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3-06(금)
 


[고령=김기수 기자] 김상덕 선생 기념사업회(회장 김대훈)8일 오전 1030분 고령군 대가야박물관 강당에서 회원 및 주민, 관내·외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8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28독립선언은 191928, 일제강점기 일본에서 유학 중이던 유학생들이 일본의 수도인 도쿄 한복판에서 대한독립 만세를 외쳤던 운동으로써 이날 28독립선언은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도화선 역할을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28독립선언을 주도하고 이후 임시정부의 재건을 위해 힘썼던 고령 출신의 독립운동가이자 건국훈장 독립장을 수훈하신 김상덕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김상덕선생기념사업회(전 회장 정석원)고령의 독립운동가라는 주제로 강연이진행됐다.

 

군 관계자는28독립선언 107주년을 맞이해 애국선열들의피와 땀, 정신을 소중하게 기억하고 기념하는 자리를 함께하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김상덕 선생의 숭고한 뜻을 되새겨 역사적 기억을 계승해 미래세대가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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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2.8 독립선언 107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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