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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 상륙한 ‘럭키칠곡 포즈’
      손으로 숫자 7을 그려 경북 칠곡군을 상징하는‘럭키칠곡 포즈’열풍이 제주에서도 불고 있다.   이지웅(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의장은 지난 11월 27일 제주시 오션 스위츠 호텔에서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과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선행의 아이콘 듀오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씨도 지난 27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럭키칠곡 포즈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했다.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자세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지웅 의장은“한반도의 평화와 노사 화합을 기원하며 럭키칠곡 포즈를 취했다”며“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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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지천면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은 지난 10월 지천면 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 아나바다 행사에서 생긴 수익금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장애인 및 저소득가정 등 5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매년 지천면 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쌀, 식료품,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거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는 등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   강현구 민간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계층에게 작은 나눔으로 온정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 지역사회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추경호 지천면장은 “부족하지만 매년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활동을 지속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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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25일 군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군위고 3학년, 자문위원, 교직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수능시험 이후 대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통일관 정립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한승호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북한의 변화와 북한과 남한의 차이를 온몸으로 느끼게 했다“며, 학생들로 하여금 북한사회에 대한 질문유도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했다.   탈북 대학생 김진영(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통신학과)과한지연(평양요리전문대학)의 통일대화는 군위고 학생들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의 시간이 마련되고북한의 궁금한 것을 질의 응답하는 눈높이에 맞는 대화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통일한줄 생각 등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평화통일공감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와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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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칠곡군,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 강화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개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느린 학습자가겪는 문제의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느린 학습자란 IQ 71-84 사이의 경계선지능 청소년으로 국내에 약 8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낮은 지능 외에도 또래관계의 어려움, 학습 부진, 부적응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고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연계기관 지도자는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를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지도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빠른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라고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느린 학습자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부적응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사각지대에놓여 있어 적절한 대처가 부족한 실정” 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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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칠곡군,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모임 우수 지자체 선정
      칠곡군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최한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 지원 사업에서 학습모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복지 현장주도 학습은 지역복지 이슈 및 우수사례 공유, 자율적 학습 기회 제공 등 담당자들간 업무 협력과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칠곡군은 군·읍면 복지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가치더하기 칠곡’이라는 학습 모임명으로 ‘2022년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운영했다.   민영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지역복지 학습모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우리 지역에도 적용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 효능감을 높여 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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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임오동, 구미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김치 나눔
    구미시 임오동(동장 김진오)은 지난25일 구미회(회장 김창기)에서김치 5kg10박스(3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창기 회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동장은 이 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구미회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위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회는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04년 구성 이후 봉사와애향을 바탕으로 집수리 및 청소·물품후원·봉사활동 등 140여 명의 회원이지역사회 내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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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칠곡서 로또 1등 당첨 한꺼번에 7장…‘럭키 칠곡 포즈’연관?
