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6(화)
 

경주역 일대 개발 조감도


 [경주=김인원 기자] 경북도와 경주시는 KTX 경주역 일대를 개발하기 위한 정부 심의를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도와 시는 건천읍 경주역 주변을 경주의 새로운 도시 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추진하고 있다.

 

  경주역세권 투자선도지구 지정안은 96만1천㎡ 땅에 주거·상업·업무 기능이 함께 들어서는 생활권 조성이 목표다. 총사업비는 민간 투자 5천41억원을 포함해 5천96억원이다.

 

 시는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내년 상반기에 지구지정 승인, 2028년 사업시행자 지정과 실시계획 승인, 2029년 토지보상 착수, 2033년 부지조성 준공 절차를 밟을 계획이다.

 KTX 경주역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광역·시외·시내버스, 택시, 승용차를 한곳에서 갈아탈 수 있는 복합환승센터 조성도 함께 추진한다.

 

 주낙영 시장은 "KTX 경주역 일대를 경주의 관문이자 새로운 성장 축으로 만들기 위해 역세권 개발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기사제휴=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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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5천억 규모 경주역 주변 개발안 정부 심의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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