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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미시,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 추진
    거점소독시설 및 가축방역상황실 운영, 축산농가 농장 소독 당부   구미시는 겨울철 발생 위험이 높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내년 2월까지 특별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주매개체인 야생철새로부터 농장을 사수하기위해 내년 2월 28일까지 해평철새도래지와 지산샛강 인근 12.5km를 가금관련 축산차량의 출입통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축종별 검사 주기 단축(분기 1회에서 월1회로, 발생시 5일마다)을 통해 농장간 수평전파를 막고 가금전담관 15명을 지정 공무원 책임하에 방역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구제역 차단을 위해 이달부터 일제접종을 추진 중이며, 특히, 다음달부터 생분뇨의 시 도간 이동을 금지하는 조치도 시행할 것임을 밝혔다.   아울러 산발적으로 발생중에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이달을 방역 위험시기로 정하고 양돈농가 출입 축산차량의 거점소독시설(선산읍 생곡리 1348) 경유와 소독을 의무화했다.   전호진 축산과장은 가축방역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질병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강조하며, “축산농가들도 축사 내 외부 소독, 임상증상 발견 즉시 신고 등 방역수칙 이행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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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낙동강 하천부지 들풀 활용을 위한 수확시연회 개최
    구미시는 지난4일 낙동강하천부지(고아읍 괴평리 444 외 6ha)에서 축협, 축산농가, 경종농가등 8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낙동강 하천부지 들풀 활용을 위한 수확시연회를 개최했다.   구미칠곡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영호)에서 주관한 이번 시연회는 최근 국제 곡물가격과 유가 상승으로 조사료 가격이 크게 오르면서 농가의 사료비를 절감하고 국내산 조사료 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낙동강변 환경 정비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기준 국내산 조사료인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가격은 kg당 221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8%상승했으며, 같은 기간 수입산 조사료 ‘페스큐’역시 톤당 20.6% 오르는 등 축산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김영호 구미칠곡축협조합장은 “낙동강 하천부지 150ha에서 들풀 1천500톤정도를 수확해 원가로 공급하면, 사료 값 2억9천500만 원 정도의 절감효과가 있어 축산농가의 사료 값 절감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시도 하천부지 들풀로 생산한 조사료는 전답 대비 생산성과 사료가치는 부족하지만, 사료 값이 폭등하는 지금은 충분히 훌륭한 사료 원료임으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유휴부지를 발굴해 조사료 자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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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구미시 이달의 기업 (주)서환전자 선정
      구미시는 2022년 10월 이달의 기업으로 ㈜서환전자(대표박재완)를 선정하고 지난 4일 회사 임직원과 시청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기 게양식과 유공근로자 표창을 진행했다.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서환전자는 2005년 중국에서 사업을 시작, 이후 2012년 국내 본사를 설립해 현재까지 우수한 품질의 전자제품용 필름, 라벨 필름 등을 전문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구미 본사 강소기업이다.   ㈜서환전자의 오랜 노하우와 기술력은 ISO 인증, 전문특허 등록, 기술역량 우수기업 인증 등을 통해 인정받았으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주요 대기업에 우수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또한, 현재 주력인 전자제품용 필름뿐만 아니라 차량용 보호필름, 제품 포장재, 코로나 진단키트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박재완 대표이사는“구미시 이달의 기업으로 선정된 것에 감사하며,지금까지 쌓아온 기술과 경험을 바탕으로 본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구미시는 지역경제발전의 주역인 기업에 대한 기업사랑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월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은 시 청사와 KBS 네거리에 회사기가 게양되며, 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공영주차장 무료사용증 발급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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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차의과학대학교 부속 구미차병원(병원장 유완식)이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재지정 받았다고 밝혔다.   