    ‘회식 때 나눠준 수동 당첨’ 이어 ‘칠곡 상징 포즈’ 행운 등 설왕설래 칠곡군“상징 포즈와 당첨 연관성 없어”     경북 칠곡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한꺼번에 7장이 1등에 당첨되자 이야기꽃이 연일 만발하고 있다.   화제의 로또 판매점은 북삼읍에 있으며 이 판매점에서 판 복권 가운데 지난 19일 실시한 로또복권 추첨에서 7장이 1등에 당첨됐다.   특이하게도 7장 모두 수동으로 번호를 적어 1등의 행운을 잡았다.   판매점 주인은“동일 인물이 수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이며, 1등 당첨자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의 진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 상인들에게 피해를 줄까 1등 당첨자 배출을 크게 반기지는 않았다.   온라인에 등장하는 소문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네티즌이 올린 글로“경북 칠곡 한 곳에서 로또 1등이 7장 나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 때 부장이 같은 번호를 수동으로 찍어서 직원들에게 선물했다”는 것이다.   인구 12만 명의 중소도시인 칠곡군에서 무려 7장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되자 주민들은 군의 시그니처 포즈인‘럭키 칠곡 포즈’와 연관성을 찾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럭키 칠곡 포즈가 의미하는 숫자‘7’과 같은 숫자만큼 1등이 배출됐기 때문이다.   이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한 것으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칠곡군은 군민에게는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방문 인증사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7월 이 포즈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석적읍의 한 로또 판매점 대표는“럭키 칠곡 포즈가 등장한 올 하반기부터 칠곡군 기운이 더욱 좋아졌다”며“인구 대비 고액 당첨자는 전국 1등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럭키 칠곡 포즈와 1등 당첨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며“다만 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긍정의 힘이 넘치고 도시 이미지가 밝고 역동적으로 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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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제정 및 공포
      군위군이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를 대비해 2023년부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돼 내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등록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어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담보내역에서 제외된다.   보험가입 예산은 경상북도 도비 30%와 군비 70%로 편성되며,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다. 군위군민이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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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국립금오공대, ‘2022 산업혁신인재위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 성과’ 주목 받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2022년 산업혁신인재위크’의 일환으로 열린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탄소복합재산업전문인력양성 등 51개 사업이 포함됨)수행 기관(대학)가운데 각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경연대회다. 올해 3회를 맞이했으며, 132개 대학원생팀이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과 함께 대회에 참여했다.   금오공대는현재 그린에너지산업화지원센터에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가운데 탄소복합재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인 ㈜카보랩과 함께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한 CML팀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CML팀(지도교수 노재승, 박사과정 이상혜, 석사과정 고종환, 오세윤, 전동표)은 ‘50um이하급 원료를 이용한 100x100x50mm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기초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산학프로젝트로,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 성과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등방성 인조흑연블록은원자력, 열처리, 전자부품 및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기초산업뿐만 아니라 금형 가공을 위한 방전가공용전극(EDM)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원천 제조기술 및 생산 기반이 전무해국내 수요 전량을 일본, 독일, 미국 등으로부터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CML팀은 인조흑연 제조에 관한 전반적인 공정 기술 최적화를 통해 수요기업에서 요구하는 100x100x50mm급인조흑연블록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노재승 신소재연구소장(그린에너지산업화지원센터장 겸무)은 “금오공대는 지난 15년간 이어온 인조흑연블록 제조 공정 국산화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각 공정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조흑연 국산화 실험실 구축 등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탄소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인조흑연블록 국산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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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재욱 칠곡군수, 교육 경쟁력 강화 위해 잰걸음
                                        김재욱 칠곡군수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인 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잰걸음 행보에 나섰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 10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칠곡군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에 대한 철학과 지자체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지역민의 해묵은 민원 해결을 위해 칠곡군 지천·동명 지역 중학교 학군을 대구 북구 지역으로 확대하는 학군 조정 방안을 건의했다. 또,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다른 지역 학생 유입을 위해 일반형 중학교 대비 과학, 영어, 수학 등의 특정 과목 교육 시간을 늘린 중점학교 지정을 제안했다.   이 밖에 영재교육원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교육 수요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소통하는 자세로 칠곡군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재욱 군수는“눈앞 성과와 인기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성장의 지렛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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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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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에 상륙한 ‘럭키칠곡 포즈’
