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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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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관상어 산업 현장의 요구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바탕으로 생산-유통-교육-관광이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2025 경상북도 관상어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시다 슌이치 일본 관상어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관상어 연구기관, 업체들이 관상어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였고, 경상북도 주도의 국내 관상어산업 육성전략에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는 국내 관상어 산업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관상어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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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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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청백리상 수상자는 3개월 간의 추천 기간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체기, 김천세무서 징세과 오호석 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대신 부상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말채찍과 함께 제주목사 재임 시절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제주도 청렴 유적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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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경상북도, APEC 성공 발판으로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 도약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PEC 의제와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경제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견인할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포스트 APEC 시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진) 아·태 AI센터 – APEC AI 이니셔티브 실행기구 APEC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은 AI를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 있는 성장과 포용적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담아 ‘APEC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였으며, 한국이 주도하는 ‘아․태AI센터’설립을 공식화했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과 거버넌스 확장 능력을 입증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철강, 반도체 등 산업AI 실행모델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스텍(POSTECH),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애플 제조업R&D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AI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윤리, 표준, 정책, 인재양성 등 AI와 관련된 국제 논의의 구심점이 될 아․태AI센터를 유치해 AI시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선점하고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AI 공동체의 핵심거점으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이다.   아․태AI센터 유치는 도정 전분야에 AI를 도입하고 AI 고속도로로 연결된 지역 5대 도시권과 함께 대한민국 AI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경상북도의 AI 선도 구상안의 출발점이자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   (플랫폼) 경북 글로벌 CEO Summit –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경상북도는 APEC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성장한 경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CEO, 산업 전문가, 정부 지자체 관계자, 세계 정책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을 창설한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경북이 세계 유수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설화하고 투자유치와 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AI와 에너지 등을 시작으로 분야별 첨단기술을 조망하는 테크 포럼과 함께 개최될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다함께 잘사는 글로벌 미래공동체’를 주제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글로벌 포용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관광지·자동차부품·철강·전자 등 우수 인프라를 세계 기업인들에게 세일즈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테크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술투자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랜드마크) APEC 퓨처스퀘어 – 미래산업분야의 국제교류 상징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속 확산하고, 글로벌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 ‘APEC 퓨처 스퀘어’를 조성한다.   APEC 퓨처 스퀘어는 글로벌 기업·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국제 공동창작 플랫폼으로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국제 공동 실감형 가상융합 창작 허브’를 목표로 디지털휴먼, 3D콘텐츠 제작 인프라, AR·VR·MR 융합 장비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APEC 회원국을 대상 글로벌 공동창작 지원, 국제 협업 프로그램 추진, 인력교류 확대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경주타워에 조성될 투명 LED 기반의 미디어파사드는 글로벌 공동창작 콘텐츠의 공개 시연과 AI 기반 초실감 미디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체류형·참여형 관광과 디지털 문화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경주의 랜드마크로 기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는 경상북도가 세계 경제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시대를 맞아 3대 성장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을 만들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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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역에 새로 생긴 여행 맛집, 낭만품은 '구미관광안내센터'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내에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7일 영스퀘어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관광안내센터는 구미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1970년 개통 이후 