구미차병원은 보건복지부의 이번 지정으로 앞으로 3년간(2023~2025년) ‘권역응급의료센터’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권역 내 중증 응급환자를 수용하고 대형 재난에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최종 거점의료기관이다.   이번 평가는 지난 2018년 최초로 실시한 이후 두 번째 재지정 평가며,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대상으로 시설·장비·인력의 지정기준 충족 여부, 중증응급환자의 진료실적 등의 정량평가, 운영계획서 평가를 통해 재지정 여부를 최종 결정했다.   구미차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기관이자 재난 거점 병원으로 응급의학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해 중증응급환자를 직접 진료하고 365일 24시간 응급수술이 가능하다.   또한, 권역을 책임지는 만큼 지역의 재난 대응을 위해 재난의료지원팀(DMAT)을 운영하고 있으며, 응급환자의 신속한 검사와 입원을 위해 전용 촬영실과 응급 중환자실 및 응급 병동을 갖췄다.   유완식 병원장은“권역 내 응급의료의 최종 거점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응급의료 역량 강화와 서비스 질 향상에 최선을 다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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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5
  • 김재욱 군수, “칠곡군은 한미 동맹의 고향‥미군 부대도 유치할 것”
      김재욱 칠곡군수는 70년 한미 동맹 역사에 칠곡군의 의미와 가치를 소개하며, 교류 확대와 대구 미군 부대 유치 의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김 군수는 지난달 30일 왜관읍 캠프캐롤에서 미(美)육군 대구기지사령부 주관으로 열린‘한미 동맹 리셉션’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대구기지사령부 브라이언 쇼흔 사령관과 주요 지휘관을 비롯해 이삼환 한미친선위원회장, 정주영 칠곡대대장, 칠곡군 보훈 관련 단체장 등이 참석했다.   브라이언 쇼흔 사령관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재욱 군수 인사말, 만찬, 감사장 전달, 퓨전 국악 공연, 폐회사 순으로 이어졌다. 이날 김 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한미 동맹과 칠곡군의 의미를 강조했다.   김 군수는“칠곡군 다부동에서 백선엽 장군의 1사단과 미군이 최초의 한미 연합 작전을 펼쳤다”며,“이로 인해 칠곡군은 한미 동맹의 고향이라 불리고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한미가 함께 다부동 전투에서 승리를 거두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켜냈다”며,“칠곡군에서 시작된 혈맹이 계승 발전돼 오늘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또, 김 군수는 한미 친선 강화를 위해 폭넓은 교류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그는“한미 동맹이 시작된 지역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칠곡군과 미군은 그 어느 지역보다 친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앞으로도 상호 교류의 폭을 넓혀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홍준표 대구시장이 이전을 추진 중인 국군 부대와 미군 부대 유치 의사도 내비쳤다.   김 군수는 마지막으로“60년 동안 칠곡군에 미군 부대가 주둔하며, 지역 사회와 돈독한 유대 관계를 맺어왔다”며,“대구 지역 국군 부대는 물론 미군 부대를 유치해 칠곡군을 진정한 호국의 도시로 자리 잡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브라이 쇼흔 사령관은“한미동맹의 중요성과 303고지 미군 장병의 기억을 되살려 기릴 수 있도록 힘써 주신 김재욱 군수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앞으로도 한미동맹은 가치 공유와 상호 존중으로 더욱 강화돼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칠곡군과 미육군 대구기지 사령부는 △캠프캐롤 철조망 개선사업 △한미 친선의 날 △한미 합동 추모행사 △미군 장병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한반도 평화와 안정의 든든한 초석이 된 한미 동맹의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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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 칠곡군의회, 의원 정책개발 밀착 지원으로 전문성 강화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는 지난달 30일 의장실에서 정책지원관에게신규임용장을 수여했다.   군의회는 지난 6월 1일 정책지원관 1명을 임용한 바 있으며, 이번 임용으로 1명을 추가함으로써,「지방자치법」에서 정하는 인원(2022년 2명)을모두 임용하게 된다.   