      손으로 숫자 7을 그려 경북 칠곡군을 상징하는‘럭키칠곡 포즈’열풍이 제주에서도 불고 있다.   이지웅(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의장은 지난 11월 27일 제주시 오션 스위츠 호텔에서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과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선행의 아이콘 듀오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씨도 지난 27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럭키칠곡 포즈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했다.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자세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지웅 의장은“한반도의 평화와 노사 화합을 기원하며 럭키칠곡 포즈를 취했다”며“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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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칠곡군 지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다가오는 겨울철에 대비해 지천면평생학습복지센터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김장은 지난 10월 지천면 사회보장협의체에서 주관한 아나바다 행사에서 생긴 수익금으로 이뤄졌으며, 이날 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면사무소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직접 담근 김치를 장애인 및 저소득가정 등 50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매년 지천면 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가정 및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이웃에게 쌀, 식료품, 김장김치 등을 전달하거나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하는 등 봉사활동 등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어 지역사회에 큰 모범이 되고 있다.   강현구 민간 공동위원장은 “소외된 계층에게 작은 나눔으로 온정의 마음이 잘 전달됐으면 한다. 지역사회 이웃이 따뜻하게 겨울을 나셨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날 함께 봉사활동에 참여한 추경호 지천면장은 “부족하지만 매년 주위를 돌아 볼 수 있는 활동을 지속ㅙ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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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군위군협의회(회장 이우석)는 25일 군위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군위고 3학년, 자문위원, 교직원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소년과 함께하는 평화통일공감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수능시험 이후 대학과 사회진출을 앞둔 고3학생들을 대상으로 통일에 대한 관심과 올바른 통일관 정립 목적으로 개최하게 됐다.   한승호 교수는 “한반도 평화와 나의 미래”라는 주제로 최근 북한의 변화와 북한과 남한의 차이를 온몸으로 느끼게 했다“며, 학생들로 하여금 북한사회에 대한 질문유도를 할 수 있도록 강의를 했다.   탈북 대학생 김진영(김책공업종합대학 정보통신학과)과한지연(평양요리전문대학)의 통일대화는 군위고 학생들과의 직접 만남을 통해 상호 이해의 시간이 마련되고북한의 궁금한 것을 질의 응답하는 눈높이에 맞는 대화로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통일한줄 생각 등을 통해 학생들이 평화통일의 필요성에 대해 친근하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학생들의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눌 수 있는 평화통일공감 이벤트도 진행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 92조에 근거한 평화통일정책 대통령 자문기관으로 국민의 목소리를 담은 건의·자문을 강화와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코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평화통일정책자문기구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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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칠곡군,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 강화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개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느린 학습자가겪는 문제의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느린 학습자란 IQ 71-84 사이의 경계선지능 청소년으로 국내에 약 8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낮은 지능 외에도 또래관계의 어려움, 학습 부진, 부적응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고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연계기관 지도자는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를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지도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빠른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라고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느린 학습자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부적응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사각지대에놓여 있어 적절한 대처가 부족한 실정” 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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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칠곡군,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모임 우수 지자체 선정
      칠곡군이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주최한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 지원 사업에서 학습모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역복지 현장주도 학습은 지역복지 이슈 및 우수사례 공유, 자율적 학습 기회 제공 등 담당자들간 업무 협력과 지역복지 역량 강화를 위해 진행됐다.   칠곡군은 군·읍면 복지담당 공무원, 통합사례관리사, 칠곡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와‘가치더하기 칠곡’이라는 학습 모임명으로 ‘2022년 지역복지 현장주도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4월부터 운영했다.   민영기 주민생활지원과장은 “이번 지역복지 학습모임을 통해 배운 것들을 우리 지역에도 적용하여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의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담당자들의 역량강화와 업무 효능감을 높여 주민 복지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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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임오동, 구미회 이웃사랑 실천 사랑의 김치 나눔
    구미시 임오동(동장 김진오)은 지난25일 구미회(회장 김창기)에서김치 5kg10박스(30만원 상당)를 기탁 받아 취약계층 10가구에 전달했다.   김창기 회장은 "정성으로 마련한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선물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나눔 활동을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진오 동장은 이 날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는 구미회에 감사드리며, 취약계층을위한 세심한 배려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미회는 '구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으로 2004년 구성 이후 봉사와애향을 바탕으로 집수리 및 청소·물품후원·봉사활동 등 140여 명의 회원이지역사회 내 활발한 사회참여활동을 하며,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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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칠곡서 로또 1등 당첨 한꺼번에 7장…‘럭키 칠곡 포즈’연관?