구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금오산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스탬프 체험존과 함께 구미 관광기념품을 홍보·판매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기념품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기념품 판매 공간은 히스토리존, 로컬존, 캐릭터존, 라면존 등으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특색을 살렸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기념품 등 총 18개 업체의 67개(139종)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기념품 비중이 높아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11월 7~9일) 기간 동안 약 4천 명이 찾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며 약 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양천구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구미가 고향인데 올 때마다 기념품을 구할 곳이 없어 아쉬웠다”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는 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운영,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철도 교통망(대경선)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시민과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자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경선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홍보 사업을 확대해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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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북 딸기,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으로 해외 수출 본격 시동!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천650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번 첫 수출을 진행한 남상주농협은 금실, 아리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집중 육성과 고품질 생산·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주요 소비국을 중심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포항시 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천불) 대비 2024년(77만8천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요수출국: 베트남(32.4%)·홍콩(18%)·싱가포르(11.7%)·러시아(11.4%) 등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는 품질과 맛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표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 신규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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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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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 추진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수도정비계획(부분변경)이 승인됨에 따라 1944년에 설치돼오랜 기간 시 상수도 공급을 담당해 온 황금정수장에대해 전면 재건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일 정수처리용량 4만9천 톤 규모의 시설을 재구축해 시설 노후로인한 효율 저하 및 기존 정수 공정을 개선해 장기적인 수돗물 수요 변화에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황금정수장은 준공 이후 지속적인 보완과 유지관리가 이루어져 왔으나, 전반적인 노후화로 인한 설비 효율 저하, 유지관리 비용 증가 등이 발생해 개선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황금정수장에 깔따구 유충이 발견되어 시민들에게 식수 공급이 어려워짐에 따라 현재 정수시설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이 더욱더 부각되고 있다.   시는 상수도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안전, 나아가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필수 기반시설이라는 점을 고려하여, 사업의 안정적 그리고 조속한추진을 위해 관계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하여 행정절차 등을진행할 계획이다.   배낙호 시장은 “이번 황금정수장 전면 재건설 사업을 통해 상수도공급 기반을 확보하는 것이 김천시의 중장기적인 발전의 기반 마련에 초석이 될 것으로 판단, 관련 행정절차와 사업 관리에 대해 행정력을 총동원해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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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 개소식 개최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8일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윈장과 도의원, 상주시장, 관상어 관련 단체 및 지역 주민 등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이하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국내 관상어 산업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정부와 경상북도가 관상어 산업을 수산업의 미래 성장 산업으로집중적 육성하기 위해 총사업비 190억 원(국비 95, 도비 95)을 투입해 부지 1만 4,000㎡, 연면적 4,538㎡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지상 1층 창업지원실,관상어 교육 및 연구시설, 지상 2층 전시홍보관을 갖춘 지자체 최초의관상어 산업 전문 기관으로, 2024년 준공 후 단계적인 장비 구축과운영 시스템 정비를 거쳐 12월 개소와 함께 본격 운영을 시작한다.   센터는 올해부터 관상어 산업의 자생력 확보를 위한 현장 지원사업을 추진했고, 내년부터는 도내 창업 희망자와 업체 3개소가 센터 내입주하고, 사업 소재 발굴, 협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관상어 산업 활성화를위한 산업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기술개발, 품종 관리, 질병 대응 체계 마련, 국내외 판로개척 등관상어 산업 현장의 요구가 높은 핵심 분야 중심으로 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전문 인력 양성, 기술 교류 프로그램 운영, 산학연 협업 네트워크 구축 등을 바탕으로 생산-유통-교육-관광이 연계되는 사업 구조를확립할 계획이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 이어 2부 행사로 ‘2025 경상북도 관상어 산업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요시다 슌이치 일본 관상어진흥협동조합 이사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국내 관상어 연구기관, 업체들이 관상어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발표하였고, 경상북도 주도의 국내 관상어산업 육성전략에대해 열띤 토론도 벌였다.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센터 개소는 국내 관상어 산업이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현장 밀착형 기술 지원과 체계적인 산업 기반 확충을 통해 관상어산업의 안정적 성장을 적극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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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구미시 최수정 팀장,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 수상
