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12-16(화)
 


[성주=김기수 기자] ‘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테니스대회6일부터 7일까지 성주생활체육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9개 시도에서 50개 팀, 200여 명의 주니어 선수들이 참가한 가운데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실내·야외 클레이코트와 인조잔디코트 등 총 9면의 코트를 활용하여 열렸다. 대회 현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는 주니어 선수들의 열정과 가족, 친구, 지도자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로 가득 채워졌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각 코트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에 아낌없는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우승의 기쁨과 도전의 순간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성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미래 테니스 꿈나무 발굴과 지역 간 교류 활성화는 물론, 생활체육을 통한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성주군체육회, 성주군테니스협회, ()별고을테니스스포츠클럽, ()한국주니어테니스협회 등 관계 단체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이 직접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주니어 테니스 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대회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번 대회가 주니어 선수들에게는 기량을 향상시키는 소중한 무대가 되고, 학부모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스포츠를 매개로 한 소통과 응원의 장이 되길 바란다앞으로도 성주군은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과 유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연령·기량별로 세분화된 레드볼 및 챔피언십볼 부문 경기가 진행되어 우수 주니어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레드볼 유치부에서는 김O(경기 가평GS)가 우승, O(부산 효림유치원)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O(안동 최병희테니스), O(대구 스타TA)가 공동 3위를 기록했다.

 

레드볼 8세부는 이O(대구 효신초)이 우승, O(서울 대모초)이 준우승, O(대구 현풍초)와 조O(부산 동삼초)3위에 올랐다. 레드볼 10세부에서는 김O(수원 신성초)이 정상에 올랐고, O(대구초)가 준우승, O(대구 신천초), O(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3위를 차지했다. 레드볼 12세부는 이O(전주 한들초)가 우승, O(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이 준우승, O(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O(전주 한들초)3위를 기록하는 등 지역과 학교를 대표하는 선수들이 고른 성적을 거뒀다.

 

챔피언십볼 부문에서도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졌다. 여자 10세 챔피언부에서는 신O(대구 현풍초)이 우승, O(경기 포우발리)가 준우승, O(광주 율곡초), O(안동 용상초)3위를 차지했으며, 여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안양 스포츠클럽)이 우승, O(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O(경기 광주 P.T.A), O(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3위를 기록했다. 남자 10세 챔피언부는 조O(부산 동천초)이 우승, O(광주 울곡초)가 준우승, O·O(이상 안동 용상초)3위에 올랐으며, 남자 10세 챌린저부에서는 김O(문경 산양초)가 우승, O(경기 광주 P.T.A)이 준우승, O(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 O(서울 용두초)3위를 차지하였다.

 

여자 12세 챔피언부에서는 박O(안동 용상초)가 우승, O(부산 혜화초)이 준우승, O(경기 성사초), O(광주 율곡초)3위를 기록했으며, 여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정O, O(이상 성주 별고을가족테니스단)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었다. 남자 12세 챔피언부는 김O(경기 가평GS)가 우승, O(서울 금호초)이 준우승, O·O(이상 광주 율곡초)3위를 기록했고, 남자 12세 챌린저부에서는 원O(진주 갈전초)이 우승, O(용인 공세초)이 준우승, O(문경 산양초), O(충주 금릉초)3위를 차지했다. 남녀 14세부에서는 김O(군위초)이 우승, O(대구 스타TA)이 준우승, O(서울 금호초), O(경기 제이씨페니A)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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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성주군수배 주니어로컬 테니스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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