로벌 방위산업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기업 유치를 확대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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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역에 새로 생긴 여행 맛집, 낭만품은 '구미관광안내센터'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내에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7일 영스퀘어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관광안내센터는 구미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1970년 개통 이후 구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금오산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스탬프 체험존과 함께 구미 관광기념품을 홍보·판매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기념품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기념품 판매 공간은 히스토리존, 로컬존, 캐릭터존, 라면존 등으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특색을 살렸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기념품 등 총 18개 업체의 67개(139종)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기념품 비중이 높아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11월 7~9일) 기간 동안 약 4천 명이 찾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며 약 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양천구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구미가 고향인데 올 때마다 기념품을 구할 곳이 없어 아쉬웠다”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는 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운영,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철도 교통망(대경선)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시민과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자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경선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홍보 사업을 확대해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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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 전국 2위·경북 1위…폐기물처리 우수시설 선정
    [사회부=이해수 기자]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이 환경부가 실시한 ‘2025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48톤/일 이상)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전국 124개 소각시설 가운데 전국 2위, 경북 1위라는 성과로 운영의 안정성과 관리 능력을 인정받았으며, 2011년 가동 이후 처음으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596개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성, 기술성, 경제성, 안전성, 거버넌스 등 운영 전반을 서류와 현장 검증을 통해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구미시 환경자원화시설은 소각시설뿐 아니라 매립시설과 생활자원회수센터에서도 모두 A등급을 받으며 전 부문에서 우수한 관리 체계를 확인받았다.   특히 안정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와 체계적인 시설 안전점검, 위험요인 개선을 통한 사고 예방, 에너지 회수효율 인증사업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근무자 휴게공간 개선, 주민 편의와 복지 향상 노력 등 운영 과정에서의 세부 개선 활동도 긍정적 요소로 작용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환경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으로 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해 온 결과가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며 “앞으로도 자원순환 정책을 적극 실현해 모범적인 생활폐기물 처리시설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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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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