    ‘회식 때 나눠준 수동 당첨’ 이어 ‘칠곡 상징 포즈’ 행운 등 설왕설래 칠곡군“상징 포즈와 당첨 연관성 없어”     경북 칠곡의 한 로또 판매점에서 한꺼번에 7장이 1등에 당첨되자 이야기꽃이 연일 만발하고 있다.   화제의 로또 판매점은 북삼읍에 있으며 이 판매점에서 판 복권 가운데 지난 19일 실시한 로또복권 추첨에서 7장이 1등에 당첨됐다.   특이하게도 7장 모두 수동으로 번호를 적어 1등의 행운을 잡았다.   판매점 주인은“동일 인물이 수동으로 구매한 것으로 보이며, 1등 당첨자를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떠도는 이야기의 진위는 알 수 없다”고 전했다.   그는 주변 상인들에게 피해를 줄까 1등 당첨자 배출을 크게 반기지는 않았다.   온라인에 등장하는 소문은 신원을 알 수 없는 한 네티즌이 올린 글로“경북 칠곡 한 곳에서 로또 1등이 7장 나왔는데, 알고 보니 회식 때 부장이 같은 번호를 수동으로 찍어서 직원들에게 선물했다”는 것이다.   인구 12만 명의 중소도시인 칠곡군에서 무려 7장이 한꺼번에 1등에 당첨되자 주민들은 군의 시그니처 포즈인‘럭키 칠곡 포즈’와 연관성을 찾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럭키 칠곡 포즈가 의미하는 숫자‘7’과 같은 숫자만큼 1등이 배출됐기 때문이다.   이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한 것으로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칠곡군은 군민에게는 자긍심과 정체성을 심어주고 관광객에게는 방문 인증사진으로 사용하기 위해 지난 7월 이 포즈를 SNS를 통해 공개했다.   석적읍의 한 로또 판매점 대표는“럭키 칠곡 포즈가 등장한 올 하반기부터 칠곡군 기운이 더욱 좋아졌다”며“인구 대비 고액 당첨자는 전국 1등이라 해도 손색이 없다”고 전했다.   칠곡군 관계자는“럭키 칠곡 포즈와 1등 당첨은 아무런 연관성이 없다”며“다만 럭키 칠곡 포즈를 통해 긍정의 힘이 넘치고 도시 이미지가 밝고 역동적으로 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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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제정 및 공포
      군위군이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를 대비해 2023년부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돼 내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등록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어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담보내역에서 제외된다.   보험가입 예산은 경상북도 도비 30%와 군비 70%로 편성되며,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다. 군위군민이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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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국립금오공대, ‘2022 산업혁신인재위크’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 성과’ 주목 받아   국립금오공과대학교(총장 곽호상)가 ‘2022년 산업혁신인재위크’의 일환으로 열린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 한국산업기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는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탄소복합재산업전문인력양성 등 51개 사업이 포함됨)수행 기관(대학)가운데 각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의 석·박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업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경연대회다. 올해 3회를 맞이했으며, 132개 대학원생팀이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한 기업과 함께 대회에 참여했다.   금오공대는현재 그린에너지산업화지원센터에서 산업혁신인재성장지원사업 가운데 탄소복합재산업전문인력양성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참여기업인 ㈜카보랩과 함께 산학프로젝트를 수행한 CML팀이 이번 대회에 참여했다.   신소재공학과 대학원생으로 구성된CML팀(지도교수 노재승, 박사과정 이상혜, 석사과정 고종환, 오세윤, 전동표)은 ‘50um이하급 원료를 이용한 100x100x50mm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연구는 금오공대 신소재연구소에서 수행 중인 ‘이공분야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의 기초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한 산학프로젝트로, 등방성 인조흑연블록 개발 성과가 관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등방성 인조흑연블록은원자력, 열처리, 전자부품 및 자동차 산업 등 다양한 기초산업뿐만 아니라 금형 가공을 위한 방전가공용전극(EDM)에도 많이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원천 제조기술 및 생산 기반이 전무해국내 수요 전량을 일본, 독일, 미국 등으로부터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이다. CML팀은 인조흑연 제조에 관한 전반적인 공정 기술 최적화를 통해 수요기업에서 요구하는 100x100x50mm급인조흑연블록을 제작하는 데 성공했다.   노재승 신소재연구소장(그린에너지산업화지원센터장 겸무)은 “금오공대는 지난 15년간 이어온 인조흑연블록 제조 공정 국산화 연구를 바탕으로 현재 각 공정에 대한 원천기술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인조흑연 국산화 실험실 구축 등 대학의 적극적인 지원과 지역 탄소전문 기업들과 협업을 통해 인조흑연블록 국산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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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김재욱 칠곡군수, 교육 경쟁력 강화 위해 잰걸음