군의회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운영 중인 정책지원관 1명이 의원 10명의조례발의, 군정 발언, 집행부 서류제출요구 등을 지원해 온 상황에서 1명이추가된다면 기존 정책지원관에게 집중된 업무를 분산해 의회 정책의 전문성이 강화될 것이란 추측이다.   심청보 의장은 “제9대 칠곡군의회의 의정목표「소통과 화합하는 의정,신뢰받는 열린 의회」 실현을 위해 정책지원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면서“올바른 정책으로 군민과 소통하고 화합해 군민의 신뢰를 얻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칠곡군의회는「지방자치법」에 따라 2023년에 정책지원관 3명을추가 임용해 총 5명의 정책지원관을 확보·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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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04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상주시, 쌀 소비 촉진을 이끌어갈 지역 리더 양성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조인호)는 지난 15일 농업기술센터 내 전통식문화체험교육관에서 우리쌀 소비촉진을 위해 실시한 ‘우리쌀가공식품 활용 전문교육’수료식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쌀 중심의 우리 식문화에 대한 이해와 올바른 미각 형성을 위해 관내 쌀가공 베이커리 및 카페 운영자, 급식관계자 등16명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 3시간씩 6회 과정으로 진행됐다.   요거트 스콘, 쑥만주, 갸토쇼콜라 찹쌀타르트, 꿀유자 찹쌀타르트 등총 8종의 쌀로 만든 디저트류를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쌀가루를 활용한 다양한 디저트류를만드는 방법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교육을 통해 배운 디저트를 운영 중인 카페 메뉴에 접목시켜 고객들에게 선보일예정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현 미래농업과장은“쌀에 올바른 인식과 식문화를 조성해우리쌀 소비 촉진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지역리더를 양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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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상주시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 확정
      상주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2023년 지자체 지능형교통체계(ITS) 구축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4억 원과도비 2억8천8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능형교통체계(Intelligent Transport System, 이하 ITS)’는 첨단화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 교통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해 정확한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고도화된 지능형 기술을 접목해교통상황에 따라 교통신호체계를 능동적으로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상주시는 2023년 한 해 동안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14억 원, 지방비10억 원)을 투입해 상습 정체를 일으키는 경상대로, 영남제일로, 상산로, 중앙로, 삼백로 주요 구간의 신호제어기를 교체하고 스마트횡단보도, 좌회전 감응신호, 도로전광표지(VMS) 등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영석 시장은“그동안 차량의 지속적 증가, 다양해지는 시민들의눈높이 등 변화하는 교통환경에 대응하기에 기존 시스템은 한계가 있었다”며, “지능형교통체계(ITS)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환경을 구축하고, 향후 계속된 시스템 확장과 고도화를 통해 상주시가 스마트 교통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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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김천시, 김천 샤인머스켓 당도표시제 및 김천시장 품질인증제 시행
      김천시는 샤인머스켓의 품질 고급화를 위해 2021년부터 ‘김천앤’ 박스 사용자에 대해 ‘김천 샤인머스켓 당도표시제 및 김천시장 품질인증제’를 시행하고 있다.   김천시 과실공동브랜드인 ‘김천앤’ 포장재로 출하되는 모든 샤인머스켓에 대해 의무적으로 당도(일반박스 16brix±1, 프리미엄 박스 18brix±1)를 표시하게 함으로써 고품질 샤인머스켓생산을 유도하고 포화된 유통시장에서 차별화된 우수한 상품으로 우위를 점하기위해서다.   