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2-09(월)
 

    

 

경북도와 구미시는 지난 27일 오후 구미시청에서 전력발전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 국가전력기술 총괄 공기업인 한국전력기술()과 함께 500MW 천연가스발전 및 100MW급의 연료전지, 각종 주민편의시설 등 에너지센터 건설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업은 정부의 전력수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국책사업으로 구미시는 분양률이 저조한 하이테크밸리 내에 에너지 소비 기업체 등 다양한 기업치효과와 함께 2단계 산단건설 추진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하이테크밸리 내 입주공장에 열원(스팀) 공급이 가능함에 따라 개별공장에서 열생산 시 발생되는 미세먼지를 줄일 수 있고 주변에 세워질 대단위APT 지역에 열원공급이 가능함에 따라 향후 입주민들에게도 에너지사용 비용 절감효과도 기대 된다.

 

    장세용 시장은 12천억 원에 이르는 대규모 투자사업을 통해 설기간(36개월) 동안 총 15만 명 이상의 건설일자리 창출, 이전 가족 약 1천여 명 인구 유입, 식당, 주유소 등 자영업 활력증진, 관련법령에 의한 주변지역 지원사업 등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효과가 예상 된다고 언급했다.

 

 양해각서 체결에 따라 한국서부발전()는 금년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사업타당성조사가 통과될 경우 주민의견수렴, 환경영향평가 등 추가 법적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천연가스발전의 경우 석탄발전 대비 초미세먼지 배출이 1/9 수준으로 매우 적을 뿐 아니라 한국서부발전이 추진 중인 에너지센터는 고효율 설비채택 및 최신 환경설비 적용으로 지역의 환경개선효과 또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구미시와 한국서부발전()는 사업계획이 확정되기 전 주민설명회 등을 시행해 주민의견이 충분히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대기배출물질에 대해 투명한 공개, 환경영향평가 실시 등으로 환경부분에 대한 주민우려를 함께 해소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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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구미시, 구미하이테크밸리 에너지센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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