      [사회부=이화조 기자] 구미시농업기술센터 특화농업팀 최수정 팀장이 지난 4일 농촌진흥청이 주관한 ‘2025 농업과학기술 성과공유대회’에서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농업기술보급대상은 전국 6천500여 명의 지방농촌진흥공무원 중 농업·농촌 발전에 뚜렷한 공로를 세운 인물을 선정하는 최고 권위의 상이다. 이번 수상은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 3차 발표평가에 이어 외부 공개검증과 최종 심사위원회까지 거치는 엄정한 절차를 통해 확정됐다.   최 팀장은 코로나19 시기 직접 유튜브 채널 ‘최쌤의 농업톡톡’을 운영해 비대면 농업기술 교육 체계를 구축하며 농업지도 방식을 크게 혁신했다. 또한 산업도시 중심의 지역 환경에서 포도 재배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다각화와 수출시장 개척을 적극 추진했다. 그 결과 샤인머스켓 해외수출 성과를 이루고, 국내 육성 포도 품종 보급 확대에도 기여했다.   아울러 포도 품질 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한 시험연구를 수행하고, 도시 유휴인력과 농가를 연결해 경영비 절감에 기여하는 등 농업 현장에서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해 왔다.   수상 소감에서 최 팀장은 “현장에서 함께 뛰어주신 농업인과 동료 직원들의 덕분”이라며 “농업인과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상금 200만 원 전액을 농촌지역 학생들을 위해 기부하겠다는 뜻을 전하며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는 이번 수상이 지역 농업기술 보급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현장 혁신 행정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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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8
  • 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청백리상 수상자는 3개월 간의 추천 기간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체기, 김천세무서 징세과 오호석 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대신 부상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말채찍과 함께 제주목사 재임 시절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제주도 청렴 유적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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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경상북도, APEC 성공 발판으로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 도약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상북도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축적한 국제 네트워크와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으로 연결시켜, 국제협력·산업전환·혁신생태계가 어우러진 글로벌 혁신경제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APEC 2025 KOREA를 통해 경북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국제 무대에 등장했다. 1,700여 명의 세계적 경제인을 비롯한 3만 명이 경주를 찾았고, 13조 8천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와 7조 4천억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 등의 실질적 성과를 달성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경상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APEC 의제와 연계한 지역 특화 전략을 수립하고, 지역 산업·경제구조의 혁신적 변화를 견인할 ‘3대 성장축 전략’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포스트 APEC 시대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엔진) 아·태 AI센터 – APEC AI 이니셔티브 실행기구 APEC에 참석한 세계 정상들은 AI를 혁신과 생산성 향상의 핵심 동력으로 규정하고, 이를 통해 회복력 있는 성장과 포용적 번영을 실현하겠다는 공동 비전을 담아 ‘APEC AI 이니셔티브’를 채택하였으며, 한국이 주도하는 ‘아․태AI센터’설립을 공식화했다.   경상북도는 APEC 정상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국제 협력과 거버넌스 확장 능력을 입증하였으며, 자동차 부품, 이차전지, 철강, 반도체 등 산업AI 실행모델 구축을 위한 테스트베드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포스텍(POSTECH), 한국로봇융합연구원(KIRO),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애플 제조업R&D지원센터 등 세계적 수준의 연구기관과 산학연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AI 혁신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경상북도는 강력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윤리, 표준, 정책, 인재양성 등 AI와 관련된 국제 논의의 구심점이 될 아․태AI센터를 유치해 AI시대 포용적 성장을 위한 아젠다를 선점하고 기술과 산업,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글로벌 AI 공동체의 핵심거점으로 자리잡겠다는 복안이다.   아․태AI센터 유치는 도정 전분야에 AI를 도입하고 AI 고속도로로 연결된 지역 5대 도시권과 함께 대한민국 AI 미래 공동체를 구축하겠다는 경상북도의 AI 선도 구상안의 출발점이자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   (플랫폼) 경북 글로벌 CEO Summit –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 경상북도는 APEC 개최를 통해 국제도시로 성장한 경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CEO, 산업 전문가, 정부 지자체 관계자, 세계 정책 리더들이 함께 참여하는 ‘Post-APEC 경북 글로벌 CEO 서밋’을 창설한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단순한 교류의 장을 넘어, 경북이 세계 유수 기업들과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상설화하고 투자유치와 산업 동반성장을 촉진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이 될 것이다.   AI와 에너지 등을 시작으로 분야별 첨단기술을 조망하는 테크 포럼과 함께 개최될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2025 APEC 개최지인 경주를 중심으로 도내 전역에 걸쳐 열릴 예정이며,‘다함께 잘사는 글로벌 미래공동체’를 주제로 아·태지역 개발도상국의 폭넓은 참여를 유도하여 글로벌 포용성 강화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 글로벌 CEO SUMMIT은 경북이 보유한 문화유산·관광지·자동차부품·철강·전자 등 우수 인프라를 세계 기업인들에게 세일즈하는 무대가 될 것이며, 테크포럼에서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초기 기술투자부터 대규모 인프라 투자까지 이어지는 투자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랜드마크) APEC 퓨처스퀘어 – 미래산업분야의 국제교류 상징 경상북도는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를 지속 확산하고, 글로벌 실감형 디지털 콘텐츠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경주엑스포대공원 일원에 ‘APEC 퓨처 스퀘어’를 조성한다.   APEC 퓨처 스퀘어는 글로벌 기업·스타트업·대학·연구기관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국제 공동창작 플랫폼으로 총사업비 400억 원 규모로 조성되며, ‘국제 공동 실감형 가상융합 창작 허브’를 목표로 디지털휴먼, 3D콘텐츠 제작 인프라, AR·VR·MR 융합 장비 등 실감형 콘텐츠 제작을 위한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한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APEC 회원국을 대상 글로벌 공동창작 지원, 국제 협업 프로그램 추진, 인력교류 확대 등 다양한 국제 교류 활동도 추진한다.   특히, 경주타워에 조성될 투명 LED 기반의 미디어파사드는 글로벌 공동창작 콘텐츠의 공개 시연과 AI 기반 초실감 미디어 실증 공간으로 활용되고, 체류형·참여형 관광과 디지털 문화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혁신 생태계의 중심지가 될 경주의 랜드마크로 기대받고 있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APEC 2025 KOREA의 성공적 개최는 경상북도가 세계 경제의 중심 무대로 도약하는 결정적인 전환점이 되었다”며 “경상북도는 포스트 APEC시대를 맞아 3대 성장축 전략을 통해 새로운 글로벌 혁신경제 모델을 만들고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는 혁신의 연결고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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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구미역에 새로 생긴 여행 맛집, 낭만품은 '구미관광안내센터'