그러나, 올해의 경우 예년에 비해 이른 추석명절과 태풍11호 힌남노의 영향으로 일부 농가에서 아직 숙기가 되지 않은 노지 샤인머스켓을 조기 수확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시는 현재 시행중인 당도표시제와 품질인증제의 준수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공판장 및 도매시장을 매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지만, 미숙과 포도를 출하하는 농가에서는 일부 물량을 당도표시제 포장재에 출하하지 않고 개별포장재(非보조 박스)에 출하하는 등 시의 현장점검이 실효를 거두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김천시의 포도 재배농가 5천700여 농가 중 샤인머스켓 농가는 2천900여 농가로전체 포도 재배농가의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포도 재배면적은2,500ha중 1,800ha로 전체 포도 면적의 70% 이상을 샤인머스켓이 차지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렇듯 최근 샤인머스켓 재배면적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일부 농가의 이러한 기준 미준수 행위가 김천시 포도이미지에 막대한 손상을 끼치고 있는 형편이다.   샤인머스켓 포도를 담아 출하하는 포장재를 보면 당도표시와 생산자 정보를 표시하여 출하하게 된다. ‘김천앤’ 브랜드 포도 출하농가는 김천시와본인의 이름을 걸고 출하하는 만큼, 본인 농산물에 대해 자부심과 긍지를 가져야 하고 한 배를 탄 운명공동체인 포도농가 전체와 소비자들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한다.   일부 무책임한 농가들이 단기간의 이기적인이익을 위해 김천시 전체 포도농가들에게 피해를 주고 농민의 양심을 파는 것은 장기적으로는 제 살 깎아먹기나 진배없는 지탄받아 마땅한 행위다.   김충섭 시장은 “최근 샤인머스켓의 생산규모가 급격히 늘어남에 따라 생산농가의 품질관리가 더욱 중요시되고 있다. 우리시의 과수 주력품목으로 샤인머스켓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에서는 농가지도와 교육에 더욱 힘을 쓸 것이고 무엇보다 농민들도 품질관리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과 그에 앞서 농민들의 책임감 있는 의식변화가 선행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는 저품위(저당도) 포도 출하근절을 위해추석명절 전 관내 주요 통행로에 홍보 현수막 40여개를 게첨했고 지역농협을 통해 20여 개소에 현수막 추가 게첨을 협조 요청했다. 또한, 21일에는 포도 관련 단체 및 지역농협 관계자들과 저품위(저당도) 포도 출하근절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해 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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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김천시립도서관, 독서의 달 맞아 독서‧생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김천시는 지난 18일 독서의 달을 맞아 도서관 휴면자료를무료로 배부하는 북(book)드림행사와 함께 환경․생태 관련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개최해 가족 단위 나들이 시민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북드림 행사는 매년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온 독서의 달 대표 문화행사로, 휴면자료를 나눔으로써 유휴자원의활용기회를 마련하고 지역사회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개최하고 있다.   행사는 단행본, 전집, 학습참고서 등 도서 2천여 권과 과년도 잡지 176세트를준비하여 1인당 도서 5권과 잡지 1세트를 배부했다.행사장 한편에는전자책서비스 홍보를 위한 부스를 두고전자책 이용방법을 직접 시연하며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함께 운영된<지구를 지키자, 얼쑤!(Earth守)>프로그램은 우리 아이들에게 책과 독서를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파괴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환경문제에 흥미와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구온난화로 멸종위기종으로 분류된 북극곰을 기억하고자 마련된 북극곰 비누 만들기와 업사이클링으로 새롭게 활용하는 팝업북 그림책, 타일 티코스터만들기, 아이들과 함께 도서관을 방문하는 어른들에게는 푸른 하늘과 독서의 달을 기념하기 위한 포일캘리 책갈피 만들기 수업 등이 진행됐다.   체험 프로그램과 더불어 관련 주제의 도서들을 소개한 <오늘보다 내일의 지구> 전시회를 개최하여 도서관을 찾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더했다. 전시는오는 10월 7일까지 도서관 로비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동균 시립도서관장은 “행사에 참여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이달 말까지 이어지는 독서의 달 행사인 어린이 인형극, 강연회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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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구미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대통령 표창(대상)