                                        김재욱 칠곡군수가 백년지대계(百年之大計)인 교육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잰걸음 행보에 나섰다.   김재욱 군수는 지난 10일 경북도교육청에서 임종식 교육감과 칠곡군 교육 현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교육에 대한 철학과 지자체의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군수는 지역민의 해묵은 민원 해결을 위해 칠곡군 지천·동명 지역 중학교 학군을 대구 북구 지역으로 확대하는 학군 조정 방안을 건의했다. 또, 지역 인재 육성은 물론 다른 지역 학생 유입을 위해 일반형 중학교 대비 과학, 영어, 수학 등의 특정 과목 교육 시간을 늘린 중점학교 지정을 제안했다.   이 밖에 영재교육원 확대 운영을 건의하며 교육 수요에 따라 지자체 차원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이에 대해 임종식 교육감은“교육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교육 발전을 위해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군수님께 감사드린다”며,“소통하는 자세로 칠곡군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김재욱 군수는“눈앞 성과와 인기보다 먼 미래를 바라보며 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실타래처럼 얽혀있는 문제를 차근차근 해결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성장의 지렛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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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제주도에 상륙한 ‘럭키칠곡 포즈’
      손으로 숫자 7을 그려 경북 칠곡군을 상징하는‘럭키칠곡 포즈’열풍이 제주에서도 불고 있다.   이지웅(한국도로공사 노동조합 위원장) 한국노총 공공노련 국토위분과 의장은 지난 11월 27일 제주시 오션 스위츠 호텔에서 소속 공공기관 노동조합 위원장과 럭키칠곡 포즈로 기념 촬영을 했다.   또, 선행의 아이콘 듀오 가수 수와진의 안상수 씨도 지난 27일 서귀포 관광극장에서 럭키칠곡 포즈를 통해 심장병 어린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럭키 칠곡 포즈는 김재욱 칠곡군수가 고안했다.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자세다.   6·25전쟁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자세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이지웅 의장은“한반도의 평화와 노사 화합을 기원하며 럭키칠곡 포즈를 취했다”며“앞으로도 상생과 협력의 노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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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30
  • 칠곡군,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안전망 강화
      칠곡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4일 칠곡군아동청소년문화복지센터에서 청소년안전망 연계기관 지도자 40여명을 대상으로 ‘느린 학습자, 경계선지능 청소년의 이해와 개입’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느린 학습자로 불리는 경계선지능 청소년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실시한 이번 교육은지역사회 지도자들이 느린 학습자가겪는 문제의 개입 필요성을 인식하는데 큰 도움을 줬다는 평이다.   느린 학습자란 IQ 71-84 사이의 경계선지능 청소년으로 국내에 약 80만 명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 이들은 낮은 지능 외에도 또래관계의 어려움, 학습 부진, 부적응 등 다양한 어려움이 있고 전 생애에 걸쳐 나타난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청소년 연계기관 지도자는 “현장에서 느린 학습자를 조기 발견하여 적절한 지도를 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고 빠른 개입을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노력해야 겠다”라고 교육 참가 소감을 밝혔다.   김재욱 군수는“느린 학습자들이 학교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인해 사회부적응을 겪고 있지만 사회적 사각지대에놓여 있어 적절한 대처가 부족한 실정” 이라며,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처를 위해 모두 힘을 모아 함께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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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6
  •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제정 및 공포
      군위군이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를 대비해 2023년부터 전 군민 대상 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한다.   군은 지난 22일 ‘군위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가 제정·공포됨에 따라 법적 근거가 마련돼 내년 1월 1일부터 전 군민 대상 군민안전보험 가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민안전보험은 예상치 못한 재난이나 사고로 인한 후유장해 및 사망 때 보험사로부터 보상을 받는 제도로 군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 및 등록외국인이 대상이며 별도의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개인이 가입한 보험과 중복되어 보상금을 지급하지만, 만 15세 미만자의 상해사망은 상법 제732조에 따라 담보내역에서 제외된다.   보험가입 예산은 경상북도 도비 30%와 군비 70%로 편성되며, 가입 기간은 가입일로부터 1년이다. 이후, 1년 단위로 갱신할 예정이다. 군위군민이 관내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사고가 났을 때도 보상받을 수 있다.   김진열 군수는 “군민안전보험이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최소한의 사회적 안전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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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칠곡군, 제5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
