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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 [경남=우현탁 기자]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를 중심으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도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올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돌봄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 관리 상담을 중심으로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해 기준 7곳에서 올해 25곳으로 늘어난다.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참여자에게 운동 재활·영양 관리·생활 습관 개선 등 6주 과정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망률을 낮춘다. 도는 올해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각 치매안심센터는 재산권 보호 상담을 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성년후견제도 안내·공공후견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도는 또 올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기존 12∼17살 여학생에서 12살 남학생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기존 13살 이하에서 14살 이하까지 확대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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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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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이후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겨 3개월 이상 근무한 중견·중소 조선업체 근로자다. 이날부터 12월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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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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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변 전국 최대 유채단지서 내달 9∼12일 축제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창녕군은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지유채단지는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한다. 축제 첫날인 내달 9일에는 주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날인 10일에는 국가 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신승태, 마이진, 전유진, 황인아 등 축하 콘서트, 밤하늘 불꽃 쇼가 펼쳐진다. 이어 11일에는 국가 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 나이트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날인 12일에는 동춘 서커스, 청소년 유채 가요제,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도 마련된다. 남지유채단지 인근에는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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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 군민에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30일부터 신청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산청군은 고물가와 고유가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최근 공식 인구 통계가 확정된 시점인 작년 12월 31일부터 산청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액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에서 발의한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일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약 66억원을 편성하며 지급 준비를 마쳤다.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말까지 한 달간이다. 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1차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어 2차 기간인 내달 6일부터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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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생활밀착 보건의료' 확대…18개 시군 재택의료 시행 등
- [경남=우현탁 기자] 전국 모든 지자체가 지난달부터 통합돌봄서비스를 도입한 것에 맞춰 경남도가 생활밀착형 보건의료 정책을 추진한다. 16일 도에 따르면, 올해 재택의료 시범사업, 심장질환 재활교육 시범사업,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 신설, 예방접종 확대를 중심으로 도민 건강안전망을 강화한다. 먼저 도는 거동이 불편해 병의원 방문이 힘든 장기요양 수급자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재택의료 시범사업을 올해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한다.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참여하는 돌봄팀이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진료·처방·투약 관리·영양 관리 상담을 중심으로 맞춤형 의료·요양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사업을 맡아 운영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해 기준 7곳에서 올해 25곳으로 늘어난다. 사천·김해·거제·창녕 등 4개 시군은 심근경색 등 심장질환 치료 후 퇴원한 환자 120명을 대상으로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교육' 시범사업을 올해 추진한다. 참여자에게 운동 재활·영양 관리·생활 습관 개선 등 6주 과정 맞춤형 통합관리 프로그램을 제공해 사망률을 낮춘다. 도는 올해 창원·마산·진해·통영·의령·함안·창녕·거창 등 6개 시군, 8개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환자가 금융사기를 당하지 않도록 '치매 환자 재산권 보호 상담창구'를 시범 운영한다. 각 치매안심센터는 재산권 보호 상담을 하면서 보이스피싱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 성년후견제도 안내·공공후견제도 연계를 지원한다. 도는 또 올해 HPV(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을 기존 12∼17살 여학생에서 12살 남학생까지,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기존 13살 이하에서 14살 이하까지 확대한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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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에 월 30만 원 정착비 지원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올해도 '조선업 신규 취업자 이주 정착비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2023년에 시작한 이 사업은 중견·중소 조선업체에 취업한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최대 1년간 360만원을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2023년 이후 경남 이외 지역에서 거제시로 주소를 옮겨 3개월 이상 근무한 중견·중소 조선업체 근로자다. 이날부터 12월까지 참여 신청을 받는다. 대기업 근로자나 기업체에서 제공하는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근로자, 청년 월세 지원사업 참여자 등은 신청할 수 없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와 근로자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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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변 전국 최대 유채단지서 내달 9∼12일 축제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창녕군은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지유채단지는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한다. 축제 첫날인 내달 9일에는 주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날인 10일에는 국가 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신승태, 마이진, 전유진, 황인아 등 축하 콘서트, 밤하늘 불꽃 쇼가 펼쳐진다. 이어 11일에는 국가 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 나이트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날인 12일에는 동춘 서커스, 청소년 유채 가요제,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도 마련된다. 남지유채단지 인근에는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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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전 군민에 민생안정지원금 20만원 지급…30일부터 신청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산청군은 고물가와 고유가 등으로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고 군민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인당 2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최근 공식 인구 통계가 확정된 시점인 작년 12월 31일부터 산청에 계속해서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금은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전액 선불카드로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지난해 12월 군의회에서 발의한 '산청군 민생안정지원금 지원 조례'에 근거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3일 추가경정예산에 관련 예산 약 66억원을 편성하며 지급 준비를 마쳤다. 신청 및 지급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내달 말까지 한 달간이다. 군은 군민 편의를 위해 접수 기간을 1·2차로 나누어 운영할 계획이다. 우선 1차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내달 3일까지는 마을별 현장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과 지급을 동시에 진행한다. 이어 2차 기간인 내달 6일부터 30일까지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직접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세대주가 본인 신분증을 지참해 일괄 신청해야 하며, 세대원이나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지급된 선불카드는 올해 9월 30일까지 산청군 내 카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물가 상황 속에서 군민 생활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 군민께서는 기간 내 신청해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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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낙동강변 전국 최대 유채단지서 내달 9∼12일 축제
- [경남=우현탁 기자] 경남 창녕군은 내달 9일부터 12일까지 남지유채단지 일원에서 '제21회 창녕낙동강유채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남지유채단지는 전국 단일 면적 최대 규모(110만㎡)를 자랑한다. 축제 첫날인 내달 9일에는 주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낙동강 용왕대제와 창녕 농부 아지매 선발대회, 축하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날인 10일에는 국가 무형유산 영산쇠머리대기 시연과 신승태, 마이진, 전유진, 황인아 등 축하 콘서트, 밤하늘 불꽃 쇼가 펼쳐진다. 이어 11일에는 국가 지정 자연유산 명승으로 선정된 창녕남지개비리 걷기대회, 청소년 오케스트라, 백두한라예술단, 청춘 나이트 등이 축제 분위기를 돋운다. 마지막날인 12일에는 동춘 서커스, 청소년 유채 가요제, 박광현, 김다현, 적우 등 초청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제2주차장에 무료 어린이 놀이터(에어바운스), 버스킹 공연, 체험행사 등도 마련된다. 남지유채단지 인근에는 부곡온천 등 주요 관광지도 있어 다양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노랗게 물든 유채꽃 물결이 낙동강 절경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풍경을 눈에 가득 담아가시고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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