      구미시가 지난6일 서울 새활용플라자에서 환경부가 주관한 ‘제14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2022년 생활및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전국 1위’ 지자체로 선정돼 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평가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에 대해 광역 단위별 우수지자체 추천을 거친 7개 지자체가 선정됐으며, 서류심사 및 현장평가로 진행되고 서류심사는 정량적평가로 생활 및 음식물류 폐기물발생량 감량 성과 및 적정 처리, 홍보실적, 특수시책 등으로 평가했으며,현장평가는 환경부 평가단의 실사를 통해 평가가 이뤄졌다.   구미시는 폐기물 발생량 감량실적과 공동주택 RFID 99% 보급, 발생원별맞춤형 대책 등을 통해 우수한 점수를받았으며, 음식물처리시설 및 주택가, 음식물 다량 배출사업장 등 현장 실사를 통해 평가단의 높은평가를 받아 좋은 결과를 얻을 수가 있었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책에 발맞춰 공동주택은 후불형 RFID 개별계량방식을 99% 보급, 단독주택은 납부필증 방식을 전면 시행 중이며, 일부원룸 및 단독주택에는 선불형 RFID 개별계량 방식을 시범 운영해 전년 대비 가정 1인당 음식물류 폐기물 1.2% 감량 효과를 냈다.   특히,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지역 기업체 및 중·소상공인들을 위해 남은 음식물을 시가 운영하는 공공 처리 시설로 반입 처리함으로 처리비부담을 경감시킴과 동시에 부수적으로 시에 연간 7억 4천만 원 세외수입이 발생하고 시민과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장호 시장은 “이번 수상은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으로 만들어진성과며, 폐기물 발생량 감량을 위해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다양한 자원순환 시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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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9
  • 칠곡군보건소,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만들기
      칠곡군보건소는 지난 14일 ‘기산면 평복1리 치매보듬마을’ 어르신을대상으로마을 내 쉼터에서 칠곡군 가온로터리클럽과 함께사회적 가족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치매보듬마을 사회적 가족만들기는 칠곡군 치매안심센터, 가온로터리클럽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사업으로 혈연관계가 아니어도 사랑과 배려로치매보듬마을 어르신들을 가족처럼 챙겨주고 보듬어주는 사회적 가족을 만들고자마련했다.   이날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직원 및 가온로터리클럽 회원들은 치매보듬마을어르신들과 함께 마을 내 벤치 색칠, 꽃나무 심기 행사를진행하고 마을어르신들과 담소도 나누며, 치매친화적 환경조성에 대한 홍보도 함께진행했다.   참여한 어르신은 “ 낡은 의자를색칠해 다시 쓸 수 있게 해 주고화분에 예쁜 꽃도 심어줘 정말 고맙다”며, “다음에도 또 모일 수 있는 기회가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권정희 보건소장은 “치매는 더 이상 개인의 질병이 아닌 지역주민이함께고민하고 해결해야하는 문제인 만큼, 앞으로도 사회적 가족만들기에 관한다양한행사를통해 치매를 극복하는 나눔 문화가 정착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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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구미신평초등학교, ‘청소년을 위한 톡톡클래식’ 행사 진행
      구미신평초등학교(교장 이광욱)는 15일‘청소년을 위한 톡톡클래식’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공연을 주관하는 경상북도 도립교향악단은 세계로 뻗어 가는 교향악단으로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적 체험을 위해 학교로 어려운 발걸음을 했다. 이른 시간부터 무거운 악기들을 싣고 와 학생들을 위해 정성껏 공연을 준비했다.   교과서에만 봤던 현악앙상블, 목관앙상블, 금관5인조출연자들이 다채로운 교향악 공연을 진행해다소 체험할 기회가 적었던 교향악에 대한 사회자의 자세한 설명을 통해 학생들이 연주에 몰입할 수 있었다.   이번 공연을 감상한 초등부 5학년 학생은 “평소에 바이올린의 소리를 떠올리면 부드러운 소리를 생각했는데 의외로 날카로운 소리가 나서 신기했다. 그리고 활로만 연주하는 줄 알았는데 손가락으로 튕겨서 신기했다”고 말했다. 또, 4학년 학생은 “목관악기와 금관악기의 소리가 완전 달라서 놀랐다”라고 말했다.   교향악 공연을 기대했던 한 교사는“교직 생활을 하면서 학교에 이렇게 큰 규모의 교향악단 공연단이 온 것은 처음이다. 고생해주신 경북도립교향악단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며, 감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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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칠곡군의회,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 장병 격려
