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6(목)
 

 

구미시는 가축분뇨 관련시설로 인한 수질오염 및 악취발생 등의 환경문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환경부, 도청 및 시·군과 합동으로 집중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24일까지 도내 22개 시·군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110개소 이상의 시설을 대상으로 31(11개조)로 편성해 무허가 배출시설 및 환경오염행위 단속과 병행해 가축분뇨 관리기준 및 퇴비 부숙도 검사 의무화 안내 등을 할 계획이다.

 

 시는 대규모 및 상습민원 유발시설, 무허가 축사 적법화 대상 시설 등을 고려 후 김천시와 교차 점검할 예정이며, 중점점검 사항으로는 가축분뇨와 침출수의 축사주변 및 공공수역 유출행위, 퇴비사 유출방지턱 미설치, 미부숙 퇴비 살포 및 무단 투기 등 관리기준 준수에 대한 사항과 무허가 축사 설치 여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완료 농가의 이행실태 확인 등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행정사항 전반을 점검한다.

 

 아울러 가축분뇨법 위반 농가를 대상으로 환경부서에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하고 축산부서는 보조금 지원을 제한하는 등 환경오염행위에 대해 적극 대응할 계획이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점검자 발열·호흡기 증상 확인 및 마스크 착용, 점검장 입회자 최소화 및 생활속 거리두기를 철저히하고 코로나19 발생동향을 예의주시해 일정 및 지역을 조정하며 점검을 할 계획이다.

태그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구미시, 상반기 가축분뇨 합동 지도·점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