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08(월)
 

 

[성주=김기수 기자] 성주 두레봉사단(단장 성유경)은 지난 2()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저소득가구의 집 내외부를 대청소하며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는 지적장애인 가정으로 집안 곳곳에 쓰레기와 먼지가쌓여있고, 물건들이 전혀 정리되어 있지 않아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두레봉사단원들은 집안을 쓸고 닦으며 쌓여있는 쓰레기와 냉장고의오래된 음식물을 버리고, 벽지와 방바닥의 곰팡이를 제거했다. 또한 낡아서 부서진나무계단을 보수하고, 마당에 물빠짐이 좋게 자갈을 깔고 배관을 정비해 주었다.

 

성유경 두레봉사단장은 어려운 이웃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있도록 돕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이진 초전면장은 두레봉사단원들의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에깊은 감사를드린다우리주위 이웃에게 관심을갖고 함께 행복한 사회를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주 두레봉사단은 4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는 자원봉사 단체로, 주거환경개선사업, 후원물품나눔, 무료급식행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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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두레봉사단, 초전면,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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