      칠곡군의회(의장 심청보)는 10월 국군의 날을 앞두고 가산면 용수리 572고지 현장을 방문해 6.25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을 수행 중인 장병들을격려했다.   국군 제50사단에서 추진 중인 ‘칠곡지구 6.25전사자 유해발굴 작전’은6.25전쟁 당시 낙동강전선의 사수를 위해 목숨을 바쳤으나, 미처 수습되지못한 호국영령들의 유해를 조국의 품으로 모시고자 추진됐다.   유해발굴은 지난 8월 10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8월 16일부터 오는 9월23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칠곡대대 장병 80여명이 참여하고 있다.   발굴이 진행 중인 572고지는 국군 제1사단과 6사단이 북한군 제1사단과13사단의 진격을 저지한 격전지로 이번 작전에서 부분유해 6구, 유품 462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심청보 의장은 “현장에 올라서니 호국용사와 이들을 지원한군민들이 겪었을 상흔과 나라수호 의지에 숙연해진다”며, “호국영령들이조국과 칠곡군의 품에서 편히 쉬실 수 있도록 작전수행에 여념이 없는 장병들과 제50사단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칠곡군의회는 지난 추석을 맞아 칠곡대대 장병들을 격려한 바 있으며, 호국영령·순국선열과 관련한 행사에는 의원 전원(10명)이 참석한다는 기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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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상주시, 민생규제발굴단 회의 개최
        상주시는 15일 ‘상주시민생규제발굴단’회의를 개최하고 불합리한 규제안건 발굴과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상주시 민생규제발굴단’은 기획예산담당관을 단장으로 법무규제팀과기업지원 담당부서 공무원, 소상공인이나 기업·단체의 대표자 또는,실무자를 단원으로 이뤄졌으며, 민생규제발굴단은 민·관이 협력해규제발굴과 해결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규제개혁의 체감도를높이고 현장밀착형 민생규제혁신을 추진하고자 결성됐다.   발굴단원들이 제출하거나온·오프라인 지방규제신고센터를통해 접수된 규제 애로사항을 회의를 통해 중점 과제를 선정하고자치법규개정으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관련부서와의협의를 통해처리하고 중앙부처나 상부기관 소관 사항은 적극적인건의를 통해 실질적인 규제개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민생규제발굴단 단장 문준하 기획예산담당관은 “올해 출범한 새 정부에서도어려운 경제상황을 극복하고자 규제개혁에 큰 관심을 갖고 있으며,상주시 또한, 불합리한 규제개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투자·유치에힘쓰고있다. 민·관이 함께 결성한 민생규제발굴단의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규제개혁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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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 상주시, 자연친화적 공설추모공원 밑그림을 그리다
        상주시는 15일 건립 추진위원 및 관계자 등 20여 명이 선진시설인 화성 함백산 추모공원을 방문해 시설현황,조성 절차 및 운영방안 등에 대해 벤치마킹을 했다.   화성에 위치한 함백산 추모공원은 우리시와 마찬가지로 공모방식으로부지를 선정했으며, 2011 건립계획을 수립해 2021년 준공된 최신 장사시설로 총사업비 1천714억 원이 투입돼 장례식장, 화장시설, 자연장지,봉안당 등을 갖춘 종합장사시설이며, 경기도 소재 6개시(화성, 부천, 안산,안양, 시흥, 광명시)가 공동으로 참여하고 있고 화성도시공사에서 운영하는 시설이다.   함백산 추모공원은 사업 진행 중 인근 시와의 갈등으로 인해 연기되는 등 어려움을 겪었지만 6개 지자체가 합심해 노력한 결과,2021년 준공됐으며, 5개 지자체 1천500억 원 내외의 중복시설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6개 지자체 380만 명에 달하는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수도권 최초 공유경제를 실현했다.   그동안 타 지자체의 장사시설 조성 사례에 있어서 부지선정 방법및 화장시설로 인한 환경오염 등의 문제로 갈등 사례가 많았지만, 상주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공모방식으로 조성 부지를 모집해확정했으며, 환경오염 등의 우려가 있는 화장시설 건립은 제외함으로써 갈등 요소를 사전에 차단했다.   상주시는 지난 8월 26일 관계자 2명이 세종시에 있는 은하수공원을방문해 시설현황 등에 대한 벤치마킹을 실시한 데 이어 이번 함백산 추모공원 벤치마킹을 건립 추진위원 및 지역주민과 함께 실시했다.   추모공원이 더이상 기피 시설이 아니라 지역민들에게 추모, 휴식및 문화가 공존하는 생활공간이 된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하면서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역주민 및 여러 기관과의 협력에도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임은 물론, 앞으로도 여러 시설을 방문해다양한 우수사례를 상주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에 참고할 계획이다.   상주시 관계자는 “추모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 관련 시설 부재에 따른시민들의 불편 해소, 국토의 효율적 이용 및 장사문화의 변화 등 추모공원 조성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널리 홍보해 추모공원이 차질 없이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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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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