    [구미=이화조 기자] 구미시는 지역을 찾는 관광객의 편의를 높이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구미관광안내센터-낭만의역사’를 구미역 1층 구미영스퀘어 내에 새롭게 개소했다.   지난 7일 영스퀘어 개소식과 함께 문을 연 관광안내센터는 구미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지역 관광지와 숙박, 음식점, 축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 내부에는 1970년 개통 이후 구미 관광의 상징으로 자리 잡은 금오산 케이블카를 형상화한 포토존이 설치돼 방문객의 눈길을 끈다. 스탬프 체험존과 함께 구미 관광기념품을 홍보·판매하는 전용 공간도 마련돼 기념품 구매 접근성을 높였다.   특히, 기념품 판매 공간은 히스토리존, 로컬존, 캐릭터존, 라면존 등으로 구성해 카테고리별 특색을 살렸으며,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과 우수 기념품 등 총 18개 업체의 67개(139종) 제품이 전시·판매되고 있다. 구미의 산업·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지역 특화 기념품 비중이 높아 관광객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센터는 개소 직후 열린 2025 구미라면축제(11월 7~9일) 기간 동안 약 4천 명이 찾았고, 기념품 562건이 판매되며 약 4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다양한 기념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이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서울 양천구에서 방문한 한 관광객은 “구미가 고향인데 올 때마다 기념품을 구할 곳이 없어 아쉬웠다”며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볼 수 있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구미시는 관광안내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축제와 연계한 이벤트 운영, 체험형 관광코스 개발, 철도 교통망(대경선)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관광 활성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관광안내센터는 시민과 관광객을 잇는 소통의 공간이자 구미 관광의 새로운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대경선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과 홍보 사업을 확대해 구미의 매력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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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 경북 딸기, 말레이시아 시장 공략으로 해외 수출 본격 시동!
    [경북 도=이화조 기자] 경북 딸기는 2025년 하반기 첫 출하와 함께 우수한 당도·향·품질을 앞세워 글로벌 프리미엄 딸기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남상주농협은 17일 금실 품종 딸기 약 1천650달러 상당을 말레이시아로 선적하며, 경북 딸기 수출의 포문을 힘차게 열었다.   이번 첫 수출을 진행한 남상주농협은 금실, 아리향 등 프리미엄 딸기 품종의 집중 육성과 고품질 생산·선별 체계 구축을 통해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확보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홍콩 등 동남아 주요 소비국을 중심으로 수출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   경북도는 딸기를 ‘신선농산물 수출 전략 품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를 조성하고, 생산시설·기자재 지원과 판촉·마케팅 강화 등 종합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경쟁력 제고에 힘써왔다. *딸기생산수출전문시범단지: 포항시 딸기연합회, 남상주농협 수출딸기공선회, 고령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   그 결과, 경북 딸기 수출액은 최근 큰 폭의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0년(32만9천불) 대비 2024년(77만8천불) 수출액은 136.4% 증가했으며, 2025년 10월 기준 119만 5천불로 상승세가 더욱 가속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품종 중심의 차별화 전략과 동남아 수요 증가가 맞물리며 경북 딸기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주요수출국: 베트남(32.4%)·홍콩(18%)·싱가포르(11.7%)·러시아(11.4%) 등   김주령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 딸기는 품질과 맛 등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대표 프리미엄 과일”이라며 “앞으로도 수출단지 육성, 해외시장 신규개척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수출 기반을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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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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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천시,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 개최
        [김천=이화조 기자] 김천시(시장 배낙호)는 지난 23일 양천동 하로서원에서 조선 전기 청렴한 관직생활을 통해 청백리에 오른 하로마을 출신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8회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평정공 노촌 이약동 선생은 제주 목사, 전라도 관찰사, 이조참판 등 40여 년간 오랜 관직 생활을 청렴결백하게 수행하여 조선시대 공직자 최고의 명예인 청백리에 오른 김천 출신의 대표적인 인물이다.   특히, 제주목사로 재임 시 한라산 산신에게 제사 지내는 산천단을 백록담 정상에서 한라산 중턱으로 이전하여 백성들의 고충을 덜어주었으며, 이임 시에는 말채찍도 관물이라 하여 성문 누각에 두고 왔다는 괘편암 일화와 갑옷을 바다에 던져 파도를 잠잠하게 했다는 투갑연 일화 등이 다산 정약용 선생의 목민심서에 상세히 기록되어 전해오고 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노촌 이약동 청백리상은 김천문화원이 주관하고 김천시와 김천시의회, 노촌기념사업회가 후원하여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백리 정신을 이어받아 청렴한 자세로 봉사하는 김천 지역 공무원 및 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청백리를 발굴·시상하고 있다.   올해의 청백리상 수상자는 3개월 간의 추천 기간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김천시의회 박복순 의원, 김천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체기, 김천세무서 징세과 오호석 직원이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별도의 시상금 대신 부상으로 노촌 이약동 선생의 청렴 정신을 상징하는 말채찍과 함께 제주목사 재임 시절의 청백리 정신이 깃든 제주도 청렴 유적지 답사의 기회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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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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