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1-19(월)
 


 

[구미=최동석 기자]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지청장 이종복)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대비해 지난달29일부터 102일까지 6주간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계획은 최소한 명절 전 만이라도일을 하고도 임금을 받지 못해힘든 시간을 보내는 분들이 없어야 한다는 각오로 예년과 달리 운영 기간2확대(기존 36)하고, 체불 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선제적으로, 엄정하게대응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먼저, 임금체불 피해를 손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전용 창구운영한다. 노동포털(labor.moel.go.kr)임금체불 신고 전담 창구를 열고, 근로감독관에게직접 상담을 받거나, 신고할 수 있는 전용 전화(1551-2978임금체불)도 개설한다.

 

또한, 경찰 등 유관기관과 체불 스왓팀(SWAT Team)을 구성하여 임금체불로 인한 노사 갈등 등 발생 시 즉시 현장 출동 및청산지도를 해 나갈 계획이다. 체불 취약사업장(4대 보험료 체납, 신고사건 다발 등)대해서는체불 발생 여부선제적으로 모니터링하고, 필요시 근로감독과 연계하는 등 사전 체불 예방 노력도 강화한다.

 

경영상 어려움으로 체불이 우려되는 사업주에 대해서는 체불청산지원 사업주 융자제도를 적극 활용하여 자발적으로 청산하도록 적극 안내·지원나갈 계획이다. 한편, 악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불사업주구속수사를 통해무관용의 원칙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복 대구고용노동청구미지청장노동자들이 체불없는 명절을 맞이하도록취약업종에 대한 체불예방 및 신속한 청산 지도에 최선에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구미지청, 임금체불 집중 청산 지도기간 운영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