      칠곡군은 지난 9일 군청 대강당에서 제5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위촉식을 가졌다.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협력을 토대로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주민의 사회보장을 증진 시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   이번 제5기 읍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장을 포함한 142명의 위원들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년으로 2024년 11월 12일 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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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2022년도 희망군위공무원연구회 성과공유회 개최
     군위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김진열 군수를 비롯한 박수현 군의장 및 연구회원과 실과단소장, 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도 희망군위공무원연구회(이하 연구회)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연구회는 총 9개 팀 45명의 공직자가 참여해 군위군 대구 편입에 대비한 핵심 연계사업, 군위군 핵심 전략사업을 연구주제로 활동했으며, 중간보고회, 선진지견학, 전문가의 컨설팅을 거쳐 그간 8개월의 연구 활동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예술가 마을 조성사업, 대추공원 활용 관광지 조성사업 등 2023년 공모사업과 연결해 추진할 수 있고 군위군 자원을 활용, 추진할 수 있는 사업 등이 다양하게 제시됐다.   김진열 군수는 “이번 성과공유회를 통해 영유아, 도시농업, 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회원들의 반짝거리는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이번 연구회가 결과 발표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사업화가 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을 가지고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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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럭키칠곡 포즈’ 인기 고공행진 중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서 숫자 7을 만드는‘럭키칠곡 포즈’의 인기가 고공행진 중이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을 비롯해 가수, 개그맨, 배우, 미스코리아, 참전용사, 정치인 등이 럭키칠곡 포즈로 사진을 촬영한 것이 알려지면서 SNS를 중심으로 퍼지고 있다.   럭키칠곡 포즈는 왼손 엄지와 검지를 펴 검지가 아래쪽으로 향하게 하는 것으로 김재욱 칠곡군수가 지난 7월 직접 고안했다. 6·25 최대 격전지였던 칠곡군의 첫 글자 칠과 발음이 같은 숫자 7을 그려 칠곡군을 상징하며‘평화를 가져다준 행운의 칠곡’을 의미한다.   반기문 총장이“칠곡군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반전의 기틀을 마련해 평화를 선물한 도시”라며 럭키칠곡 포즈로 촬영하면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장구의 신박서진, 트로트 가수 김혜연, 윙크, 육중완 밴드, 김흥국 등의 국내 정상급 가수와‘골때리는 그녀들’의 주명과 개그맨 이현정이 동참하면서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또, 천주교대구대교구장 조환길(타대오) 대주교와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진선미가 인증 사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이 밖에도 △방송인 정재환, 한기웅 △정희용 국회의원 △연극배우 이재선 △제2연평해전 참전용사 권기형 △국민 불륜남 김덕현 △영화 신세계 최희락 △브라이언 쇼흔 美대구기지 사령관 등이 동참했다.   럭키칠곡 포즈가 인기를 얻자 숫자 7을 선명하게 드러나게 하는 엄지와 검지에 붉은색이 칠해진 독특한 모양의 장갑이 등장했다. 또 칠곡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왜관읍 구장터 할머니들과 협업을 통해 파우치, 팔찌, 에코백, 관광엽서 등의 감성 충만한 럭키칠곡 굿즈를 선보인다.     권장원 대구가톨릭대학교 미디어영상광고홍보학부 교수는“튀어야 사는 시대에 럭키 칠곡 포즈는 지역 특성에 맞는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라며“스토리를 입히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차별화된 홍보 전략으로 대표 콘텐츠로 육성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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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5
  • 김충섭 김천시장, 건설안전국 주요 사업 현장 점검
      김충섭 김천시장은 3일 민선8기 건설안전국에서 추진하고 있는 SOC사업, 관광자원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   먼저, 관광자원 개발과 상하수도 공사 등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오봉저수지 사업현장에서 이곳 오봉저수지가 김천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하고 인근 수돗물관로 설치공사 현장에서는 우리 생활의 기본인 수돗물의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안전하고 신속한 사업의 추진을 주문했다.   이후, 최근 자전거 인구의 증가에 발맞춰 지좌동 새마을에서 율곡동 KTX김천(구미)역까지 이어지는 연장 14km의 감천 뚝방길 자전거 산책로 조성현장을 방문하여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감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기며 자전거 산책이 가능하도록 조성 중인 이 곳에서 김충섭 시장은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우리시 대표 도심하천인 감천의 개발을 위해 환경부, 부산지방국토관리청 등 관할 부처와 오랜 기간 협의를 바탕으로 결실을 맺고 추진하게 된감천 친수 공간 조성사업 현장을 찾았다.   김천대교 인근에 높이 1.5m 폭 130m 규모의 가동보를 설치하는 본 사업은감천 도심구간을 상시로 담수해 경관개선은 물론 재해예방에도 큰 역할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각 현장을 점검한 자리에서 김충섭 시장은 “완전히 새롭게 출발한 민선8기 공약사업을 비롯한 주요사업 등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시민 의견을 수렴해서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있는 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천시 건설안전국은 지역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형SOC사업을 비롯해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민선8기 발전된 김천시의 미래상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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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5
  • 군위댐 수상태양광, 군위군수 K-water와 지속적 협의
      군위군은 지난 3일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 군위댐지사장, 그린에너지부장 등 관계자 7명과 군위댐 수상태양광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이날 만남은 4차례에 거친 수상태양광 공론화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사안으로 군위군수는 주민들의 의견 및 요청사항을 적극적으로 표명했다.   김진열 군수는“아직 군민들의 수상태양광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이 해소되지 않은 상태이며 여전히 반대하는 의견이 많은 현실이다”며 주민들의 수상태양광에 대한 우려와 반대 입장을 드러냈다.   이에 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은 “주민들이 수질오염에 대해 가장 많이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이 이해 한다”며, 주민들의 반대 및 불안감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수자원공사측은 “수상태양광 설치 후 어떠한 경우에도 군위 군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수질문제가 발생하지 않게 관리할 것이며, 수질문제가 발생한다면 군에서 요청 전 자체적으로 철거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김 군수는 현재 군위댐 수상태양광 공사 완공이 임박한 가운데 주민들의 불신과 불안감이 증폭되는 상황이니 수상태양광사업을 조속히 철회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구했다.   군위군과 수자원공사와의 만남은 이번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다음은 수자원공사 사장과의 만남으로 11월 중순에 예정돼 있다.   김진열 군수는 “수상태양광 관련해 주민과의 소통이 더 필요하다면 기꺼이 주민들과 의논하고 협의하겠다. 더불어 지속적으로 수자원공사와 협의해 주민들의 불안감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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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5
  • 호국 영웅 딸과 호국 소녀, 칠곡군 군부대 유치 ‘응원’ 나서
      호국 영웅의 딸과 호국 소녀가 호국 성지 칠곡군의 대구 지역 군부대 유치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고 백선엽 장군 장녀 백남희(74) 여사와 유아진(왜관초·6) 양은 지난 27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서 홍준표 시장이 이전을 계획 중인 대구 지역 군부대의 칠곡군 유치에 힘을 보탰다. 이날 백 여사와 유양은 다부동 전투에서 산화한 호국 영령들의 넋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한 후 60년이라는 나이 차를 뛰어넘어 호국과 보훈을 주제로 대화를 이어갔다. 또, 유양이 그린“멋진 군인 아저씨 호국의 고장 칠곡군으로 오세요”라는 글과 군부대 마크가 그려진 전투모를 쓴 군인 그림으로 기념 촬영을 하며 군부대 유치에 힘을 보탰다. 유양은 6·25 낙동강 전투에서 실종된 미군 장병의 유해를 찾아 달라는 손 편지를 작성해 미국 대사관 SNS에 소개되고 감사 편지와 선물을 받았다. 또, 윤석열 대통령에게 귓속말로“미군 유해를 꼭 찾아서 가족에게 돌려보내 주세요”라고 말한 것이 알려지면서‘호국 소녀’로 불리게 됐다. ‘칠곡 다부동 전투’영웅 백선엽 장군의 추모 활동을 주도하고 있는 백 여사는 군부대 유치를 돕고자 지난 27~28일 양일간에 걸쳐 칠곡군을 찾았다. 백 여사는 김재욱 칠곡군수로부터‘군부대 유치 홍보 대사’위촉장을 받고 낙동강세계평화 문화대축전 개막식에 참석해 칠곡군 군부대 유치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백 여사는“보훈의 가치를 알린 어린 학생의 선행으로 밝은 미래를 보게 됐다”며“72년 전처럼 칠곡군에서 호국 용사들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수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양은“대한민국을 지키는 군인이 되는 것이 장래 희망”이라며“교통이 편리하고 살기 좋은 우리 동네에서 군인 아저씨와 함께 생활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칠곡군은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탁월한 정주 여건은 물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호국 도시 이미지를 바탕으로 대구 군부대 유치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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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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